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록웰이 내한해서 쇼프로에 나왔는데, Knife란 노래가 한국에서 대히트라고 하니 의외라며 가사도 잘 기억이 안 나는 듯했어요. 오랜만에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oceancorea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만 히트한 노래나 가수들이 많죠. 얼핏 생각나는게 스모키가 있네요. ㅎㅎ
@AndrewC65 ай бұрын
🤔This is easeful reflective music. It makes ones thoughts go in slow motion. 🙂It's like a journey through memories. Thank you for this 🌿
@oceancorea5 ай бұрын
It's fun to remember.
@vancenimtz23115 ай бұрын
Oh Dad! Pop! Mr Kwak. Your tone on that tenor is wonderful!!! I want to play with y'all. If you make it to Neworleans, please get my info.
@oceancorea5 ай бұрын
No. I rarely play the saxophone these days. It seems difficult to play simply.
@nicholashartwig88496 ай бұрын
Excellent tune selection, wonderful performance. It must feel amazing playing a duet father & daughter. Thank you for posting. Regards from U.K.
@oceancorea5 ай бұрын
I think the most difficult thing is to play plainly.
@futuretv17575 ай бұрын
트럼펫으로 들으니까 엄청 부드럽고 아름답게 들리네요^^ ㅎㅎ 곡을 처음들어보는데, 곡이 너무 좋고 아름답네요^^ 아름답운 다경이의 연주가 많이 좋아졌고 점점 더 잘하네요 ㅎㅎ 다경 화이팅!!
@oceancorea5 ай бұрын
원곡 한번 들어보세요. 오래된 곡이지만 너무 좋아요.
@futuretv17575 ай бұрын
@@oceancorea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꼭 들어볼께요^^
@claudehuck46866 ай бұрын
Bravo à tous les deux pour cette belle prestation présenté avec beaucoup de talent , merci beaucoup pour le partage et à bientôt pour une nouvelle aventure.!
@oceancorea5 ай бұрын
Thank you.
@dombelardo49096 ай бұрын
beautiful
@oceancorea5 ай бұрын
Thank you.
@rgarlinyc6 ай бұрын
This is a beautiful, melodic song - and you. Kwak Dakyung and Mr Kwak have played it rogether very beautifully - thank you! Like the song lyrics says - "You touched my life..." 또한, 여러분 중 한 분은 - 누구인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 새롭고 짧고 세련된 헤어 스타일로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정말 훌륭해요! 💕💖👸🏻
@oceancorea5 ай бұрын
Short hair reveals her face more. I like this style.
@rgarlinyc5 ай бұрын
@@oceancoreaYes, totally agree with you! 💕
@oceancorea5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agreeing with me.
@MYEONGRYEOL6 ай бұрын
오. 다경이 이젠 다컷네 밝은 미래 응원합니다 넘 좋아요
@oceancorea5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다경이에게 많은 변화가 생길거 같습니다.
@shinjiinaba54675 ай бұрын
Would love to see a corroboration with Henry Lau…
@oceancorea5 ай бұрын
Me too. I miss Henry.
@user-fc1li1hl5w6 ай бұрын
저녁에 듣기 참 좋다 아다지오 곡조가 마음을 편한케 합니다
@rgarlinyc6 ай бұрын
그래 나도 너와 같은 생각이야!
@oceancorea5 ай бұрын
예전에 좋아하던 팝송이라 다경이와 한번 연주해봤습니다.
@user-nf7jn7ql8z6 ай бұрын
사부님 오늘도 한수 배우 갑니다요
@oceancorea5 ай бұрын
ㅎㅎ
@user-xy2zt9kd5v5 ай бұрын
곧 아빠를 떠날 날이 오겠지만 지금까지 다경양의 좋은 멘토로서의 아빠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따뜻한 음악 감사합니다.^^
@oceancorea5 ай бұрын
지휘자님께서 이런 하찮은 연주에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ㅎㅎ 다경이는 학교 기숙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다경이의 홀로서기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user-xy2zt9kd5v5 ай бұрын
@@oceancorea 어린 나이에 부모 품을 떠나 언니들과 같이 살아야하는 기숙사 생활이 조금 안스럽기는 합니다. 그래도 현재가 아니라 꿈을 품은 미래의 딸로 잘 견뎌내기를 응원합니다.^^
@oceancorea5 ай бұрын
다경이는 어디에 내놔도 잘 적응할거에요. 어릴때부터 자립심이 강했던거 같아요.
@user-yg2bi5cq2d4 ай бұрын
아버님 연주 채널 하고 다경 연주자 채널하고 좀 분리 하시죠? 다경 연주자는 더 올라 갈 수 있는데 이렇게 유튜브를 같이 쓰시면 안됩니다. 연주 실력에 비해 조회수가 안나오잖아요 사운드및 영상 퀄리티를 더 올려서 다경 연주자 채널 하나 더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게 하시면 좋겠네요
@oceancorea4 ай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다경이가 유명해지는데 걸림돌이 된다면 언제든지 제 영상을 올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크게 좌우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다경이 영상을 10년동안 올렸지만 구독자가 천명을 조금 넘었을 정도니까요. 그것보다는 적은 수라도 다경이와 제가 음악을 사랑하고 발전해가는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는 크게 구독자수나 조회수에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영상이나 음향 전문가를 고용할 정도로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고 저 나름대로는 최대한 신경을 쓴것이기 때문에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점은 양해 바랍니다. 유튜브가 다경이를 홍보하는 역할도 하지만 저나 다경이나 유튜브에 한곡 한곡 올리면서 실력이 조금씩 늘었기때문에 그걸로도 만족합니다. 구독자수도 많아지고 조회수도 많아지면 물론 좋겠지만 그게 최종적인 목표는 아니기 때문에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도 저희는 만족합니다. ^^
@oceancorea4 ай бұрын
그리고 다경이가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유튜브 영상을 거의 올릴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라도 가끔 올리는 것이니 다경이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끔 올라가는 다경이 연주만 들으셔도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