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 20240427 (배우 Kim Myung Un)

ASL17 결승전 2경기 3경기 4경기 7경기 김명운 해설
#김민철 #김명운 #asl17

[@G8025T_]

결승이 저저라서 아쉽긴한데 축하드려요~일장신도 준우승 축하 !!!

[@불나방-m6k]

개쫄깃햇습니다 2연속 우승 ㅊㅋㅊㅋ!!!

[@primus4326]

우승추카추카

[@cona3607]

역시 둘이 찐으로 친하구나

[@이달리-j9x]

매프에서도 김민철 그냥 명운 많이 뽑음 ㅋㅋㅋ

[@Calmputer0907]

둘다 웅진 저그라서

[@hj91546]

아무조건없이 큰돈 빌려줄 사이일걸

[@gudrms9954]

크~

[@깐도리-s4x]

ㅊㅋㅍㅋ🎉🎉🎉🎉

[@항상상]

우승 ㅊㅋㅊㅋ🎉🎉

[@choidedededed4797]

민철님 우승축하해영

[@난쿠루]

벽민철 3회 우승 가자

[@차밍-b1e]

명운이형 텐션 도라이급이네요..왜죠?ㅋㅋ

[@somi0135]

이기면 100만원 주기로 함+김명운이랑 연습한 선수들 다 떨어졌다는 오명 떨쳐내야됨

[@최남제-x3o]

역시 참스승이네

[@이희윤-n3y]

웅진저그가 이렇게 협업이 좋습니다.. 8강 4강 ,... 그리고 결승

[@이달리-j9x]

김명운과 2연속 우승 저그 웅진저그 미쳤다

[@대한밈국MEME]

입금전 입금후 보는거같닼ㅋㅋㅋ

[@Ys-ib9xt]

ㅇㅅㅊㅂ

[@jr-pv5ck]

저저 극복한 김민철 이거 못막거든요 3회 연속 가즈아

[@Gyeseong-continue]

진짜로 해냈습니다. 예언 성공

[@TreeDewy]

ㅋㅋㅋㅋㅋㅋㅋ

[@엿먹어-n3x]

2세트 같은경우는 김명운이랑 같이푼 기출문제가 시험에 그대로 복붙으로 나온 수준인데 ㅋㅋㅋㅋ

[@커피두잔-e8o]

명ㅈ운이를 코치로 선택잘했다

[@realfreeelf]

누가 민철이고 명운인지모르겟다 둘다 똑같이생겻네

[@머하니-d6p]

저그첫 3연우승가보자

[@seconds9]

3:1쉬는시간때 민철이라면 4드론갈길 생각할거라생각햇는데 몇판을 12앞으로 이겻으니

[@뽀빵-y8s]

ㅋㅋㅋㅋㅋ 명우니 아래에 신나하는거 ㅂ보니까 박우식 닮앗네;;

[@chicc237]

김민철은 저그가 잡아야되는데... 저저전도 무적이네...

[@kevinpark3149]

품번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백교마귀]

뽀찌?!; 벽딸?!; 인터넷 방송 용어인 건 알겠다만 뭔 말임?ㅋㅋ

[@Calmputer0907]

인터넷 방송 용어인가? 뽀찌: 흔히 콩고물 떨어진다라고 표현하는데 그때 그 콩고물 뜻과 일치 벽딸: 벽(壁)+딸(딸이)=원래는 벽에다 대고 수음(手淫)하는 행위를 뜻하나, 의미가 조금 더 확장되어 FPS 게임에서는 엄폐물 뒤에서 깔짝깔짝 움찔움찔 대는 것을 보고 벽딸친다고 하고, 축구 커뮤에서는 수비수(벽)를 앞에 두고 슛을 때리거나, 크로스를 상대 수비수(벽)한테 맞추는 것 또는 프리킥이 벽맞고 나가는 것 등을 의미함 참고) 스타 전프로들이 카트라이더를 플레이할 때 드리프트 실수로 벽에 박는 경우도 벽딸이라 부르나, 카트 프로들은 같은 상황을 삽 푼다고 부름 혹시나 잘못 알고 있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Calmputer0907]

이 영상 썸네일에서 말한 벽딸은 벽(=김민철)(리)딸 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게 더 매끄러워 보임 리딸=Replay+딸딸이의 합성어로 자기가 잘한 플레이의 리플레이 영상을 보며 당시의 희열을 되새김질하는 행위를 뜻하는데 이것이 마치 용두질과 같다하여 딸딸이라는 다소 숭한 단어의 줄임말이 뒤에 붙은 거임 그런 연유로 "리딸을 너무 많이 하면 뼈 삭는다" 는 농담도 세트로 따라옴 그러므로 기존에 있던 벽딸이라는 말과, 리 *"딸"* 을 하는 김민철 *("벽")* 이라는 뜻의 벽딸을 이용한 언어유희라고 보시면 되시겠음 유의어) 룩딸 게임에서 자신의 캐릭터, 아바타의 외형을 꾸미면서 행복해하고, 캐릭터 꾸미기를 위해 재화의 소비도 불사하는 행위를 수음(=딸딸이)에 빗대어 표현한 단어 인터넷 방송에서 유래했다기보다 대개는 게임에서 유래한 경우가 많음

[@백백교마귀]

@@Calmputer0907 상세한 설명 고마움. 역시 예상한 레벨의 표현이었군. 수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