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새로 나온 점보도시락 2탄 공간춘으로 소중대챌린지 찍어주세요!!! 3개월째 소중대챌린지가 안 나오고 있어요ㅜㅜㅜ 저번에는 컵라면 소중대챌린지 했는데, 이번에는 봉지라면,컵라면 가릴것 없이 "국물없는 볶음라면"종류로 소중대챌린지 해주세요~!! 소는 국물없는 쫄병스낵과자 짜파게티맛,안성탕면맛 이렇게 주고, 중은 너구리+짜파게티 해서 짜파구리로 볶음라면 챌린지 하고, 대는 편의점 파는 대형 점보라면 공간춘(공화춘+간짬뽕)으로 소중대챌린지 해주세요!!!!! 소중대챌린지 한 지 오래 되었는데, 국물없는 볶음라면 소중대 챌린지 해주세요 파뿌리팀~!!!
@user-rlaalsrl Жыл бұрын
안양이었나 부천이었나 어딘가에서 마녀주방을 저도 가본 기억이 있네요 ㅎㅎ 4:52
@user_sabn13 Жыл бұрын
뻔하게 먹기 깔끔한 초밥, 무난한 스파게티, 이런게 아니라서 좋네요
@juryounglee622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 세요 ㅎㅎ ❤❤❤😊😊😊
@Zerry_inc Жыл бұрын
다음엔 특집으로 파뿌리 여자친구편으로 파뿌리24 어때요
@shin._.haneul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과 바지락 칼국수 집이 방학 때 가족 여행으로 갔었던 곳이네요!
@내일-i7q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호이형 미쳤다 ㅋㅋㅋㅋ
@0502mi Жыл бұрын
뭔가 데이트 음식들만 봐도 나이차가 느껴지는..
@홍대영-g4q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고가요 😊
@NCDINOS1 Жыл бұрын
강호이가 컨텐츠 살렸다
@user-rlaalsrl Жыл бұрын
14:07 만리포해수욕장 끝자락에 위치한 바지락칼국수집 저도 참 좋아했고 입맛 까다로운 여친도 극찬했던 곳인뎈ㅋㅋㅋㅋ 물론 해산물 못먹는 여친 대신에 바지락을 원없이 먹었던 추억까지 덤으로 ㅎㅎㅎㅎ
@가나다-x3n Жыл бұрын
데이트 전에 소개팅도있죠! 소개팅 음식도 해주세요😊😊
@이세하-c6e Жыл бұрын
늦은시간에 댓글달아서 죄송합니다 항상 육아하면서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건의사항이 있어서 댓글달아봅니다 파뿌리24 훈련소에서 파뿌리팀 대 슈뻘맨팀 대결 하셨잖아요 파뿌리팀이 이기시고 슈뻘맨팀이 졌는데 복수편 2탄 영상 올리실꺼라고하는데 올해 안에 영상이 올라갑니까? 궁금합니다 저뿐만아니라 다른 구독자분들도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2탄 꼭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전 지금 몸이 아프지만 저처럼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몸챙시고 촬영하세요 파뿌리팀 파이팅 항상 영상 재미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Exnoia0 Жыл бұрын
아 내일 뭐먹을지 고민중이었는데 미리 감사합니다~~😊
@joanx2028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판에 붙여놓은 글씨체가 함초롬바탕임 ㅋㅋㅋ 아래한글 켜서 글씨만 치고 바로 인쇄했네
@또리-t5c Жыл бұрын
솔까 파스타 요런건 기념일이나 진짜 먹고 싶을때 먹자 하고 평소에는 추억 장소나 현재 땡기는거 먹지 ㅋㅋ 일식보다 경양식이좋음ㅋㅋ 나의 개취
@butterfly-lil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근데 막 소개팅장소 국밥집 이런건 별로
@또리-t5c Жыл бұрын
@@butterfly-lil 아 그건 그쵸ㅋㅋㅋ
@유유유-v9v Жыл бұрын
첫번 째 돈까스 혹시 서산에 있는 작은행복 레스토랑인가영?
@Bob-r7v Жыл бұрын
강호이 경로 추정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v2y1l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좀 맵네..ㅋㅋ
@시E얼 Жыл бұрын
이 순위를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르륵.. 아앗... 어째서 눈물이...?
@Seek4757 Жыл бұрын
이번 주 짜오믿고 갑니다 책임지세요…
@고냥-e3i Жыл бұрын
주제추천: 24시간동안 서브웨이만 먹기 해주세여
@kkang1996 Жыл бұрын
강호이 생각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codebar2160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어른만 알아듣는 영상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SooJungs_Music Жыл бұрын
21:30 유부초밥이 유부초밥인 이유는 유부남(이) 또는 유부녀(가) 만든 초밥을 이야기 하려고 하신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