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간모자 = 주인공이기 때문에 해피엔딩을 이끄는 존재 2. 늑대 = 어떤 사정으로 우울증에 걸린 인간 3. 우울증에 걸린 늑대가 자신을 챙기지 않고 건강을 신경쓰지 않다가 대사증후군에 걸림 4. 몸의 모든 명령을 내리는 뇌는 몸이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음 5. 몸의 각종 장기들은 어떻게든 이 몸을 좋게 해나가기 위해 노력함 ->근데 뇌가 건강을 안챙겨서 ㅈ됨 6. 주인공이 늑대의 뇌로 가서 해피엔딩을 이끔(긍정적 사고) 7. 뇌가 정신건강을 되찾고 자신의 몸을 챙기면서 건강을 찾음. ~결론~ 아무리 정신이 힘들어도 건강을 챙기자. 내 몸은 내 몸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 건강은 전부 다 나와 관련되어 있고 내 식습관으로 몸은 수도없이 바뀐다.
@gh-jt2uu Жыл бұрын
2:44 여기 부분 노래랑 분위기 계속 생각나서 몇년마다 한번씩 들림...... 중독적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