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00 흑백서포터 서론 및 개요 0:05:18 신청자분들 키워드 소개 0:08:53 첫번째 신청자 '접근금지 홀리나이트' 0:28:15 두번째 신청자 '축오주는 돌아이' 0:50:18 세번째 신청자 '축오 사토루' 1:13:19 네번째 신청자 '기억상실 홀리나이트' 1:30:31 다섯번째 신청자 '에드워드 리축오' 1:50:39 흑백서포터 마무리 및 소감 1:53:59 의문의 홀리나이트 장인 추가 피드백 --------------------------------------------------------------------- 안녕하세요 ,은가비 입니다. 2024년 12월 31일에 진행했던 흑백서포터 홀리나이트편 풀영상입니다. 라데님과 근돼남씨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용가륑~ + 라데님의 다시보기 화면과 제 사운드를 따로 붙이느라 약간의 싱크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의문의 홀리나이트 장인'쪽 후반 파트가 좀 심할 수 있는데 양해바랍니다..! )
@yongseungjoo615223 күн бұрын
근돼남님 진짜 상상하는 것처럼 생기셨네
@boalai917720 күн бұрын
가비님 이야기를 너무 찰떡같이 잘하심! 너무 멋있었어요 ! 🎉
@냐티24 күн бұрын
오.. 코룰라 바드편도 재밌었는데.. 홀나편도 재밌을꺼 같아요 ㅋㅋ 선댓 후 감상
@410oyukim923 күн бұрын
돼남님 얼굴 첨 뵙는데 진짜 그동안 생각해왔던 이미지 그대로신거 너무 좋넼ㅋㅋㅋㅋㅋㅋㅋ
@Y_Jeong.H0on5 күн бұрын
기억상실...응애입니댜 홀나로 유입했을때 낙인기를 저거로 쓰라고 해서 게속 써왔는데 저에게 더 맞는 낙인기는 말씀드렸다싶이 정검이었던거 같습니다! 저가 메일 보냈을때는 여홀나 나오면 바로 본캐 바꾸게따 이렇게 보냈지만..한번 홀나는 영원한 홀나 아니겠습니까 여홀나는 그저 부캐범부일 뿐이에요 오랜시간동안 카멘 210-성불방만 다녀서 정신없이 영상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필요한 피드백들 하나하나 정확하게 꼽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검으로 다 바꾸고 피드백 받고 나서 현재 제 영상을 보니 아쉬운 점들...다 보이더라구요 피드백 매우 감사합니다 [감사콩] 비록 지금은 응애 수준이더라도 열심히 연습해서 다양하고 많은 분들께 케어 잘한다고 칭찬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3막에서도 퍼클 응원하구 영상 보면서 스스로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jikheart17 күн бұрын
2번째분은 와우 하셨었나 ㅋㅋㅋ
@zs3lzy23 күн бұрын
참가자분들과 심사해주신 두 분 덕분에 홀나 많이 배웁니다... 본인 플레이 스타일을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네요🥺..!!!
@kes100517 күн бұрын
서폿 입문 하려고 홀나 키우고 있는데 3징벌 5신성 트리 사용중이고요 공증은 쿨 돌아오는대로 계속 굴리지만 몇번씩 뒤늦게 쓸때도 있고 낙인기는 신성 폭발 쓰는데 얘도 쿨 될아오는대로 또 쓰고 있고 율법이랑 각성기는 어 이 사람 위험 한거 같은데? 싶음 넣어주고 신보는 항상 공증 스킬 2개중 1개 쓸때 같이 쓰고 하네요 축오는 계속 쌓일때 마다 계속 털긴 합니다.. 확실히 쉽진 않네요
@MONG-l1d17 күн бұрын
커마가 이상한 홀나가 잘한다는 편견만 강해졌다
@codrantes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딜홀나를 갈망하는 모코코입니다.. 이번 모챌익으로 딜홀나를 키워보고싶은데 처음하는 입장으로 육성법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뀰린-e7p24 күн бұрын
29:55 아니 돼남씨 반응 너무 맛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격하게 싫어하시네ㅋㅋㅋㅋㅋ
@balen0814 күн бұрын
서폿을 처음 키워보는 시청자인데요.. 각성기는 아덴용으로 하라고 하시는게 각성기가 있고 아덴게이지가 낮으면 바로바로 쓰라는걸까요? 아니면 딜타임때까지 들고 있다가 써야할까요?
@silvergavi073011 күн бұрын
그건 이제 상황봐서 견적을 재야합니다 .꼭 쿨타임마다 바로바로 돌릴 필요도 없고, 오래 쥐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참 어려운 말인데, '알잘딱' 의 영역이라... 하지만 너무 강박적으로 쿨타임마다 따박따박 돌릴 필요도, 오래 쥐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