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독]못본척 하고 싶었던 내 인생 구절 (강신주 박사) (출처: 2021.4월 공식빡독)

[2021.7.24 토 아침10시] 7월 공식빡독 라이브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북캉스 (빡독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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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빡독 #북캉스 #이동진 #영화평론가

[@bbakd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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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j4bq2mf2h]

강신주쌤 건강 잘 챙기세요

[@user-ir1he4xf4u]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ㄱㄱ

[@korean_queen69]

@@user-ir1he4xf4u 닌뭐야

[@iaskedwww]

길은 걸어감으로써 비로소 만들어진다. 길은 걸어감으로써 이루어진다

[@kyunglee6310]

강신주 선생님,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가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으로 늘 지켜보는 팬 입니다 힘이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사랑합니다♡♡♡

[@user-ph3qs5rr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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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younglee7961]

2013년부터 팟캐스트로 강신주 강연을 들었는데 저의 성장동력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z2jh5tw9g]

말씀 한구절~한구절~ 가슴이 미어질 정도로 뭉클하고...눈물까지 날 정도로 학문의 여정이 존경스럽습니다. 건강이 염려되었으나 머지않아 회복되시리라 믿습니다.

[@zpttmxj10]

세월은 막을 수 없다지만 사람 기력이 쇠해 보인다는게 눈으로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 한켠에 강신주 철학가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덜 아프고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kkchloe]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건강에 대해서 염려하시지만 저는 이 영상 보면서 괜챦으시구나 느꼈답니다. 잘 먹고 잘 입어 매끈해보이는 겉모습으로 이미 죽어있는거나 마찬가지인 삶을 사는 사람들보다 훨씬 건강하신 것 같아요. 삶을 사랑하고 (그렇기 때문에 고통도 크겠지요) 마음이 끌리는 곳에 열정을 다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앞으로도 자주 뵙고 싶어요.

[@user-zk8gj4ol2d]

한 때 강력한 장자였다가 삶의 고통으로 무너져 앵무새로 살고 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요. 그런데 제 길을 걷지 못 하면 더 무너질 것 같아요. 길이 안 보여 괴로워만 하고 길을 걸어가며 만들 생각조차 못 했네요. 사실 포기하며 살았다고 해야 맞겠죠. 지난 일만 원망하면서요. 다시 일어서고 싶네요. 강신주 선생님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yineul9579]

강신주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요즘에 조금씩 강의영상 찾아보려는 와중에 보게된 영상입니다. 선생님이 도행지이성이란 글귀를 보고 그토록 목말라하던 '자유'를 느끼고 그게 무의식에 진정으로 울림을 주어 자유롭게 만들어주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대단한 열정과 끈기로 살아오신 샘물을 찾는 목마른 분 같은 진정한 학자,연구자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분이네요. 도행지이성.. 제가 요즘 궁금해하던 물음에도 해답을 주는 글귀입니다. 진리의 빛과 같은 글귀인것 같아요. 세상은 원래 ' 공' 이고 '하나'이고 사랑 그 자체인데.. 그 것을 깨닫기위해 반대되는 개념들이 창조되었고.. 사랑의 반대개념으로 두려움을 체험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수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다시 온전한 세상을 알 수있게 되는 것을 체험하기 위해 사람으로 태어나 길을 걸어 나아가는 것.. 그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이 세상도 상대방도 모든걸 내가 인식하는대로 창조되어 살아가고 있지만 너가 곧 나인데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기에.. 이미 갖고 있는 자유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밖에서 찾으려하지만.. 내안의 자유를 알아치리면.. 도행지이성으로 살아 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Dachshund_Kkamsun]

■강의 써머리 장자 =도.행지이.성 - 길은 걸어감으로써 비로소 만들어진다. 인문학적인, 비범한.. 어느순간 현실에 타협을 보는 순간, 포기 할때 앵무새의 길을 간다는.. 책은 읽은 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핵"을 발견하는것이 중요하다. 씨앗이 썩지 않는 열매가 오래간다. 그래서 시간이 경과되도 남아있는 고전을 읽어보는것이... ■교수님 박사논문 쓰실때 받은 질문 노자와 장자는 같은 사상가 인가? => 다를수있고, 심지어 대립될수 있다. 라고 하셨답니다. 5년 고생후 한구절 발견했던 걸음은 앞전 걸음과 달랐다. 책은 자신이 모든 경험한것만 써야 한다. 그시절을 다시 고민하고 회상, 추억되어 좋았다.

[@yek7078]

1. 후대의 사람들이 편의상 공맹자.노장자로 묶어 놓았을거라는 걸.. 다른 사람, 다른 사상일 수 있다는 것을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네요. 당연하다고 생각함. 2. 십분을 읽어도 빡독이 가능하다. 5개월 뒤에도 무엇을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핵심을 파악 못한것이다. 혹은 핵심이 없는 책이다. 3. 반복하여 읽음의 중요성도 느낍니다. 4. 그 '도'에 본인의 책이 항상 해당이 된다는 말씀.

[@user-ee4of9pq6q]

강신주님 좋은 강의가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 같이 갑시다. ♡♡♡

[@user-fq2gt4gj5b]

강신주샘으로 인해 읽게되었던 수 많은 고전들. 샘이 아니었다면 저의 독서 장벽을 깨지 못했을거예요. 저의 철학 교수님이시자 문학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rq6jv6ve5q]

강신주 박사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에 박사님께서 계신건 진짜 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박사님~~

[@user-rp8en9qp9h]

대학생 때 선배의 추천으로 "타자와의 소통과 주체의 변형"을 읽으며, 겁나 어려워보이는 철학책이었는데 뭔가 수영하는 듯한 자유를 느꼈었어요. 20여년이 지나는 동안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 난 후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을 읽으며, 아이들로 인해 인생의 경로가 바뀐 지금. 다시금 강신주를 만나고 있어요! 아이들 초등때부터 홈스쿨의 길을 가고 있네요 ㅠ 적어도 제가 갔던 그 길은 아니더라. 는 정도는 알아버려서;; 각자의 생기를 한공기만큼 느끼고 풍기는 우리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 용기를 주고 계셔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 우리사회가 아끼는 분이시니까요^^

[@user-bk6nr8ep8c]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대학시절 책 몇권 읽고 장자를 좋아했습니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서 벗어날 용기는 없었고 책 속의 장자는 너무 자유롭다고 생각해서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도행지이성. 저는 이 나이가 되도록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스스로 아쉽네요. 그리고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wi4bc8sj9o]

어머 한창 갑자기 안보이시더니 많이 편찮으셨었나봐요ㅠㅠ 좋은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zebra4553]

펑펑 울었습니다. 박사를 마치고...오히려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가는데...강신주님을 통한 장자의 말씀, 다시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Su-ze4lx]

장자의 구절을 발견하셨을때의 느낌을 말씀하실때 감정이입이 되서 그런지… 제가 다 가슴이 벅찼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박사를 준비 중입니다. 정말 귀하고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Potatodaddy3]

왜 눈물이 날까요 ㅎㅎ 건강하세요 선생님.

[@lsy54812]

힘 있는 목소리, 말투 그대로라서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juny001226]

안녕하세요~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제가 진심 원하는게 뭔지 알게 되고 또 원하는 삶을 살수 있게 되었는데… 그 길이 너무 힘겨운 요즘 이 영상을 보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이 눈물의 의미를 돌아봐야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셔야해요:)

[@user-cb9bq1pg5z]

강박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인생 후반기에 또 다시 격동의 변화를 격으며 살아하는 요즘 박사님의 강의와 책으로 마음을 채워갑니다. 삶은 그어떤것의 많음 보다 허기를 채워줄 한공기의 밥과 아낌없는 인문학의 한구절을 채울줄아는 지식의 높이랄까요? 빨랑 건강회복하셔서 아픈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대지의 울림을 들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Jooha0721]

강신주 박사님 응원합니다. 덕분에 항상 행복했습니다.

[@mindsglee3320]

길은 걸어감으로써 비로소 만들어진다.. 귀한 말씀이네요 박사님, 건강챙기시고 응원합니다~~~

[@neoqma3772]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강의 많이 해 주시고 깨우치는데 도움 주셔야 하니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jrb4508]

강신주 박사님, 선생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깊이 와닿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면 항상 무언가 더 생각하고 깨닫게 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user-it2sx7du8q]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user-zo4xn3rb2w]

뵐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건강 회복 기원드려요~

[@user-kl3iv1ql2r]

완벽한 인간을 바랄수없지만 좋은인간 더 좋은 인간이되기위해 노력하시고 그런사람들이 많은 사회이길 바라고싶어하시는 분이라 여기기에 더 건강하시길바랍니다~♡

[@user-nt4ri1rx8w]

역시 강신주!! 살아있네!!

[@user-so3uk1ci2r]

어떤 모습으로든 당당한 모습! 역시 강신주 철학자답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q7fb4tx8p]

삶에서 우러나오는 힘~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분. 나도 용기를 내 본다.

[@user-tb5co4zh8x]

강신주 박사님 건강하세요~

[@user-qq3cj5xq8r]

그렇게 자유를 강조하고 누가 뭐라 해도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는 말을 하신 게 이런 이유에서 였군요

[@user-hf5ur2rg2j]

강신주 박사님 건강하세요 ^^

[@user-fq9zx8fg4h]

건강 하세요💓 감정수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직하신분 사랑합니다🙏

[@user-kk9li2yw3p]

소중한 강의~감사합니다.

[@user-kd7kg4lr8n]

선생님 사랑합니다~~💓

[@Bookjob]

철학자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you5416]

저도 유물을 발견하듯 이 깨달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잠시 건강에서 멀어져 회복하는 길에 있는 철학자께서 말씀하실 때 뭔지 모를 힘이 느껴졌습니다. 그 힘을 제가 가져가는 것 같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하셔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nn9xj2il6m]

강신주 선생님 넘나 반갑습니다 ^^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aglio4042]

진짜 멋있는 사람임 마르크스도 강신주도 알튀세르도 김수영도 다들

[@loumornig8633]

브라보~~ 박사학위논문 준비중인데 보석같은 글귀입니다. 도행지이성! 걷고 또 걸어야 길이 만들어진다

[@user-ky6ms4ed9b]

머리 숱 많고 건강 하신것 같아서 좋아요

[@user-jv8lg6sw1j]

강신주 선생님 1년전엔 얼굴이 좋으셨는데 왜 이리 얼굴이 마르셨나요?길은 걸어감으로써 비로소 만들어진다 저는 늘 선두 주자로 살아요 늘 길을 먼저걸어가서 만드는삶 그런삶을살아서 선생님 강의가 와 닿습니다

[@yupark7257]

많이 아프셨어요

[@reneeshakara]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vk2bl5hp6f]

벙커1 강선생님의 말씀에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놀랐었고 감동했었는데요. 도행지이성때문이었구나! 생각합니다~ 강선생님, 건강하세요~

[@user-qz6ij7lg3j]

강신주 선생님 너무나 존경합니다

[@user-bl9mp3dm7h]

강신주님은 이 인족의 소중한 분이십니다 귀하신분이이 만수무강해야되는데 더이상 삶의 의미를 못찾은 암환자가 귀하시고 소중하신 강신주님 제발 살아계셔주세요 그어떤 모습으로 변하셔도 워낙 건강하셨을때쌓은 덕이 많은신 자애로운신 귀하신분 최대한 오래오래 이승세 계셔주세요

[@user-li9jg7jv9u]

도행지이성 가슴에 새길께요.감사합니다

[@nanlisakr]

감사합니다 강신주 선생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에 최진석 교수님도 같은 말씀을하셨던게 기억나네요

[@youngs8759]

역시~~~강신주👍

[@user-ij4cw5wd1t]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user-rd5hu7nl7j]

강신주박사님이 5년간 작성해온 박사논문 포기해도 아깝지 않으셨던 그 문구 "길(우리가 살아가야 할 길: 노자와 장자의 차이)은 걸어감으로써 비로소 만들어진다(道行之而成)"

[@user-hd6kv9ro8f]

같은책을 여러번봐도 내 당시 경험에따라 보이는게 다르더라구요. 이런 주옥같은말을 내가 벌써읽었었다구!? 싶은적이 있죠

[@user-ud5qp8se4t]

감사합니다!

[@user-qb3zs1le2h]

'갈지'가 어떤 걸 가리키는지...그것을.. 이라는 목적어같은데요... 아직 우리가 용감히 나아가야할 부분이 많은거같아요. 틀을 깨기가 쉽지않죠. 그러나 그 틀을 괜히 우리가 지레짐작으로 우리자신을 속박한게 아닐지... 도를 말한건 같지만 내용은 달라요.

[@user-rg6vh2pg7q]

쏙쏙 마음에 들어 오네요

[@user-zi4ix6dk8o]

선생님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e1mw9lg5t]

힘든고비 잘넘기시기를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user-im1fx2be1u]

내마음의 안식처 강신주님 강의 🤩💜💙💛🧡❤💚

[@sienakim5124]

2007년 그린비에서 출판된 리라이팅 클래식으로 장자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아서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여러 책을 접했지만 장자가 교수님께 가진 의미가 얼마나 깊은건지 이 책에서 느꼈는데 강연을 통해 들으니 다시 한 번 감동이 오네요 말씀하신 길은 걸어가며 만들어진어진다 이 구절을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항상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zv4mo1gs3m]

선생님 건강하셔야 좋은 가르침을 주시죠. 건강하세요.

[@user-kv3gm8xw5k]

주제 넘지만 내면의 화가 탈출하지 못한 듯 보입니다 일탈의 묘가 길을 내어 주지 않을까요..? 건강하세요..^^

[@user-vz7jq8sl6q]

건강하세요~^^

[@user-vk7bb3yj3c]

짝짝짝..존경합니다.건강하셔요

[@user-rx1hw7sw3l]

선생님 건강길 걸으세요~~

[@user-ku2gr9tf2h]

당뇨진단을 받으셨는지 많이 야위셨네요. 제 남편이 당뇨진단후 13kg정도가 1년만에 빠졌어요 그 후 살은 찔 수가 없고 피로를 많이 느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wc5jd4qw4p]

잘들었습니다

[@user-nn8bx2sp7n]

선생님 책과 씨릉할태 별짖거리 다하며 사람구경 해보니 내가 한심해서;;;;; 강의 들을 때마다 위안을 받으며 늘 😊

[@nwcis1]

늘 건안하시길....

[@user-ww6by3wl1r]

강신주 선생님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hoohoo5612]

건강챙기세요 진짜 마니 완전 좋아합니다.

[@user-ld9ng9mp6t]

이런 분이 교수되야되는데., 안타깝네요 건강하시길..

[@bangtong5438]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분 51초경에 책읽는 방법에 대해 전에 언급하셨는데 그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bbakdok]

해당 영상의 7분쯤부터 메모 방법 알려 주셨습니다. 참고하세요~ kzbin.info/www/bejne/mZjIdYGifqqWnZY

[@user-lx9qt7po2m]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죠 '내 얼굴은 남이 본 얼굴을 하고있다' 강신주 너무 빨리 지지 않기를 향기 또한 ....

[@lalalala4033]

그 구절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user-yv5hw4kz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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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i2kr]

라캉의 '나의 욕망은 타인의 욕망이다' 입니다

[@lalalala4033]

@@jj-ki2kr 감사합니다

[@user-jw4ej8ny5k]

강의 정말 좋았어요 오랜만에 강쌤 만나뵈서 엄청 기뻐요. 고맙습니다 강신주선생님.

[@user-zv9cg4vj2y]

깨달음의 길은 어려운곳에 있지 않은것 같아요. 진리는 항상 쉽고 순리의길로 우리를 인도하는데 사람의 정신이 혼미하므로 이를 보지 못하는것 같아요. 명강의 잘 듵었습니다. 길은 걸어가면서 비로서 만들어진다. ^^

[@hkh1742]

도행지이성..길은 걸어감으로써 비로서 만들어진다. 제생각.. 도행지이성.. 도는 사는 것이다. 사는게 도다.

[@user-mp2of2lz2p]

최고

[@user-my5pc4tt3o]

접속.이란 말을 해주셨네요. 장자와의 접속.. 도. 행지이.성이라.. 감사합니다.^^

[@user-lw6pg5il1n]

전에 건강한모습 보기좋았는데 어쩐일인지 요즘강의에서는 몸이않좋아보여 속상하네요.

[@user-dt6ul4bp6y]

황인성 아나운서님 여기서 만나네요 반가워요~~

[@handk3310]

하...젊었을때 여러분들 다 장자였잖아. 눈물 나네요.....

[@Joy-qv8og]

살이 너무 많이 빠지셨는 데 어디 안 좋으신가요??

[@skybird4171]

저번에 방송나올 때는 덩치가 산만하더니 건강이 나빠졌나보네요. 속히 회복되기를...

[@junghunyang3328]

건강 조심하세요.

[@moony8026]

숨이 떨리시는데 진짜 괜찮으신건가요?ㅠㅠ

[@aglio4042]

그건 원래 그러심

[@user-yy7qu3dt6s]

어느 철학자의 자신의 깨달음의 순간에 대한 수줍은 고백, 추천합니다!!

[@wonman6860]

옴마니반메훔

[@sun-so9ph]

도 행지이성 감사합니다

[@namupoem]

그렇다면 강신주의 철학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나의 철학은 무엇인거? 장자의 철학이 아니라.

[@ludwigwittgenstein9243]

말은 쉽지. 돈 없으면 못 살아. 결국 기성세대 제도권에 길들여지게 돼있어.

[@user-qb3zs1le2h]

부교감신경쪽에 공부좀 해보세요. 의학공부를 해야 다시 건강해질수있어요.

[@SJ-tw3mu]

살 좀 쪄야 될 거 같애요!!! 통통할 때가 훨씬 보기 좋았어용!!

[@nacham3064]

도 행지이성

[@user-wk1qi4my8r]

갑자기 형태가 변했네 무슨일이??

[@user-yv6xy3yp3p]

암?

[@user-jv8lg6sw1j]

도 행지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