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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골프 #김구라 #박사장
골프 예능계의 대기업,
초창기 찬란함은 실상 어느 채널도 뻐꾸기를 따라오지 못했고,
둥지들의 열광과 사랑에 힘 업어
끝도 없이 하늘로 치솟을 줄만 알았던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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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꿈은 현실이 된다고 누가 하였는가..
우리는 분명 아무도 이런 꿈을 꾼 적이 없는데
어느샌가부터 차갑고 깊은 하락세를 맞이하는 뻐꾸기..
결국 하늘에만 머물 줄 알았던 뻐꾸기는 깊고 어두운 땅으로 하염없이 추락했고.. 아래에 있던 새(?)들의 시선은 치켜보던 눈에서 깔보는(?) 눈으로 변화했다…
[뻐꾸기 초기 명랑골프의 매력이 사라져서?]
[아니면.. 뻐꾸기즈들의 정체된 실력 때문?]
도대체 가늠할 수 없는(?) 하락세의 원인,
심지어 뻐꾸기마저 의견이 상극인 가운데…!
“실력 때문이 아니다. 즐겁고 쾌활하게 치는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잊지 말아야 한다!”
라는 의견의 박뻐꾸기,
“초창기니까 못 쳐도 귀엽게(?) 봐준 것뿐이다. 이제는 변화하는 실력만을 보여줘야만 한다!”
라는 김뻐꾸기
채널 주인장들끼리마저 팽팽하게 부딪히는 두 의견..
이제는 더 이상 미룰 것 없이 확실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때!
이 긴장감 넘치는(?) 대립 속,
과연 누구의 의견이 맞을 것인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SH MEDIA
비즈니스 문의 : guragol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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