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영상이에요. 물가가 더 저렴했어서 그렇죠. 그때 바 아이스크림이 한 700원쯤이던가
@강북화평교회8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 지는데도 왜 눈가가 촉촉해 질까요?. 그리움의 눈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인공님들 다들 행복하세요. 시청자님들도요. 감사합니다.
@wotns9110 күн бұрын
이거 제가 좋아하는 편 중에 하나였는데ㅜ 보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juliekim686913 күн бұрын
아저씨가 많이 아파보이시네요. 13년이 흘렀는데, 다들 여전히 행복하시지요?
@dnjenzjvl17 күн бұрын
손주며느리와, 27살 손녀랑 서로 보쌈 싸주며 '고마워요~' 하는 모습이 감동~ 카메라가 있는데도 어쩜~ 가족들이 구김살 하나 없으시네요 92세 아버지께서 세월 흐름에 딸을 못 알아보니... 저 같으면 나이 드신 아버지도 짠하고 저도 서글플 거 같아요.. 강원도와 가까운 울진이 고향이라, 사투리를 다 알아먹는다는~~ ㅎ 어머니는 지금쯤 70세가 되었겠네요 세월이.... 젊었을때는 빨리 가라고 하니 빨리 안가고.... 나이 들어서는 일찍 가기 싫어서 세월아 늦게 가라하니 더 빨리 가고 ~~ ㅎㅎ
@이용주-p2s23 күн бұрын
4대가사는모습이정겨웁네요한번놀러가보곳싶네요모두모두건강하세요
@지연신-p1f3 ай бұрын
역시 옛날 인간극장 재미있네요 종종 올려주세요 정감이 감니다🙏🙏🙏
@이꼼2 ай бұрын
밭농사.논농사.자식농사 모두 성공하셨네요❤❤❤ 요즘 시어른모시고 시누이랑 저렇게 사이좋은집도 보기드문데 정말 두분 인생성공하셨습니다🎉🎉🎉
@gghhhkk24110 күн бұрын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요 정감 있고 행복이 넘치는 집안이네요
@kims__ddongnyang_ddongmeong2 ай бұрын
2011년 방송이네요 요즘은 절대 볼수없는 이웃간의 인정들이네요 그립네요 엄마가 김치담으면 옆집 앞집서 서로 나누어 밥해서 같이 먹는그때가 그분들은 다 돌아가셧답니다 저희 어머니도 돌아가셧는데 엄마가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방미희-k8zАй бұрын
할아버지말고아버지어머니가돌아가셧다고요?나이가얼마안되셧는데요
@Goa-Hunter-1Ай бұрын
@@방미희-k8z 이 아줌마야 가는데 순서있냐? 꽉 막혔네
@user-JinSang225819 күн бұрын
@@Goa-Hunter-1왜케 웃기노
@김미경-b2x1wАй бұрын
영순씨 참 이쁘네요 경섭씨 장가 잘 들었어요 ㅎ 늘 건강하세요 다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이 보기 좋아요
@leevely03212 ай бұрын
인간극장 배경음악 분위기 나레이션 ㅜㅜㅜㅜ진짜 잔잔해지는 분위기 너무좋음
@김명숙-u5z1c28 күн бұрын
할아버님 세월의무게를 느낌만큼 연세도 높으시지만 4대가 함께 계신다는건 요즘세대에 보기드문 일입니다 행복해보이고 예전 어릴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군요 추억의 나래를 펼수있어 감사했습니다
@경배정-m4h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yjo76243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일을 너무 많이해서 힘들어보였는데 그래도 식구들끼리 서로 복작복작 사랑하면서 사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야-u9o2 ай бұрын
정많은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은찌아리Ай бұрын
아버님 미남이시고 ,어머님은 참 성품이 좋아 보이시네요😊, 아버님 어머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민식이-t6j3 күн бұрын
아버님은 돌아가셨다고 가족분께서 답 올리셨던데요~
@민식이-t6j3 күн бұрын
아버님은 돌아가셨다고 가족분께서 답 올리셨던데요~
@민식이-t6j3 күн бұрын
아버님은 돌아가셨다고 가족분께서 답 올리셨던데요~
@민식이-t6j3 күн бұрын
아버님은 돌아가셨다고 가족분께서 답 올리셨던데요~
@cdsws6wza843Ай бұрын
부지런하고 심성 착하신 두 분이 만나셔서 서로 도우며 열심히 사시니 또 그 자손들도 부모를 닮아 선하고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세상 살면서 돈이라는 걸 무시할 수 없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보는 내내 두 분의 삶이 (보는 것 보다 더 고되시겠지만) 부럽습니다. 부부사이 서로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자분자분 나누시는 대화도 멋지시고요. 요사이 드라마며 영화며 뉴스까지 너무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이 많아 감정적으로 소진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랜만에 마음이 잔잔해지며 따뜻하게 보았습니다. 이미 10년이 넘은 방송이니 지금은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야무진 혜정이도 이제 고등학생이 되려나요 ^^ 두 분 건강하시길 바라고 가족분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Mo스-poiy7g9 күн бұрын
2024 년12 월 공감합니다 ❤
@혜순이-z7g9 күн бұрын
보기좋아요.시골풍경좋아해요
@가즈으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볼때마다 옛날 어른들은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orange.j3 ай бұрын
너무좋다 긴영상이 너무 알차요
@sunfrench80222 ай бұрын
손녀 딸이 귀엽고 똑똑하네요 가족들이 행복해 보여서 참 보기 좋네요 어머님이 마음이 넓네요
며느님 시집잘가셨네 시부모님들도 딱 보니 너무선해보이시고 시댁 친지분들 모두 즣아보이네요 이렇게사는게행복입니다 너무 부럽네요 시아버님이특히 너무 좋으시네요 사람사는맛이 물씬풍겨서 너무 흐뭇하게 보고있어요
@이숙자-n6u2 ай бұрын
옥수수 맛있겠어요 😅😊
@쟈튜브-k3gАй бұрын
저도 고향이 강원도인데 너무 정겹습니다 ㅠㅠ
@정의경-g8dАй бұрын
저도 삼산에 살았어요 그리운고향이네요
@이삔-t1g3 ай бұрын
드디어🎉❤❤❤
@달토끼s1Ай бұрын
아구 😂귀염둥이 잘한다
@장영길-g7y3 ай бұрын
요즘같은 각박한 세상에 정말 많은생각을 하게하는 방송입니다
@남준황-q1m6 күн бұрын
용희엄마는 복어를 잘못먹어서 그런거래 괜찮다하는구먼
@이선희-x4c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봤어요
@울엄마-w3u2 ай бұрын
그시절이 지금은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북적북적하던 그때는 몰랐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돌아갈수없는 시간들.....
@숙희김-s4i2 ай бұрын
감좀 주문 할께요.늦가을에~~
@장은희-m1jАй бұрын
강원도 산골부부가 부지련하고 남자분아저씨가요 일잘하고 아줌마는팔고요 열심히 하십니다 수고하세요 ^^😅😊😮😂❤
@이숙자-n6u2 ай бұрын
ㅋ ㅋ😅😊😊건강하셔유
@정한샤이니3 ай бұрын
오래전 영상이군요.지금은 소금강 입구가 싹 정리가 되서 옛날 그 정감이 하나도 없고 손님도 없어요.참 아쉽네요.
@김에딕타26 күн бұрын
힐링합니다~~~^♡^
@mimi0602_Ай бұрын
아이고 귀여워❤❤
@신영순-z8h2 ай бұрын
저의 고향이네용 ~
@달토끼s1Ай бұрын
하늘이 내려준 감 풍년 이네요
@suzypugh240414 күн бұрын
진짜 맛있게 보입니다 ''''
@이숙자-n6u2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ㅋ ㅋ
@Ye-Ri-ZzangАй бұрын
울애기 혜정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너무 기여워요❤️
@lsw960126 күн бұрын
고모님은 오래 계시네유 ㅠㅠ
@이숙자-n6u2 ай бұрын
방송 재밋게잘봅니다 영상 만들어 주신분 즐거운 영상 잘보고. 또보고 또보고 하루하루가 재미나게 흘러보냅니다 의미가있고 참재미나게 잘보고있습니다
@귀범박Ай бұрын
몇번이나 영상를 보는지 복잡한 마음이 비워지는 영상입니다
@김봄-b6z2 ай бұрын
14년전 영상이네요 지금도 건강하실까요
@조종철-q5p27 күн бұрын
달달하고 고소하고 짭짤하네요~ ㅎㅎ
@박청순-u7s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그감을 좀 삿으면하네요 제가 감을 좋아해서 어떻게 하면 감을 살수있을까요
@mariaterezapradotakahara59324 күн бұрын
A reportagem é excelente, coloque a legenda em português, quero saber mais, por favor não deixe de colocar a legenda em português nos seus vídeos, aqui é do Brasil. OBRIGADO.
@sparrow7136Ай бұрын
강원도 산골이니까 더 옛날모습같지만, 20년전만해도 일반 지방 시골가면 많은 집들이 저랬죠. 분명 불편했지만, 겪어본 사람들에겐 그리운 추억들이 많은 시골삶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