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Rausaven4 ай бұрын
@@안중근0 더러 ㅋㅋ
@알락꼬리꼬마도요4 ай бұрын
@@안중근0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드립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드립이 다 있겠습니까? 드립 학원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드립 기계가 틀림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드립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조회수 350만에 좋아요 19만개 달린거 첨 보네.. 그만큼 이번 편이 우리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는 거겠지요.
@mini_world_delta4 ай бұрын
???@orphanage1939
@CheeseK94 ай бұрын
네 일일이 설명안해도 다들 알고있는부분이고요
@Roningwithpokemongo4 ай бұрын
참 시비충들 또 시비걸기 바빠하네.. ㅉ
@OliverVonHoenzollern4 ай бұрын
@@Roningwithpokemongo요즘사회에서 이런 2.5차원갬성으로 말하면 다구리맞는건 당연하긴 해🗿
@이혜나-w6x4 ай бұрын
@@OliverVonHoenzollern요즘사회라는게 젤 문제같은데
@정연지-u2gКүн бұрын
아무일도 없었다 할때 머리에 힘줄까지 진짜 디테일 표현 지렸따
@ordinary_person08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빵빵이랑 옥지랑 고기 뜯는거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kercc70674 ай бұрын
리버스 푸바오들 한꺼번에 와서 살려달라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ㅌ
@PURE_10284 ай бұрын
옥지 먹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
@Cute_002134 ай бұрын
빵빵이도 먹는거 넘 귀욥 ㅠㅠ 옥지는 좀 무섭지만 그래도 귀욥..
@인테르4 ай бұрын
첫장면 말이죠?
@핫도그-o1b4 ай бұрын
@@인테르ㅋㅋㅋㅋ
@user-eu3df6rn5r2 ай бұрын
뱀 . 처럼 사나운 곰 보다 강한 옥지 출몰 주의
@sense_of_exaltation_cat4 ай бұрын
아니 난 곰 잡기 전부터 빵빵이가 자기야 그거 생고긴데 언제 쳐머것어 자기야!! 이러는게 갸웃김
@엄준식은_살아있다4 ай бұрын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Junyoeng4 ай бұрын
젠장 엄.준식 또 그야
@beommo4 ай бұрын
곰 처 맞고 문 여는 거 왤캐 웃기지 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
@K류4 ай бұрын
진짜 ㅈㄴ 재밌게 잘만든다ㅋㅋㅋㅋ
@엄준식은_살아있다4 ай бұрын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피자왕-n7b3 ай бұрын
귀여운 아기곰까지 다 잡았구나.... 맛나게 먹었으면 된건가.... ㅋㅋㅋ
@혀기-k4j4 ай бұрын
아니 곰들 개많을 때 옥지 표정 진지해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정서윤-c4g4 ай бұрын
"아무일도 없었다" 조로 대사 ㅋㅋ
@Hw4r4ng4 ай бұрын
결말이 예상이 되는데 이렇게 재밌게 만드는건 ㄹㅇ 신의 능력이다 ㅋㅋㅋㅋㅋㅋ
@mochinagayeo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텐트가 무적이다
@gijaengni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지랑 캠핑가고싶당
@moutheat4 ай бұрын
찐이다
@콩-o2x4 ай бұрын
오
@사람1-b5q4 ай бұрын
태식이 돌아왓구나
@허창경-x7z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wint10044 ай бұрын
@@사람1-b5q오태식이~
@TV-hippo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곰돌이들 힘없이 쓰러져있는거 너무 하찮고 귀엽다❤️🐻🐻🐻❤️
@Mango_Cheese974 ай бұрын
대체 그는 어디까찌 ㅋㅋㅋㅋㅋㅋㅋ내다보는것인가 너무 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tv-x2iАй бұрын
아니 중간에 곰들이"한번만 살려줘 한번만!!"이러는거 진짜웃겨ㅋㅋㅋㅋ
@kitty_cream_4 ай бұрын
언니 내가 진짜 사랑해 나 이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편 나오면 소원이 없어 진짜 언니 알겠으면 다음편 만들자
@paggpagg_24 ай бұрын
곰 두들겨 패는게 진짜 얼탱이 없네ㅋㅋㅋㅋㅋㅋ
@주연화-f8f4 ай бұрын
곰 한마리 열어달라고 할때 ㅋㅋ으엉ㅠ 헝헝헝ㅠㅠㅠ 이러는뎈ㅋㅋㅋ?그리고 옥지가 바베큐생고기 언제 먹었어!!!!!이럴때 빵빵이 눈 👀 이렇게됔어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7_p_s1c_28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뱀 놀라서 도망가는게 짱귀엽네
@jhn3234 ай бұрын
마지막 빵빵이랑 옥지 곰가죽 입고 바베큐 해먹는거 왤케 기엽나ㅜㅜㅠㅋㅋ +마지막 곰가죽입고 바베큐 먹는거 배경화면으로 내주세여!!~
@만두좋아해-z4m4 ай бұрын
아니 레전드 아닌가 ㅋㅋㅋ이분꺼 몇번씩 본거 처음인듯 ㅋㅋㅋㅋ
@원스휴먼4 ай бұрын
옥지 올라가면서 꾸역꾸역 먹는거 넘 귀엽네ㅋㅋ
@준브레드2 ай бұрын
마지막엔 웃으면서 패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시류4 ай бұрын
산 오르는것도 힘들면서 곰은 몇 마리를 잡는거야 ㅋㅋ
@木村町湾4 ай бұрын
근육구성비율중에 속근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나봐요 ㅋㅋㅋ
@쏘스-v9o4 ай бұрын
@@木村町湾와 헬스좀 하셨구나!
@나는빡빡이다나는빡빡4 ай бұрын
@@木村町湾 속근 높아도 유산소 잘 하지 않나요?
@Naddooor4 ай бұрын
곰이아파는소리가 존ㄴ웃기넼ㅋㅋㅋㅋ
@kkm61984 ай бұрын
이번편 역대급으로 쳐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희이-p7k2 ай бұрын
자기야그거생고긴데!!언제다먹었어 자기야!!!!그게너무웃김
@ORYRY4 ай бұрын
곰이 하,,한번만 하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Hi_iyt-10004 ай бұрын
아무일도 없었다 개웃기네 ㅋㅋㅋ
@phm1574 ай бұрын
나니모 나캇다..
@민초장독대머리오형제4 ай бұрын
저거 원피스 조로 아닌가 ㅋㅋㅋㅋ
@느그흥-y5s4 ай бұрын
갓무일도 없었다...
@yohanbae48514 ай бұрын
옥간지 ㅋㅋㅋㅋㅋ
@Mcxxoxm2734 ай бұрын
@@민초장독대머리오형제 ㄴㄴ쵸파임 쵸간지
@이름없음-x5p4 ай бұрын
옥곰찢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호-y8f3 ай бұрын
옥지가 곰을 무서워 하는게 아니라 곰이 옥지를 무서워햌ㅋㅋ
@totoro-n4q4 ай бұрын
그명대사 아..아무일도…없었다!!!ㅋㅋㅋㅋ
@sungilgod4 ай бұрын
엄마랑 아들이 보기 좋네요~
@XofYHS4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커플입니다...
@alliswell70964 ай бұрын
조로 개웃기넼ㅋㅋㅋ 곰 시체 널렸는데 아무일 없었다닠ㅋㅋㅋ
@HAPPY행성TV3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마지막에 뱀이 오는데 뱀이 곰 가죽 보고 허억!하면서 도망가는거 보소ㅋㅋㅋ
@user-gyert12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옥지가앜ㅋㅋ 도와달라고 했는데 중간에는ㅋㅋㅋㅋ 곰잌ㅋㅋㅋㅋ 아 새벽인데 웃참하면서 봤잖아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