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2) by 팀 켈러

[@myoungjoonlee144]

이 분 영상 끊는 포인트를 제대로 아시네 ㅋㅋㅋㅋㅋ

[@프리스크-m7h]

3:46 진짜 체화하고싶다 그 앞에 내용이 어릴때 엄마따라 교회다니면서 어리둥절했던 딱 그런 내용과 피드백이라 교회에 진짜 오해 많이했었는데😂😂 전도에서만이 아니라 삶의 태도에 적용할 내용 느낌표가 막 뜨는거보니 몇번더 보고 묵상하고 머리에서 내려가 마음밭에 심어야할 마음가짐

[@프리스크-m7h]

아니진짜 장난아니네 엄청나다 지성과 핵심 체화하고싶은 엄청난 지혜인데 그럴수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다 이 유용하고 실천적인 지혜와 마음가짐을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습득할 수 있도록 나대신 더 살아주시면 좋겠단생각까지드네..

[@chocho-xm6bk]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RuaH-rz4vg]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100-wk3hv]

사도바울도 실재로 이방인 전도때 이름모를 신에게라 쓰여있는 글귀로 서두를 시작하죠. 모든 생명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부재로인한 공허, 신에대한 갈망 역시 진리의 속성을 가진 부분이었으니까요 ☺️

[@xleon26x]

몇번 다시 봐야될거 같지만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TV-hd2mj]

딱 이 시대와 세대에 맞는 설교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변하지 않치만 전도의 방법은 변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전통적 이분법에서 벗어나 세대를 이해하고 전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낮아져 섬기셨던 방법이기도 하죠。 그럼에도 우리는 구원을 우리의 의로 생각하고 타인과 다르다는 생각을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 부족함을 주님께서 보셨기 때문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오늘 부터 믿지 않는 자들을 이해하며 그들의 신념속으로 들어가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며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롬１５：１）

[@프리스크-m7h]

공감❤ 이 방법은 새로운게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님과 사도바울이 하던 방법을 현 시대의 예시를 들어 풀어 표현한것이죠 ❤❤👍🏻👍🏻 그래서 이 마음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낮아지심을 느낍니다 ❤❤❤🍀💖

[@프리스크-m7h]

엄청나게 공감된다

[@deborahmin8156]

❤❤❤

[@rightnow9267]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feat.클리프목사님

[@Quick-n-eg쿠이크앤이지]

아멘. 이분은 그레이스를 아시는거같음.

[@tlvus22]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와 전도란 두마리 토끼를 잡고 갑니다 너무 좋네요👍🏻 다음 영상 알림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jp1048]

전도할때 좋은방법인것같아요.

[@oren1499]

사람들은 권력맹신이 강해서 자신이 범접하기 힘든 메신저를 인용해야 진실전달이 수월해짐

[@mooncccc]

무교인데 기존보다는 훨씬 좋은 전략이긴 하네요

[@정숙유-p7f]

끌없싸움 영적 전쟁 또시작 되고요

[@Quakquakpark]

3부는 언제 올라올까요??

[@Hallelujahhan0]

군자는 대로로 좁은길, 찾는이가 적다

[@데카르티안]

바울의 인용은 큰 실패를 봤죠. 그 접근법도 적절하지 못했고요. 동기도 적절하지 못했습니다.

[@개미구리어디있니]

어떤 측면에서 실패를 봤나요?

[@데카르티안]

@@개미구리어디있니 결과적으로는 아덴에서만 교회를 못세웠죠. 핍박이 있던 곳도 아닌데. 이 실패에 충격받은 바울이 그동안의 자기의 복음을 되돌아보고 재정립하게 됩니다. 아덴에서만 설교가 달랐다기보다는 그간에 세웠던 교회들에서도 바울이 전한 복음에 문제가 있었음을 스스로 깨달은거죠. 성경의 복음을 제대로 정립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설교가 잘 통할만한 접근법에 목을 매는 설교자들은 결국 열매를 거두지 못할겁니다. 종교에 그치고 말 뿐이니까요. 아덴은 워낙 종교적 논리가 쎈 곳이었기 때문에 바울의 종교적인 미진한 복음이 통할수가 없었던것이고요. 저는 현재 있는 가시적인 교회들 대부분이 그런 결과를 맞이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