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노래 너무 좋아해서 활동 뜸해지시기전엔 콘서트 진짜 많이다녔는데 이분 노래부르는 발성이라하나 그런게 진짜 엄청나게 겹쳐들려서 몇번째보고있어요ㅋㅋㅋㅋ특히 고음 쨍한부분이나 강하게 뱉는 발음부분은 거의 똑같아요 너무신기하고 노래도 진짜 잘하시네요 다른노래도 들어봐야겠어요
손을 흔들며 따라부르는 나 눈물이 많이난당😊😊😊😊😅😅안녕이 불러주니 마음이😊😊😊😊없구나😊😊😊😊
@Jesus-u1o3 ай бұрын
진짜 대박!
@N.R-k5d21 күн бұрын
듣고 눈물날뻔😢
@stylejinsky29835 ай бұрын
숨이 쉬어지나..대박...
@whyohyouj4 ай бұрын
아 좋다......
@Yo-vi3st5 ай бұрын
최고에요 우리나라 최고가수에요
@한번은가보는거야5 ай бұрын
미쳤다 진짜...
@인영이in5 ай бұрын
와 목소리 찰떡
@Oliver_Kang3 ай бұрын
와.. 음색 미쳤다....
@지랭봄봄17845 ай бұрын
여전히 아름다운지❤
@오빠다-b6p5 ай бұрын
1:45 거의김연우네 ㄷㄷ
@짱성-j6e5 ай бұрын
ㄹㅇ 첨 들었을 때 김연우 느낌 났었는데
@더불어사는세상-g2f4 ай бұрын
나는 김연우 보다 더 좋음.
@DGsDaddy-s8q3 ай бұрын
김범수 + 김연우 믹스된 느낌
@Leesale_711 күн бұрын
@@DGsDaddy-s8q최고의 칭찬인데.. 개인적으로 이 두명은 이승철을 이은 보컬계의 탑으로 생각함
@GyuKyu74 ай бұрын
연차 또 내시고 노래불러주세요!😁
@상원-e4m5 ай бұрын
역시 신용재상은 실망을 시키지않는다!
@letterpower08025 ай бұрын
개지렷다
@행운맘-s6g5 ай бұрын
#안녕 콘서트 열어주세요~ 달려갈게요
@심플라이프-e2u5 ай бұрын
와…❤
@피레스-m8tАй бұрын
3:38 아이마저도 호응하게 만드는 안녕의 노래
@짜뽀3 ай бұрын
미쳤다 ❤
@노랭이-q1f4 ай бұрын
진짜 목소리좋네
@곤이일상5 ай бұрын
역시 안녕이란 말밖엔!!!레어급🎉🎉
@비스포크테니스5 ай бұрын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
@omg-q1b5 ай бұрын
깨끗한 음색 너무좋다
@고양이-h8f5 ай бұрын
진짜 잘한다...
@상식적으로살자-t7l5 ай бұрын
프로를 뛰어넘는 아마추어!!! 목소리 청량함 깔끔함 최고네요
@eunsungkim217312 күн бұрын
참 잘부르네 👍
@chlchl280119 күн бұрын
내 영원한 18번❤❤❤❤❤❤❤
@나영여자5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진짜최고임
@김시욱-v8k5 ай бұрын
크으~~~~~~~
@토드강3 ай бұрын
참 잘했어요
@이상협-b7b4 ай бұрын
진성이형..❤
@moviesso-qk2ow5 ай бұрын
미쳤네 진짜 ;
@니취팔러마-f4t5 ай бұрын
프로 남자 가수들 중에서도 이 정도 완창하는 가창력은 상위 탑클래스 외엔 없음
@WoopaWoopaTV4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지. 왠만한 발라드 가수 이정도는 다 함. 가수들의 레벨은 음색과 히트곡으로 결정되구만. 가창력은 기본이고
@Factriot_Missile_1044 ай бұрын
@@WoopaWoopaTV 지랄을 해라 웬만한 발라드 가수 누가 이걸 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자리만 해도 이무진 김희재가 이걸 부를 수 있을거라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갔네갔어4 ай бұрын
ㅋㅋ
@jinyongpark30634 ай бұрын
ㄴ@@Factriot_Missile_104 님 너무명치뿌시시는거아니세요?ㅋㅋㅋㅋㅋㅋㅋ
@papaco04124 ай бұрын
일단 출연자중 안녕 빼고 3명은 있네 허각 이진성 임한별 ㅋㅋㅋㅋ
@ahong4415 ай бұрын
깨끗하다 목소리가 너무 너무 .
@Home09565 ай бұрын
노래 정말 진짜 잘하네요~
@TV-ui9wi5 ай бұрын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활 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