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RACE 1일차] 좀 더 단단한 팀을 위한 피드백 시간 (다소 건강하지 않을 수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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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3

@jeanst-shirt1774 3 ай бұрын

작년 다나와는 4명이 체스말이자 플레이어인 느낌. 피오님은 체스말 3개를 가지고 혼자 두는 느낌. 대회 초창기, 킬내기에선 후자가 잘 먹히고 현재 프로판에선 전자가 잘 먹히는 듯. 반박시 님 말이 맞음. 환경이랑 본업이 달라서 어쩔수 없을듯

@jeanst-shirt1774 3 ай бұрын

급한 상황일때 빠르게 2번 말하는건 듣는 입장에선 안좋은 습관인듯. 이건 디코 차단 많이 당해봐서 내가 잘 앎. 긴장을 입으로 푸는 편이라.

@리유저 3 ай бұрын

@@jeanst-shirt1774 급한상황에 차분한게 더별로아님..? 급하면급한만큼 브리핑 쌔게해줘야한다고생각하긴하는데..물론그로인해 빨릴수있는면도있긴하지만

@KkK-o5n1m 2 ай бұрын

@@리유저 근데 솔직히 급한데 차분하게 속삭이는거보단 급할때 쌔게콜해서 팀원 셋 다 부르는게 나은듯? 어찌됐던 네명이 있어야 치킨먹기 쉬운 겜이고 해주면 다 살수있는거니까

@리유저 2 ай бұрын

@@KkK-o5n1m 맞음 안급한데 다급하게말하는사람은 별로지만 급할땐급하게콜해야 듣는입장에서도움직임

@서승호-d1n 3 ай бұрын

차승훈 화이팅 나한텐 6년째 너가 왕이다👍👍

@virusko0510 3 ай бұрын

유지 형 화나면 토글로 변해서 다시 클릭 할 때까지 쏘아붙일 것 같음ㅋㅋ

@KkK-o5n1m 2 ай бұрын

유지햄 상타치 패드리퍼 출신임.....

@민석-y2m 3 ай бұрын

피오도 성격 많이 순해진 거 같고 폭시도 막낸데 사과할 줄 알고 이성적이네 투하트 유지는 묵직허게 감정 안 휘둘리고 조타

@성승현-t3i 3 ай бұрын

대회나온 피오 너무 좋다 ㅜ

@하하-t8w 3 ай бұрын

피오형 브리핑은 애초에 팀원을 긴장시켜버림 너무 급하고 오더수 브리핑이 중요한건 맞는데 팀원 브리핑 사운드까지 잡아먹어버리는듯.. 피오형꺼 진짜 옛날부터 봤는데 브리핑이 적응이 안됌 물론 시청자입장이니까 틀릴순있는데 팀원들은 어케 생각하나 궁금하긴함

@건즈1위 3 ай бұрын

듣는사람 다똑같지뭐 ㅋㅋ 프로라고해서 일반인보다 말을 2~3개 동시에들을수있는게아님

@므으으에에므으으으에 3 ай бұрын

ㅇㅈ

@건호최-x1d 3 ай бұрын

근데 그 브리핑이 세계대회 우승했음 저렇게 강하게 말해도 되는게 아닐까여 같이 오래 맞춰서 하믄 잘 들릴거 같은뎅 갠적인 생각입니당

@건즈1위 3 ай бұрын

@@건호최-x1d 저렇게할필요가 전혀없음 얘들보다 더잘하는프로애들 브리핑침착함 같은팀애들도 방송이고 피오고하니깐 분위기흐리기싫어서 그래그래해주는거지 다른경우면 무조건 욕나오고 싸움남 ㅋㅋ

@shingang12 3 ай бұрын

배린이. 마스터 브리핑 듣는 차이도 없다고 하겠네 이사람들ㅋㅋ 먼 ㅇㅈㅇㅈ이야 ㅋㅋ

@김규민-m4w2k 3 ай бұрын

유지형 응원해

@jbg6666 3 ай бұрын

유지도 진짜 개잘하더라

@혼연일체 3 ай бұрын

아니 유지가 생각보다 개잘하더라 ㅋㅋㅋ

@Coong2nyang 3 ай бұрын

프로 사이에서 10등? 엄청 잘하는거얔ㅋㅋㅋㅋ 기죽지마!! 유지형!

@으아아-g4j 3 ай бұрын

서로 사과할거 하고 분위기 훈훈하구만 뭐

@브라보브라보-y9u 3 ай бұрын

근데 프로들 3인칭 대회 신기하다 ㅋㅋ 맨날 1인칭만 보다가 뉴해피 3인칭 시합 새롭다

@nerub9636 3 ай бұрын

유지님은 볼때마다 호감인듯

@yc1482 3 ай бұрын

3인칭의 최강자들이 모였다

@hybarnjd 3 ай бұрын

유지형 잘햇음 ㅋㅋㅋㅋ 여기다 총 겁나 잘쏘는 사람들만 잇는데 ㅋㅋㅋㅋ 스파링 한판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marvin2160 3 ай бұрын

피오는 잘한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은 부족하다. 정답을 이야기 해도 딜리버리의 디테일이 부족하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딜리버리가 매우 중요하다 결국은 멘탈 케어. 과거 피오의 뇌지컬과 피지컬로 우승을 이끌었지만 지금 적용하는건 아니듯 현재 높은 배그 수준에서는 그에 걸 맞게 높은 수준의 의사소통이 필요해 보인다. 작년 다나와 팀보이스를 보면 팀원을 격려하는 서울, 다독이는 팀원들이 돋보인다. 결국은 팀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