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 라인 00:00 25장 퍼프소매를 고집한 매슈 30:36 26장 이야기 클럽 결성 50:36 27장 바람을 잡듯 헛된 일 1:11:49 28장 비운의 백합 아가씨 1:34:52 29장 인생에 한 획을 그은 시간 2:01:19 30장 퀸스 입시반 개설 2:34:33 31장 시내와 강이 만나는 곳 2:53:33 32장 합격자 명단 발표 3:15:43 33장 호텔 발표회 3:45:07 34장 퀸스의 여학생 4:06:30 35장 퀸스에서 보낸 겨울 4:19:25 36장 영광과 꿈 4:35:34 3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추수꾼 4:55:48 38장 길모퉁이 5:20:55 저자 소개 5:41:11 해제 6:06:46 작품의 공간적 배경
@mankeumlee6938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즈-x8p5 ай бұрын
빨강머리앤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낭독해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ㆍ
@조용숙-j8g6 ай бұрын
듣고또들어도 재밌내용~~
@huibin72616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어요. 성우분들 모두 감사해요❤
@isabel75188 ай бұрын
무척이나 기다리던 3권 …반갑게 듣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hdjisung7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초록-e5h5 ай бұрын
ㅡ 😊😊😊@@hdjisung
@가즈아9-p7o8 ай бұрын
와우~ 또 올려주셨네요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hdjisung7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이김-h1h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선예-z4x8 ай бұрын
긴작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hdjisung7 ай бұрын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초록이-e2n7 ай бұрын
앤 들으면 잠이 들수 있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바다-u4k4 ай бұрын
성우분들 실감나게 낭독해주시니 감사해요
@ceciliachoi16892 ай бұрын
매일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ruriruri20514 ай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퀄리티가 워낙 높아서 대화를 들으면서 깔깔깔 웃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울었어요. 매튜 아저씨, RIP ❤❤
@zenganddaeng55325 ай бұрын
만화로 봤던 앤과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TheSheepwool17 ай бұрын
작가님은 엄청난 고양이 애호가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 중에서 회색 고양이가 최고"라고 말햇을 정도 였습니다 특히 캐번디시 에서 살던 시절에 쓰레기 통에 버려진 회색 고양이을 뎁피 라는 이름을 지어서 지극정성으로 키웠습니다 어느날 뎁피가 작가가 썻던 소설 원고위에 올라 앉자서 야옹~~ 소리를 냈습니다. 고양이가 앉았던 원고을 가지고 여러번 읽은 끝에 용기를 내어서 시도한 끝에 소설이 세상에 나오게 되엇는데 오늘날 여러분 들이 읽고 있는 "초록 지붕집의 앤"이 이렇게 해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결혼해서 다른곳 으로 이사가서도 고양이을 몇마리 더 키웟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