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씨는 게임을 '좋아한다'기 보단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가 더 어울리시네요. 제가 희철씨랑 거의 동년배인데요 게임할 시간 없고 피곤해도 정보를 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게임을 정말 좋아하면 게임에 대한 끈은 놓지 않는 법이죠. 거기에 시간의 여유가 일반 직장인보다 더 널럴한 연예인이신데 그정도시라면 그냥 게임에 대한 흥미가 없어지신듯.
@Redhot-h6f4 ай бұрын
연애인보다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시면…. 로펌의 변호사시거나 대기업연구직쯤 되시는듯 ㄷㄷㄷ 그리고 불성 리치킹 시절이면 한참 슈주날라다닐때 그때 저정도 간거면 개 하드코어한 사람이에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