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더 오브 펄 스테인리스 모델이 좋아 보이네요. 하지만 선물해줄 여친이 없다는거! 35mm 날짜창이 없는 버전의 마더 오브 펄 스테인리스 모델이 나와 줬음 하네요! 그리고 푸쉬핀 스타일이 미세 조정이 어려워서 아쉬워요. 여자 시계 처럼 좀 느슨하게 차면 몰라도 원하는 위치에 고정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는 저로써는 미세조정 최소 5칸 있는 모델이 좋네요.
@우관-q8wКүн бұрын
@@backnunAndy 35mm 논데이트 제발 나오길
@josephlahmstein1788Күн бұрын
실제 티소 웹사이트에서는 이렇게 예쁘지는 않은데...ㄷㄷㄷ 어떻게ㅜ이렇게 예쁘게 나오게 찍으신거지요? ㅎㅎㅎㅎ 잘보고있습니다~
@우관-q8wКүн бұрын
35mm도 논데이트 내주세요 티쏘~~~~~그럼 당장 사겠습니다ㅎㅎ
@크림빵조아-o2xКүн бұрын
사이즈 작아져서 더 이쁘게 보이네요
@JGardner1010Күн бұрын
prx에 대한 거부감이 약간 있는 터라 가지치기가 너무 많은 거 아니야? 싶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잘 팔리니까 나오는 거겠죠? ㅎㅎ 이런 캐시카우를 통해 헤리티지 모델들에 대한 복각도 더욱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기도 하네요 ㅋㅋ;; 이와는 별개로 펄 다이얼에 pvd 로즈골드 포인트 조합은 너무너무 예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shwКүн бұрын
진우 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그렇지 않아도 조금 조용하게 PR516 쓰리핸즈 버전이 나왔더군요, 어떻게 보셨나요?
@JGardner1010Күн бұрын
@shw 38mm인 것은 좋으나, 동 가격대에 너무 겹치는 경쟁자가 많다는 느낌입니다 ㅋㅋ;; 무엇보다 현재로선 다이버 베젤이 너무 뜬금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크로스오버보다는 어중간한 착륙같네요 ㅎㅎ;;; 그래도 수요나 호의는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usergendone18Күн бұрын
25mm 남자가 챠도되나요?
@shwКүн бұрын
안 될 건 없지만 35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
@kanggoon_official17 сағат бұрын
하하 티쏘 부티크를 갈 핑계를 만들수 있다라...왠지 아주 솔깃하긴 하지만, 프로 지방러는 웁니다.😭 집사람이 손목이 가는편이라 30mm만 되어도 시계가 커 보이는데, 25mm의 사이즈는 환영할 일이군요! 덕분에 저도 일체형 브레이슬릿 시계를 손목에 얹어볼 수 있는 기회가...😄
@비공개-t5sКүн бұрын
갠적으로 와플 패턴 다이얼 없는 기계식 버전을 좀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젠타형 시계가 많이 나왔지만 PRX의 성공 비결은 역시 그 특유의 쓸대없는 디자인을 뺀 미니멀리즘한 디자인 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와플 패턴도 빼준 디자인도 한번 나오면 참 좋겟는데 말이예요.
@이태민-n1oКүн бұрын
티쏘는 참 멋진 브랜드 같습니다
@hobbyisflexКүн бұрын
완벽한 커플 입문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색상조금만 더 다양하게나와서 연두색 출시되면 제 녹판 35mm와 함께 바로 지를예정
@shwКүн бұрын
색상 확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또 한번 있겠지요! :)
@-seadwelller7263Күн бұрын
시계회사에서 36mm 시계를 남녀 공용으로 소개하지만, 같은 손목이라도 여성 손목에는 30mm이하는 되야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커플템으로 딱 좋네요.
@yoonhoshin9170Күн бұрын
연말 선물로 딱이네요. 25mm러버밴드도 나오겠죠?
@shwКүн бұрын
음, 이건 좀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이번엔 퀵릴리즈 레버가 없더라고요.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가 싶기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