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서 몇번 산책하는 거 본적이 있는데, 영상을 찾아서 보니 참 말로는 뭐라고 표현할수는 없고 그냥 와~~!라는 느낌. 독하고 대단하네요. 전진 또 전진.
@CAPDORI28 күн бұрын
와 귀한 영상이네요 ㄷㄷㄷㄷㄷ 20년전 배우들하며 ㅎ
@saikonihon28494 ай бұрын
감독은 류승완씨인데, 액션 감독인 정두홍씨가 더 드세 보이네요. 어쨌거나 저 두분을 보니 역시 사람은 자기가 잘하고 사랑할수있는일을 해야, 그 분야를 통해 성공이라는 개념에 한층 더 근접해 가는것 같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잘하고 사랑할수 있는일이 무엇인지 알고 찾게되면, 참 좋겠죠.
@덕배김-v4z4 ай бұрын
1:54:25 정감독은 잠에들지못햇다
@김돌솨Ай бұрын
크으 식당에서 피우는 담배......가장 감동적이네요 그립다
@열심-i8i2 ай бұрын
정두홍이 있어서, 대한민국 영화가 발전한건 분명하다. 허명행 감독도 법죄도시4를 연출했다. 내리사랑이지만 지금의 액션의 모든걸 만든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 고생햇다. 이제 연세가 있으니 건강하시길 팬으로 진심으로 기원한다.
@덕배김-v4z4 ай бұрын
43:35 여자한테죽도록 맞는연기 영화는 이경규의 복수혈전
@tekone49284 ай бұрын
2:10:40
@덕배김-v4z4 ай бұрын
40:34 설경구
@덕배김-v4z4 ай бұрын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없다 를보는듯..
@hjj53704 ай бұрын
내가 자주 보던 영화에서 저렇게 힘들게 촬영하는지는 몰랐는데 ㅋㅋ
@user-xy1uh4du5xАй бұрын
뜬금없겠지만 길거리에서 일반인3명하고 정두홍씨랑 붙으면 정두홍씨가 우위에 있을까요....
@강점구-f4xАй бұрын
여기에 정답은 있을수가 없겠죠ㅎ 제 의견은 서로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길가다가 시비가 붙었을때는 정두홍씨가 이길것 같고(그럴때는 3명이라고 해도 결국은 1대1로 세번을 싸우는 경우가 될 확률이 높으니) 준비된 상태에서 그러니깐 서로가 마주보고 싸울수있는 울타리가 쳐 있고 준비 시작 하고 하면 일반이 3명이 이긴다에 조심히 점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