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Deep-rooted tree) 방송일: 2011년 11월 17일 출연진: 한석규, 장혁, 신세경, 윤제문, 조진웅, 송중기, 박혁권, 김기범, 유현수, 심소헌, 현우, 서준영 외
Пікірлер: 179
@happyday116523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게 맞다고, 그게 전부라고 생각해서 그것만을 목표로 살아왔는데 알고보니 그게 틀린 거였고 전부도 아니었을 때, 그 허무함과 슬픔을 장혁이 잘 보여준 것 같음ㅠㅠ
@user-es7jj5wh2b2 жыл бұрын
전하의 길이 있고 이놈의 길이 있다면 무사 무휼의 길도 있는것이옵니다 이대사가 너무 멋짐 갓진웅
@58000pct3 жыл бұрын
이도와 가리온, 서로 죽고죽이는싸움이 아니라 한글창제라는 전쟁터에서 사상과 이념으로 싸우는게 마치 배트맨과 조커싸움을 보는거같네
@lmstillhungry27582 жыл бұрын
어후 말 잘하시네요
@user-sv7mn5si4b2 жыл бұрын
똘복이 대사 넘 슬퍼요 저때시대는 한글이란 글자창재가 엄청 충격적이고 힘들었을거같아요 사대부들이 목숨걸고 반대했을텐데 우리시대 자유롭게 쓰는 이런 우리만의 글자가 자랑스럽습니다
@dlehdwls2012 жыл бұрын
그쵸 농사짓고 뼈빠지게 일하고 와서 글자 배울 시간이 없던게 저 시절이죠
@TV-ut2tn Жыл бұрын
실제는 저런 이유나 동기가 아니었고 처음 만든 훈민정음은 저런 용도도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중꿔 한문에 단지 독음을 달아 배우기 쉽게 하려 했던 ㅎㅎ 세종때 통계는 노비의 비율이 전국민의 40%이상까지 치솟았고...백성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져만 갔습니다.... 성혼제의 개정 때문이었는데요.....기존에는 양반 아버지에 평민이하 어머니를 가진 서자들은 양반의 지위를 가질수 있었으나 세종때 개정된 법때문에 이들은 모두 평민이하로 강등된 신분들을 가지게 됩니다.... 세종은 성군이긴 하였지만 이는 양반들에게나 해당 되는 이야기였습니다.....잘한일도 대단한 업적들이 있었던것도 맞지만 매체에서 "찬양"하는것 만큼 위대한 왕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조선시대 유교 성리학등 저주에 가까운 "헬조선"의 기반을 만든 사람이죠 ...... 게다가 중꿔에게 굴종외교를 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VIP_Security Жыл бұрын
참 희안한일이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든 저 시대와 현재가 비교되도록 차이나는게 하나도 없음. 다른점이 없다는거임 글자를 만들어 어느 서민 한사람이라도 억울한일 당하거나 굶주림 없게 하겠다. 그러니 한글을 만들겠다 했지만 서민의 관한 드마라의 내용과 현실은 변하지 않았음
@user-eh5gp4vq8w6 ай бұрын
이런 놈들도 댓글 다는걸 보면 세종대왕이 대단한 왕이긴 함 ㅋㅋ
@user-eh5gp4vq8w6 ай бұрын
@@TV-ut2tn 그럼 한글쓰지말고 한자로 댓글쓰세요잉
@user-pj4dv9no4i2 жыл бұрын
정2품 북두 호위무사라고 좋아하던 윤균상이 이리 듬직한 조진웅이 되다니...
@user-ht4rj4kb5o Жыл бұрын
작가가 같은. ㆍ😅
@dgdrwweqwq Жыл бұрын
그 천하의 어리석음 덕분에 우린 모두 글을 읽고 쓰고 해석하고 은유하고 비유하고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세종대왕님 땡큐베리감사합니다.
@vchannel88422 жыл бұрын
역시 혁이형은 한이 서린 연기가 제맛
@user-ox3tk8pl9j9 ай бұрын
언년아ㅠㅠㅠㅠㅠㅠㅠㅠ
@mountain_k Жыл бұрын
가리온의 저 쇤소리 나는 웃음... 너무 리얼하면서도 멋진 디테일임.
@unias97783 жыл бұрын
그게 빠졌네, 내 마음이 지옥이기에, 세상이 평온한것이다.
@user-ho2gf1dq7y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그 대사에 감동했어요. 군주가 지옥에 사는데 온백성은 태평성대라는데.ㅜㅜ) 왕관을 쓰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user-oe5hi1nc9i3 жыл бұрын
장혁이 맞는 말 만 하니 반박할 수가 없네
@myunonly3 жыл бұрын
15,16,17,18 도 열어주세요~
@user-db8kk7pp8s2 жыл бұрын
똘복이 한맺힌 대사가 참 잘 표현되었네요 그 와중에 신세경 눈물이 메이크업때문에 눈물이 아닌 쌀뜰물이 떨어지네요;;;
@user-jy5gg2sp9d3 жыл бұрын
22:44 감히 수양대군네 노비를 건드려..?
@tastesalty29843 жыл бұрын
???: 고작 글자를 만드려고 학사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도 그렇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user-jy5gg2sp9d3 жыл бұрын
02:01 아 ㅋ 내가 왕년에 이방원 목에 칼 겨눈 적도 있다니까 ㅋㅋㅋ
@user-oe5hi1nc9i3 жыл бұрын
그럼 난 이성계!! 를
@user-pd4yh4mu8r2 жыл бұрын
그럼난 일본을!!
@skyclan3 жыл бұрын
고작이라는 안목... 정도전이 봤으면 감격 했을텐데
@user-tk2ff4qb6b Жыл бұрын
육룡과 뿌나가 조금 더 긴밀하게 연결되었다면 정말 ㅋㅋㅋ 길히 남을 시리즈였을텐데.. 여기서 쬐끔 연결성이 아쉽긴 했음 ㅠ
@user-hb4ms2sx2z3 жыл бұрын
무사아아 무휼!
@user-ck6jx1ow1b3 жыл бұрын
0:00 셋의 조합이 참 명장면이쥬
@user-dj2mj9nx6w3 жыл бұрын
으앙 장혁ㅠㅜ
@jun7155 Жыл бұрын
육나는 액션과 재미 위주여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다면, 뿔깊은 스토리 및 등장인물들의 입장 및 생각들을 비교하고 거기에 몰입하면서 볼 수 있어서 각각의 매력이 있는듯
@dieyousim88493 жыл бұрын
한글은 위대한 것이야..
@user-jw7gu1uo4n2 жыл бұрын
고작 그 글자가 세상 모든것을 담고 조선을 대한민국으로 일으켜세우다니
@sth_619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연기를 ㅠ
@user-hj3yt3vb6h2 жыл бұрын
44년 사는중에 본 최고의 드라마 였습니다
@juabu71752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 보시면...
@user-rt4om2hg1e Жыл бұрын
@@juabu7175 아가리해
@youngohsang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극눈물최고봉은 장혁이지 반박시 추노 보고다시 반박 ㄱㄱ
@user-ho2gf1dq7y3 жыл бұрын
윤재문 소름 돋는다. 연기를 저렇게 잘해. 와...-_-) 타짜1같은 명작.
@user-xp7lk7op3e3 жыл бұрын
존잼
@user-eq7wg8tr3f Жыл бұрын
혁이형 이거랑 추노할때 30대 초반이였지?? 이제보니 참 대단하다
@luin89652 жыл бұрын
10년이 지나도 생각 나서 다시 보러 옴
@qkdtmfrl103 жыл бұрын
5:09 부터 11:10 드라마 인데 고려 나 조선 이나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나 다 다를 것이 없다 다 저따구 인데 정치, 사회와 칼이 다를 게 뭐야... 정치, 사회와 총이 다를 게 뭐야... 무이이야....
@user-ge5zx9rm6k3 жыл бұрын
3분전은 못 참지
@healtube97862 жыл бұрын
12:18 비밀스런 중책 역할 전문 배우
@user-ow1wx5rf1p3 жыл бұрын
무휼개멋져 자기주인지키는거에는 주인명령도 거부하는 ㄷㄷ
@tkdlzhrlagns Жыл бұрын
매회마다 쫄깃하다
@sodaray67142 жыл бұрын
대길아...~
@stonegoonАй бұрын
상상력이긴 하지만, 세종이 가장 큰 고뇌는 윗분들의 싸움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백성을 위해서 하는 일이 백성들의 반대를 받았다는 설정이 작품의 깊이를 더 해주는 듯. 작가의 상상력이 진짜 대단한 작품이다.
@time_alter12 күн бұрын
이 이전에 양반들이나 신하들이 반대하는건 전부 논파 시켰는데 강채윤의 한맺힌 절규에는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시선까지 피함 이런 대비되는 표현이 더욱 더 디테일을 더하는 듯
@VIP_Security11 ай бұрын
육나와 뿌나는 두 드마라에 나온 배우들 전부가 그 역할에 충실했고 그래서 진짜 그 역사에 나온 그 인물들 같았음 작은 역할을 맡은 조연배우들조차도. 앞으로 어떤 사극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육나와 뿌나는 여기에 나온 배우들이 아니면 안돼
@allez_paris6608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한짓골 똘복이거든하는 명장면을 제외시킨거임?
@user-cw5fv5np9q3 жыл бұрын
새로운곡을수요일목요일드라마스페셜사극을배우고했어요.
@user-vl3mr5dy8r3 жыл бұрын
비공개풀어줘어어어어어
@CLEMNSj315003 ай бұрын
이게 물론 픽션이지만.. 이 세계관에서의 대왕님은 기가 차셨을듯 싶다... 젊을적 에 보던 역적이 되겠다고 으름장을 놓던 꼬마가 이리 가까이서 벼르고 있을줄이라곤...ㅋㅋㅋㅋㅋㅋㅋㅋ
@ilyosilyos8702 Жыл бұрын
Kinoni nomi nima aytivorig
@user-rq1rf2bf5j2 жыл бұрын
무~~솨 무~~휼!!의 길도 있는 것입니다
@Da_moon8562 жыл бұрын
가만 듣다보니...저 대사 장혁 어케 다 외운거지...
@user-ed6dd6oj7x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감정씬은 뿌나다.... 물론 이방원역도 좋지만
@FawkesKorea10 ай бұрын
악인도 많아지고 선인도 많으니 틀린말 아니지만 작금의 세상은
@user-fh8yk5pn9y Жыл бұрын
1:48 전하의 길이 있고 이놈의 길이 있다면 무~~사~~ 무휼의 길도 있는것이옵니다. 전하를 지키기위해 태종대왕의 목을 베려했던 소신이옵니다.결단코 그리할수 읎사옵니다.
@jungyukyo216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왜 이러는걸까요?
@wenmi77863 жыл бұрын
한짓골똘복이 왜빼요ㅜㅜ
@qkdtmfrl102 жыл бұрын
5:47 ~ 6:05 드라마 인데 고려 나 조선 이나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나 다 다를 것이 없다 다 저따구 인데 정치, 사회와 칼이 다를 게 뭐야... 정치, 사회와 총이 다를 게 뭐야... 정치, 사회와 ○이 다를 게 뭐야... 무이이야....
@user-xq2si8ej1y8 ай бұрын
똘복아버지가 제일 불쌍함 ㅜㅜ
@user-iv5un7dw6y7 ай бұрын
ㅠㅡㅠ....
@user-ji1hy8cx8h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침착맨인줄
@user-xq5ul6rx1s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하하하.
@Michaelcoffee Жыл бұрын
무•사• 무휼 ㅋㅋㅋㅋ
@user-xq5ul6rx1s Жыл бұрын
그 글자가, 지금 시작입니다
@kiesofdream10 ай бұрын
겸사복이 된 대길이
@myongsookim8062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저런 대놓고 반대하는 놈들이 우글 우글 하지.
@kino61403 жыл бұрын
“당나귀 이빨빠지는소리하지말고 그런거 하나도 안중요해.” “중요한건 내가 누구냐는 거지” “내가 바로 한짓골 똘복이거든”
@user-vs8qo3ny3g3 жыл бұрын
왜 육룡이 나르샤가 뿌리깊은 나무를 못이기는지 알겠다.
@leelldd32192 жыл бұрын
육룡이 훨씬 더 재밌는데??
@user-ux6qw4ki6z2 жыл бұрын
제가 볼땐 둘다 비슷비슷 한거 같은대여.
@HenryJamesPark Жыл бұрын
둘 다 재밌는데 뿌나가 정말 인생 사극인듯요 ㄷㄷ 아무래도 보통은 전편이 후속작보다 낫기도 하고 ㅎ 전 솔직히 뿌나가 정말 인생 최고의 드라마라 ㄷㄷ
@나는JH Жыл бұрын
걍이기는데 ㅂ신ㅋㅋㅋㅋ
@mk-jr5ig Жыл бұрын
액션은 육룡이 좋은데 캐릭터가 주는 중압감 혹은 압도감은 뿌나가 좋은듯...한석규 윤제문이 보여주는 논쟁 장면은 화려한 씬 없이 연기력만으로도 압도할 수 있구나 생각이 들게함
@user-oo8jn1nf8w3 жыл бұрын
육룡이는 언제줌? 아
@user-sv9ff6cq2u3 жыл бұрын
지금 하고있는뎁쇼?
@user-nl4hx2uq5s3 жыл бұрын
육룡 볼려고 기다리는데 뿌리만 보이네 이거 몇화짜리 드라마야?
@KingJo.3 жыл бұрын
24
@spacestar-design3 жыл бұрын
장혁 입에 침고이는거 계속 보영…ㅋㅋ
@JNoh-gf8pb3 жыл бұрын
03:29 이말년
@SARMAKER7062 жыл бұрын
아재들이 혼자 중얼 거리는 것이 조선시대에도 있었구나.
@parkfd29682 жыл бұрын
글자를 알아도 ㅇ
@nonstopakashailee53822 жыл бұрын
장혁 사극하나만더해라
@user-nt7ns4cn8z2 жыл бұрын
세종의 아버지는 태종이다 그러니 대마이가졸라 쌔다 ㅋ
@user-rq1rf2bf5j2 жыл бұрын
잘라서 붙여놔서 이야기 전개를 잘 모르겠다 ㅋ
@user-kk1om8eb2z3 жыл бұрын
장혁 술먹고 연기했네
@CLEMNSj315003 ай бұрын
1:10 무휼 : (그만가요 ㅅㅂ....;;)
@user-bt7bm5op2w Жыл бұрын
거푸집도 딱 골라도 "글" 딱 한글자네 ㅋㅋㅋㅋ
@Mococo042010 ай бұрын
주상이 만드는 '글자' 란 말입니까? '글'자 ???? 라임 죽여주네
@gordonfreeman53399 ай бұрын
17:22 길태미 검 놓고 공부열띠미했나보넹
@daehanjegug4022 ай бұрын
뿌리깊은나무(전생) 더킹투하츠(현생)
@user-uv9pw7ju7g2 жыл бұрын
아 무사무휼 할때 너무 오글거림 ㅠㅠ
@user-kh4kh8fh3e2 жыл бұрын
대왕님 감사합니다 저때의 사대주의와 신분제 기술자들 보다는 문관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세상 조선시대 얘기인줄 알았는데 나이먹고 보니 지금이랑 다를게 하나 없네요 씁쓸할 따름입니다
@sengjo5091 Жыл бұрын
팩트: 킬방원 살아있었으면 밀본이건뭐건 싹다 전멸당해서 씨가 말랐음
@user-is4cw5es4y Жыл бұрын
???: 어허! 이도에게 방해가 되는 놈들이 있다고? 용서할수 없다 모조리 죽여라!
@user-ll3gm1tt5o11 ай бұрын
애초에 이방원 살아있을때 정기준 놓쳐서 밀본이 살아있던거인데??
@qkdtmfrl10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인데 고려 나 조선 이나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나 다 다를 것이 없다 다 저따구 인데 정치, 사회와 칼이 다를 게 뭐야... 정치, 사회와 총이 다를 게 뭐야... 정치, 사회와 ○이 다를 게 뭐야... 무이이야....
@user-yk8dn3gb8b2 жыл бұрын
틀린말아니지 않냐? 한글이 제대로 돌아가고 그게 국민에게 힘이된 때는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야. 신분제가 없어진 후라고.
@iuiuiuiu12343 жыл бұрын
ㅅㅍ 함정을파기위해 하인들 목숨따위 개나줘버렸네
@highwayno42 жыл бұрын
장혁연기 난 좀 불편
@juabu71752 жыл бұрын
동감요. 저는 뿌나 볼 때 장혁 나오는 장면은 넘기고 봤었어요..;;
@jcmtermitepestdoctors94133 жыл бұрын
그냥장혁씬은 울지말고 냉정히 담담하게 했었으면 더 임팩트있게다가왔을텐데..컨셉이 너무 과해서 몰입이안되고 어색하네요.
@user-fh3fc5pf8g2 жыл бұрын
잘했구만 ㅈ롤 걍 이드라마 지대로 안본듯???
@alexandrajeong18192 жыл бұрын
평생의 한을 목놓아 털어놓는 자리인데 울음이 충분히 나올만 하죠. 우리야 그런 인생 안살아보고 맘편하게 클릭질 몇번으로 볼 수 있으니 그런거고.
@rrockstar59092 жыл бұрын
유튜브로 보니까 영상이 짧아서 케릭터에 몰입이안되서 그렇게 느껴질듯
@user-bw4vf2no9o Жыл бұрын
잉? 저걸 울음없이 어떻게 연기해
@user-ob6hd8uv6o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원수를 눈 앞에 두고 있고 원수 갚을 길도 사라진 지금 안 울 수가 있나?
@hazaelkanah95492 жыл бұрын
22:41 갑자기 궁금하네 야망이 넘치는 수양대군은 저 때 뭐하고 있었을까나 그래도 자기 아버지랑은 잘 지냈으려나
@Jin-47411 ай бұрын
저시절에 파리보다 못한 천한 노비 아버지가 왕 때문에 죽었다고 왕을 살해 하려하는게 말이되나 장혁도 참 어이없네
@Gom-ux3wj2 жыл бұрын
장혁: 7126번 대가리 박아
@user-iz4wh4tk3k3 жыл бұрын
장혁은 언제봐도 우는연기가 어색해
@NG-uj2iw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겁나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user-fh3fc5pf8g2 жыл бұрын
이건 요약본만 보고 판단하는것인듯 ?
@journey86472 жыл бұрын
잘하는디...내눈에서 물나오는거 보면...ㅠ
@user-dw1qs5up4b2 жыл бұрын
ㅅㅂ 글자를 배웠어야했다........
@-memoge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기득권 층들이 법전을 개 떡같이 만든겁니다 글자를 알아도 대체 무슨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할정도로 말이죠 법전 용어는 최소 3달은 강의를 들어야 익숙해져 무슨말을 하는지 조금 이해할 정도임
@user-ed9hn2sh9q Жыл бұрын
어느 시대 조선의 사대부와 같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 할려는 집단이 있다.
@Ghyrfj Жыл бұрын
각자 다들 길이있나보네..나도 찾고싶다.
@user-ok4sj5wi1y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그럼 밀본은 글자만드는줄도모르면서 학사를 죽이고 주자소불태우고함?
@hikerfrantz58293 жыл бұрын
그냥 밀본의 부활을 알리기 위해 테러한거. 세종의 친위대가 학사들이고 주자소는 궁궐의 중요한 기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