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위한명 영향이 나눔과 베품을 배우는 좋은 영상이네요 보기좋았습니다 이제 좋아요와 알람을 설정했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화이팅
@potvi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S-mu7ul3 жыл бұрын
훈훈한 영상!! 👍
@레이아웃-p8p3 жыл бұрын
피자가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배고프네
@서병열-i1y3 жыл бұрын
5.1양 임신 하니 얼굴이 더 예뻐지는대요 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r2sf123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모른다 이 어린 친구들이 커서 대통령이 될지 아니면 유명한 학자나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될지 나폴레옹도 가난한 어린 시절 사과 사먹을 돈이 없던 그에게 매일 사과를 공짜로 주는 아주머니에게 프랑스 황제가 되어 찾아갔다더라 ㅎㅎㅎㅎ 아이들에게 투자는 손해볼게 없다!!~ 바르게 잘 성장하는게 보상이지 ㅎㅎㅎ
@권영익-k6y3 жыл бұрын
$$$$$$$$$$$$$$$$$$$$$$$$$$$$$$$$$$$$$!
@백하얗고하얀3 жыл бұрын
이런 착하고 이쁜 컨텐츠 좋아...
@윤풍수3 жыл бұрын
복 받으시겠네요~! 보는 내내 흐뭇합니다~ ㅎㅎ
@davidkim1807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동네 사는 꼬마애들은 행복하겠다. 나도 저 동네가서 꼬마하고 싶네^^
@임채홍-d4t3 жыл бұрын
번창하세요!!!!!
@jacob_jaidee2 жыл бұрын
저 새우... 남찐에 버무려서 먹으면 꽤 괜찮죠~ 밥 반찬, 술 안주로 딱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
@김미연-g8r2 жыл бұрын
모두 넘 착하시고 예쁘시고 고마워요🥰
@정우-v5l3 жыл бұрын
동네 주민들에게 탐분 제대로 하시네요! 미인 도우미 2명이 나눠주니 더 보기가 좋습니다. 나중에 이장투표 꼭 성공하세요!
@tanjean57913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기좋아요 착하네요
@해삐-b7r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랑 피자 나눠먹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potv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exiskong18433 жыл бұрын
팍오미 팀 선한 영향력 복 받으실꺼예요!!
@bear72153 жыл бұрын
팍치, 오일, 미여우 very nice !! ^^
@soldier_ant_trader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어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giyeowo_animal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 보는데 여전히 더욱더 좋은일 많이하고계시네요 ㅎㅎㅎ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
@둘리-l4e3 жыл бұрын
나눔은 항상 마음이 부자가됩니다 대한민국 널리 알리는 멋진 애국자입니다
@모모-r2b3 жыл бұрын
오모 미여우가 못 먹는 게 있었네요 😄 피자 나눔도 늘 멋지세요🥰
@폭탄이니-x7w3 жыл бұрын
리트리버 너무귀엽다 ㅎㅎ
@최유엄3 жыл бұрын
맛나겠다요~~ 피자 켄테츠~ 유튜브는 순발력도 좋와야 해요~~~
@김항기-v6f3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영상 재밌게 봐서 생각남 미우씨 고향집 도착 잘했어요
@oppa701113 жыл бұрын
한국말로 하면 애들이 못알아 들을텐데요~!?? 그래도 많은 부분을 주변 아이들에게 나눔하니 보기는 좋네요~!!
@Plato-u5v2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이 넘친다. 자기 가게 아닌데도 자기 일인양 응대해주시는 분하며, 피자 만드는데 거드는 두 자매분까지. 게다가 홍보는 덤 ㅋㅋ
@pkkmsu11563 жыл бұрын
팁도 잊지않고 주시고 보기 좋았네요
@joungwoos803 жыл бұрын
천사👼 부부 💑 님 오늘도 잘봅니다.
@메리야스-v6r3 жыл бұрын
장호씨와 부인, 처제가 또 좋은일 하셨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아기돼지-c3q3 жыл бұрын
Bts도 국격을 많이 올려준게 맞지만 팍오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더 단단해지는거 같습니다~!! 팍오님도 많이 드셔서 건강 챙기세요~
@큰강-b4e3 жыл бұрын
피자 사장님 아들이 잘 생겼네요^^
@김철구-b1k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바아압-s1o3 жыл бұрын
새해에 복들 많이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호호아자씨 Жыл бұрын
새우 초장 들고가서 초장에 비벼먹으면 겁나 맛있어요... 아니면 맛소금 쳐서 튀겨 먹으면....맛있음...
@곰과마늘3 жыл бұрын
엄청 오래간만에 유트뷰로 보는데... 부부 인가봐요? 부인이 임신한듯 보이네요. 사실이면 엄청 축하드립니다. 피자보니 배고파 지네요.. ㅎ, 혹 음식 나눔하는 문화가 있는 나라인가요? 궁금하네요.
@potvi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하기전에 2년 만나고 있다가 지금은 혼인신고 했고 아기도 가졌고 곧 결혼식 올릴 에정입니다^^
@jinjuHUNI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기회가생긴다면....태국 과일도 힘든할머니분들꺼 많이사드려 ㅎ 곧 태국도풀릴듯한데 태국맛집도 많이찍어주고 ㅎ
@supreme_bape_palace3 жыл бұрын
이쁜이 이름이 룩핏이었군요 ㅋ
@potvi3 жыл бұрын
복숭아라는 뜻입니다 ㅎㅎ
@Allin7days3 жыл бұрын
미여우는 이제 여우 다 됬네요. ㅋㅋ
@0912psm3 жыл бұрын
미여우님 맛있다 표현! 넘 좋아요
@최수르3 жыл бұрын
옹기종기 모여 먹는게 귀여움8:56
@민제-l3h3 жыл бұрын
10년후 선거 나가면 당선됄듯 하하하하하하하 잼나게 보고 가요
@sohey32883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착하네 ㅎㅎㅎ 영혼없지만 잘생겼다고 해주고 ㅋㅋㅋㅋㅋ 피자 사준 값하네요 ㅋㅋㅋ
@potvi3 жыл бұрын
암요 피자값은 해야죠 ㅋㅋㅋ
@아기돼지-c3q3 жыл бұрын
벌써 사회물 먹은건가요 ㅋ.ㅋ
@치토스-y9i2 жыл бұрын
저피자집에 불고기토핑을 알려주면 대박칠껀디 태국이면 무삥을 올리면될듯하고 ㅋㅋ
@물바둑3 жыл бұрын
태국스님은 소세지같은 육류로 만든 음식도 드시는감? 골라 내시겠지?
@potvi3 жыл бұрын
태국스님은 육류 드십니다 ㅎㅎ
@기도매매-r7t2 жыл бұрын
중딩인지 고딩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애들하고 똑같네 느낌이 ㅋㅋ
@델라호야-g4z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돈쓸줄 안다니까!이게 국위선양이지!
@two_burgi_bal72013 жыл бұрын
말안하고 태국인들하고 섞여 있으면 태국인보다 진짜더 태국인같이 생겼네..위화감1도 없네 ㅋㅋ
@대박아-m1j5 ай бұрын
저 마을은 그래도 잘사네
@jinseongseok37502 жыл бұрын
새우에 디스토마 많다던데,...
@송하나라3 жыл бұрын
알러이 마 캅~~~~
@백신-s1g3 жыл бұрын
한국 이장도 후보등록 하고 주민들이 투표 합니다. 후보가 한명이면 무투표 당선 이구요.
@뜬구름-s4m3 жыл бұрын
나 닭잡는거 과일 따는거 나무 올라가는거 다 잘하는데 ㅎㅎㅎ
@TV-hn3zp3 жыл бұрын
내도 피자 치킨 햄버거 먹을줄 아는데 쩝
@potvi3 жыл бұрын
화성가면 미여우가 만들어주는걸로..ㅋㅋ
@ianghim5898 Жыл бұрын
스님과 피자의 조합이 뭔가 안 어울릴 것 같은데...ㅎ
@chelubongan18892 жыл бұрын
어린이 선교사 하시면 잘하시겠습니다. 혹시 그 지역에 교회가 있나요...학원을 열어도 대박 나겠군....
@수철-v9k3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모르는 수퍼스타 ㅋㅋㅋ 망고노예 모집이 부진한가 이제 피자까지 준다고하네 ㅋㅋ 누가봐도 아져신데 형이라고 ㅋㅋ
@supercurve242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은 이상하게 뭘 베풀거나 무언가를 한 뒤에 하는 말이 말주변이 없으신 분들인지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그러신지 모르지만~ 꼭 자기 잘생겼냐고 묻거나 자기 좋아하냐고 묻거나 자기 아냐고 물어보는 꼰대들 많던데... 젊은 나이에 벌써 꼰대의 길을 걸으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맘으로 베푸는 사람이라도 그런 말 하는 사람 보면 조금 불편해지거나 별로더라고요. 그냥 베푸는 기분으로만 만족하심이 어떨까 하는 바램이 있네요!! 오늘 정주행 중이고 구독도 당연히 했고요~ 좋은 맘으로 말씀드려 봤으니 기분 상하지 않으시길~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장영준-x6d-q5u3 жыл бұрын
스님드려도 되나요? 태국 스님은 낮에 아무것도 안먹지 않나요? 이른아침에 탁발한 음식으로 한번 먹는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