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빽능(스트로)에서 보셨던 드라마 콘텐츠들은 1월 31일부터 [빽드] 채널에서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옛날 드라마를 보고싶다! 드라마 왕국하면 스브스지! 근데 어디로 가야함? 하시는 우리 구독자 행님덜 누님덜 오빠덜 언니덜은 지금 달아드리는 링크 ⬇⬇⬇⬇⬇⬇⬇⬇⬇⬇⬇⬇ [빽드] -> kzbin.info 를 클릭해서 더 많은 콘텐츠 감상하세요! (찡긋☆)
@수경신-b4d2 жыл бұрын
ㅣ))
@전안자-x9e Жыл бұрын
키ㅣㅣ😅😅
@하얀백합-v3m9 ай бұрын
동우만 우거지상 이네
@정인이-c2q8 ай бұрын
😊
@AA-xx2kn Жыл бұрын
꿀물 좀 타봤어요 드시고 한숨 주무세요... 와..너무 달달하게 들린다 마음이 안풀어질 수가 없네 저런 사소해 보이는데서 풀어지고 사소한 부분에서 걷잡을수 없는 화가 나는게 사람 마음인데
@suek4422 Жыл бұрын
불쌍한 걸로 따지면 성북동 마님이 최고죠… 새파랗게 젊을 때 남편 들락날락하다 결국 집나가서 평생을 수절+칩거하며 시어머니 돌봄 전담하며 살았으니… 그야말로 돈 빼면 불쌍하기 짝이 없는 인생.
@n.a78436 ай бұрын
첩인 구기동이 30년동안 기업사모처럼 화려하게 대외적인 활동 다하고 애들 데리고 모양은 가정답게 살고 친정에 돈 빼돌려 집안 일으키고 자기가 본처마냥 남편 수발들다 자기 손 잡고 죽었으니 모르는 사람이 겉만 보면 저 여자가 호적정리도 다 된 본부인처럼 인생 산 것. 실상은 진짜 본처는 치매시노모 모시고 평생 은둔 생활해오고 살았고 애들은 알게 모르게 소문난 그들만의 리그 속에서 어릴때부터 수치심 속에서 각자 극복하며 지내야 했고 나이들수록 친엄마의 본성을 알고는 정신적으로 가 여움과 환멸의 양가감정 속에서 고통받아야 했고… 가정교육과 인격이 그 사람의 품격을 결정하는 걸 보여주는 캐릭터가 성북동마님… 인간이 원망과 회한에 빠지는 건 쉽지만 수용과 아량, 진실됨을 갖추는 건 굉장히 어려운 것임. 그래서 성북동마님과 윤희의 결이 맞는 것이고, 윤희의 그런 모습에 구기동은 꼼짝 못함. 이것이 의식의 수준차. 그래서 사람인생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게 성북동마님은 과욕과 원망이 없어 칩거해도 평온한 삶을 살수 있는거고 아무리 화려하게 채우며 살아도 구기동은 늘 열등감과 공허감에 허덕이며 예민하고 까칠함. 그래서 결말도 평온하고 행복한 성북동과 변한게 없는 구기동으로 끝. 나르시시스트 동우는 구제불능으로 계속 헛꿈꾸며 엔딩.
@봄봄-y9q5 жыл бұрын
심은하 백색 예복+네크리스+헤어 리즈 찍었네 진심 부잣집 며느리 같다..
@QueenssiLee2 жыл бұрын
윤희 마음 너무 이쁘네 시 어머니 화도 꿀물로 사알짝 누그려뜨리고...한 장면 한 장면 조화롭게 대사로 극치감을 더 해주는 구나
@Joey-dt1vn5 жыл бұрын
영주엄마처럼 센 사람도 윤희같이 곱고 참한 며느리에게는 꼼짝 못하고 진다는게 참 감동이었던 기억이 난다
@returnerreturner3 жыл бұрын
못된 사람이 아니라 외강내유라서.. ㅠ
@잠흐암 Жыл бұрын
@@returnerreturner이게 정답 ㅜㅜ 강각 약약임 멋진 미워할수 없는 분임
@touchstone8943 Жыл бұрын
평생 첩이라는 컴플렉스 자기가 약해보이기 싫어서 강해보이려고 앙칼지게 하는거죠.
@Thomas-sl1qt Жыл бұрын
내 맺힌 한을 미래세대에게 풀지 않는 다분히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거죠.. 이전 시대에 학대 당한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돼서 당한 대로 갚아주는 거 티 안 내도 다 알고 있었잖아요. 현실에서 많이 보이더라도 그게 비정상적인 거라는 걸..
@아니무스-p8f Жыл бұрын
바람돌이 아들 착실하게 회사에서 일하고 전과 다르게 모범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게 해 준 며느리니까 그리고 첩으로 하대받던 본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느껴지기에 함부로 대하지 않는거죠 감정적이지만 현명한거죠 어리석은 사람은 타인이 베푸는 선한 배려를 이용하고 하대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 인연을 소중히여깁니다
@sugarm52733 жыл бұрын
노할머님은 처음 보고도 윤희 할머니/이모/이모부님 좋은사람인걸 알아채시는구나.
@cocochoi51895 жыл бұрын
심은하 예쁜단 말 이제는 지쳐서 더는 못하겠네요. 매회 너무 예뻤어 앞으로도 예쁘겠지. 아우 입아파
@mooonjk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앞으로도 이쁘겠지 ㅎㅎ 맞아요 맞아 ^^
@로망을현실로5 жыл бұрын
😁😁😁😁
@saulmiuki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머리에 밧줄을 둘러도 예쁘네요
@lovelymin631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222222
@younga23644 жыл бұрын
😄😄😄😄😄😄😄😄😄😄😄😄😄😄😄😄😄😄😄😄
@vhjvt2 жыл бұрын
늘 고맙다는 말이 베어있는 영주. 까칠해보여도 예의바르고 멋졌어.
@happymom12205 жыл бұрын
실내금연 법으로 만든거 진짜 잘한거 같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 레스토랑 카페에서 담배 연기랑 같이 있는거 상상만해도 넘 끔찍
@쿠쿠루삥뽕-s8h4 жыл бұрын
ㅇㅇㄴㅇ
@0fh3744 жыл бұрын
울아빠랑 횟집갔는데 금연이라 써놓고 담배피는 사람에 재떨이 갖다놨더라.. 아빠가 끄게하셨음..
ㅇㅈ 보고또보고 드라마중에 금주 아빠 안방 그것도 잠자는 방안에서 담배 연기 뿌리는 장면만 봐도 역겨움 ㅜ 그 냄새들 다 배게 이불 벽지에 코팅될텐데 어우 그 장면만 봐도 내 방에서 꼭 냄새 날것같음
@굿앤영클로에 Жыл бұрын
비행기안에서도 피우던 시절이 있었어요
@jykim49213 жыл бұрын
구기동 엄마 화내면서도 눈물바람 짝짝짝 이 배우 저 배우 연기감탄하기도 바쁘다
@fundbae54795 жыл бұрын
동우 얼굴보면 없던 우울감이 몰려온다. 저 우거지죽상
@채플린-c8j4 жыл бұрын
연기 잘해서 그런 겨... 이종원씨 . 활짝 웃는 얼굴보다는 인상쓰는게 잘 생김
@H행복이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종원 활짝 웃으면 눈웃음 장난아니에요 상귀요민데 ㅋㅋ
@seoyunlee450210 ай бұрын
열등감 추가
@딱따구리-m3q10 ай бұрын
ㅋㅋㅋ이종원님.찌질한연기잘한다🎉🎉🎉
@딱따구리-m3q10 ай бұрын
개웃겨😂
@user-qg8kb9nl1j5 жыл бұрын
영주엄마같은사람이 단순해서 잘해주면 더 좋은사람인듯
@쉬고싶다-s3i3 жыл бұрын
아.....
@잠흐암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럼 제 주변에도 저런분 계시거든요 진짜 겉으로만 강하고 쎈캐지 정작 속내는 누구보다 여리심 ㅜㅜㅜ
@아니무스-p8f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저런 성격에 욕심많고 가진것 없으면 착하고 만만한 사람 하대하고 뒷담화하고 감정쓰레기통 치급하던데요 시어머니 성격이 내남편의 인성을 좌우합니다 딸이 오히려 아버지성향과 비슷합니다
@jykim22038 ай бұрын
네?? 슴살 어린 나이에 중년사장님 애 낳고 숨어살며 하나 더 낳아서 쐐기를 박고, 평생 안방 차지할려고 눈에 불켜고, 돈욕심 쩔고, 재산 빼돌려 친정 떵떵거리게 해주고 결국 아들보다는 남동생한테 회사 넘겨주려고 호시탐탐 노리던 사람인데 좋은 사람 단순한 사람요..? 시청자가 젤 단순하고 순박한듯 ㅎㅎ
@sunnyd43928 ай бұрын
@@아니무스-p8f 이말이 맞음...
@채플린-c8j Жыл бұрын
나이들고보니 영주엄마도 이해가 되요 ~~ // 역사에 길이 남을 드라마 입니다. 극본도 연출도 완벽하고 연기도, 음악까지 훌륭했던
@조이-v7l4 жыл бұрын
심은하가 구기동 사모님 잘 다루네 사모님 성격 저래도 몇달 안에 며느리바보될st
@youngoknoh15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봄봄-y9q5 жыл бұрын
7:25이젠 가정부 아주머니가 등장만 해도 뭔가 또 끼어들것만 같다ㅋ
@ANN_Library5 жыл бұрын
어우. 저도 조마조마했어욬ㅋㅋㅋㅋㅋ아즘마는 왜 자꾸 끼어들어욧.소리들을까봐욬ㅋㅋㅋㅋ
@mjkim62625 жыл бұрын
보는 사람이 괜히 조마조마 ㅋㅋ 저도 걱정했어요
@mooonjk5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조마조마 아슬아슬 ㅎㅎ
@네버스탑-b6y4 жыл бұрын
진짜 웰케 끼어들까요 ㅋㅋㅋㅋㅋ
@H행복이 Жыл бұрын
진짜 왜 갑툭튀😂
@jmh55792 жыл бұрын
영주어머니도 나쁜사람은 아니구만ㅋㅋ 겉으로는 행패부리고 소리지르지만 사실 가만히 들어보면 서운하고 섭섭한걸 아무도 알아주니 않으니 그런방식으로 표현하는것 뿐...윤희가 챙겨주고 서운한 마음 헤아려주니 꼼짝을 못하네ㅋ
@너구리부엌딸기청4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몰입하면서 보려고해도 여기 댓글들이 너무 웃겨서 자꾸 코메디로 흘러거는것 같아요 ㅠ ㅠ ㅠㅠ 분명 슬픈내용인데 갈수록 왜케 웃겨 ㅎㅎㅎ
@헤세드-e2c3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 댓글 보는 재미도 솔솔
@chohat21163 жыл бұрын
정영숙님 연기 정말 끝판입니다 짱~! 유호정님 넘 멋진 내면의 연기에 묻어나는 카리스마 ~~!@! 심은하님의 정숙미가 완벽에 가깝네요 노할머니는 정말 연기가 아닌 그 이상이구요 이 드라마 몇번이나 봤는데도 늘 빠져들어요
@채플린-c8j3 жыл бұрын
정애란 할머니 치매연기 기가 막히지요? ㅋ
@라이프는라이브 Жыл бұрын
저녁 먹고 갈거라는 말에 내가 다 뭉클
@_yiremi5 жыл бұрын
심은하 영숙님 씬 좀 더 연출해주시지ㅠ 살살 녹이고 있었는데 강가 나오네
@seoyunlee450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이요ㅋ
@이건희-u7w4 жыл бұрын
영국이 엄마는 외로와서 그런것이다 보이지않는열등감과 소외되었다는 생각으로 저런행동을 하는것이다
@0fh3744 жыл бұрын
첩이라.. 자식을 낳았대도 첩은 첩. 사실 옛날같으면 석녀인 본처 내쫒기고 첩이 안방 차지해도 할말 없긴 한데. 그런 거 보면, 아예 경우 없는 사람은 아니었던건지..아니면 부모의 반대때문이었는지. 본처 친정힘이 강했던건지...?
@USER-han3namkill4 жыл бұрын
@@0fh374 드라마 중간에 성북동 어머니가 영국이한테 했던 대사보면 몇번이고 헤어지려고 했다고 했어요. 막내 영은이 태어났을 때 헤어지려고 한번 더 맘 먹었는데 영국이 아빠가 이혼 못하게 막았다고;; 그러면서 아무래도 할머니 시중 들 사람이 필요해서 그랬던 거 같다고 그래요 ㄷㄷㄷㄷ 본처는 집안 건사하고 자기 부모 모시고 자기는 젊은 첩끼고 자식보고 가족놀이 하고 싶었던 거죠 -_-;; 결국 본처, 첩 두사람은 한 남자의 이기심에 희생당한 거죠ㅠㅠㅠ 돈은 풍부히 쓰겠지만 허울 뿐인 인생...풀어나가는 방식이 달랐던 거라고 봅니다.ㅠㅠ 저 시대 저런 분들 많았겠죠ㅠㅠ 두 어머니들 모두 넘 가여워요ㅠㅠ
@kmint66019 ай бұрын
윤희 히스테리 부리는 구기동 시엄마 대하는거 따숩고 보는 사람 기분 좋아짐
@수정-y2i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를 모두 너무 잘 하세요~ 정영숙 배우님은 발음, 목소리, 표정 등 이 역할에 너무 완벽해요
25년이 지나서 봐도 넘 재미나네. 요즘 드라마가 흉내도 못 내는 대사와 연기자들의 연기. 나도 저 드라마 봤을땐 20대였는데이젠 50대가 되고. 김무생, 여윤계, 정애란씨는 다 고인이 되셨고.ㅠㅠ
@yjin67184 жыл бұрын
윤희가 착하고 진심이라서 구기동 어머니와도 잘 지낼것 같네요.
@반반튜브4 жыл бұрын
우리윤희..착하고 예뻐..겉으루 강해보이는사람이 아주작은 배려에 맘을열수도
@HyunM.B4 жыл бұрын
요즘 드라마랑 비교하면 연기진짜 잘한다.... 우와...
@취미가많은여자3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는 중년 배우님들은 연기에 신이시다..
@이백억재벌4 жыл бұрын
와ᆢ 배우들 연기력 대단하네요~~♡♡♡
@설하라-p7g10 ай бұрын
옛날 카페 넘 사랑스럽다 저런 자리에서 약속도 많이 했지 음악도 넘 좋았고~
@봄봄-y9q5 жыл бұрын
5:15 할머님 속마음 (곱따☺️☺️☺️)
@기무빈-b2p5 жыл бұрын
08:50 너 성북동에 어머니어머니 하면서 아무리 아니고 싶어서 아닌 척 발버둥 쳐두 배아파 너 난 사람은 성북동 아니고 나야 저 랩 대사를 어떻게 발음 안 씹히고 어떻게 하지 대박
@lilylily8431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따라해보니 진짜 어려운 대사네여 ㅋㅋㅋ
@봄봄-y9q5 жыл бұрын
랩 대사ㅋㅋㅋㅋㅋㅋ
@삐오삐오사랑삐오삐오5 жыл бұрын
숨차ㅋㅋㅋㅋ
@양지-t6m5 жыл бұрын
읽기만해도 숨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영삼-q6d5 жыл бұрын
어우 숨차ㅋㅋㅋㅋㅋㅋ
@user-sw4ew9ng5w Жыл бұрын
저시대때 카페 안에서 것도 호텔 안에서 담배가 허용 되었다니 심지어 방송인데 와...... 정말 영화같은 장면일세
@rim23515 жыл бұрын
시누는 시누네요 언니는 뭐하는 사람이야 밥도 안해먹이고 ㅋㅋㅋ 그리고 윤희는 역시 다름~ 시엄마 꼬인 속도 그 선한 마음으로 사르르 풀어드리고ㅠㅠ
@camelia40745 жыл бұрын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밥해먹여야 하나?
@릴리-e7s5 жыл бұрын
시누야 니네 새언니 부처고 보살이다 밥해다 바쳐도 모자라
@yeya1516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처음으로 비호감이였네요. 지오빠 어떤 인간이지 뻔히알면서..
@ss-ww3er3 жыл бұрын
손발 멀쩡히 있는데 밥 해서 먹여야되나 대사가 너무 어이없음.. 윤희 언니같음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혼잣말 하는것도.. 윤희 일도 하고 혜림이도 키우면서 밥까지 해다바쳐야 겨우 쳐먹는 지 오빠.. 그게 당연하다는 듯 한 대사. 옛날 드라마 재미는 있는데 보다보면 놀라운 것이 한두가지가 아님
@소나무-c7n Жыл бұрын
@@ss-ww3er즈그 엄마 닮아 그럼
@nonijoo Жыл бұрын
10:38 언니 왤케 이뻐요 미쳤다 진짜ㅠㅠㅠ왕비님같애 👑
@shiningjyh4 жыл бұрын
영주 엄마도 애정결핍임. 영국이영주 아부지가 나쁜놈
@김쭌-l8p Жыл бұрын
진짜 대사 연기...요새와 비교할수가 없다
@냥냥눈나4 жыл бұрын
구기동 엄마 마음이 외로워 허해 ㅜㅜ
@기무빈-b2p5 жыл бұрын
07:17 실수라도 하시면 어쩔려고 거긴 모시고 나가 나가기를, 같이 노망인가? 본처 디스 자연스럽게 개쩐다ㅋㅋㅋㅋㅋㅋ
@채플린-c8j4 жыл бұрын
대변싸고 헛소리 할까봐서
@mts18183 жыл бұрын
@@채플린-c8j 아니 '같이 노망인가?'는 성북동 본처 까는 거잖아요ㅋㅋ
@Not_until_Idecide Жыл бұрын
저건 정말 매일 시월드 미워하며 사는 프로들만이 가능한 빌드업
@보노보노-k6w8 ай бұрын
여기부터 윤희의 새로운빛나는인생의 시작을보여준게 어둡게만입었던윤희가 처음으로 하얀~환하고밝은옷입은거~~대사도 그렇지만 의상하나하나까지 신경쓴 작가의 의도가 느껴진 화였다~윤희가 환한옷을입고 부모자식간의 중재를잘해내는모습이 꼭맞춘옷입은듯 너무자연스럽게녹아들고 어울렸어~~
@hjj62435 жыл бұрын
김용림 한복 정말 품위있고 고상하네요 잘어울려요
@carolj7586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받는것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재쥬만5 жыл бұрын
심은하 저세상 외모~~ 시간여행자는 양준일이 아니라 심은하인듯~~~
@long165355 жыл бұрын
심은하 그때도 엄청예뻣으
@설이꼬붕아지10 ай бұрын
정말 이거 하는날 TV앞에 무조건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보니 가부장적인 모습들.. 그 시절 간접흡연에 대한 인식조차 없었는데 드라마가 그때를 떠오르게 하네요 울아부지 어른들 버스에서도 피고 방에서도 폈는데 몇년에 한번씩 볼때마다 새롭고 레전드 명작드라마인건 분명히 맞다 심은하의 리즈시절 ㅋㅋㅋ 저때 정말 장난아녔는데
@봄봄-y9q5 жыл бұрын
3:36 이와중에 "이쁘다 어느때 보다"
@jsk30225 жыл бұрын
아우 토나와 이와중에 작업이라니....
@릴리-e7s5 жыл бұрын
예쁘면 그게 진심이라면 그 커피 원샷해
@jj-rw9ql3 жыл бұрын
어제 밤새울었는데 미친놈.. 잠깐운 부운 눈 오빠영국이도 알아보는데 미틴놈이죠
@dulli88810 ай бұрын
평소랑 똑같은디
@noobrainbow87188 ай бұрын
댓글이 제 심정 다 표현해주니 시원~~~하네요~~
@mjkim62625 жыл бұрын
이쁘다 어느때보다. 이 상황에 저런 말을 하는 것도 싸이코같은데 영혼없는 말투까지 저게 뭐여.. 영주 인내심이 경이롭다 정말.. ㅜㅜ
@이은혜-d3u5 жыл бұрын
구기동 사모님 제가 팬입니다
@채플린-c8j4 жыл бұрын
성북동엄마보다는 구기동이 안목이 더 있을것은 분명함 . ㅋ
@파랑새짝4 жыл бұрын
구기동 엄마인생도 진짜 불쌍하다. 자업자득일런지는 몰라도 아이낳고 평생 자기자식하고 못살고, 본가때문에 어미구실도 못하게?하고...며느리 들이는데 약혼식때 참석도 못하고 본인은 첩이어서 그렇다쳐도 아들까지 본처네가 진짜 친엄마인양 잘하고, 즤친엄마는 남처럼대하네. 이 드라마의 최고는 영주가 찐이다.
@Cecilgreen8695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친엄마여도 성격이 저렇게 안 맞는데 어쩌겠어요 만날 때마다 계속 부딪치니까 같이 있을 때 마음 편한 큰엄마가 좋은 거겠죠
@명자이-k5i Жыл бұрын
정영숙씨와 심은하 감동 눈물나...
@라이언-s9x2 жыл бұрын
헤어질 결심에 정영숙 배우님 나오신 거 반가워서 다시 청덫 정주행하는 중. 다른 방송에서 다이아몬드 이야기 하면서 드*어스 이야기가 나오길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광고 했었는데'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98년쯤 우리나라에서 방송한 드*어스 광고에 정영숙 배우님이 나오시더라구요. 구기동 이여사님하고는 정반대로 며느리를 예뻐하시면서 예물로 다이아 세트 해주시는 내용....ㅋㅋㅋㅋ
@이썬-x5l5 жыл бұрын
동우 쌤통 잘됐다 누가바람둥이아니랄까봐 그와중에 이쁘다고 영주한태 미련있내
@김상기-m9k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에나오시는정애란선생니미여기나오시는장면넘좋다
@조영미-h7j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드라마입니다. 영주씨가 제일 멋져요.^&
@우주먼지-t5k3 жыл бұрын
심은하님 인형입니다 너무 예뻐요
@mumpsbush32465 жыл бұрын
영국이는 정말 잘생겼어... 전광렬시미남
@설하라-p7g10 ай бұрын
모두들 연기 대상감 넘 연기들 잘하신당
@mychocochip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자기 이들 약혼, 결혼식에 못가는건 딱하네
@튀긴감자-z7c5 жыл бұрын
영국이 엄마 자꾸 돈돈 한다 그러는데 난 불쌍하고 안쓰럽다 안됐기도 하고...
@haulhaul16162 жыл бұрын
절은 무슨...성황당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역시 구기동 여사님 클래스~~~ ㅋㅋㅋㅋ
@봄봄-y9q5 жыл бұрын
즈히들 저녁 먹고 갈건데요 어머니
@jsk30225 жыл бұрын
윤희가 진국이지.....
@cocochoi51895 жыл бұрын
즈희들 즈희들...
@coolsong15085 жыл бұрын
니 오빠 밥을 왜 영주가 챙기냐? 손이 없냐 발이 없냐
@happy-dc9qz5 жыл бұрын
나쁜 놈 엄마나~ 나쁜 놈 동생이나~ 뻔뻔하고 염치없는거 집안이 똑같음
@baropingping4 жыл бұрын
저대사 남존여비적인 생각으로 한말보단 동숙이가 영주를 별로 안좋아하고 윤희를 많이 아쉬워한다는 의미인듯.. 여자 갈아탄 지 오빠 선택도 맘에 안들고
@ddo79943 жыл бұрын
착해도 시누이는 시누이
@lilibreeze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그게 당연
@에라토리움10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새겨서 봐라. 윤희 같은 사람은 집안을 평화롭게 하고 좋은 일만 생기게 만든다는 걸 알아야 함.
@방보석-v4p8 ай бұрын
요즘 연기하는 연예인들 백만명 보다 심은하 같은 배우는 다시 업읍니다
@molly13345 жыл бұрын
밥줘충 흡연충 ㅎㅎ
@임소라-b9c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봄봄-y9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jykim4921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밥은 니가 좀 차려 먹어라
@noobrainbow87188 ай бұрын
드라마가 작가 여럿 만드시구 한글도 업글해주네요 ㅎㅎ
@리엠마-i4w8 ай бұрын
동우 저놈은 밥도 혼자 못처묵나~ 동생 아님 여친이 챙겨줘야 묵나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노답
@gobongbop Жыл бұрын
윤희 참 따뜻한 여자..ㅜㅜ
@u.r.lovely94402 жыл бұрын
구기동 사모님 대사 증말 재미져~~ 매번 구겨~~
@김은정-e9p5 жыл бұрын
동우먹는 된장찌개가 왜케 맛있어보일까요ㅎㅎ
@봄봄-y9q5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래요ㅋ
@H행복이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내일 저렇게 자작하게 된찌 끓일려고요
@Kimmykimmy00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좀 있다 해먹을려구요..ㅋㅋㅋ
@덕분에-b7p Жыл бұрын
영주엄마랑 강동우랑 영혼이 닮았음.그래서 영주엄마가 싫어했나봄.
@AjAjAjAj798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영주엄마 보다가 인어아가씨 아리영엄마 보면 연기 반전이 레전드👍
@minc4108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박 너무 다르죠 ㅎㅎ
@잠흐암 Жыл бұрын
아 소름 ㄷ ㄷ
@volatilemessage70253 жыл бұрын
동우같은 남자는 열등감으로 똘똘뭉쳐서 자격지심 가득하고, 자기 환경탓하며 부잣집 여자 만나 출세하려 하면서 꼴에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맨날 인상쓰며 신경질이나 내고, 예쁜말 하나 할 줄도 모르고, 자기 엄마나 여동생 대하는 태도보면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보임. 어떻게 90년대에는 저런 믿거 남자상을 인기남으로 묘사할 수가 있지? 불과 20년전인데도 시대차이가 격하다.
@judywwang10 ай бұрын
언니가 밥을 왜 차려주니... ㅋㅋㅋㅋ 그시절엔 저랬네 맞네... 대박 시대가 이렇게 변했네...
@Opyffjj Жыл бұрын
저 할머니는 전원일기든,청춘의덫이든. 연기인생 할어니덫이네..
@kyufweqw5 жыл бұрын
영국이나 윤희나 진짜 힘들겠다. 영국이 친엄마 말마다 날이 서 있어. 천박하고.
@kyufweqw5 жыл бұрын
배우분 연기 정말 잘 하시네.
@icarus26134 жыл бұрын
아니 노할머니 휠체어를 더 밀면 되는거지 왜 앞으로 오래
@flora1433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네요 노할머님 연세가 더 많으시니까 정중하게 사돈들보고 와주시라고 양해 받으시고 그리고 회장님이니까 뭔가 포스있게 요구 하시는듯 ~자기가 어미님 휳체어 밀고 사돈들 에게 다가서는거 좀 그랬을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