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이주명-r5x]

울푸바오 한국으로 오는것이 답이다

[@ประสบมุ่งหมาย]

ฉัฉรอฟังข่าวฟู่เป่าหัวใจแตกสลายพวกเขารังแกได้แม้กระทั่งสัตว์หมดความเป็นคน😢

[@이지원-s4e3i]

정작 판다들은 행복하지 않은데 무슨 박물관이라니 판다박물관 자체만으로도 소름 돋네요 검사가 아니라 실험 아닐까요?😢

[@sungson-kd7fm]

힘내주세요!~ 푸야 못보니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힘내서 다시만날 푸야를 기다려요~~~❤

[@user-bs79456]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수선하지만 우리 모두 혼자 감당하고 있을 푸바오만 생각하면서 메일 총공이든 SNS에 댓글달기, 기사에 댓글달기 등등 개인이 할 수 있는 일 은 모든 합시다!!

[@wanlichen-j1x]

어젯밤 8시 정문, 장신, 빡빡이, 푸바오에 대한 또 한 번의 실험! 포보는 놀라서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이지원-s4e3i]

​@@wanlichen-j1x확실한 내용인가요?

[@ruliu7588]

沒有福寶就遊客很少

[@숙이-b6u]

슬퍼요 ㅠㅠ 울푸바오생각하면힘드네요 ㅠㅠㅠㅠ

[@Userj7x]

지남님 반가와요 ~~혼자 이걱정 저 걱정~~건강도 조심 ~~조심 하셔요 ~~고맙고 사랑합니다~~푸를 이리 사랑해 주셔서 푸의 힘이 돼 주셔서 ~~

[@김혜정-t6z]

지남님 조심히 오세요 감사 합니다

[@김덕자-k1j]

지남님 수고하네요 우리 푸바오 꼭 어디 있는지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해 알아봐 주세요 푸바오 많이 아파 힘들가봐 접대로 불러갈까 별 생각이 다 ~ 마음 너무아파요 푸바오 한국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우리 모두 도와요

[@최순천-d1d]

우리 푸바오 한국 으로 보내 주세요

[@안수정-m5q]

할부지 울 푸야들 잘 지켜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승연-k7r9i]

푸바오 국제청원 중국대사관 국내서명운동 동참부탁드립니다 푸바오 손잡아주세요 지발 부탁드립니다

[@똘똘이-g9d]

다 했습니다!!

[@승연-k7r9i]

@똘똘이-g9d 감사합니다 청원하고 이메일로 답오면 들어가서 체크부탁드립니다 체크안하면 청원한게 사라진다고합니다

[@하얀민들레-t6q]

푸바오는 국적이 대.한.민.국. 아이 이기에 푸를 향한마음이 더 큰거 아니겠어요.. 모든 푸덕이 분들은 애국자 이십니다

[@김옥희-m1z7q]

지남님 애쓰시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니세요 푸바오 찾아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아요 푸바오 어디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있는지 무슨일을 당하고 있는지 마른모습의 푸바오 모습은 보기가 힘듭니다 건강했던 아이를 불과 몇달사이에 사지를 벌벌 떠는 아이로 재주도 좋게 바꿔놨어요 치료 잘 해줘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슨 이유로 비공개구역으로 옮겼는지 답답하네요.

[@張愛鳳-e2j]

希望寶家族健康

[@별탁]

푸바오 도대체어디있는거니 걱정되서 죽것ㄷㅏ 지남님추운날씨에 건강조심 감기조심하시구요 푸바오찾아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하뚜-g7v]

어떤판다는 눈병심하던디 숨도가뿌게쉬고 모든판다가 고생하는듯 애기때나 잘봐주는듯ㅠ😢

[@문은경-d2y]

강할부지가 가서 건강을 돌볼수 없는지요? ㅠㅠ

[@혀노-u4x]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 거 아시잖아요~ 지금으로선 그저 울푸야가 건강에 아무 이상없이 푸덕이들께 공개되기만 바라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신윤아-r2z]

우리 푸바오 공주님 잘있지?

[@미미yo]

박물관에사람이 별로없네요 하긴뭐 한국도 박물관에는사람이 많지는안더라구요 지남님영상감사합니다

[@난나야넌너야-c3h]

힘드시죠..먼땅에서 그래도 저희는 기다립니다ㅠㅠ

[@cat.07]

우래기... 힘내줘.. 응원한다❤ 지남님 영상 감사합니다..

[@뽀리예쁨]

어디로들어가 청원핤수 있는지 자세히 올려주세요

[@솔송송이-n3o]

듀에지님tv커뮤니티에서 푸키퍼팀께서 올린글란에 서명에 동참 할수있는 창이 있습니다.거기에서 네이버폼과 구글폼그리고 국제청원까지 서명및동의하시면 됩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이문선-v6b]

지남님 푸야를 못 봐서 영상 여기저기 한숨 소리가 땅이 꺼질 것 같네요. 같이 한숨 소리가 끊이지 않네요. 보고 싶어요 울애기😢

[@jeenamanimal]

네 ㅠㅠㅠㅠ

[@Userj7x]

박물관 영상은 오늘이 아니엇군요 ~~3일 박물관은 문이 닫혀잇다네요 ~~남님 ㅎㄱ에 평안히 잘 가셧길 ~~~푸 조은 소식 잇을때 푸야 에게 한달음에 달려 가실걸 알기에 건강 잘 챙기고 계셔요 고맙고 반가왓어요 ~~~^^

[@김현숙-c4f2y]

학대하고 건강한 아기를 환자로 만드는 나라에서 박물관이 웬말입니까 뒤에서는 못돈짓 서슴치 않고 양심이 없네 누굴보여 줄려고 박물관이 있나요 안보이는 곳에서는 못된짓

[@꽃꽃지]

선수핑 은 천벌받아요ㆍ!!

[@FUbao_Keeper]

지난번 선수핑 방문 당시 푸야 보기가 너무 급급해서 박물관을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박물관과 그 안에 굿즈샵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박물관에는 굿즈 자체가 많이 없고 텅 빈 곳이 많아 보이네요~! 아무래도 비수기이기도 하고 한달 폐원하면서 재고가 많이 나가지 않아 그런걸까요?

[@하얀민들레-t6q]

지남님 같으신분이 진심 푸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분중의 한분이 아닐가라는 생각을 하였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eenamanimal]

에궁 저는 암것도 아닌데요 뭐..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lee5294]

#푸바오 보고싶다 잘있지 ㅠ

[@김선영-z8x]

푸바오 힘내자

[@БабаНата-ф7ш]

Китай уже не знает, что бы ещё придумать на несчастных пандочках, что бы зарабатывать на этом денег много!!! Почему они за короткое время сделали из прекрасной здоровой девочке калеку??? Почему они в этом Шеншупине проводят ужасные опыты над беззащитными пандами??? Где сейчас находится ФуБаО??? Что у неё со здоровьем???

[@Schumi0209]

is this exhibition area new renovate?

[@이은경-s4e]

강할부지가가서건강돌볼수는없나요

[@wanlichen-j1x]

어젯밤 8시 정문, 장신, 빡빡이, 푸바오에 대한 또 한 번의 실험! 포보는 놀라서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하늘사랑-r3x]

어젯밤에 정문에서 푸바오에게 무슨 실험을 하였나요? 정확하게 말씀해보세요.

[@wanlichen-j1x]

@ 뭐 뽑았다는 얘기는 안 했어요

[@강미숙-w5m]

@@wanlichen-j1x 확실 합니까? 푸야 심장이 쪼그라들어서 숨을쉴수가 없군요 눈으로직접보고 듣고 말씀해 주십시요 푸덕님들. 애간장이녹습니다

[@wanlichen-j1x]

@ 이모들이 울면서 부탁하는 게 확실... 한국의 이모, 이모, 외삼촌들에게 복을 구해주길 바랍니다.

[@강미숙-w5m]

예전에 쩡원 사육사가. 강사육사님게. 더이상 관여하지 말랬다는 말을 들은적 있어요. 본인들이 할일이라고. 그러니 강사육사님도. 어찌하시질. 못하고 발만 동동구르고 계실겁니다. 어찌 안가보고 싶겠습니까

[@이하미-p7l]

맞아요 안타깝고 속상한마음 말로 할수 있을까요ᆢㅠ

[@hyesookkim8632]

푸바오 소유권이 중국에 있으니 강사육사는 아무런 의견도 낼 수 없지요

[@wanlichen-j1x]

중국 아주머니들이 울어서 푸바오를 도울 수 없습니다.

[@최숙영-x4m]

강바오 할아버지 푸바오 소식좀 말씀해주세요 통화하는것 다알고 있거든요 왜 말씀 안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푸바오 팬들은 매우 궁금해 하고 울고 있는데 왜 말씀안하고 있는지 바쁜신것 알지만 말씀좀 해주세요 기다릴께요

[@꽃꽃지]

맞습니다 ㅜㅜ

[@은실신-b7i]

선수핑에서 비밀로해달라고협박하시던가요?그래도 이제는 말씀 하셔야합니다 푸바오가 살아있다면서요 진실을 말씀해 주세요

[@이지원-s4e3i]

아무리 권한이 없다고 하셔도 푸는 그냥 판다가 아니잖아요 손녀라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