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대선때가 가장 드라마틱했고 14대때는 DJ가 진짜 YS꺽고 청와대 가는줄 알았어. 내가 TK출신의 한사람 이지만, 왜 DJ가 YS의 벽을 두번이나 못 넘었는지(13대득표.14대득표) 이해가 않가. . . . .
@act8402295 ай бұрын
50년간 지속된 지역구도 인구구성비때문입니다 한나라_국힘당계열이 왠만한 뻘짓만 없어도 대선은 모두 그 계열이 이기게 되있는 선거구도에요. 호남이 100% 투표율에 100%몰빵해도 호남 투표 인구수가 280만이라 이미 경상남도 경북 대구 부산합친거의 4분의1수준 밖에 안됩니다 거기다 그 당시 수도권이 김대중이 그리 유리하지도 않았죠. 문재인 노무현이 그나마 이 지역구도를 깨뜨려 이긴선거입니다. 대구경북부산에서 평균 38%갖고와서 이기는 거죠. 진ㄴ번 총선 이재명의 민주당처럼 동서 지역구도로 붙으면 또 집니다. 잘 생각해봐야 할 선거입니다. 500만의 국민의힘 지지층이 투표장에 안나온것에서 4.5%차 총득표수 이긴거라 100만표차 또 대선은 지는 결괴였습니다.
선진국처름 국회의원과 장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여 주세요. 국민을 너무 고통스럽게 하는 흉악한 건보료 패지 하여 주세요... 의사. 의료인 들의 호화판 삶을 막아주세요..... .
@kmson57 ай бұрын
갑이 대단하다
@김현길-n7w7 ай бұрын
다시는 안나올 인물!
@김춘길-f2vАй бұрын
권노갑 어르신 말씀 잘들었습니다 만년장수 하십시오❤❤❤❤❤❤
@김병수-u7nАй бұрын
수고하셨어요
@user-pi4ru7ky8zАй бұрын
참 멋쟁이, 아이티강국, 한류문화 K문화를 확산시켜, 우리 공산품을 엎그래이드 시켜 일등 상품으로 만든 분, 영원히 빛나리
@sakic192 ай бұрын
역시 위대합니다.
@BH-nh7rl21 күн бұрын
김대중대통령은 일평생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대통령에 당선되고 IT강국,문화융성,남북평화에 큰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복지국가, 인터넷강국,BTS급 가수 출현, 영화로 세계 제패 등등 훌륭한 업적을 이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몸바친 권노갑비서실장님 감사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지금 민주당 공천하는 꼬리지 보고 계십니까? 완전히 지는 공천을 하고있네요. 이번 선거에 지면 민주당을 다시 창당해야 합니다.
@keepgoing-im7clАй бұрын
이테영 박사님 연설 정말 잘하심. 1987년 대선
@서미옥-h9xАй бұрын
김대중 대통령 님 그립습니다 훌륭한 분 큰일을 하신 분 존경합니다
@강연순-e4pАй бұрын
김대중 대통령님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권노갑 의원님 건강하세요
@허훈-k6sАй бұрын
좋은 얘기만 나오네요
@keepgoing-im7cl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qs9wx4xe8k7 ай бұрын
행님 동상 동네 십팔번
@권오현-n7b8f7 ай бұрын
그런데... 네이버의 각 뉴스에 달리는 댓글은 전부 전라도 욕. 모함...
@피.똥.콧물Ай бұрын
김대중전대통령이 말씀하신것처럼 젊었을때 당선안되시고 대한민국이 가장어렵고 위기였을때 당선되신건 하늘에 뜻이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keepgoing-im7clАй бұрын
영원한 김대중 선생님의 비서 권노갑 고문.
@오랜지-n9m6 ай бұрын
그리고 지금 민주당의 정통 적자는 이낙연이라고 본다 박지원은 좀 너무 대중적으로 이상하게 변질된거같고 정세균은 김대중과 노무현 양쪽 다 걸친느낌이고 그나마 이낙연이가 가장 di스타일과 가까워보인다
@seyeul-b6p5 ай бұрын
정성태, 광주에서 양림동인가 거기의 언덕 중간에 판잣집 같은 작은 집에 살며 청빈하게 산다는 게 광주시민의 자랑이었는데, 느닷없이 부산에 신발공장 몇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돌아서 낙선하고 정치를 그만 두었는데 이게 사실이었는지 정치적 모략이었는지....
@Sun-rg7nr2 ай бұрын
그래서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을 적극적으로 반대 하셨군요.
@아웅산숙희여사Ай бұрын
97년 대선 여의도 유세 때 참여했는데, 지금도 이태영여사의 찬조연설이 생생합니다.😢
@김핑키-k8rАй бұрын
군대에서도 부정선거100% 였어요.
@김전일-x3t3 ай бұрын
김한길이 김영환이 뽑은거 보면 사람보는 눈은 없었던듯~~
@임원택-c2r6 ай бұрын
김대중 대통령 하신말씀. 행동하는 양심 명언 지금에. 썩을민주당. 에 원로로서 전과자 이재명 같은자을 국민이. 지지하겠는가. 호남은 반성하세요 타지역 정치인에 농락당하는현실 부끄러럽다. 이번총선에서.이번총선에서 새
@박상배-g8gАй бұрын
준비되고 그청사진에 의해서 결과를 얻었다? 북한이 핵개발 능력도 의사도 없다고 했지 않았나? 그리고 5억불을 지원해서 핵개발 종자돈으로 사용하게 했지 않았나? 그러고도 끝까지 그돈은 핵개발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강변했지.
@올빼미올빼미Ай бұрын
ㅎ, ...권 고문은 그게 잘되지 않았다고 간단히 넘어 갔지만, 87 대선 당시의 4자필승론은 충분히 합리적인 판단이었다. 열혈 지지자들이 오히려 바라기도 한 구도였다. ...결과적으로 김영삼 28.8프로 김대중 28프로에 그쳤으니 실패한 것이고 0.8프로를 김영삼이 더 받았으니 덜 받은 김대중의 책임이 크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 갔었고 지금도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아니다. ...우선 득표율 얘기를 하면 수도권에서 노태우와 지지층이 겹치는 굵직한 기업들의 화이트칼라 층은 투표 당일 대부분 임시 공휴일이었지만 당시 구로공단과 인천공단 등 경기도 대부분의 영세공장 근무자들, 즉 공돌이 공순이라 불렸던 그들 대부분은 임시공휴일이 적용되지 않았다. 오히려 서울과 지방상공인 협회등에 임시공휴일 지정을 철저히 막으라는 정권과 안기부의 협력공문이 도착해 있었다. ...만약 그들이 서울 화이트칼라 층처럼 자유로웠다면, 결과는 많이 달랐을 것이다. 최소 30프로 이상이었을 것이고 당시 노태우가 겨우 32~3프로로 승자(?)가 됐지만, 최소한 DJ 와 박빙이었을 것이고 당연히 김영삼 보다는 훨 많았을 것이다. ...이때 당시의 5공세력들이 진정 두려워했던 것은 후광이었고 김영삼은 거의 안중에도 없었다. 결국 그들의 구상대로 양김의 분열로 4자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중요 방법으로 이런 짓까지 한 것이고 만약 이 방법으로도 실패한다면, 차선책으로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개표를 중단시키고 다시 군대가 나올 구상까지 해 놓은 상태였다. ...이것은 추정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다. 차후에 입수한 그들의 공문서로 증빙된 사실이다. 헌데도 아직까지 어처구니없는 핑계를 해 온 것은 언론을 장악한 빛나리일당과 언론 자체가 김영삼에 더 우호적이었기 때문에 끊임없이 확대재생산 돼 온 것이다!!!!!!!!!!!!!!!!!
@허리튼튼법무사7 ай бұрын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임무 수행 방법이 전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물의 기둥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척추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허리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하면서 건물의 기둥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움직이지 않고 견고하게 버텨야 합니다. 인간의 척추도 상체를 짊어 지고 버티는 면에서는 같으나 척추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점에서 건물의 기둥과는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부식되거나 망가지면 기둥이나 철판으로 교체하거나 용접을 하여 보강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의 척추는 어긋나거나 금이 가면 건물의 기둥처럼 쇠막대를 대고 나사못을 박아 보강하면 굽혔다 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허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합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쇠가 오래되면 녹이 슬듯이 인간의 허리 뼈도 오래되면 수술을 하여 보강해야 된다고. 그러나 쇠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지만 인간은 스스로 움직이므로 단련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허리가 구부러져 꼬부랑 노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굽게 되는 것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등산 등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오랜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온갖 허리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번도 수술하지 않고 역도.유도를 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견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서초동
@keepgoing-im7clАй бұрын
광주MBC가 의미있는 프로그램 을 기록을 남기시네요
@keepgoing-im7clАй бұрын
조순 서울시장 청량리광장 연설때 인파가 많지 않았음. 처음엔 바람이 불지 않았지
@keepgoing-im7clАй бұрын
1987년 여의도 광장 유세 100만 인파
@신진철-m7x7 ай бұрын
김대중은 입지전적인물이다. 그러나 그후예들이 그토록 울겨먹고나면 그 다음은 누구를 울겨먹나 광주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박상배-g8gАй бұрын
준비되고 공부 많이한 분? 그래서 경부고속도로 반대하고 중화학공업 반대했나? 사상과 경제적으로도 준비안되었던 시기에 북한과 같이 고려연방제 동조하고. 월남은 그런자들의 준동을 못막아 내어 적화통일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