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도 데려다 노동력으로 사용하는 데 고려인들 후손들에게도 영주 귀국할 수 있는 기회를 한국 정부에서 사할린 동포들의 자녀들 에게도 주어야 마땅하다.
@user-bi4mm4qh5j6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귀한프로그램 알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eonlee3618Ай бұрын
나라 잃은 설움과 고통을 어찌 말로 다 하실 수 있을까!
@multilife_6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사할린 부모님들 건강하십시요
@user-kr7kd3lq1g2 ай бұрын
한 가족이 전체 이주해야지 조국에서도 개떡같은 차별법을 만들어 가슴 아프게 이산가족을 만드는 뿌리라는 대한민국 참 대단하다! 대단해
@EnzaPak4 ай бұрын
올바른 인간적인 특별법을 하루빨리 한국 정부가 해결 해 주길 바랍니다. 눈물 납니다...
@EnzaPak4 ай бұрын
"사할린 2세 한인의 아리랑" 1.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는 사할린 2세 한인 하지만 부모 조국은 한국이래요 2.어렸을 때 저 산 너머가면 우리 조국 땅인 줄 알았어요 3.세월은 빨리 흘러가고 벌써 할머니가 되었어요. 4.손자들이 커가면서 우리 조국이란 건 이혜가 안 된다고 해요 5.한국이 발전되어 잘 사는 나라여서 우리에겐 참 자랑스러워요 6.사할린 보모사망 2세 한인들 언젠가는 조국품에 안아줄까요...
@etresola3 ай бұрын
대한적십자 운영한다지만 너무 열악합니다. 인천사할린동포 복지관에 더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 관리가 필요합니다.. 가족분들은 사할린에 주로 계십니다. 필요한게 있어도 나가서 이동하셔서 편히 마음대로 구매도 못하세요. 문을 잠궈 나가실수없고요. 시설도 25년이나 됐어요 지자체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