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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49
@user-hb9dz5so3w3 жыл бұрын
소비자의 몫으로 돌리지말고 기업을 규제해서 제작부터 친환경으로 가는게 가장 쉽고 빠르다
@zrc2473 жыл бұрын
지적하지 않는 소비자도 문제입니다.
@user-tg5pv4dl5e3 жыл бұрын
@@zrc247 뭐 편하니까 그런거겠죠 소비자들도 ... 근데 그런 소비자들이 늘어나고있으니 아예 기업을 규제해서 서비스 자체를 좀 규제하라는거조
@zrc2473 жыл бұрын
@@user-tg5pv4dl5e 네 편해서 쓰는 소비자 편해서 만드는 기업 둘다 편해서 그런거죠
@user-lg1ws3df6o3 жыл бұрын
공산주의자노 시벌 ㅋㅋㅋ
@kkrbbngbbng3 жыл бұрын
기업 규제의 ㄱ자만 나와도 이렇게 발작하는 놈들이 있네 ㅋㅋㅋㅋ 기업은 물건 ㅈ같이 만드는데 소비자만 ㅈ빠져라 분리수거하고 일회용품 안쓰는게 맞는거냐? 당장 페트병만 봐도 라벨 접착제 때문에 소비자가 떼서 분리수거해도 재활용 힘듦. 대형마트에서 종이박스랑 테이프 못쓰게 하면 뭐햐냐? 기업들은 그걸로 포장해서 유통하는데? 전기세도 따져볼까? 기업은 산업용 전기 써서 개싸게 펑펑 쓰는데 소비자는 누진세 걱정하면서 에어컨도 제대로 못틂. 심지어 가정용 전기 백날 아껴봤자 산업용 전기 사용량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 ㅈ도 의미가 없음. 이런데 기업 규제는 하면 안되는건가? ㅅㅂ 소비자가 다 부담해야돼? 대기업들 성장하던 7080 때 국민이 노동력 갈아넣어줘 정부가 규제 풀어서 팍팍 밀어줘 온 나라가 뒤를 봐줘서 큰건데ㅋㅋㅋㅋ 이제는 부담을 함께 해야지. 기업은 무조건 나쁜 놈들이라고 하는 대깨문 애들만큼 멍청한 놈들이 기업은 절대 손대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놔둬야 한다는 고전적인 자유주의자들임. 지금 꼴이 딱 모든 책임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고 기업은 나몰라라 하고 있는데 이거 규제해야 한다는 말에 이렇게 발작할 정도면 ㅋㅋ 안봐도 비디오다
@user-mm3cr2if8n3 жыл бұрын
김밥천국같은 김밥집 가면 김장비닐안에 뜨거운 밥을 넣고 밥통에 보관하면서 그 밥으로 김밥을 싼다 플라스틱이나 비닐은 뜨거워지면 유해물질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거 보고 김밥 안 사먹는다 왜 쓰냐고 물으니 밥이 식지 말라고 쓴다고 밥통에 보관하면 되는데 유해 호르몬 내분비교란물질이 나오게 뜨거운거를 비닐에 보관하고 ...공론화되서 쓰지말게 해야 한다
@joyce3508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우연히 김밥집 밥을 비닐에 싸서 보관한단걸 알았어요 ㅜㅜ 앞으론 그 집거 안사먹을려구요 ㅜㅜ
@ymmaum2075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론화해서 못 쓰게 해야 해요. 나이드신 아주머니들도 모르고 막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먹어도 안 죽는다고요.
@trinity23583 жыл бұрын
김밥 안사먹은지 오래임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user-oq2pb6bu8q3 жыл бұрын
나이 드신분들은 정말 잘 몰라요 오뎅국물 육수 낼때 양파망(플라스틱수지)에 재료 넣어 우려내고.. 떡볶이 볶는 큰수푼도 플라스틱... 아에 떡볶이에 담궈놓더라고요
@nunk15513 жыл бұрын
ㅜ.ㅜ 이로써 기피해야 되는 음식 리스트만 더 늘었다.. 모르는 게 약은 아닌데 속은 편한 것이 사실이네요.
@user-ui7nd9zg8s3 жыл бұрын
약국에서 약 폐기를 안받아 주더라구요. 정부, 기업, 단체, 개인…어느 하나 빠짐없이 제도와 의식 개선이 동시다발적으로 시급히 이뤄져야겠어요. ㅜㅜ
@user-jo9pf7sz9o3 жыл бұрын
약 껍질 분해해서 가지고가도 안받나요? 저희 동네는 그렇게 해서 드리면 잘 받더라고요
@user-mu1rd6dn6t3 жыл бұрын
저도 포장뜯어서 약종류별로 모아서 약국갖다드리는데. 예전보다 오히려 요즘에 더 귀찮아하시는것 같더라구요.ㅜㅜ
@user-up3sb2yj7d3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저도 그래서 여쭈어봤는데 보건소에서 수거하거나 그렇지않고 약국에서 직접보건소에 가져다줘야하는데 제약이 많고 절차가 까다로워서 번거로운 일이 되어버려 받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제도 개선이 정말 시급한듯 합니다. 정말. 현실판 괴물이 머지 않았지도 몰라요..ㅜㅡㅜ
@pqjbrhdj3 жыл бұрын
근데 약은 원래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게 원칙인데 그걸 안지킨다고요? 윤리의식 똥망이네
@nunk15513 жыл бұрын
마자용. 약을 약국에 가서 폐기해야 하는 것도 홍보가 안 되서 잘 모르는 사람 많은데 그나마도 약국 가면 알약만 받아요. 크림,로션 타입도 안 받고. 물약은 그냥 수채구멍에 버리라고 하는데 찝찝해요. 커피 카페인 성분도 너무 많이 마셔대서 생선에서 카페인 나온다는데
@user-ux2qm4lg1p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캐나다처럼 과감하게 환경정책을 폈으면 좋겠다. 플라스틱 쓸때마다 죄책감에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데도 기업의 이기적 이윤추구에 의한 과잉생산과 거기에 휘둘리는 국가정책이 답답하기만하다. 우리문화가 선두에 있는 지금 환경에 대한 의식에서도 전세계를 선도했으면 좋겠다. 현 인류와 자식세대를 위해서 이제그만 돌아보자.
@qwertqwert-rp5bn3 жыл бұрын
쓸때마다 죄책감 드신다고요? ㅋㅋㅋ자식세대를 위해 돌아보자고요? ㅋㅋㅋㅋ 말은 그렇게 하시고 결국 쓰고 계시네요? 기업의 이기적인 이윤과 휘둘리는 정책도 문제지만 근본은 님같이 척만 하고 말만하는 사람들 때문임 깨시민 인척 하고싶으시겠지만 얼탱이없을뿐 그렇게 미래를 위한다면 지금 당장 안쓰셔야지 죄책감? 돌아보기? ㅋㅋㅋㅋㅋ그걸로 플라스틱이 줄어드나요? 기업탓? 척만 하고 계속 쓰는 님탓이에요 남탓 오지네
@user-ux2qm4lg1p3 жыл бұрын
발광님 내가 어디서 얼마나 플라스틱을 줄이고 쓰레기를 줄이고 하는지 모르면 말을 하지 말아
@qwertqwert-rp5bn3 жыл бұрын
@@user-ux2qm4lg1p 그쵸 말만하고 실천 하나도 안하시겠죠 쓰는건 생각 안하고 기업탓^^니네가 써서 생산하는거 잊지말고 남탓할거면 말을 말아
@@user-tt9cn3pv8x 맞아요. 예전에는 약국에 폐기통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없어졌고, 보건소에 문의해보니 의약품 폐기가 약국에서 의무사항이 아니라서 보건소에 가져와서 버리라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폐기약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민원 넣었습니다.
@user-kv8zx6mu4t3 жыл бұрын
@@cherrychun8551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으면 될까요?소수보다 많은 사람들이 민원 넣고해야 정책이 나올 거 같네요 ㅠ
@cherrychun85513 жыл бұрын
@@user-kv8zx6mu4t 네 월요일에 신문고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 문제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고무적입니다.
@user-uq1gi8lz5e3 жыл бұрын
보건소에 갖다주세요
@gallina17033 жыл бұрын
전문가의처벌을 강화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책임 지지 않아도 되니까 회사편에서서 쉽게 발표하는거죠~
@love-lovely06013 жыл бұрын
내가 젤 무섭게 생각하는건 지금의 심각한 환경오염 상태보다 이미 되돌리기 힘든 지경까지 온 지금 이 상황에서도 편리함과 돈에만 집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 이 정도로 오염되면 정신 차릴줄 알았는데. 오히려 쓰레기양은 점점 늘어나고 있음.. 환경이 나아질 희망은 이제 없어보임.. 진짜 물욕을 이제 내려놓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제발 우리나라도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법 좀 만들어라 제발..
@hyewonyun3383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말 환경을 더 신경 써야 하는데.. 정말 심각해지고 있자나요...
@brandy20623 жыл бұрын
내가 맨날 티비 보며 거부감 느끼던거 이적이 딱 지적했네요.나이 드신분들 플라스틱에 대해 무지한 분들 너무 많아요 ㅠㅠ
@sophia815185 Жыл бұрын
@@davispass5359 일단 플라스틱 마땅한 대체제가 없겠죠 젊은 분들은 플라스틱용기에 오는 배달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 쓰레기가 어마어마 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JLN-27111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미국 공무원이 보류한 물질 덕분에 전 미국인이 기형아를 덜 낳을수있었듯이, 공무원이 일을 제대로하면 나라를, 전 국민을 살릴 수 있다는걸 알수있다
@user-px5mg6ks1p3 жыл бұрын
저나라 미국은 담당공무원이 내린일에 압박을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담당공무원이 판단한일 위에서 압박하죠. 야~빨리 받아 니까짓게 뭘안다고 어서 받아 하면 찍소리 목하죠. 법을 바꿔야 합니다. 법을 공무원이 일잘해도 위에서 짓누르면 어쩔수 없어요.
@seven-year73323 жыл бұрын
미국식품의약국 FDA~ 맞아요~ 그 여자분 아니였으면 기형출산이 기하학적으로 올랐을거예요~
@user-eq5re3kb7s3 жыл бұрын
@@user-px5mg6ks1p 압박했다는데요?
@user-jv4zt6nv2h3 жыл бұрын
@@user-px5mg6ks1p 당시에 압박 엄청 당했습니다.. 심지어 제약회사에서 로비도 엄청했구요. 저 분의 소신 하나가 살린 것 맞습니다. 사건에 대해 잘 모르시면 함구하시는게 낫습니다.
@user-se5ib9zj5k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공무원은 일잘하는건 바라지더도않는데 피해만 안줬으면.좋겠어요.. 학폭증거가 아무리 충분해도 아무소용없다 .학폭으로 재심기관인 시청에 신고했더니 재심기관인 시청과 교장이 한통속. 피해자가 낸 증거자료 .녹취 읽으려 들으려 하지도 않고 학교하고 말맞춰서 결론내버림 증인겸 시청에 전화 넣어 주신 다른 피해 학부모도 이것도 형식적인 것인가 .내가 전화까지 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왔어요? 기가 막혀 하심. 결과가 그렇게 나와도 교장은 피해 학부모에게 전화 한통 없음.. 전혀 미안한 감정도 없고 자기 이미지관리는 오지게 하느라 바쁨. 아이가 상장을 받아와도 찢어버리고 싶다. 대전 대양초 교장 노수규 라고 박혀 있어서..
@user-yx5pe6ij5t3 жыл бұрын
1회용 물병대신 매일 텀블러 들고다니고 있어요! 마트에만 가도 플라스틱, 시장에도 뭐 하나 사면 비닐봉지에 2-3겹 담아주고..! 조금만 더 사회적 의식이 증진되고 캐나다처럼 26:48 우리나라도 환경에 많은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mhyunsook3 жыл бұрын
여기 미국은 말도마세요 분리수거 개념자체가없음. 음식들어있는 플라스틱 용기자체로 그냥 버림. 트람프 짤료소 그나마다행
@yellowgogo80063 жыл бұрын
1회용품은 줄여야 하는게 아니라 언젠가는 근절해야 합니다.
@Ggoong1113 жыл бұрын
잦은염색과 펌으로 인한 수질오염과 내몸에 끼칠 해악도 생각해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user-ii8jx4bm2w3 жыл бұрын
락스, 피죤, 각종 세정제 등도 수질오염시키죠ㅜ
@user-spmkk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어른들이 주전자 주면서 막걸리 받아오라고 했는데 이런 걸 다시 도입하면 안될까? 기술발전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처음엔 불편하겠지만
@user-hi9uj2wd7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ymmaum20753 жыл бұрын
저는 배달음식 가끔 먹는데요. 서비스로 딸려 나오는 계란탕 같은 거... 플라스틱 용기에 중탕으로 만드나봐요. 플라스틱 용기 모양 그대로 계란탕 모양이 나와요. 그런거 볼 때 마다 답답해요. 식당에 음식 조리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야 하는 거 아닌가... 저는 계란탕 주지 말라고 메모를 남기지만 가끔 서비스인지 생각지도 못한 계란탕을 받게 되면 그냥 버립니다. 내 몸으로 들어가는게 독인데 아깝다고 별나다고 욕하는 사람들 있어요. 정말 속상하고 답답하죠
@user-oq2pb6bu8q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 경악했어요 계란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고 열을가하다니😲
@user-ul6re2xv6d3 жыл бұрын
그 엽떡 같은거 시키면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오잖아요 그것도 몸에 유해한 건가요?!! 저는 음식이니까 좀 다른 플라스틱을 쓰는 줄 알았거든요ㅜ
계란탕 용기만 문제아니고, 배달음식 자체가 식당에서 조리될때 이미 환경 호르몬에 노출되어 있을듯‥
@user-by4qx3he6f3 жыл бұрын
계란찜 플라스틱용기에 계란넣고 전자렌지 돌려여. 보통 10분정도 ㅎㅎ 엄청 뜨겁습니다
@hanboklife3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은 뜨거워질때 환경호르몬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비닐봉지 처럼 부드러운 플라스틱제품이 뜨거워질때 엄청 나옵니다 제발 봉투째 전자렌지 돌리지 마세요 ㅠ
@BalbalriTV3 жыл бұрын
그런 햇반같은거는 어떤가요ㅠㅠ???
@user-lc4sl1ex5e3 жыл бұрын
울 시어머니 " 다 그러고 산다 " 젤 싫어하는 말.
@njbh10043 жыл бұрын
그럼 만두는 어째요 닭강정은요..닭발은요
@hanboklife3 жыл бұрын
걍 음식과 환경 호르몬 비벼 먹는거죠... 안전하다 하지만 나오는건 나오는거니깐요 전 아이들 그릇 다 도자기나 유리써요 플라스틱컵에 물안줘요 근데 소름돋는건... 우리가 마시는 모든 생수도 플라스틱에 들어잇단사실 ㅠㅠ 전에 본 방송에서 중국의 백주 만들때 옛날엔 도기관을 쓰다가 현대에와서 플라스틱 부드러운 호수로 바꿧는데 백주니까 청주 처럼 끓이게 되면 증류주가 뜨거워지며 그 호수관을 타고 모이게 되는데 검사해보니 환경호르몬 덩어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알게 모르게 먹는거예요 개인이 신경써서 조심하는 수밖에...
분리수거나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은 소비를 줄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수요가 줄면 생산의 감소도 따라오는거니까요. 지금 코로나 사태로 일회용품의 사용이 늘어나니 덩달아 폐기물도 급증하고 있잖아요? 새 물건을 사지 않으면 멀쩡한 물건을 버릴 일이 줄어들고 버리지 않으면 오염도 줄어들겠죠... 그러니까 과대포장좀 없앴으면. 포장 안에 박스 안에 플라스틱 안에 비닐 안에 제품 이런거 짜증남
@user-nalssinzangi3 жыл бұрын
물티슈 제작을 멈춰야 합니다
@Ggoong1113 жыл бұрын
법으로 규제가 필요할때.아파트분양홍보할때 무지 나눠줌.등산로에도 물티슈 나무에 걸려있고.물티슈에 물기 보존하기위해서 화학물질이 얼마나 들었을까?손수건이나 소형수건 가져가서 물에 적셔 쓰면 될텐데.다시 안보고 안올것처럼 버림.
요기요 배민 커피광고 의류광고 모든광고에 첨과 끝에 분리수거 방법에 관한 광고 넣는걸 의무화해서 경각심 들게 했음 좋겠다 시행하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벌금 또는 제품개발정지를 주던지 브레인들도 많은데 도덕성만 갖추고 실행하면 소비자들도 알아듣고 잘 따른다
@rockstartoto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요기요 배민같은 업체에 개성있고 친근하게 분리수거 방법에 관한 문구가 있으면 다 먹고 치우면서 따라하는 게 점점 몸에 배고 습관이 될 것 같아요!!👍🏻👍🏻
@abcde10101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이 분리수거한다고 문제 해결이 되나요. 그냥 포장부터 플라스틱을 안써야 합니다
@kate0294 Жыл бұрын
가습기 살균제는 정말 우리나라의 제도 개선과 공무원 개개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이 낳고 매일 가습기 쓰면서 처음 마트에서 봤을때 살까 고민했었는데…아무래도 세균 죽이는 성분을 호흡기로 마시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사용하지 않았던 경험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그러면서도 시판허가를 받았으니 안전하긴하겠지 생각했었는데, 해외 회사의 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서 처음 승인을 했다니…ㅠ
@user-mo8nx4vw8s3 жыл бұрын
스탱 텀블러 10년째 매일 쓰고 있는데요. 3000번 넘게 썼네. 에코백도 몇년 쓰고 있는데. 어느날 중고 거래 하려고 포장재 찾아 보니 집에 비닐봉지랑 종이가방도 없어;;
우리나라에서 캐나다처럼 일회용품 생산조차 중단하면 중국이니 사회주의니 하면서 들고 일어납니다! 지금 뭐만 꼬투리 잡히면 사회주의 운운하니까요... 쓰레기, 일회용품, 환경호르몬 문제는 학교에서부터 교육하고 광고를 많이 해서 인식개선을 했으면 좋겠어요.
@oohangela77763 жыл бұрын
분식집에 어묵국물을 그릇에 비닐씌워서 주더라구요 설거지 줄이려고 그러는듯 떡볶이도 당연히 그렇구요 요즘 코로나로 택배주문 많은데 아이스팩이 너무 넘쳐나는데 그것도 꼭 분리수거해주시길...
@user-kv8zx6mu4t3 жыл бұрын
아파트경우만 아이스팩분리수거가 되는거죠?일반가정집에선 내용물을 하수구에 버린대요ㅠ 아이스팩에 크게 쓰레기봉투에 버라고 써놔야하는덕 알아보기 어렵게 해놔서 잘못된 방법으로 버리는게 다반사에요
@oohangela77763 жыл бұрын
@@user-kv8zx6mu4t 아파트도 분리수거 따로 안해요 ㅠ 통째로 종량제봉투에 버리고있어요 내용물이 미세플라스틱이라 정말 안좋거든요 일단 아파트만이라도 분리수거가 시작되었음해요 절실합니다 환경을위해서요!
@averyavellan27883 жыл бұрын
@@oohangela7776 아이스팩안에 들어가는 성분 자체가 플라스틱성분이고 재활용도 불가여서 지금으로선 그냥 아이스팩을 한번 쓰고 버리지 않고 계속 재사용을 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더 좋은 건 그냥 물이 들어간 아이스팩을 쓰던지 쓰지 않을 방법을 강구해야겠죠.
@hennnry_3 жыл бұрын
물 아이스팩은 잘라서 물 따로, 포장 따로 버리는게 맞는데 그렇지않은 화학물질(?) 아이스팩은 통째로 그냥 일반쓰레기랑 버리면 된다는것같던데 아닌가요?
@oohangela77763 жыл бұрын
@@hennnry_ 네 아직 일반쓰레기로 분류돼요 그래서 환경에도 안좋죠 그성분이 미세플라스틱이거든요 얼른 분리배출 되도록 했음좋겠어요 요즘 코로나로 택배도 증가돼서 그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분리수거 해가도록 시스템이 절실해요
@jinataiwan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알차네요. 각국 언어로 번역해서 다들 봐야될 좋은 내용인 거 같은데요
@user-fy2ry5rk6q3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무적인 프로그램 입니다!!! 우리 미니멀리즘 실천하고 소비하고 싶은 욕구을 참아야 인류가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celineshu5906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좀 불편하게 살고 적게 소유하는것만이 지구를 살리는 길입니다 !
@sujinkang2345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늘 주변에 이런 내용을 알려줘도 경각심을 갖지 못하는데 방송에서 자주 알려줘야 모두가 심각하게 느끼고 실천 할 수 있을꺼 같아요~
@customerizeorg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경험이 많아요 알려주면 반응이 거의 “아우 그러면 뭘 먹고 살 수 있겠니 머리 아프다” 이런 반응이 더라구요
@user-xp6nc7py9l3 жыл бұрын
캔이 그렇게 안 좋은거면 사용금지시켜야 하는거 아닐까요. 캔에 보관되어 판매되는데 먹지 말아야 하다니.. 애초에 사용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Akdiwq3 жыл бұрын
돈때문에 저것들은 절대 포기안해요.
@tiramisook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한국 takeaway 음식인 여전히 플라스틱 천국. 먹을 때 마다 미안함 ㅠㅠ
@minniebartlett24053 жыл бұрын
Take out Not the take way
@deltax94713 жыл бұрын
@@minniebartlett2405 take out take away to go 뭘쓰든..^^
@sjshin54143 жыл бұрын
@@minniebartlett2405 나라마다 쓰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요. Takeout takeaway 둘다 됩니다.
@minniebartlett24053 жыл бұрын
몰랐네요 한국에서 그렇게 쓰나봐요
@sjshin54143 жыл бұрын
@@minniebartlett2405 해외에 사는데 호주나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은 takeaway 라 쓰더라구요. Katsu Don님 말씀처럼 takeout. takeaway. to go 뭐든 괜찮은것 같아요. 영어를 쓰는 나라가 예전처럼 영국뿐이 아니라 전세계 여러곳에서 쓰이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예전에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데 tube 라는 단어가 적절치 않아 보이는 곳에 쓰였길래 옆에 있는 영국인 선생님께 물으니 영국에선 tube가 지하철로도 쓰인다고 하더라구요.
@yellowgogo80063 жыл бұрын
시작의 발단이 물질문명이였죠. 그리고 삶의 편리함을 계속 추구하다 보니 지금까지 오게 되었죠.
@cozii_3 жыл бұрын
저번에 플라스틱통에 담긴 우동국물을 먹다가 보니까 통부분이 빵빵해진것이 이 부푼만큼 내 몸속에 환경호르몬을 갖다부었다 싶었어요 이제 플라스틱규제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bongi-tocci3 жыл бұрын
그런걸 얘기할때마다 듣는소리 “지랄마” 라며 부모님세대는 자기들 가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는거같아요
@jj-ql8jz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별나다 별나'도 있어요
@users-suewsjsv38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맨날하는말인데..지랄마ㅋㅋ
@sunyeekwon18493 жыл бұрын
혹시 배달음식 안드시나요? 핏자배달할때 쓰는 상자도 뜨거운 음식이 닿으면 환경호르몬이 생긴다는데 그래서 상자에 넣은채로 절대 칼로 자르지 말라고 하거든요...그런데 한국에선 항상 잘라서 배달이 오죠, 하물며 컵라면 , 커피, 캔 종류( 캔에서 익힌 음식; 참치, 옥수수...), 호일사용해서 고기구워 먹는것...일상 생활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행동들이 모두 직접적 ,간접적 영향을 받죠. 전 어른세대인데 별라다라는 과에 속한 사람이라 저의 아이들에게 항상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주위시키죠! ㅎㅎ 말많은 아줌마여요
@pqjbrhdj3 жыл бұрын
근데 본인몸은 본인이 챙겨야해요 특히 여성들이 더 잘드러나는 편이라 젊은 여성분들 자궁관련해서 병얻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ymmaum20753 жыл бұрын
별나다 별나 핵공감이요.
@goldenhand98313 жыл бұрын
일회용품을 되도록 쓰지 맙시다
@user-yj7fn2dx6j3 жыл бұрын
환경호르몬과 화학물질을 우리가 완전 차단할순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독이 중요한데 물마시기, 그리고 녹황색 채소가 해독을 해준다 하니 꼭 채소를 많이 드셔서 배출해야 겠습니다
@user-ip6rv5cc7q Жыл бұрын
물마시기 운동 채소섭취!! 등을 통해 독소를 배출해야합니당 빙고
@user-iz1ej5ze3t3 жыл бұрын
진짜 많은 사람들이 이걸 보고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user-vb7iw6yl4j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미세 플라스틱을 함유한 치약, 바디샴푸, 맛사지 크림 등이 제조되어 팔리고 있다. 강력히 규제하고 생산 중지 시키고 판매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user-tu3rm1qc1w3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 넘나 공감하는 바ㅠㅜ. 우리 모두 다 같이 소소한데서부터도 플라스틱, 등 환경오염 경각심을 잃지 말자구욧!! 모두 파이팅! 🍀
@user-yc4zt2ww9f3 жыл бұрын
Ddt사용해서 모기에 물리지 않아 말라리아로 죽지 않는건 다행이지만 그 ddt가 사용된 나라에서 만든 과일이나 식품 하다못해 커피등 우리가 언제 어떻게 먹게 되는지 알지못하게 된다는게 문제네요.
@user-cf8jh9zu5r3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줄이는 환경적인 정책을 전세계적으로 이뤄져야 인류가사는것같아여 이러다 인류망할것같음 ㅜㅜ
@user-lh2zp7lz9p Жыл бұрын
내용 엄청 알차고 좋아요~
@sussu1525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1년 동안 해산물을 통해 먹는 미세플라스틱 양이 종이컵으로 1컵 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user-kv8zx6mu4t3 жыл бұрын
뿌린만큼 거두는거네요 ㅠ 작은 실천부터 제대로 알고 지구살리기운동 실천을 해야겠네요 비누도 요즘 친환경적으로 잘 만들어지니 바디헤어 올인원으로 사용하고 입안가글도 약국용보다 소금사용하고 집근처 음식점에 샐 염려없는 찬합통 가져가서 음식 담아옵니다 프라스틱용기가 안나오니 세상 편하더라구요
@blueberry93943 жыл бұрын
요즘 하루에 카드 1-2개분 먹는다고도 하더라구요ㅜㅜㅜㅜ 자업자득인가봐요.....
@Akdiwq3 жыл бұрын
조개류, 갑각류는 바다 바닥 쓰레기 청소부니 먹지 않는게 좋음.‥
@inkyoungshin43983 жыл бұрын
@@blueberry9394 ]pp o]
@user-oc3ww6xo7o3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 공급을 진작에 중단해야하는데 어쩌나요? 에효 우리나라도 캐나다처럼 갔음 좋겠네요
@joyce35083 жыл бұрын
비닐에 넣고 찌는 옥수수....볼때마다 진짜 ㅡㅡ
@cocoball843 жыл бұрын
아 맞네... 아무생각없이 사먹었는데 하아... 주변에 너무 많네요
@minniebartlett24053 жыл бұрын
않사먹어야조 지적도 해주셔야해요
@joyce35083 жыл бұрын
@@minniebartlett2405 지적질로 서로 맘상하는 일 생길까봐 하기 어렵더라구요 ㅠㅠ
@minniebartlett24053 жыл бұрын
@@joyce3508 전 제대로 알려주려다보니 지적질 처럼 들렸내요
@user-kn5zu4jf9e3 жыл бұрын
옥수수삶아서 비닐에 넣어서 아이스박스에 보내준거 이상한 냄새나서 한박스 다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Lee-im8bi3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 일했었는데 비닐 플라스틱 장난 아님..... 바뀌어야하는데
@user-gj5if5sw7z3 жыл бұрын
9:40 대한민국 국회의원, 공무원 분들이 꼭 보고 우리나라가 진정으로 안전한 나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whatever98343 жыл бұрын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인지를 본다면 비교적 간단한 문제 같습니다🐰🌷
@yoonjaenam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heejin999 Жыл бұрын
한 분식집에선 제 눈 앞에서 비닐에 압축포장된 순대를 끓는 냄비에 척~넣더라구요 뭐라고 하고 순대를 취소했어요
@user-wr3rv9bm6l2 жыл бұрын
아무 조심한다 해도 환경호르몬에서 완전 벗어 날 수는 없다... 최대한 접하지 않게 해야겠지만... 매우 매우 힘들다는....
@user-yc4zt2ww9f3 жыл бұрын
비스페놀a 생수통,영수증(피부 흡수 치명) 플라스틱 바가지, 양파망 넣고 국 끓이면 플라스틱 국물을 먹는것 냅킨 형광물질
@EPark-gb7fh3 жыл бұрын
ddt가 몇십년 지나도 땅에 남아있는거구나... 방사능 물질 같은 식이네. 참 여러가지로 아기 낳기 힘든 시대입니다...
@user-ev4tp6gl2n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잘 들었습니다. 오래된 약, 많이 처방된 약을 보건소나 약국에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처음 들었습니다. 잘 홍보가 안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폐건전지는 아파트 단지는 모르는 곳이 있긴한데 너무 멀어서 잘 모아 버려질지 의문입니다. 각 우체통함 옆이나 공동현관 입구쪽에 에 폐건전지 모으는 통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mickelimbo3 жыл бұрын
마스크 안감 문제 없는지 확인해 볼일이네요. 하루 종일 쓰고 다니니 자칫하면 몇십년 마실 유해물질을 몇 달 동안 입에 착 대고 다니는 꼴;;;
@용감한제리3 жыл бұрын
살충제가 무서운게 인간에게 무해한 정도의 제품이 나와도 그게 개구리가 먹고 그 개구리에서 오리가 먹고 이런 먹이사슬로 넘어갈수록 독성이 몇배이상을 점점커져서 결국 인간이 다시그걸 먹을때는 강한 독성을 먹는다는
@user-gk8mi1wy2j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무지로 인해 지구가 환경이 너무 아프게 되는 것 같네요~ 그로 인해 인간도 여러가지 환경호르몬을 비롯한 여러 부작용이 있네요~ 플라스틱 사용줄이기 좀더 노력해야 겠네요~~
@catcat94713 жыл бұрын
카누에서 더이상 텀블러 안주면 좋겠다. 집에도 회사에도~
@user-dk2tz8hl5m3 жыл бұрын
꼭 필요한 논의입니다 인류의 최대급 과제. 환경 오염과 파괴
@nunk1551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6시 내고향 같은 프로에서 제삿상음식 소개하는데 아랫지방 재래시장에서 피문어 삶는 게 나왔는데 양파망에 넣어서 충격 받았음. 그래서 삶아놓은 피문어는 먹으면 안 되겠구나,했음.
@Akdiwq3 жыл бұрын
양파망에는 왜처넣지? 무식한것들.
@user-lp7dz3ss4r Жыл бұрын
잘보고 모든 세상사람들이 명심했음 합니다
@jeongminkim47693 жыл бұрын
음식 to go 해서 먹는거 못하겠어요. 특히 미국사람들 풀라스틱이며 일회용품 사용이 엄청난데 ..심지어 집에서도 일회용 접시들 쓰고, 그게 왜 환경오염 시키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완전히 안쓸수는 없지만 환경과 건강가용햐서 사용을 자제해야겠어요.
@user-ez9my9dz2r3 жыл бұрын
빨래할때 섬유유연제 될수 있으면 사용 안하고 냄새제거제도 저는 전혀 사용 안합니다
@Akdiwq3 жыл бұрын
액체세제만으로도 향은 나던데
@jinlee79403 жыл бұрын
83년생...나 어릴때에는 모기약차 오는날 동네 애들 다뛰어 나와서 약 뿌리는 차 쫓아다니면서 일부러 들이마시고 난리도 아니었는데ㅠ ㅋㅋㅋ
@user-vr8kr8bh9b3 жыл бұрын
공감요 ㅋㅋ
@user-il6bb3hf6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꼬맹이들 신났었죠 추억이다
@Akdiwq3 жыл бұрын
독극물을 온몸으로 흡입했구만. ㅋㅋ.‥
@kylie7642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ㅡㅡ
@user-xu8lx5ct4y Жыл бұрын
동사무소에 건전지 폐기처럼 약 폐기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aimeecho51563 жыл бұрын
한국 방문하니까 짜장면 등 중국음식을 배달 왔는데 뜨거운 음식에 비닐랩이 싸여져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거다 녹아서 내몸속에 들어가는건데•••• 미국오레곤에선 투고박스 가 박스 로 만들었더군요.그나마 플라스틱이 아니니까 다행입니다. 오이지 담그는 티비 를 봐도 비닐안에 소금 을 넣고 저리더군요. 그런것도 고치면 좋겠더라구요.
@March_Aries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전 캘리포니아에서 컵이나 투고박스로 스티로폼을 많이 써서 놀랐어요 심지어 뜨거운 클램차우더 같은것도 그냥 스티로폼에 플라스틱 뚜껑에 넣어주더라구요 정말 전 세계적으로 신경써야하는 문제네요
@aimeecho51563 жыл бұрын
@@March_Aries 그렇군요. 오레곤은 철저해서 그런건 잘지키더군요. 전 안사먹는데 딸집에 가면 투고 를 잘해먹어서 보았지요.
전기모기향 안전성 검사도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밀폐된 집에서 사용하게 되고 오래 전부터 사용했었고 지금도 판매하고 있죠. 너무 많은 것들에서 모르고 쓰는 게 많은 듯요..
@user-gd9iw4cp4e3 жыл бұрын
전기 모기향. 확실히 독성있음. 저는 두통ᆞ구도가 일어나서 모기장 씁니다. 제일 속 편해요.
@Akdiwq3 жыл бұрын
가습기 살균제나 성분이 다름없을듯‥
@TV-yp1dh Жыл бұрын
아로마로 만들거나 계피 등으로 만들어 기피제 쓰고 모기장으로 버팁니다ᆢ모기약 모기 잘 안죽더라구요ᆢ모기들이 넘 독해 졌어요 ㅡㅡ!!
@insooklee13723 жыл бұрын
컵라면의 플라스틱용기도 위험하겠죠...
@minniebartlett24053 жыл бұрын
당근
@user-em6rv8yh7f3 жыл бұрын
큰대접 사서 거기에 담아 전자렌지에
@user-xp6nc7py9l3 жыл бұрын
위험한건 만들지 못하게 해야지요. 만들어 판매하면서 사용 말라는건 근본 문제해결이 안됩니다
@jackka823 жыл бұрын
네, 스티로폼으로 만든 컵라면 먹고나면 국물 차있던 벽 부분이 빨갛게 라면국물 색깔로 녹아들어가 있는게 보여요. 그래서 그뒤로는 국그릇에 따로 만들어먹어요 ㅠㅠ 그리고 스티로폼이 녹아서 안좋으니 종이용기로 된건 괜찮겠지 했는데 또 액체를 담는 종이컵이나 용기는 보시면 안쪽에 반들반들하게 코팅이 되어있는데 그 코팅이 플라스틱과 비슷하게 가열되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뭔, 산넘어 산이예요..
화장품을 꿀, 발효식초, 코코넛오일하고 기존 화장품과 섞어서 량을 늘려서 써요. 치아는 핑크소금쓰고 비데사용후 닦는 건 수건을 사용.외식은 절대 안해요.
@stannumj.3028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는 모든 식품 종사자들은 그 주의 식품위생관리 교육과 시험을 통해서 철철이 관리 받는데... 한국은 안되나요?
@pqjbrhdj3 жыл бұрын
음,,,백종원씨가 하는 골목식당 프로그램보세요
@riashome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더 나아요 미국인들 사실 바보거든요
@stannumj.30283 жыл бұрын
@@pqjbrhdj 위에 댓글을 달아 주신 분 들 말씀도 맞는 말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직접 경험 한 바로는 가게가 운영이 될 시 매장 안에는 꼭 매니져급 식품위생자격증 라이센스를 소지한 (별도에 시험장 이서 시험 진행) 매니져 아님 직원이 있어야 하며, 모든 식품관련 종업원들은 온라인 교육과 온라인상 테스트를 거쳐 라이센스를 소지해야 됩니다. 미국에는 바보들도 많지만 그런 사람들의 미숙한 행동과 그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루어진 실수를 사전에 방지할수 있는 체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진짜 미국 아닐까요? 위생관리가 주방/홀 공간에 매년 꼼꼼하게 이루어지는 점검이 이루어지며 (각 주 식품위생관리국 마다 다른 규정 아래 운영), 청결위생 유지 교육을 표준화 시키는 것이 엘리트 들이 있기에 가능 한 거랍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도 완벽 하지는 않습니다. Insta @snjung96 instagram.com/snjung96/
@stannumj.30283 жыл бұрын
@@riashome 위에 댓글을 달아 주신 분 들 말씀도 맞는 말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직접 경험 한 바로는 가게가 운영이 될 시 매장 안에는 꼭 매니져급 식품위생자격증 라이센스를 소지한 (별도에 시험장 이서 시험 진행) 매니져 아님 직원이 있어야 하며, 모든 식품관련 종업원들은 온라인 교육과 온라인상 테스트를 거쳐 라이센스를 소지해야 됩니다. 미국에는 바보들도 많지만 그런 사람들의 미숙한 행동과 그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루어진 실수를 사전에 방지할수 있는 체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진짜 미국 아닐까요? 위생관리가 주방/홀 공간에 매년 꼼꼼하게 이루어지는 점검이 이루어지며 (각 주 식품위생관리국 마다 다른 규정 아래 운영), 청결위생 유지 교육을 표준화 시키는 것이 엘리트 들이 있기에 가능 한 거랍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도 완벽 하지는 않습니다. Insta @snjung96 instagram.com/snjung96/
@Erica02003 жыл бұрын
포장지 좀 친환경적으로 누가 개발 좀 해봐라.... 똑똑하고 돈 많은 사람들아....
@syj73713 жыл бұрын
친환경적으로 만들려면 엄청나게 큰 비용이 든다고 하네요 플라스틱 사용이 젤 많은게 포장 배달음식인데 좋은방법은 이것들을 줄이고 피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 답답하고 걱정이에 후손들을 생각하면 나 부터라도 실천할려고 배달음식 피하고 장바구니 꼭 챙기고 합니다 !!
@Erica02003 жыл бұрын
@@syj7371 장바구니는 당연히 챙기죠. 포장재가 장보고 오면 너무 넘쳐나요.... 분리수거하러 얼마나 자주 나가나 몰라요. 코로나때문에 쓰레기가 엄청날거에요.
가공해서 나오는 식품들은 모두 몸에 해롭다고 보시면 되요. 집밥을 해먹더라도 시중에 파는 조미료도 좋질 않으니 내입맛을 자극적이지 않게 자연그대로 가급적 맞추시는게 좋죠. 그럼 먹을게 없지않나 하실수도 있는데 그건 본인의 선택입니다. 사람은 의지에 따라 환경을 바꿀 수 있기에 자연에 맞춰살아가도록 노력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user-fc1xq3uf7o Жыл бұрын
전원 주택으로 이사와서 온갖 친환경 벌레 퇴치제 그리고 에프킬라 사용량이 늘었어요 . 그런데 천연 아로마오일로 바꿨어요 신기하게 모기가 나를 피해 날아가더라고요 ㅎ
@user-cj8di6rr4z2 жыл бұрын
불편함의 시대로 재도약해야 할 것 같네요. 인간의 과욕이 참사를 불러 온 것 같기도해요. 식품, 화장품, 생활화학 제품들 모두 잘 알고 써야하네요. 우리나라 검증 기관들도 구멍이 많아요.
@user-jd9nq3po3r Жыл бұрын
29:55 이 부분만 믿고 의류수거함 의류가 재활용이 다 잘 되고 있다거나 분리된 재활용쓰레기가 다 잘 사용되고 있다고 오해하면 안됩니다. 유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재활용도가 매무 낮습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에 분리수거도 좋지만 쓰지 않는 것이 더 효율적이에요..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소비하는 것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user-xk9dm5wb5h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입니다만 영상에서도 그렇듯 분리수거 -> 분리배출 이 맞는 표현이에요
@yimpuro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프로네요~~ 물론 실천이 중요..
@joyce35083 жыл бұрын
Ddt도 걱정이지만 지금 코로나때문에 뿌려지는 살균제도 무서워요 ㅠㅠ 소독제가 바닥이든 땅이든 뿌려지던데 정말 괜찮은걸까요 ㅠㅠ
@Soosoomusic3 жыл бұрын
마트서 어쩌다 정통으로 소독약에 맞아서 찜찜해서 직원이게 이거 괜찮은거예요 하고 물었더니 먹어도 되는거 쓴다고 하긴 하더군요 ~ 믿음은 안가만 그래도 그냥 위안삼아 덜 불안해하기로 했었던 기억이 ~
@jek08153 жыл бұрын
천연오일 온가드를 사용해보세요
@haylee-3903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고민하는분이 또 잇군요ㅠㅠ 저도 마트 소속약 너무 심하게 쓰는거 같아서 너무 싫어요
@jek08153 жыл бұрын
@@haylee-390 천연제품 중 천연오일 온가드. 티트리등 쓰세요
@Soosoomusic3 жыл бұрын
@@jek0815 저도 천연 오일을 많이 쓰긴 하는데 과연 코로나 바이러스이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