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으로 편집해서 그런지 선 상태로 다 봤네요 프레스타 튜브 중에 가성비 뛰어난 제품은 뭐가 있을까요? 한강스포츠님 영상보고 이제 직접 튜브 사서 교체하려고요
@user-hd6ip3fc1m3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는 튜브바꾼지 일주일 됐는데 길가에 있는 이상한 턱에 가버려서 핀치퍼가 나버렸어요 ㅠㅠ 조심히 타야겠어요
@eun1114 жыл бұрын
제 로드 자전거는 살짝 언덕에 찍혀도. 펑크가 나요. 한달에 12번 났네요 기본 10 입니다 로드 버리고 싶고 그래요. 왜그럴까요. 로드가. 절 싫어 하는건가요?
@Bagelock3 ай бұрын
혹시 바람 뺏다가 다시 넣었는데 펑크났거든 요 이유가 뭔가요
@떙떙떙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로드,mtb 중에 인도, 보도블럭 곳 밣고 다니면 뭐가 더 펑크 잘 나나요?
@dwarfrider45665 жыл бұрын
락링 너트를 너무 꽉쪼여도 문제가 생길수 있군요. 약간 헐렁하게 하는편이 더 좋을까요?
@Yu_Geun Жыл бұрын
네 제경험에 너트를 과하게 조였더니 밸브가 교수형당했어요
@서형준-v1s4 ай бұрын
결론:돌,모래,언덕은 조심하자.
@So_Lag5 жыл бұрын
다른분은 자전거 사고나서 1년동안 펑크 안나신다고 하시는데 저는 라이딩 나가면 10번중 2번은 꼭 펑크 납니다 ㅡㅡ
@A8Dn5 жыл бұрын
자전거를 아주 자주 타고 다니시는 편이 아니라면 자전거를 타기 전 공기압 게이지가 달린 펌프 등을 이용해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자전거를 탈 때 가장 많은 펑크 원인은 사실상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에서 과도한 충격을 받아 찍히는 경우입니다. 공기압만 잘 유지해주면 펑크 방호능럭이 떨어지는 로드도 펑크가 1년에 한 번 날까 말까 하게 탈 수 있습니다. 손압계로는 (즉, 주무른 감각만으로는) 펑크 방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집 근처에 게이지가 있는 자전거 매장을 알아두시거나 아예 휴대용 펌프라도 하나 장만하시는 방법도 있는데, 공간에 약간의 여유가 있다면 장펌프 하나 사두면 편합니다.
@mika-mg8lm5 жыл бұрын
@@A8Dn 저도 집에 게이지 있는 펌프 하나 구비해놨는데 라이딩 갈때마다 체크합니다 이렇게 하니 지금 1년째 펑크 제로네요.....
림에 찍힌 흔적은 수리 가능 여부가 케바케입니다. 아무래도 한강스포츠는 자전거샵 입장이다 보니 다소 무리한 펑크패치를 지양하는 경향이 있으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패치 한 장으로 덮이는 수준이라면 상관없었습니다. 패치 위에 패치를 덧붙일 상황이 아니라면 두세 번까지는 때워도 상관이 없고, 그 이상은 튜브가 쓸데없이 무거워지는 것도 있고 불균형하게 부풀어 승차감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스스로 튜브 교체를 선택하게 될 겁니다. (MTB면 조금 얘기가 다르겠지만)
@hksports_kr5 жыл бұрын
펑크패치는 공기를 완전히 뺀 상태에서 붙여야 하는데 패치를 붙이고 난 다음에 공기를 넣으면 두 개의 구멍간 거리가 벌어집니다!
@담담-z3l5 жыл бұрын
전 튜브하나에 패치 네개까지 붙이고 써 봤습니다. 로드였고 모두 핀치플랫 이었습니다. 항상 110넣고 탔고 문제 없었어요. 친구들 로드 핀치플랫 수리해준적도 많구요.
@A8Dn5 жыл бұрын
@@hksports_kr 패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패치가 완전히 붙은 후라면 구멍 간격이 벌어지더라도 그에 맞게 패치도 늘어나서 이상이 없는 걸 확인했습니다. 패치를 붙인 후 공기 주입을 했을 때 알맞게 늘어나고 패치가 벌어지지 않고 잘 버틴다면 계속 타고 다녀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덧붙이자면, 패치를 보면 가운데에 두꺼운 부분이 있는데 그 부위를 넘어가서 덮이는 거라면 작업이 곤란합니다.
@A8Dn5 жыл бұрын
@@담담-z3l 이상은 없습니다. 전 그냥 개인적으로 튜브가 쓸데없이 무거워지고 패치 수가 늘어날수록 미세하게 꿀렁이기 시작하는 부분이 마음에 안 들어서 세 개 이상은 안 붙이려는 주의입니다.
@nuitpd.l2 ай бұрын
3:10 3:11
@김채원-m2z6k4 жыл бұрын
아니 버스정류장 유리가 깨졌는데 왜 안치우는거지? 유리 때문에 펑크 나서 자전거 끌고가서 삼천리 자전거 까지 가서 수리비용 까지 들었네ㅡㅡ 참 ㅈ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