뭔가 the fall of the troy 생각나기도 하구 좋네요... 라이브 또 보고싶어요~
@jinwookchung168719 күн бұрын
공연도 보러가고 ep 출시되면서 멜론으로도 계속듣고 있는데, 이런 음악을 하는 우리나라 밴드가 있다니 참 자랑스럽네요. 어디서 음악적 영향을 받은건지 참 궁금합니다. 첫번째 공연때 우연히 보고서 깜짝 놀랬죠 더구나 다 자작곡이라고 해서. 심지어 비주얼이나 디자인적인 요소도 좋네요. 여러곡들있지만 역시.. 저에겐 입면환각이 제일 좋아요. 계속 응원합니다 폴리아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