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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이 없어 300만명 죽어갈 때 시체를 치우는 시체 전문반이 있을 정도였다. ,23세의 나이에
다리 한쪽이 없는 부모님과 남동생 둘을 두고 중국에 식량을 구하려 갔는데...
3번의 북송 가운데 격은 고난과 4번의 탈출을 시도해서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내 인생에 가장 잘한것은 생명을 걸고 탈북한 것이고 내인생에 가장 잘한것은 예수님을 만난것이라고 말한다. 지금은 복음을 전하고 계신
김애란 전도사님의 탈북간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