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RRI VEN A BAILAR QUINCEAÑERA - ELMER LA TORMENTA y Sus Teclados

Рет қаралды 259,466

Reyez Arturo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VictorHernandez-zn8ev 6 ай бұрын

Chulada d kinseañera felicidades........animo primo Ruben Lara

@VictorHernandez-zn8ev 6 ай бұрын

Felicidades a esa hermosa kinceañera.....ánimo primo Ruben Lara

@watchmontalvo2969 25 күн бұрын

Chingon asi se disfruta

@arturoxilotlcoyotecatl 3 ай бұрын

gracias por la invitación lo pasé bien

@isnaelchacon5287 Ай бұрын

Losmiro de aca de Ohio California

@monaguzman3065 6 ай бұрын

Que Chulada 🎂🎂🎂🎂de Quinseañera

@DanielF-g3b Ай бұрын

Que hermosa princesa dios te bendiga.🙏❤️🙏❤️🙏

@GloriaEdithVallinCruz 4 ай бұрын

el color de su vestido esta hermosk

@rosalbagarcia7950 3 ай бұрын

A lis invitados siempre se les agradece el ir vestidos para la ocasión

@OrlandoContreras-to9sq 2 ай бұрын

Q..Ritmo.alegre.bndicions

@isnaelchacon5287 Ай бұрын

Saludos y muchas vendiciones mi 15 ñera Hermosa temando muchos Besitos 😊

@정상준형사 5 ай бұрын

네^^감사드립니다 오늘도목소리 너무 좋아요 귀하고 아름다운시간 함께해요 고마워 자기야 🫶🫰 감사해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좋아요 아름다운 노래를 부릅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어린 시절에 철부지로 살아왔지만 우리 엄마 고향을 떠나온지 몇 해 든가 오래되어 알 길이 없네 맘이 그리워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내 고향이 그리워 라 사무치도록 정듣 고향을 두고 떠나가면 엄마 품이 더욱더 그리워질 것 같아요 보고 싶은 자식들을 기다리며 엄마의 마음 언제나 자식들 걱정 보고 싶어라 오늘따라 왜 이렇게 가슴이 매일 가요 언제나 자식들 걱정 보고 싶어라 오늘따라 왜 이렇게 가슴이 매일 가요 엄망이 생각나면 눈물이 앞을 가려 주체할 길이 없네 엄마 우리 엄마 품안에서 부모님과 살아왔던 그 고향 곳이기에 못 박히듯이 가슴 저려 사진 1장 꺼내놓고 보면서 목매여 눈물이 나네요 그 누구나 안고 살아가기에 이제는 성인이 되어 독립된 인격체로 부모님이 길을 걸어가고 살아가고 있어라 사무치도록 보고 싶은 눈물이 나네요 우리 엄마 하나뿐인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6월 11일 화요일친구 .. 반갑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오늘도 수고했어요(◠‿◠) 안녕하세요 정상준형사입니다 나는 항상 당신의 힘든 노동을 설명하는 당신의 얼굴에 기쁨을 느끼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계속 힘내세요,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