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과 더불어 한국역사상 내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 박태준 회장님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되면한다-s8j Жыл бұрын
멋진 사나이 박태준 회장님 고맙습니다!
@uisungyoo4519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박태준회장님께서 투철하신 구국에 감사드립니다. 호박죽을 무척 즐기셨다는 어느 신문기사를 보았습니다.♥
@바람의공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과 박태준회장님 같이 오로지 애국정신과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몸바쳐 일하신 위대한 두분과 이제 포철 50년 역사를 맞아 국민 모두가 다시 되새겨 볼 수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정말 역사에 길이길이~~ 남으실 분들로 늘 가슴깊이 새기며 존경스럽습니다.
@백두대간-n2h2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진실로 존경하옵니다 ❤❤❤
@jerrya8621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애국자이셨던 박태준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시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열심히 일하셨던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분들, 감사합니다!
@별마루-m3k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애국자이신 박태준 회장님 그당시 오직 국민들을 위해하셨기에 가능했겠지요 현 정치인들에겐 외면받는 눈에까시 ㅡ 하물며 역적
@fettyvxgf Жыл бұрын
박태준 박정희 2분 존경합니다!
@OYT0724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확실한 증거들이 있는데도 자꾸만 과거 훌륭한 지도자들의 비전과 업적을 억지로 폄하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은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누가 뭐라하던 역사기록은 명백합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영웅들이십니다.
@포스코청암재단-k2v3 жыл бұрын
재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Prevent831 Жыл бұрын
. 홍어전라도.촛불들이지요
@박규식-s5d2 жыл бұрын
박봉에 시달리면서도 하루 12시간 이상 근무하면서도 주인의식이 있었습니다 내인생 10년 근무 경험은 지금까지도 삶의 지표로 삼아 살고있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금의 회사를 보면서 피눈물이 납니다 후배님들 POSCO 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모두의 기업입니다 명심하여주세요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주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 그리고 포스코 창업자 이신 불초 박태준 회장님과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님 이제 다 고인이 되셨지만 이런 분들의 불굴의 의지와 국가를위한 사업보국의 정신 포스코 현대 삼성 모두 계승하여 초일류기업으로 세계에서 빛나기를 바랍니다...
@Minerva_1313 күн бұрын
짧은 인생 영원 조국에 - 청암 박태준 -
@joonyongpark44413 жыл бұрын
👍
@정재훈-q7g3 жыл бұрын
대한남아 박태준
@포스코청암재단-k2v3 жыл бұрын
재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ju92864 ай бұрын
군인정신.. 나라를 구한거구나
@김대진-j3y3 ай бұрын
등소평이 일본 방문시 신일본제철회장에게 한말이 있습니다. 중국에도 제철소를 지어주시오.라고 신일본제철회장에게 이야기하니 회장은 등소평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중국에는 한국의 박태준과 비견되는 사람이 없서서 안된다고. 그리고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님께서 인정해준 사람은 박태준 회장 한분 밖에 없습니다. 이병철회장이 인정하고 존경한 사람입니다.
@jaitakorАй бұрын
그냥 존경한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분. 저 정신으로 살면 진짜 못살수가 없지. 지금의 더불당 퍼주기는 이런 우수한 국민들의 자립심 부지런함 사명감등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정책.
@김철수-x8x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과 박태준회장님의 애국애족 정신 존경합니다.
@taekwanlim54112 ай бұрын
정주영,,이병철,박태준 회장님!존경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 하면된다는 정신!
@자유만세-n2p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대중이랑 03이는 이때 뭘 했나?!!!
@김철수-x8x Жыл бұрын
돈 뜻어먹을 궁리만 했겠지
@Prevent831 Жыл бұрын
.매국노짓거리했지요.뛔뛔뛔
@seongirum8 ай бұрын
뭘하긴 .. 주디만 나발나발. 슨상은 평생 지손으로 돈벌어 본적 없다지. 그저 지역에서 모아주는 돈. 그러니 대통되서 다 갚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