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뉴비가 그 좁은시야를 벗어난 사람이죠. 50가까이 내 영역에서만 살다가 요즘은 얕지만 넓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30년 가까이 공돌이 였다가 지금은 문과 계열 일을 하고 있으니 말 다했죠 ㅎㅎ
@parksangdonewsАй бұрын
모두가 KBS MBC SBS 를 보던 세상에서 .... 각자의 미디어를 시청하는 유투브 시대 .... 오히려 같은 것을 이야기하면 ... 내 취향이 범용적인것인가? 하고 시무룩해지는 경험...
@brandonson654011 ай бұрын
진짜 알쓸신잡 보는 맘처럼 이런거 정말 좋아합니다 ..
@HIRIT0810 ай бұрын
아저씨 가끔은 쉬셔도 되요.....
@joydmusic199311 ай бұрын
나는 이러저러해서 프로페셔널이다=좁은시야 요즘 자기입으로 프로프로프로 나오는사람이랑 별로일안하게됨
@raykim18129 ай бұрын
슈카와 비슷한 느낌의 만담가..ㅎ
@kaketabe565711 ай бұрын
취미부터 업종부터 점점 세분화되고 심화되면서 그거 하나 파기도 벅찬 시대가 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ㅋ
@yunchair11 ай бұрын
쉬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oldthesa11 ай бұрын
추억을 돌고돌고 돌다보니 두타에서 형 디제잉을 찾아보고 주차장팬미팅 사진을 뜬금없이 찾아보고다 알고리즘으로 결국 여기까지 와버린.... 형 잘지내셨죠??? 이제 구독할게요 ㅋㅋㅋ
@Producerdk11 ай бұрын
에에? 엄청난 추억이군요... 근데 그 정도면 닉네임 기억할 것 같은데 뭐지?
@cyclone957711 ай бұрын
버튜버 DK 하실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soogang11 ай бұрын
로켓펀치, 하이키, 케플러, 퍼플키스, 라임라잇 이 나오면 좋겠다...
@Producerdk11 ай бұрын
메모하겠습니다.
@tskaqnslla11 ай бұрын
열대어 동호회 찾아보세요... 거긴 집을 새로 사야함...
@SSaRan311 ай бұрын
저번 아무말도 보면서 동감되는 부분 많습니다… 습작… 저는 음악 종사자가 아닌 자영업자인데… 결과까지 밀어 끝을 보게되는 일이 자연스러운 그것뿐인 자영업자들은.., 습작?연습 개념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그걸로 시간 종료하고 다음일을 또 꾸려가야합니다…. 주위 동종업체선 도망? 오픈도 제대로 안하고 잠적한 업체도 있습니다. 즉 가능성과 결과 체크하는 과정 속에 습관이 생깁니다. 실패하더라도 끝까지 겪어야 또 뚫고 나가는 방법을 찾습니다. 습작? 개뿔,,,, 그건 자기 위안입니다. 실패를 보고 실패까지 걷어 다음을 넘어갈때… 비로소 경험이 쌓입니다.
@clkim179110 ай бұрын
dk님 접이식자전거도 위험해요. 시작은 십만원대지만, 5년이 지나 지금은 3백만원대 자전거 타고 있어요. 집에 자전거 20대 있던 적도 있네요. 저도 집에 손님이 오면, 다들 놀랐습니다.
@이민석-k9w11 ай бұрын
아저씨들이 가는 이유는... DK 이숲님이 몸값이 비싸다고 느껴서 그렇지 않을까요? ㅋㅋㅋ 일을 잘해준다면 값은 치루어야하니...ㅋㅋㅋ
헤드폰계 폐쇄의 끝판왕.. 옛날에 있었죠. 베가스.... 지금은 오픈되어서 옛날보다는 덜할듯..
@까망별빛11 ай бұрын
딸아이에게 제 유튜브 계정으로 태블릿을 보면서 유아채널 구독이 수백개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맞춤 동영상도 80%이상이 딸 꺼네요ㅠㅡㅠ
@MrSionGun11 ай бұрын
헤드파이 이어파이를 알고부터 일반인 한테 처분이 안 되는다는 말 극 공감합니다. 그래서 다 안고 가고 있어서~~ 요즘은 구매를 나름?? 합리적으로 바뀌고 있네요 ㅋ
@jaylee_8311 ай бұрын
어무말 플레이리스트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mongyi538011 ай бұрын
예고만 봐도 흥미진진합니다. 오늘은 무슨썰을 푸실까
@HIRIT0811 ай бұрын
제 2의 개콘ㅋㅋ
@전유현-l7x11 ай бұрын
젊은사람들도 음악채널 챙겨보는 사람들은 소수일듯? 나만 그런가
@ttii399911 ай бұрын
진짜 이세계..
@전유현-l7x11 ай бұрын
Unhook 나 LeechBlock으로 유튜브 홈피드 차단하는 기능 유용함
@PremiumPaw11 ай бұрын
아 여기가 이세카이였구나...
@mongpic11 ай бұрын
주 2회도 좋을 것 같습니다.
@MrSionGun11 ай бұрын
오마이걸 때문에 동요 세계를 알기 시작했는데, 정말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자본을 투입하는 스케일이 다르더라구요~~
@puritanlee882511 ай бұрын
dk님 혹시 책 같은거? 에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되게 인사이트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자기 계발서 책보다 좋은 것 같은데 이런 인사이트는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ㅎ 오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Producerdk11 ай бұрын
책이나 여러 매체에서 영감을 받기도 하지만, 주로 아무말 소재는 학생들이나 지인들과의 대화나 저의 일상에서 많이 생겨납니다.
@joydmusic199311 ай бұрын
@@Producerdk굉장히좁은환경에서 영감이나오네요
@Producerdk11 ай бұрын
@@joydmusic1993 학생들이 20대 30대가 많고 워낙 거래처나 미팅이 많다보니;;; 남녀노소 샘플이 다양하여... 좁은 환경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배태천-s8t11 ай бұрын
아무말 시청은 박상철이야~ 이런 개그하면 아재인가요?
@Producerdk11 ай бұрын
무조건 무조건이야~~~🎵
@배태천-s8t11 ай бұрын
@@Producerdk 여윽시~ 아무말은 박상철로다 들어줘야죠 ~~
@paburi200211 ай бұрын
오늘도 그중하나인데... 아무말은 소름 돋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ㅋㅋㅋ 이번이 세번?정도인것 같은데 몇일 전후로 친구랑 대화한 주제나 혼자 생각한 문제같은것들이 주제로 나오네요..ㅋㅋㅋㅋㅋ 항상 하고 살던 그런 생각은 아닌데.... 무섭습니다ㄷㄷ
@soogang11 ай бұрын
자전거 위험해요. 오토바이만큼...
@shaxfine11 ай бұрын
파도타기가 뭐예요? 라고 물어보는 z세대 반드시 있을것.
@아몬드빼빼로는혼자먹11 ай бұрын
LDAC가 먼지도 모르는게 태반..😢😢😢😢
@995pfi11 ай бұрын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죠.
@Ryunert11 ай бұрын
형 조회수가 왜이래 올라온지 40분이 넘었는데 ㅠ
@dmp23wnk.11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그 차이 같네요. 음악에 대한 애정이 좀 깊냐? 아님 일상의 백그라운드 로만 음악을 사용하느냐의 차이요. 근데 타 카페 말씀드려 머하긴 한데 dk님 유튜브 구독자와 카페 인원이 겹치지 않고 나눈다고 하더라도 ㄷㅎ 카페는 30만에 육박해요(그 카페도 환자들의 증상 정도는 dk님 채널, 카페 그 이상입니다ㅎ) 그리고 어느정도급 이상의 경제력이 받처주는 고급 거치형 오디오를 즐기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숫자도 상당하구요. 우리만의 우리끼리의 세계에서만 사는거 같아도 국내 오디오/포터블 매니아 수는 결코 적지 않고 코로나 이후 뉴비들도 점점 늘고 있으며 무엇보다 국내 오디오 매니아들은 그 어떤 나라들의 매니아 보다도 압도적인 열정과 구매력이 있죠ㅋ
@honggyuchoi11 ай бұрын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 엄청 많긴 한데....사실 몰라서 못보는게 더 많긴 하더라구요 -_-ㅋ (늘 추천 영상에 원장님 영상....숲튜브 영상....이 늘 있는건 안 비밀입니다 ㄷㄷㄷ) 그래도 음감 관련해서 원장님 카페가 그래도 많이 클린한 곳이라 더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거 같아요 ㅠㅠ 웃픈 현실이지만 그래도 원장님을 비롯한 유투브 활동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유지라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ㅠ_ㅠ m 범퍼....메모....
@박스윙-y7q11 ай бұрын
제일 위험한 곳에 계시면서 밖이 위험하다니요 ㅋㅋㅋ엔지니어들이 그 정도로 모른다는 게 충격적이네요
@Producerdk11 ай бұрын
진짜 몰라요 너무 몰라요
@독거청년500211 ай бұрын
그냥 한번 생각해 봤는데 유튜버들에게 맞춤 오프닝이나 엔딩곡 만들어서 파는건 현실성이 없나요? 많은 유튜버들이 무료음원 검색해서 돌려 쓰는거 같아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_sura11 ай бұрын
챙겨서는 안보긴 하죠 ㅎㅎ 대신... 멜론같은데 탑100은 한번씩 들어 봅니다 그래서 그룹명은 종종 들어요 근데 카페는 맞아요 ㅎㅎㅎ 음향쪽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아는 얘기죠 일반분들은 소니 정도나 알지 젠하이저 모르는 분도 봤어요..;;
@zipperblue11 ай бұрын
av룸에 싱크대 몇대 ㅋㅋㅋㅋㅋㅋㅋㅋ
@taekim8111 ай бұрын
참트루!
@만쥬생각잡다소소11 ай бұрын
여자아이도루는 그래도 카페에 올라오긴 하는데...
@coffe-plant11 ай бұрын
근데 왜 초5 처조카는 아직도 르세라핌 아이브쥬?
@행복도시-n1b11 ай бұрын
29:04 음... 듣기에 따라서 그분이나 그분 좋아 하는 팬으로서는 기분이 안좋아 질 수도 있는 뉘앙스와 웃음이네요.
@Producerdk11 ай бұрын
음? 오해입니다? 저희가 얼마나 진심으로 기뻐하며 반겼던 공연이었는데요
@quartermaster_kr11 ай бұрын
걸그룹 트리플에스 완전 추천드려요,.,.👀👀👍 덕질 그런거 안하는데 처음으로 엘범 사게됨....엘범 퀄리티가 정말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