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각! 오디오계의 논란들! 엔지니어와 풀어보자! 에이징 / 케이블 / 고음질 음원

  Рет қаралды 128,081

Producer dk

Producer dk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88
@wonpyokim
@wonpyokim 5 жыл бұрын
3:06 케이블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나? , 5:37 , 6:40 케이블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 7:50 , 8:16 은선 = 고음이 올라감 , 8:50 무산소동 = 스테레오가 좁아짐 , 9:31 , 10:23 케이블 블라인드 테스트 , 10:56 LG V40 / G7 블라인드 테스트 , 12:41 , 13:00 , 13:40 에이징 , 14:30 에이징 효과 없음 , 15:17 , 16:22 , 16:34 컨덴서 , 18:53 , 19:43 , 21:12 , 21:26 이어폰/헤드폰 , 22:23 , 23:00 , 23:57 YAMAHA NS-10M 모니터링 스피커 , 24:20 , 24:44 , 25:03 결론? = 모든사람의 귀는 똑같지 않다 , 26:01 같은곡도 다르게 들릴 수도 있다 , 26:49 24bit Flac 음원 , 27:20 24bit 고음질음원 , 27:47 , 28:12 , 28:35 , 29:17 24bit/48khz , 29:35 16bit/44.1khz = CD , 30:51 , 32:19 , 32:55 , 33:28
@제이슨킴
@제이슨킴 3 жыл бұрын
수고했습니다.
@moongpapa
@moongpapa 3 жыл бұрын
전도율은 은>동>금 순이고요, 실제로 은선으로 하면 이론적으로는 달라지기는 합니다만 인간의 귀로는 블라인드 테스트시 이것을 100%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jkim4712
@jkim4712 4 жыл бұрын
시피커는 에이징차이가 엄첨남, 시피커 유닛을 측정해보면 진동 Hz 등에서 차이나는걸 확실히 알수있음
@shinyjin7933
@shinyjin7933 5 жыл бұрын
케이블 이야기 하시는 중에 블라인드 테스트가 오히려 심리적인 요인(긴장)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이 심리적인 요인으로 구별하지 못하게 될 정도의 차이이거나 플라시보일 수 있다는 말씀 아닌가요. 영상 초반에 전문가로서 민감한 이야기를 다뤄보겠다 하셨는데 내용은 '~인 것 같다'가 주인 것 같네요.
@Producerdk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그래픽도 마찬가지인게 색은 표준색 표를 두고 캘리브레이션 합니다. 인간의 감각 자체가 1:1 상대 비교가 아니면 절대값을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차이가 없다고 하지는 않죠. 누구나 감각이 같은게 아니라 저희만 그렇다고 다들 그래! 라고 말씀을 드리지 않은 것이라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hinyjin7933
@shinyjin7933 5 жыл бұрын
아래 링크에 글을 보았습니다. goldenears.net/board/ST_KB_byGE/365912 이런 데이터 값은 감각보다 객관적이지 않나요? 저는 일반인이고 이 측정 장비가 무엇인지, 결과 데이터를 분석하는 법도 모릅니다. 다만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접근하는 방법이 더 사실적인 주장으로 받아들여 지는데 케이블의 음질 혹은 음색의 변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근거가 말씀하신대로 전문가에게도 해당하는 '인간의 절대적이지 않은 감각'이라면 신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hinyjin7933
@shinyjin7933 5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그리고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goldenears.net/board/index.php?mid=ST_KB_byGE&page=8&document_srl=41281 이 글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논쟁을 하고 싶은건 아니고 저도 상당히 궁금한 부분이라서 그리고 DK님 영상 입문해서 하나씩 보고 있는 구독자로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Producerdk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shinyjin7933 실제로 데이터가 거의 동일한 제품도 청감상 차이가 있습니다. 하물며 주파수응답이 같은 제품이 같은 소리를 낼거라는건 정말 성급한 판단입니다. 인간의 감각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은 색의 착시처럼 순간 오인이 가능하단 얘기지 상대적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블라인드 테스트로도 A랑 B가 다르고 느낌이 어떻게 다르다 정도는 느낄 수 있습니다.
@Producerdk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런 데이터를 볼 때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그래프 하나 모양 비슷하네 라고 판단해버리시는겁니다. 실제로 측정할 데이터는 이외에도 정말 많고, 살짝만 달라도 결과가 다르게 들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음향하시는 분들이 이 정도 그래프를 몰라서 언급 안하는게 아닙니다.
@네르브네온
@네르브네온 2 жыл бұрын
이것저것 보다가 3년전 영상 보고있는데 이숲님 엄청 어색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calm1106
@calm1106 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니 잘 아는 사람들은 고민하고 잘 모르는 사람은 단정하는거 같네요 ㅎㅎ 경험이 묻은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재밌고 유익하네요.
@napal-m1b
@napal-m1b 4 жыл бұрын
XLR케이블, 마이크케이블, 스피커케이블, 파워케이블간의 음질 변화 경험을 원하시는 분께 케이블 대여해 드립니다. 연락처 010-4714-1489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영상이 역대급으로 길어요! 최초공개 때 실시간 채팅하시면서 함께 봅시다~
@minsu918
@minsu918 6 жыл бұрын
실시간 채팅은 여기서 하시는거에요?
@ggooks5144
@ggooks5144 6 жыл бұрын
흐어어억 디케이님 유튜브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찾아보면서 영상 보게 되었는데 제가 알고있던 딜라이트의 디케이 님이신줄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고등학교때 가리나프로젝트 1집 엄청 많이 들었는데 ㅜㅜ 너무 반갑네요 ㅜㅜ 구독하고 갑니다. 다른영상들도 봐야겠어요 !!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ggooks5144 오 반가워요~
@Now_WeAre
@Now_WeAre 5 жыл бұрын
케이블에 따른 음색의 변화는 존재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순수하게 이론적인 면에서 봐도 표피효과에 의해서 높은 주파수의 전류는 도선의 표면으로만 흐르려고 하는 결과가 나타 납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종류의 이어폰 선이나 스피커 선은 아주 가는 심선 하나하나를 테프론 등으로 코팅해서 사용 합니다. 그런데 이 표피효과 라는 놈은 주파수가 높을수록, 전류가 클수록 영향이 커집니다. 그래서 전류가 상대적으로 큰 스피커선이나 이어폰 선에서, 높은음에서, 그리고 저 임피던스의 드라이버에서 음색의 변화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은으로 코팅하면 개별 도선의 표면부분의 저항이 임피던스가 낮아져 표피효과의 영향이 줄어들고 고음이 더 쨍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르로 생각 됩니다. 사실 오디오 영역의 대역폭은 20~20000으로 최고와 최저 주파수의 차이가 1000배나 되므로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음 음역에서 변화가 있다고 하면 플라시보일 가능성이 크고, 고음 영역에서 변화가 있다고 하면 얼마간은 사실일 가는성이 큽니다. 특히나 저 임피던스의 드라이브를 쓴다면 그 가능성은 더 큰 것이 사실 입니다. 도선의 분포 리액턴스와 분포 캐파시던스 라는 개념까지를 도입하면 음의 크기와 딜레이 까지 생겨 음색의 변화는 크게 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Producerdk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이론적으로도 차이가 있다... 가 맞습니다. 어느 정도냐가 문제이고 어떤게 좋은가가 문제일 뿐이지...
@Now_WeAre
@Now_WeAre 5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소리라는 것이 좋지않은 소리 외에도 좋아하는 소리와, 싫어하는 소리가 있으니 결국은 듣는이가 어떤 소리를 좋아 하는지의 문제가 아닐지요. 치절음 아닌 맑은 고음을 좋아 하는데 이젠 15Khz가 제대로 안들리니 안타깝고 슬픕니다. 이건 뭐 장비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니 그저 안타가울 뿐 입니다.
@보석24
@보석24 4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달라지는 건 확실하고 어느쪽을 더 좋아할지 어느 정도 차이를 느낄지는 개개인에 따라 다를겁니다 남의 취향을 뭐라할게 없어요
@jonghyun8228
@jonghyun8228 6 жыл бұрын
만원짜리 이어폰으로 만족하는 '나의 귀'가 딱하면서도 사랑스럽다...
@cheolsoonkang6872
@cheolsoonkang6872 3 жыл бұрын
에이징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스피커에 대해서 그중에서 트위터보다 우퍼에서 차이가 큽니다. 에이징 음악이나 시간등은 잘 모르겠지만 스피커를 처음 만들었을때랑 좀 쓰고 났을때랑은 차이가 확실히 있다는 얘깁니다. 스피커를 처음 만들때는 새 페이퍼로 만들고 코팅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쓰다보면 딱딱했던 댐퍼나 엣지등이 부들부들해지고 코팅도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스피커의 Qts가 바뀌게 되고 소리의 변화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저음의 제어력은 약간 떨어지고 풍성함은 늘어나는 식입니다. 물론 제조 과정에서 일정시간 에이징을 하고 조립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컨슈머의 입장에서는 새 제품의 느낌과 어느정도 쓰고나서의 느낌에 별 차이가 없을수도 있지만 에이징이라는것 자체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Ricky-wy4yd
@Ricky-wy4yd 4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 케이블은 가격차가 있어도 그려려니 하는데, 전송율이 동일한 USB 연결선도 고가를 써야 한다는 걸 보고 부질없다는 생각이... 은선 금선을 쓴다고 0/1 쓰는 디지털 케이블에 3이 추가되는 것도 아닌데요;;;
@Producerdk
@Producerdk 4 жыл бұрын
데이터 때문이 아니라 USB GND, VCC 핀으로 들어오는 노이즈가 생각보다 큽니다. 실제로 Isolation 하면 결과가 많이 다릅니다.
@aristophia
@aristophia 3 жыл бұрын
갈수록 재밋는 얘기라서 중간에 끊지 못하고 끝까지 정주행했습니다.
@cedriverallen
@cedriverallen 2 жыл бұрын
r,l,c의 문제인데 , 개인별 인간의 듣기 능력차이가 오랜 이야기 거리이죠.
@PPPPPPiim
@PPPPPPiim 2 жыл бұрын
소스 압축 문제는 종결컨텐츠였군요 ㅋㅋㅋ
@KimJGS
@KimJGS 6 жыл бұрын
숲님이 명언을 남기셨네요. 귀에 가까울수록 변화에따른 차이가 커진다.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명언입니다 ㅎㅎ
@mysonhs
@mysonhs 4 жыл бұрын
스피커가 받는 오디오신호는 직류 신호 이기 때문에 전선을 구성하는 물질의 전기 저항에 영향을 받습니다. 전기 저항은 은이 동이나 금보다 작습니다. 이론적으로 은선이 가장 좋은 소리를 내야 되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녹음실에서는 품질 좋은 동선(무산소 동선)을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결과물을 최대한 비슷한 조건에서 재생하려면 은선보다는 동선이 더 적합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론적으로 은선을 사용하면 소리가 더 까랑까랑 해지겠지요. 참고로 관악기도 은도금한 악기가 순수황동이나 금도금한 악기보다 울림이 더 좋습니다. 더 까랑까랑한 소리를 내준다는 말이지요.
@ElpeoPle7
@ElpeoPle7 4 жыл бұрын
논란은 음향공학자한테 자문을 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기서 연구하고 논문 만들어서 증명을 할텐데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3 жыл бұрын
콘덴서나 진공관은 에이징이 됩니다. 다만 그게 좋은 방향이라는건 케바케죠.
@라금이-n1l
@라금이-n1l 4 жыл бұрын
에너자이저 tv광고 보면 포기할수가 없다. 수명다되도 다시 일어나는 기적같은 광고효과
@sanghoonlee7027
@sanghoonlee7027 4 жыл бұрын
임피던스 특성에 따른 출력 FR이 재질마다 기기마다 다르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이건 좋아지는게 아니고 그냥 수도관 두껍거나 얇게 바꾼거랑 같은거죠 뭐.. 에이징은 변하긴 하겠죠 물리적인 거니까. 그렇지만 좋아지고 나빠지고는? 그냥 복불복이고 개인차임.. 그리고 xlr 케이블은 전송시 발생할수 있는 노이즈를 역위상으로 계산하여 줄여줄수 있는 상당히 물리적이고 수학적인 접근입니다. 물론 케이블 전송시 노이즈가 들어가지 않으면 별차이 없죠 하지만 케이블이 길거나 혹은 주위에 노이즈 발생여지가 있으면 줄여줄수 있는건 맞습니다.
@Zoojaehong
@Zoojaehong 3 жыл бұрын
경험상 1. 이어폰/헤드폰 케이블에 따라 소리 달라진다. 이어폰이 더 민감하다. 2. 에이징은 모르겠고 뇌이징은 확실한것 같다. 음향기기 첫인상하고 익숙해진 이후에 느끼는 소리는 확연히 다르다. 에이징 효과인지 알수 없어서 뇌이징으로 결론내림. 그러나ㅜ갠적으로 마샬 스탠모어는 에이징이 필요하다 싶을 정도로 처음 울렸을 때 소리가 구렸음... 3. 고음질 음원은 자기만족인 것 같다. 포칼 클리어+Dac로 mp3만 들어도 구별도 못 한다. mp3 듣는다고 불만족스럽거나 그런 것도 없다. 애초에 고음질 음원 플레이와 관련해서 기를 쓰고 몇hz에 몇 bit인지 표시를 하고 눈으로 확인해야 만족하는 것도 그런 이유인 셈이지. 마지막으로 나이가 들수록, 시끄러운 소리에 자주 노출될수록 높은 hz의 소리부터 안 들리기 시작한다...귀도 쓸수록 닳기 때문에 똑같은 환경에서 듣는 소리도 나이에 따라 개인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는 것...
@SaikouOtaku
@SaikouOtaku 5 жыл бұрын
일본 게임 업계에서 일을하는데 dk님목소리는 화이트 노이즈같은 기분이 ㅎㅎ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일하면 외로움이 사라지는 기분이네요 ㅎㅎ;; 한국어가 그리워요 ㅎㅎ
@Producerdk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와우 아예 일본 사람들과 일하시나봐요?!
@SaikouOtaku
@SaikouOtaku 5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네 한국인분들도 꽤 있습니다 ㅎㅎ 큰회사다보니 외국인 직원도 생각보다 많아서 재밌는 경험중입니다 ㅎㅎ 이제 반년되었어요
@다크베이크
@다크베이크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연구소근무할때 입니다. 화학실험실에서 내가 만든 제품을 테스트할때 나도모르게 내가 만든 제품의 물성이 좋게 나오더군요. 기계를 써서 실험을 하는데도 나도 모르는 뭔가가 들어가서 그 시제품 성능이 타사에 비해 좋았습니다. 하지만 랜덤으로 테스트를 하니 타사제품과 같아져서 허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참 묘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뭔가를 하면 거기에 내 의지가 담기고 다른 결과를 도출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listentothemusic174
@listentothemusic174 4 жыл бұрын
과학적으로 전기 전도율이나 주파수대역이 다르기 때문에 바뀌긴 하는데 그걸 사람 귀로 듣기가 어려운 게 정답 아닐까요? 설사 귀로 들린다면 그것은 음질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음색이 바뀌는 거 아닐까요?
@이경환-q4f
@이경환-q4f 3 жыл бұрын
이어폰 > 헤드폰> 스피커 순으로 차이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어폰이 차이가 느껴지는 정도가 크고, 스피커쪽으로 갈수록 차이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worynim
@worynim 6 жыл бұрын
은이나 구리나 저항이 충분히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질보다는 케이블 단자 부터 선을 4가닥으로 뽑아서 그라운드를 왼쪽오른쪽 나눠 전류가 중첩되는걸 막았는지. 케이블이 잘 쉴드 되어 주변의 방사 노이즈가 유입되지 않는지 등이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asapdo7349
@asapdo7349 4 жыл бұрын
전자계열에 있는 설게 재료 관련 사람으로써 쉴드만 동의 카능합니다.특히 쉴드는 잡음하고만 관련 있습니다. 꼬는것 전기장관련에 영향을 주어 인덕턴스에 영향을 줄지 몰겠지만 그정도 영향을가지고 과연 최소 구동전압 전류 변화를dd 랑 ba가 구별 할수 있을까?
@왕늑대-k9j
@왕늑대-k9j 4 жыл бұрын
소싯적에 몇천만원 짜리 스피커에서 듣고 감동을 넘어 전율했던 음악이 있어 어렵게 어렵게 구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처음 이어폰으로 재생하다가 욕 나왔던 기억이..... 결국 최소한이라도 그 음원을 제대로 재생할 수 있는 기기가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최소한의 출력품질을 가지는 기기가 우선이고, 그리고 귀에 가까운 기기부터에 100% 공감합니다. 자동차 승차감을 위한 튜닝의 최고는 바퀴 바꾸는 것과 같은 원리!!!!!
@whateveryouwant6974
@whateveryouwant6974 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AK-XB10샀는데요 MP3와 FLAC의 차이가 제귀에는 느껴집니다. 장르적 특성도 조금 타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헤비메탈을 자주 듣습니다.
@Yusi_yt
@Yusi_yt 5 жыл бұрын
저는 Hi-Res 음원 구하는 이유가 다른거 아무것도 없고 워크맨에 넣으면 노란색 HR 마크가 뿅 하고 뜨는게 기분 좋아서 그래요 ㅋㅋ
@질리언-c6k
@질리언-c6k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24비트 마크가 안보이면 왠지 불안함
@4musicstudio246
@4musicstudio246 5 жыл бұрын
30년 넘게 음악하고...프로듀서, 엔지니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랜기간 해오면서 내린 결론은 "다 부질없다" 입니다.. 그냥 음악 즐기면서 즐겁게 살면 되죠.. !!! ^^ 영상 잘 봤습니다.
@Producerdk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ssingkung_j
@ssingkung_j 4 жыл бұрын
전직 뮤지션으로 결론은 실력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안차준
@안차준 4 жыл бұрын
은선,무산소동선 이둘의 차이를 느낄수있으면 사람이 아님니다,카나레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비싼 케이블쓰는것은 자기만족이고 모든 음질은 앰프에서 결정됩니다,수십 수백들어 케이블에 투자말고 앰프에 투자하세요, 얆팍한 지식으로 시청자를 기만하는것 같아 몇자적어봅니다, 확실한것은 유명케이블 제조사에 메일보내서 확인해보면 미미합니다,어느 유투브에서도 방송했죠,
@mhp1755
@mhp1755 Жыл бұрын
막귀만 아니면 선만 바꿔도 같은 음악이 소리가 달라졌어요. 10만원정도하는 싼 스피커에 만원짜리 케이블 몇개를 돌려가면서 확인해보면서 케이블마다 소리가 달라서 그 중 가장 취향에 맞는선을 골라서 듣고 소리안좋은 선은 버리고는 했습니다. 특히, 선바꾸기 전과 후에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거나 본인성향이 맞으면 음질향상으로 이어졌어요. 케이블도 약간은 투자하는 사람에게 비싸질수록 효과가 적어진다는것은 희소식이에요. 에이징은 저도 최근에 배운것이라 잘 모르겠네요. 요즘에 앰프랑 dac와 전선을 새로 샀기에 에이징이라는것을 기대하고는 있습니다. 오히려, 에이징이 있어서 오디오가 더 재밌는것 같아요. 저도 mp3시대에 외국음악을 음질 가장좋은 mp3 320만을 다운받아서 3년정도 듣다가 CD로 갈아타니깐 음질이 mp3 320보다 아주 좋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그 후부터는 CD로 전부 갈아탔습니다. 요즘에는 cd나 하이레조나 가격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하이레조를 구입합니다. 그리고, 고음질이 mp3보다 청각이나 건강등에 더 좋다고 하네요.^^
@_sqeed8577
@_sqeed8577 4 жыл бұрын
그래픽 제작시 많은 디자이너들이 IPS 기준으로 작업하는데 정작 유저는 출력을 OLED로 많이 하는데 그래픽이 좋아지는건 아니고 그냥 다를뿐 의미 없는 거 같습니다. 그냥 느낌적임
@charliem432
@charliem432 3 жыл бұрын
저항은 DC에서 측정이 되지만 오디오신호는 모두 AC죠. 주파수가 있다는건데 이때는 저항이 아니라 임피던스라고 합니다. 재료 특성에 따라 주파수에 따른 임피던스가 달라질 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문제는 이걸 내가 느낄 수 있느냐 아닐까요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3 жыл бұрын
스피커나 악기는 목재라 에이징 많이 됩니다.
@ximian
@ximian 4 жыл бұрын
다양한 재질의 케이블 써본 결과, 은 도금 케이블 추천 드립니다 (동선 표면에 은 입힌거) 가격면에서는 은선 > 은도금선 > 무산소동선
@TV-fp5rh
@TV-fp5rh 3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은선쓸때 저음 좀 애매하고 고음이 너무피곤했어요 동선쓰는중 ㅋㅋ
@SimonYoo
@SimonYoo 6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에 MP3는 음질의 차이가 조금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고요, 볼륨이 커다랗고 음압이 강한 클럽이나 대규모 공연에서 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이유는 어차피 WAVE나 MP3나 가청영역에서는 사람이 느낄 수 없을 듯 하고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MP3는 고음질 MP3를 이야기 합니다.) 단지 MP3에서 제거한 비가청 영역 특히 저음역에서 잘라낸 부분에서 귀로 바로 들리진 않지만 음압을 더해주는 부분이 제거된 부분에서 느낌을 바꾸기는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어폰으로 듣는 환경이나 일반 방에서 듣는 환경에서는 의미있는 차이를 내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이봉
@마이봉 6 жыл бұрын
영상쪽에서 일하시는감독님한테 들었는데 선이 얇으면 거리가 멀어질때 손실이 생길수있다고합니다 그래서 가는선으로 선이 길어지면 프레임이 하나 안 들어오거나 그럴일이있다고합니다 그래서 굵은선을 쓰게되고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된다고 하고 믹싱하시는 분께서도 자기가 직접 케이블 바꾼걸 들었는데 많이달라서 자기도 바꿧다고하셔서 차이가 있긴한가봅니다
@neo-oji
@neo-oji 6 жыл бұрын
이건 제가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시는 콘서트홀이 아닌 야외라이브현장의 셋팅에서 저는 라인을 철저하게 계산하고 사용합니다. 라인이 필요이상으로 길거나 두껍거나 얇거나 하게되면 음의 왜곡은 피할 수 없습니다. 신호들은 기본적으로 단테시그널을 쓰기때문에 그럴일은 없는데 프로세서에서 엠프 엠프에서 스피커의 라인들은 길이를 정해서(가장 긴라인) 같은 길이를 씁니다. 필요없는 손실이나 강조를 막기위해서죠. 접지는 꼭 하셔야 합니다. 음향에 가장 큰 차이는 역시 접지입니다.
@user-JinsooKim
@user-JinsooKim 4 жыл бұрын
결론: 그냥 케이블에 따른 음향 변화는 모르는 막귀로 사는게 좋습니다. 특히 지갑을 위해서요.
@꿈꾸는평화
@꿈꾸는평화 4 жыл бұрын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라고 소개하셨는데 어떤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Producerdk
@Producerdk 4 жыл бұрын
프로듀서 = 음반을 만드는 사람 엔지니어 = 음향 관련 전문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사실은 좀 복잡합니다.
@eXtremeCE
@eXtremeCE 6 жыл бұрын
3. 고음질음원은 솔찍히 압축/비압축 에서 일정이상(320k)이상은 차이 없다고 봅니다. 높은비트 양자화 노이즈를 듣는다는 가정과 비슷한데 db 스케일로 듣는 사람입장에서 불가능합니다.
@mifasol
@mifasol 6 жыл бұрын
캐이블도 스피커, 이어폰 케이블은 은 아날로그입니다.(캐이블 소재에 따른 차이있음) 랜선이나 사타케이블은 디지털이구요. (캐이블 소재에따른 차이가 없음)
@SimonYoo
@SimonYoo 6 жыл бұрын
전기적 신호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구분은 뭘로 하시나요? 오히려 어느쪽이 더 전기신호에 민감할꺼 같으신가요? 수많은 하이파이 회사에서 그런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면 실험적으로 증명해서 마켓팅으로 활용 했을 껍니다. 스피커 케이블의 퀄리티에 따른 음질의 차이는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차이가 사람의 귀가 구분 할 정도의 차이를 만들지 못하거든요.
@슈웅-p1h
@슈웅-p1h 3 жыл бұрын
그냥 원음 서비스 하면되요. 같은 돈내고 왜 압축파일을 들어야 되는데... 갠적으로는 십수년전부터 쌍욕하던 부분입니다. 곡마다 달르긴 하겠지만, 분명히 차이 있습니다. 무료로 듣는 유튜브와 유료로 결제하는 음원제공 업체는 당연히 차이가 있어야 되지 않겠소. 그것마저도 차이 못느낀다면, 평생 만원짜리 피씨 스피커 들으시면 됩니다.
@bumsoonlee8835
@bumsoonlee8835 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24bit 음원 관련한 개인 의견입니다. 고급 dac 처음 써 본게 LG V20였고, 작년에 cowon plenue2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생겨서 V20을 처분하고 지금은 플레뉴2로 듣고 있습니다. 소리가 어떻게 다를까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혼자 청음을 해봤는데요. 리시버는 젠하이저 HD600을 썼고요. 24/96음원, 16/44.1 FLAC 음원, 320kbps mp3음원 3가지로 비교해봤습니다. 일반 팝음악을 들을 때 세가지 다 큰 차이는 없었는데요. 오케스트라 같은 대편성 클래식 음원을 들을 때는 24/96음원에서 확실히 안들리던 소리들이 들렸어요. 더 풍성하면서도 촘촘한 느낌? 그리고 16/44.1과 320 mp3는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막귀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24/96과 나머지 음원의 차이도 주의를 기울여야 들리는 차이라고 할까요? 그냥 맘편하게 들을 때는 차이를 못 느낄 것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이 편하게 음악감상할 때 고음질음원에 비싼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제 개인적인 결론이었고요.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리시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워낙 회사별로 기종별로 성향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귀에서 멀어질 수록 비중이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사실 음원 파일 포맷보다도 어떤 음질로 녹음되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레코딩 마스터링 엉망으로 녹음된거 아무리 좋은 리시버로 들어봐야 별로죠. 예를 들어,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으로 비교하자면, 역대급 연주로 칭송받는 데이빗 오이스트라흐의 음반은 오래전에 녹음된거라 녹음음질의 한계가 있어 아무리 24bit로 업스케일링 해봐야 음질은 별로라 연주조차 거슬리게 들리는데, 연주 수준에 호불호가 있는 안네 소피 무터의 연주음반은 녹음 자체가 진짜 잘 되어 있어서 연주 수준과 관계 없이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개인적인 느낌과 경험이었습니다.
@T.W.Hong.
@T.W.Hong. 5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공감합니다 일반 팝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굉장히 힘들어서 무용론을 펼쳤는데 대편성 교향곡을 들었을때의 그 차이는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더라고요
@bong_guitar
@bong_guitar 6 жыл бұрын
영상 잼있게 잘봤습니다. 갑론을박을 떠나서 28:18 쯤에 bit rate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제가 알기론 앞뒤 정황상 bit depth가 맞는 표현입니다.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이숲이 샘플링 레이트라고 얘기하는데요?
@bong_guitar
@bong_guitar 6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이숲 엔지니어님의 워딩을 그대로 여기다 받아 적어보면 "이건 사실 그.. 샘플레이트와 비트레이트에 관한 문제잔아요." 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지적하는건 샘플링 레이트 부분이 아니라 '비트 뎁스'를 '비트 레이트'라고 말한 부분을 지적한 겁니다. 시간때문에 오해하신것 같은데 28:15 에 나옵니다.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bong_guitar 시간을 28:18 찍어주셔서 그랬죠. 용어는 비트뎁스가 맞습니다.
@Minseok_Ko
@Minseok_Ko 3 жыл бұрын
케이블 이야기를 할때 사람들이 많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케이블이 전달하는 데이터가 디자털이냐 아날로그이냐 입니다. 1. 디지털 신호는 패킷 data를 전달하는 신호 입니다. 따라서 디지털 신호를 전달하는 케이블은 아무리 바꿔봐야 차이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만약 디지털 케이블을 바꿨는데 차이가 발생한다면 그건 그 케이블이 불량이거나 컴퓨터가 불량인 겁니다. 2. 아날로그 신호는 전폭을 전달하는 신호 입니다. 따라서 아날로그 신호를 전달하는 케이블은 재질이 바뀌면 저항값이 달라져 전달되는 신호에 미세하겠지만 어느정도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케이블 논란이 발생 합니다. 이걸 구분 못해서 전달되는 신호가 디지털임에도 거기서 음질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말하는 인간들 때문에 그 논란이 자꾸 커지는거죠. 이런 사람들을 홀려서 비싸게 부당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들 역시 문제 이구요. 금 SATA케이블이나 수력발전 전기 같은 병맛 가득한 에피소드가 괜히 발생하는게 아닙니다.
@jamessong9539
@jamessong9539 6 жыл бұрын
차이가 잇을수는 잇으나, 이어폰.앰프.dap 바꾸는 것보단 작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이쪽에 투자합니다 가성비
@souluk
@souluk 6 жыл бұрын
StuffMStudio 댓글중 가장 공감되네요
@osr4766
@osr4766 4 жыл бұрын
정답 인듯 합니다.
@Johndoe-cy6fh
@Johndoe-cy6fh 5 жыл бұрын
일단 금보다 은이 더 저항이 낮아서 좋습니다. 케이블 경험상 싸구려 쓰면 잡음이 들리고 이런건 있지만 어느정도 이상의 굵기를 사용하면 또 차폐만 적당히 되어 있으면 그이상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사실 선을 따질것이라면 선이 긴것 보다는 가능하면 짧은것이 좋고 짧은것 보다는 선 없이 바로 직결 연결이 더 좋습니다. 따지자면 선보다 콘넥터 쪽에서 저항이 더 있을것 같습니다. 콘넥터 안쓰고 그냥 납땜으로 연결해 버리면 더 좋지요. 블라인드 테스트 해본거 아니면 그냥 다 미신입니다.
@hhs1877
@hhs1877 4 жыл бұрын
공적인 객관적인 데이터 없이 그저 감성에 입각한 주장은 뇌피셜이자 주관적이니 공감하기 어려운 경우죠.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다면. 저도 납득이 가능합니다. 케이블 경우 음의 성격이 바뀔수는 있으나 음질이 바뀌지는 않는다 봅니다. 쉴드가 제대로 안되어 노이즈 타면 당연히 음질의 열화를 끼칠수는 있으나, 똑같이 쉴드가 잘되어있는 케이블이라면... 음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봅니다. 소재나 길이, 굵기에 따른 음의 성향이 바뀌긴 하겠지요.... 음원도 데이터만 있으면 납득합니다. 에이징은.... 불필요.... 시간낭비죠.
@김상원-r7q
@김상원-r7q 5 жыл бұрын
재료마다 주파수 특성이 다를수 있어서 케이블 재질에 따라서 소리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임피던스라는게 주파수 함수에요
@m2ap29
@m2ap29 5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다름은 측정이 가능하지만 중요한건 인간이 인지할 수 있냐겠지요.
@김상원-r7q
@김상원-r7q 5 жыл бұрын
@@m2ap29 인지할 수 있는 케이스들이 분명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은선은 하이에서 주파수 응답이 잘나와요. 실제로 체감이 가능합니다
@m2ap29
@m2ap29 5 жыл бұрын
@@김상원-r7q gizmodo.com/pear-cable-chickens-out-of-1-000-000-challenge-we-sea-315250 저는 이걸보고 아주 극단적으로 차이를 발생시키게 만든 경우가 아니면 상용품 중에선 인지하지 못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Ldkfs12
@Ldkfs12 4 жыл бұрын
케이블이 크게 차이가 있었다면 오디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재질의 케이블을 표기하지 않았을까요ㅋㅋㅋㅋ
@ihyeonshul2039
@ihyeonshul2039 4 жыл бұрын
있긴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몇몇 브랜드는 대놓고는 표기안해도 은근히 우리는 이 케이블 추천하니까 같이 사면 좋아라고 들이미는 메이커 있더라구요
@hae-gyunlee6764
@hae-gyunlee6764 9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계기로 구독을 했던거 같습니다. 다시 보니 거참.....
@질리언-c6k
@질리언-c6k 6 жыл бұрын
100만원 이하의 음향기기론 아무리 커케질이나 번인질을 해도 소리차이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커케질이나 번인질로 느낀건 노이즈가 줄어들고, 치찰음이 줄어들어 소리가 부드러워지는? 정도만 느꼈습니다. 음색이 확 바뀌거나 하는건 잘...
@질리언-c6k
@질리언-c6k 6 жыл бұрын
뭐랄까.. 윤활하는 정도의 느낌?
@hss2941
@hss2941 6 жыл бұрын
사람의 감각은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 예민하기도 하면서 또 금방 피로해지기도 하죠. 또 사람들마다 느끼는 게 다 다르기도 하구요. 그래서 결국 아날로그적인 감각에 대한 논란은 토론하는 게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소리라는 건 아날로그라서 케이블의 재질, 스피커에 따라서 달라지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사운드는 주파수별로 진동이 합쳐져서 소리를 내는 거니 모든 소재와 형태에 따라서 각 주파수 별 파동의 크기도 달라질 거고, 진동 크기도 달라지니 소리가 달라지는 거겠죠.
@naksreview7385
@naksreview7385 5 жыл бұрын
이어폰, 헤드폰 에이징 영향은 확실히 느꼈습니다. 진동판이 움직임이 있는 부품이다보니 몸이 풀렸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l.ssssb_
@l.ssssb_ 6 жыл бұрын
배터리는 공감합니다 ㅋㅋ 연주해보면 연주하는 다이나믹에 따른 질감도 다르니까 치는사람만 느끼겠지요 배터리 전압이 낮으면 헤드룸이 낮아지면서 질감이 달라져유
@blake2672
@blake2672 6 жыл бұрын
헤드룸이 뭔가요? 저도 동일하게 느끼는데 블루투스
@lucaslee2682
@lucaslee2682 6 жыл бұрын
@@blake2672 배터리이야기는 이펙터이야기입니다...
@baneaka5710
@baneaka5710 5 жыл бұрын
이어폰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에이징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청음샵에서 청음해서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하고 새이어폰을 꼇을때 동일한 노래를 들었어도 이거 소리 왜이래?? 이럴정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 후로 에이징 되서 그런진 몰라도 잘써왔습니다. 막판에 그 이어폰 중고나라로 보내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만... 해서 전 개인적으로 에이징을 믿고 있습니다.
@Now_WeAre
@Now_WeAre 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꼭 에이징을 합니다. 나이가 나이 인지라 높은 주파수를 잘 못듣는데, 에이징 전 후의 들리는 음역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단일 주파수를 발생 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주파수를 바꿔가며 들어보면 중간에 안 들리는 음역도 있고, 높은 주파수에서 안들리는 음역이 화실하게 확인이 되는데, 충분히 에이징을 하고 나면 안들리던 음역이 확실히 줄어 듭니다. 중간에 안들리던 영역이 들리기도 하고, 높은 주파수 쪽에서도 좀더 높은 주파수 까지 들립니다. 이때가 되면 확실히 좀더 부드럽고 명료하며 맑은 느낌의 소리로 바뀌구요. 다만 모든 이어폰이나 헤드폰에서 같은 정도로 효과가 있는건 아니구요, 어떤 제품은 거의 차이가 없고, 어떤 제품은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전 이틀정도 에이징 후에 그래도 소리가 맘에 안들면 걍 포기 합니다..
@-Rock_n_Roll-
@-Rock_n_Roll- 5 жыл бұрын
선재의 고유임피던스에 따른 FR의 변화는 있을수있지만 그것이 좋다 안좋다 따지기엔 좀 무리가 있죠. FR이 평탄해서 들어오는 신호가 그대로 나가야하는것이 맞지만, 선재를 바꿔서 FR이 변화하는데 그것이 내 취향에 맞다면 그건 유의미한 튜닝이라고 봐야죠.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취향의 차이인거죠.
@그라도베이어
@그라도베이어 6 жыл бұрын
리스너 입장에서 은선은 고음이 올라가고 금선은 저음이 올라가고 무산소동선은 저음과고음올라가지만 저음이 더 올라가요. 선재는 중요해요 얇은선은 고음이 좋네요... 저음이 많아지면 고음을 제어하기 힘드니 암튼 얇고 은선일수록 고음이 좋아지네요 선재에따라 스피커성향두 바뀔정도이니... 선재는 중요하다
@user-saltysalt
@user-saltysalt 6 жыл бұрын
극단적이지만 백만원짜리 리시버 재생기기를 사용하고 64kb mp3 음원을 사용하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듯이 밸런스가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본인이 음원에 투자 가능한 금액을 지불하고 음원을 구입하고 리시버에 투자 가능한 금액을 설정하여 투자하고 재생기기에 투자가능한 금액을 투자하여 가장 적절한 밸런스를 맞추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neo-oji
@neo-oji 6 жыл бұрын
저는 현업 라이브 사운드 엔지니어입니다. 용기있는 주제선정 대단하십니다.... 제 직업의 경험상 요즘 라이브 사운드 프로컨슈머기기들이 디지털화 되어서 변화한 모든 사항들이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여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같은 장비라도 홀이 가장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공연실황을 듣는 하이파이동호인들의 가장 큰 목표가 라이브사운드인데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은 아주 고급제품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홀을 튠하시는게... ㅠ 심지어 저는 집에서 블리츠 BA-R9(피씨방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인들이 막귀라고 하는 편입니다.ㅎㅎ 기타리스트들 9볼트 듀라셀은.... 공감합니다.....
@Envymask-HD
@Envymask-HD 6 жыл бұрын
사진에 보이는 콘솔은 S6L인가요?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듀라셀 의문의 1승
@neo-oji
@neo-oji 6 жыл бұрын
@@Envymask-HD 해리슨사의 콘솔입니다
@Envymask-HD
@Envymask-HD 6 жыл бұрын
@@neo-oji 흔히 필드에서 쓰는 콘솔이 아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zeroyotta
@zeroyotta 4 жыл бұрын
재밌고 유익하네요
@SAENALJUNG
@SAENALJUNG 6 жыл бұрын
케이블 소재가 바뀌면 당연히 소리는 바뀌죠. 그런데 저는 같은 장비를 쓰더라도 어제 소리랑 오늘 소리도 다르다고 봅니다. 어쨌든 장비는 수명이 있고, 하다못해 스피커 전자석이나 진동판도 에이징이 되니까요. 하지만 그런 장비에 따른 음향의 변화보다 청취자의 상태에 따라 느껴지는 차이가 훨씬 더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귀의 피로도나 플라시보 효과도 포함해서요. 결론적으로, 케이블 소재에 따른 변화는 분명히 있지만, 그것이 그다지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asjkh38d
@user-asjkh38d 6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헤폰질로 그동안 조촐하게 차한대값은 썼는데.. 커케,플랙파일 그게 확실히 좋다 단정지을순 없다고 생각하구요 느낀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합니다 이느낌을 데이터화할수가 없으니 개인의 선택이지만 전 노래파일은 320이면 충분하다 여겨집니다
@m2ap29
@m2ap29 5 жыл бұрын
음악파일은 flac mp3 구분못한다라는 논문도 있더라고요.
@시세상
@시세상 6 жыл бұрын
- 케이블 차이는 도전체 소재보다 피복(유전체)으로 인한 주파수별 임피던스 변화가 생기는데 이것을 놓고 상술과 연결되면 음질이 좋아진다고 하는거지만 변화가 있을수 있으나 좋아진다고 할순 없죠. 이건 로드(스피커 저항)걸어놓고 네트웍 아날라이져 물리면 물리적 차이를 볼순 있으나 대부분 없다고 보시면 될듯 (ofc, pcocc xN등 순도가 높아지면 저항값이 떨어지지만 이걸 놓고 음질 변화 운운하기엔 이물질에 의한 변화는극히 변화가 없다보니) 단 이런 차이는 가청주파수대역엔 격차가 훨씬 줄어듬 - 피아노는 신품일수록 좋고 바이올린은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있으나(이말을 믿진 않음) 콘,엣지들의 분자들이 일부분 미세하게 깨진다거나 해서 텐션 변화(엣지,뎀퍼등)가 발생 하면 아무래도 특성이 바뀔수밖에 없겠죠. 다만 이게 좋은것이냐? 나쁜것이냐는 다른 문제로 이부분은 개인적 성향과 환경이 더 클듯함(스피커 제조사중 어떤 사장은 자신들의 제품은 신품일때 가장 좋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많이 팔려고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음) 저는 시험해본적은 없는데 수백시간 사용한것의 주파수 특성을 놓고 확인하면 변화되어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피터 내부 네트웍용 콘데서는 액체전해질이 들어있는것은 수명이 짧아서 말라있는애들-마일러같은-을 사용하기때문에 부품의 에이징은 큰 차이가 있진 않을겁니다) 저~ 엄청 궁금한게 있는데 내가 듣고 있는 이 음악이 창작자 의도에 부합하는 소리인가?라는건데요 (실황 녹음본은 덜 한데 스튜디오 녹음 음원은 때때로 궁금해짐) 이런 부분은 청취자로어 어떤식으로 해결하는것이 가장 근접할수 있을까요? (특성이 대단히 평탄한 모니터를 써야 하는것인지)
@1.more.
@1.more. 6 жыл бұрын
24:37 떡밥만 던져서 댓글만 불타오르는거 같은데.. 여러분 속지마세요. 이 영상은 41분짜리 업로드 버퍼링 변명영상이라구욧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차.단...
@syj6584
@syj6584 Жыл бұрын
엔지니어가 아니네요. 금선이최고라는데 너무웃기네요.
@7K_LABELbyBLACK
@7K_LABELbyBLACK 3 жыл бұрын
많이 늦었지만 DSD음원파일의 음질적 이득이나 유의미한 필요성 유무등 알려주실수 있나요.. 아무리 봐도 DSD음원은 그냥 용량많이 먹는 하마로 밖에 안보여서요 ㅠㅠ
@haim7512
@haim7512 6 жыл бұрын
케이블은 차이를 인간이 느끼기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것이 학계 정설입니다. 물론 매우적은 값의 2~3%의 차이가 있기에 길이가 엄청 길어지면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단지 노이즈 끼는건 별개입니다. 콘덴서가 기기의 전압과 신호의 안정성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에이징은 울림판이라는 물리적인 물체가 존재하고 스피커의 외장이나 흡음제등이 존재하므로 사용하면 할수록 미묘한 변화가 생기는건 맞지 않을까 합니다. 압축은 인간이 들을수 있는 영역만 남기고 잘라내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비압축인 경우 듣는 대역대가 더 높은사람들은 들리는 경우가 있고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skkim2630
@skkim2630 6 жыл бұрын
학계까지....
@haim7512
@haim7512 6 жыл бұрын
@@skkim2630 오바하긴했지만 엔지니어들이 조사 해둔것들이있습니다. 감성적인 측면은 기기로 측정할수없으니 제외했습니다
@동대문동
@동대문동 6 жыл бұрын
직접 써보고 비교해보면 이런말 쏙 들어갈거같네요..;; 전 어쿠스틱리바이브, 보복스 반담, 모가미, 잡케이블 다 써봣는데 다 다르고 어쿠스틱리바이브 같은경우는 말도안되게 다르게 나옵니다. 물론 좋은쪽느로요
@blake2672
@blake2672 6 жыл бұрын
@@동대문동 저도.. 동선 은선은 차이가 너무커서..
@ohappydayd
@ohappydayd 6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 글을보면 정말 그럴싸하고 내가 틀렸나 싶은데 케이블 갈아 끼워 들어보면 내귀는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낀단 말이지... 플라시보론자 님들에게 묻고 싶어요 과학적인 근거를 떠나서 차이가 정말 안느껴지는지... 간단한 예로 몇년째 쓰고 있는 소니의 Xba-a3 이어폰의 경우 기본케이블인 동선케이블에서 커스텀 은선케이블로 바꾸면 확 밝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제 동생도 그렇게 느끼는걸로보아 플라시보는 아닐꺼라 확신합니다
@군영양
@군영양 6 жыл бұрын
베이스 플레이어 입니당. 기타치는 양반들 밧데리 살짝 갔을때 소리 좋다는건... 주로 퍼즈 계열에 해당이 되는거 같습니다. 액티브 베이스 경우도 밧데리 살짝 가면 약간 퍼즈틱한 소리가 나오는 것처럼 드라이브나 퍼즈 계열에 밧데리 살짝 가면 더 찌그러지고... 쉽게 말해서 더 지저분해지고 더러운 사운드 납니다 ㅋㅋ 듀라셀 밧데리의 경우 저도 듀라셀 밧데리를 쓰는데요. 이유는 뭐 에너자이저나 로케트보다 소리가 더 좋네 마네가 아니고 체감상 수명 및 대량 벌크로 구매할때 가격(이게 젤 큽니다) 때문입니다 ㅋㅋ
@이종엽-n7i
@이종엽-n7i 6 жыл бұрын
공간이 정말 중요하죠 공간에 맞게 최대치의 스피커, 앰프를 마련했다면 공간이 바뀌기 전까지 업그레이드는 자제하고 좋은 공연 다니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음악을 즐기는 행위인데 장비에 쏟아봐야 라이브만한 쾌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실 음악 즐기는데 싸구려 이어폰이라고 할지라도 문제될 건 없어요
@레이첼-f8c
@레이첼-f8c 3 жыл бұрын
이숲님도 방송 초보인 이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진짜 텐션이랑 말빨(?)이 많이 느신듯요ㅋㅋㅋ
@raramra9267
@raramra9267 6 жыл бұрын
아주 단순하게 동일한 크기의 신호가 서로다른 임피던스를 지닌 소자를 통과하면 출력신호가 달라지는게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artist_tmic
@artist_tmic 5 жыл бұрын
오늘 뉴트릭 + 벨덴 스피커 케이블을 구매해 왔습니다. 기존 케이블이 국산 저품질 제품이며 고장이 났기 때문에 오래쓸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긴 했습니다만... 보편적인 퀄리티의 케이블이니 케이블 고민하는건 의미 없겠죠? 이제 신경끄고 음악 열심히 하면 되는건지...
@Producerdk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벨덴 정도면 훌륭하죠!
@artist_tmic
@artist_tmic 5 жыл бұрын
Producer dk 답변 고맙습니다 ㅎ 역시 전문가시라 그런지 훌륭하다는 말 한마디에 돈 헛으로 쓰지 않았다는 위안감이! ㅎ
@준홍최-o6u
@준홍최-o6u 2 жыл бұрын
잠깐…..혹시 수궁가가……이날치의 수궁가 인가요???
@01jpg58
@01jpg58 4 жыл бұрын
오디오계 떡밥은 거의 다나오는 편이었네요 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illiiiilllililili
@illiiiilllililili 6 жыл бұрын
와 오졌다 진짜 궁금했던거 디케이님이 다 해주시는듯 ㅋㅋ 이런거는 전문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하기 힘든데 진짜 디케이님아니면 하기 힘든거 같네요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궁금증 좀 해결되셨나요?
@illiiiilllililili
@illiiiilllililili 6 жыл бұрын
실제 제가 느낀거보다는 커뮤니티에서 주서들은 기준으로 나름 대세의 결론이다라고 생각했던 결론들이 디케이님과 같은 생각이라 놀랐어요 전문가분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구나 해서 도움되었습니다
@lhnw
@lhnw 6 жыл бұрын
궁금한데 압축과비압축이라고할때 압축이라는게 손실압축을의미하는건가요 무손실압축을의미하는건가요? 아니면 무손실압축을 비압축분류에넣고 손실압축을 압축이라고하는건가요?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무손실압축은 비압축으로 얘기했습니다.
@세라베라-d7l
@세라베라-d7l 6 жыл бұрын
오늘 리뷰??? 너무 재미 있게 봤습니다. 보는중에 궁금한게 하나 생겼는데요... DK님 작업 음악으로 한정 했을때.... 벅스나, 멜론 이런 음원싸이트간의 음질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때 음원 유통 일을 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게 벌써 10년도 더 이전이라.
@삐빅삐빅크흠
@삐빅삐빅크흠 6 жыл бұрын
음질은 모르겠는데 음색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벅스 래드손이 세팅한거같은데 넘 답답한음이... 이큐켜서 막 만져봐도 노답...
@세라베라-d7l
@세라베라-d7l 6 жыл бұрын
Producer dk 저 요즘에 멜론에서 궤도 열심히 듣고 있거든요. 어디가 음질이 좋을지 궁금해서요~ 사실 가사가 압권인 곡이라 그정도 음질차이는 크게 상관없긴 하지만요...
@김경태-w8n7t
@김경태-w8n7t 6 жыл бұрын
근대 진동판이 찌그러지면 왜곡된 소리가 나는데 에이징도 진동판이 진동하면서 늘어나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하는 과정에서 변화가 있을거 같은데 큰 차이가 있을지는 궁금하네요.
@김경태-i1e
@김경태-i1e 6 жыл бұрын
어? 경태님 안녕하세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반갑네요....ㅋㅋ 이름이 참 멋있으세요...ㅋㅋㅋ
@김경태-w8n7t
@김경태-w8n7t 6 жыл бұрын
@@김경태-i1e 엌ㅋㅋㅋ 반갑습니다. 경태님 ㅋㅋㅋ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엇 경태님들 모임
@aprilwine77
@aprilwine77 5 жыл бұрын
아니 케이블썰로만 3박4일썰 풀수있는 케이블도사들이 전국에 즐비한데, 스튜디오전문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케이블얘길할려면 케이블전문가를 데리고 와야지요.
@김누구-m8i
@김누구-m8i 6 жыл бұрын
이명 듣는것도 뇌에서 가짜신호를 보내서 들리는거라고 하잖아요 뇌이징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긴 해요ㅋㅋ
@삐빅삐빅크흠
@삐빅삐빅크흠 6 жыл бұрын
오늘 주제 너무 재밌었습니다~ 마지막 귀에 가까울수록 음감에 영향준다는게 가장 와닿았어요 ㅋㅋ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이숲의 명언이네요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6 жыл бұрын
정말 외우기 쉬운 황금률이랄까... 사실이 아니라도 믿을법한 아름다운 구조의 이야기였어요^^ 아 사실이 아니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ㅎ 특히 가성비 이야기로 보강하시니 진리라고 느껴지네요
@ct9aixmr
@ct9aixmr 6 жыл бұрын
@@ashfordstainer1924 외국 오디오 포럼에서 봐도 스피커6:앰프3:소스1 비율로 투자하라고 합니다..
@nslyers4018
@nslyers4018 6 жыл бұрын
케이블은 제대로 설계되었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축 케이블은 GHz 단위의 비디오 시리얼 신호도 주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며 높아봐야 40~50kHz 정도의 어쿠스틱 신호는 사실 전자공학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RF 신호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Canare사의 2~3중 차폐가 된 OFC 케이블 정도면 매우 harsh한 상황의 신호전송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전자기학에서 전송선로 이론을 배우셨으면 acousitc cable은 사운드를 유의미하게 바꿀 수 있는 대상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케이블 말단의 접촉저항, 기기 내부의 wiring, PCB, SMT 소자등이 발생하는 noise가 훨씬 절대적입니다. 일부 초고가 오디오 제조사의 경우에는 주파수 선형 응답을 제공하지 않는 non-lienarity를 만들어서 고가에 파는 양아치짓을 하는데, 이것은 자동차의 틀어진 휠 얼라이먼트를 바퀴의 편마모로 잡겠다는 소리보다 더 어이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acoustic system에 맞는 적절한 주파수 응답을 얻으려면 룸튜닝, 스피커 배치, EQ등을 이용해서 잡을 수 있는데 케이블의 비선형성을 이용해서 소리의 특성을 바꾸는 건 정말 황당한 일입니다. 또한 그런 제품을 팔고 그런 방식으로 홍보하는 제조사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한 번 언급한것이지만 blind를 거치지 않은 모든 청음 테스트는 유의미한 구분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EBU/ICE/ITU-R/AES 등 여러 오디오 관련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중 단 한 곳도 blind와 청음자 censoring 없이 주관적 청음 test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90% 이상의 일반 청자는 10분 간격으로 들은 두 소리의 동일성 여부를 가려내지 못합니다.
@user-dpd4uacc9
@user-dpd4uacc9 5 жыл бұрын
JS 너무 훌륭해서 짜릿하기까지 한 답글이네요!👍
@nslyers4018
@nslyers4018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과학, 공학적인 사고와 계량으로 다룰 수 있는 대상을 그렇게 보지 않고 왜곡하는 오디오계 풍토와 비윤리성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Rock_n_Roll-
@-Rock_n_Roll- 5 жыл бұрын
@주먹쥐고흔들어 배울때 그렇게 배워요... 내가 쓰는 단어가 한국어로 뭔지 잘 생각이 안날때가 많아요 ㄷㄷㄷ
@메이즈
@메이즈 4 жыл бұрын
케이블이 어지간히 싸구려가 아닌 이상 사람이 느끼지 못한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ㅋㅋ 임피던스 (특성 임피던스 포함)을 제외하면 사실상 음질에 영향을 주는게 없죠.. 무산소고 어쩌고 은선이고 어쩌고 ㅋㅋ
@user_sj3hd.4826d
@user_sj3hd.4826d 3 ай бұрын
@@메이즈 엇 메이즈님이다 여기서 보네요
@smal2talk
@smal2talk 6 жыл бұрын
케이블 마다의 차이는 존재하죠. 문제는, 어떤 것을 선호하느냐는 개취... 예전 한 HIFI 동호회에서 스피커 케이블 블라인드 테스트 했었는데, 가장 많이 좋아요를 받았던 스피커 케이블은 검정, 빨간선....
@axmknejmmnb
@axmknejmmnb 5 жыл бұрын
저도 젠하우저 헤드폰 단선돼서 다른데서 만든 케이블로 바꿨더니 음색이 달라진걸 느꼈어요. 이건 조금만 민감해도 크게 느낄 수 있는정도라 신기했습니다. 근데 건전지는 오버같아요.
@Producerdk
@Producerdk 5 жыл бұрын
건전지는 전압과 연관이 있다고 하네요. 건전지마다 출력 전압이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Johndoe-cy6fh
@Johndoe-cy6fh 5 жыл бұрын
CD와 MP3 의 데이터 차이는 어마어마 하지요 근데 그걸 인간이 구분할 능력이 안됩니다. 그걸 구분 할수 있다면 귀가 예민한것이라 청각에 문제가 있을경우 입니다. MP3는 압축이 아닙니다. 잘라낸것입니다. 물리적인 소리를 보자면 형편없이 잘려나간 모습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면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지 않을때는 밖에서 말하는 사람 소리가 작게라도 들리지만 음악을 크게 듣고 있으면 밖에서 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안들립니다. 그럼 소리가 사라지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외부 소리는 여전히 귀로 들어옵니다. 근데 인간은 큰 음악소리만 들리고 그 작은 소리는 들을수가 없습니다. 큰소리에 작은 소리가 묻히는 것이죠. 슈퍼휴먼도 아니고 이걸 동시에 들을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시에 들을수 없는 소리들을 잘라낸것이 MP3 입니다. 그럼 들을수 있는 예외의 경우는? 두 소리가 서로 주파수대가 약간 다른데 청각에 장애가 있어서 헤드폰 음악소리를 상대적으로 잘 듣지 못해 외부에서 오는 소리가 캐치 되는것이죠. 근데 이것도 128k 정도 수준일때 이야기고 320k 이상으로 가면 구분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나이먹으면 18khz 도 태반이 아니고 90%는 못듣더군요. 제가 벨소리를 그걸로 사용하는데 다들 못듣더군요. 결국 인체의 한계입니다. 지금 방에 음악을 크게 틀어놓은 상태로 시계가 똑딱 가는 소리를 들으실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최준영-r8v
@최준영-r8v 6 жыл бұрын
캐이블을 교체하면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하나. 케이블은 도체고, 도체에 전자기파가 적용되면 전류를 형성하고, 이는 노이즈를 형성할 수 있다. 페러데이 효과를 이용한 피복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적절한 배선을 통해서 이러한 노이즈를 최소화하는것은 중요한 일이다. 둘째. 케이블의 소재가 소리를 바꾼다는 것은 파형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파형은 전류의 세기 변화가 원인이다. 혹시 전도도가 높으면 파형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닐까?(추측)
@wevelinked
@wevelinked 5 жыл бұрын
귀가 적응한다는 말 정말 맞습니다 , 에이징의 영역도 악기나 스피커에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하고요, 그 모든 걸 떠나서 어쨌든 연주하는 사람 혹은 뭔가를 만들어갈때의 기분이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집착적인 것만 아니라면 적당한 추구가 음악에 도움이 되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고니형-h7o
@고니형-h7o 5 жыл бұрын
저는 에이징 효과를 분명하게 봤습니다. 8~9년전쯤 크리에이티브 6만원짜리 이어폰이 있었는데 이게 고음부분에서 찢어지는 잡음이 났거든요 그러다가 에이징을 하니 이 뭉게짐과 찢어짐이 사라지고 해상력이 한 5~10%정도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geun4968
@geun4968 5 жыл бұрын
무손실 들을 돈으로 이어폰 스피커를 먼저 바꿔야겠군.
@manhae99
@manhae99 6 жыл бұрын
실험 디자인이 힘들어서 그렇지..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말로 갑론 을박 해봐야 결론은 안나고.. 실제로 다른거 다 통제된 상황에서 딱 실험하고자 하는것만 바꿔서 테스트 해보면 될텐데..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에이징 문제 등 단시간 내에 테스트 가능한 실험이 별로 없고 된다고 해도 이미 차이가 난다는 것은 다수에 의해 검증이 되어있는게 많습니다. 다만 그게 좋냐 나쁘냐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을 뿐.
@manhae99
@manhae99 6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네 사실 저도 철저한 무용론자에서 많은 테스트들 보고 경험들 들으면서 차이가 있다는건 인정하는 편입니다. (동영상에서 말씀하셨다 시피 그 특정 선재의 특정 음향적 특성에 대해선 다소 회의적이지만) 다만 케이블이나 고음질 음원은 조금만 세팅하면 충분히 블라인드 테스트가 가능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해외 자료를 봐도 완벽한 블라인드 테스트는 의외로 별로 없는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roducerdk
@Producerdk 6 жыл бұрын
@@manhae99 제가 주변에서 경험한 바로는 1회성 블라인드 테스트가 역효과가 있더라구요. 생활하면서 굉장히 오래 적응된 시스템에서만 느껴지는 변화들이 있습니다.
@genalg3908
@genalg3908 6 жыл бұрын
정말 꼭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아무도 딱 잘라 알려주질않아서 혼자 이것저것 직접해보고 처분하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 영상보고 구독,입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늬-n3n
@주늬-n3n 6 жыл бұрын
선재에 따라서 임피던스나 캐피시턴스가 다르기때문에 약한 아날로그 신호에는 미묘한 차이를 줄 수는 있지요. 다만 돈 들인만큼의 값어치는 없으므로 돈지랄인건 맞죠. 번인 문제는 스피커나 이어폰은 움직이는 기계장치이므로 좋든 나쁘든 분명히 영향이 있죠. 전자기기도 온도나 화학작용에 의해서 특성이 변하는 부품들이 들어가므로 번인효과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음원 포맷은 사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차이를 못느끼게 되어갑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도 Apple AAC 정도면 차이를 느끼기가 거의 불가능할거라고 봅니다.
@jaeyoungpark2132
@jaeyoungpark2132 6 жыл бұрын
이런 이야기 다들 금기시하는 이런 토론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
@yoyeux808
@yoyeux808 6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사람마다 놓여진 사운드 환경이 다르다 보니 각자 느껴지는 음향기기 사운드에 대한 느낌도 틀린거 같네요 . 하다못해 입맛도 제각각이니 머리에서 선호하는 사운드 역시 다르겠지요 . 그냥 자기가 선호하는 사운드를 내주는 음향기기를 청음하고 사는게 제일 맞는 가 아닌가 싶습니다
How To Choose Mac N Cheese Date Night.. 🧀
00:58
Jojo Sim
Рет қаралды 101 МЛН
Turn Off the Vacum And Sit Back and Laugh 🤣
00:34
SKITSFUL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Как Я Брата ОБМАНУЛ (смешное видео, прикол, юмор, поржать)
00:59
[구독자 질문] 고음질과 저음질 음원, 무슨 차이? 구분할 수 있나요?
10:58
(일반인용) 오디오 케이블에 대한 불편한 진실
49:53
소니캐스트
Рет қаралды 26 М.
헤드폰 에이징.. 진짜 소리 바뀔까요 ? 실험 도전 !
18:40
How To Choose Mac N Cheese Date Night.. 🧀
00:58
Jojo Sim
Рет қаралды 10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