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진짜 갓겜인게 1회차에는 도덕성으로 고르게 하고 2회차에는 효율성으로 고르게 함 ㅋㅋ 막상 세상이 위험해지면 도움되는 사람이 장땡이라는 인간의 이중성을 보여줌 ㄷㄷㄷ
@An-2259 ай бұрын
인류 존속이라는 목적이 생긴 순간 효율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긴한데 참 어렵다
@배웅기-v2l9 ай бұрын
이중성이 아니라 상황 자체가 가불기잖아요
@jmmyng9 ай бұрын
@user-cp3lh2vt5p핑계지. 도덕이 마땅히 스스로 지켜야 할 선이라면 그 선을 넘은 놈들이 가는 도착지인 감옥에 들어가있는 범죄자들의 성향만 살펴봐도 도덕을 마땅한 생활규범으로 지키고 사는 사람들은 그 어떤 인간관계 속 그 어떤 경제적 상황이더라도 절대적으로 그 도덕이 흔들리지 않음. 이건 범죄자 분석이라는 객관적인 자료와 수치로만 봐도 팩트임. 당신 댓글은 그저 여유롭지 못한 사람은 도덕을 어기고 사회적 약속을 당연히 어기게 되어있다는 논리를 신봉하는 소시오패스들의 자본만능주의일 뿐이지.
@Korea-violate-male-rights9 ай бұрын
@@concoffee9005그니까 가족 지인빼고 나머지를 효율성으로 본다는거지;
@신재민-p4t8 ай бұрын
위험해진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효율성=인류의 존속에 도움이 됨 이라는 도덕적 정당성이 생기니까 그런거지
@익명-d7d1j9 ай бұрын
11:07 흥미롭게도 이 문제에선 똥맛 카레를 먹겠다는 사람들이 실수로 반대로 누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지금까지 계속 희생시킬걸 골라왔음에도... 다른 문제들은 사람을 죽인다는 비현실적인 난제지만, 카레맛 똥은 실존하는걸 쉽게 상상할수 있어서 선택하기도 싫은 거부감에 무의식적으로 똥맛 카레를 누르는게 아닐까?
@라루-r8k9 ай бұрын
저도 반대로 골라버림 ㅋㅋ 진짜 왜일까요 방금까진 희생하는거 골라놓고 갑자기 선택을 해버리는..
@Luk75379 ай бұрын
뭔가 사고 회로가 "누굴 죽일까?" 에서 "뭘 먹을까?" 로 바뀌는 것 같음 순간적으로
@user-se7dy5dc9g9 ай бұрын
음식을 죽인다는 표현은 어색해서 뭘 먹을까로 바뀌는듯 다른거는 사람,동물,ai같이 뭔가 직접 행동하는 생물이나 물체인데 음식은 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기존에는 사람의 생명의 무게감을 매우 높게 쳤던것 같습니다. 인원이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흥미롭게도 사람한테는 자비가 있지만, 물건, 동물 들에게는 다른 느낌이였죠 근데 마지막에 사람을 실제로 선별해야한다는걸 알고난 뒤 선택이 바뀌는게 재밌네요 ㅋㅋㅋ
@onesometoomuch9 ай бұрын
바뀌는건 한정된 자원과 가능성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본래 사람이라면 늬우치고 개심하거나 아니면 스스로를 더 향상시켜 능력은 이미 있지만 숫자가 더 적은 사람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그동안 당연히 숫자가 더 적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자원을 소모하니까요. 기존의 지구였다면 그 잉여 사람들을 포옹해서 그들에게 기회를 줄 정도의 자원과 시간이 남아있지만 탈출로켓이라는 한정된 자원과 시간을 가진곳에서는 그렇게 사람들이 늬우치거나 스스로를 발전시킬동안 사용하는 자원조차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이미 검증이 완료된 능력있는 사람들 위주로 태우는 선택이 되는거죠
@kjt48769 ай бұрын
1회차에 기껏 살려놨더니 불만이 많은 놈들 2회차에 바로 컷 ㅋㅋ
@fromthedayaftertomorrow9 ай бұрын
근데 장기적으로 보면 바뀐 선택도 결국 더 많이 살리기 위한 거니까 본질적인 부분은 변하지 않은 듯 합니다. 실제 선별해야 한다는 정보가 없었던 상태라 선택이 어려웠다가 정보를 제공하니 선택하기 위한 조건이 좁혀지는 거죠. 재밌네요
@minioreocupcookie9 ай бұрын
와 이거 게임 충격적이다 트롤리 딜레마는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1트 끝 부분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로켓 타는거 나올 때부터 진심 충격먹었음
@Nua_Lee9 ай бұрын
셀프 나락퀴즈쇼 ㄷㄷ
@Waki129 ай бұрын
점심 *최고의 선택*
@Concrete-i5c9 ай бұрын
아기를 유기한 부모 2명 -버림 받은 아기 1명 노인 부모를 버린 10명 - 가족에게 버림 받은 노인 5명 이렇게 가족 아니야?
@Today_tommorrow8 ай бұрын
헐 ㄷㄷ 이게맞을듯
@장짤-i2z9 ай бұрын
"덱압축"
@faithofone9 ай бұрын
(스포) 드립인 줄 알았는데 엔딩보니 진짜였어...
@슈퍼미니메추리9 ай бұрын
욕망의 항아리로 두장 드로우
@Jayromance9 ай бұрын
미친새키아냨ㅋㅋ
@크쿠르키루쿠9 ай бұрын
10:09 왜 계속 달리는거야? ㅋㅋㅋㅋㅋ
@피참-n5p9 ай бұрын
한 명을 죽이면 살인자지만, 백만 명을 죽이면 정복자요. 만인을 죽이면 신이라.. -정복자 김영태-
@jlego56759 ай бұрын
재미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 스트리머 1인 vs 구독자 50만명
@mertaoist9 ай бұрын
1회차: 누구를 죽여야하나 2회차: 누구를 살려야하나
@nekomoe2209 ай бұрын
12:42 치와와 ㅋㅋ 37:24
@Vio1ett9 ай бұрын
희생당한 사람들의 기억을 짓밟고 오락을 선택하다니.. “살사람은 살아야제..”
@ReplyingNote9 ай бұрын
첫 선택이 시뮬레이션이라는 구성은 진짜 신박하다 ㄷㄷ
@BeforeSunset34039 ай бұрын
전능하신 챗 지피티로 풍월량을 검색해본 결과, 풍월량은 조선 시대의 문신이자 화가로, 동시대인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는 특히 풍경화를 통해 유명하며, 그의 작품은 한국 미술의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풍월량님, 화가입니까?
@hopesyou37999 ай бұрын
쓸데없이 브금은 좋음ㅋㅋㅋㅋㅋㅋ
@user-yv4ru5ek2h9 ай бұрын
35:23 불곰 귀엽다곰 ㅋㅋ
@AI-클린채팅-감시봇9 ай бұрын
이 게임을 보고나니 정부에서 방주안에 나를 포함시키지 않아도 이해할렵니다😢
@hoiz1339 ай бұрын
26:14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 보는 거 개웃기다
@별꼴이야-t2h9 ай бұрын
살인치와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ungkikim79029 ай бұрын
와 이건 정말 선택하기 힘든거 투성이네 ㅋㅋㅋ
@sunghyunjeon69749 ай бұрын
19:10 완전자율주행
@dollmasterhong9 ай бұрын
11:05 똥맛 카레 VS 카레맛 똥 ㅋㅋㅋㅋ
@oijjb9 ай бұрын
아 개재밌게봤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jw86789 ай бұрын
오우 진짜 시원하게 잘 밀어버리신다
@JGCCJG9 ай бұрын
비율을 보면 숫자보다는 가치에 더 치우치나봄
@YAMAN..9 ай бұрын
나 사탄인데. 이 영상보고 개추 눌렀다.
@김희수019 ай бұрын
무엇이 옳은 선택인가, 내가 사람을 죽인걸까 하는 등의 끝없는 고민을 하시는 중인가요? 걱정마세요! 직쏘에게 잡혀가지 않는 한 대부분의 인생에서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테니까요 😉
@1wjdwogns9 ай бұрын
결국 모든 것들은 사라지니 선택 자체가 부질없던것 아닐까...
@ReaIWakGood9 ай бұрын
풍쌤 그래도 이성적으로 자기기준대로 골라서 재밌는 듯 ㅋㅋㅋ
@Goat-go_away.Not_funny.9 ай бұрын
그래도 살리셨잖아 한잔해😂
@yjchoi16299 ай бұрын
은근 드르륵 미는게 시원함..
@firewatch92779 ай бұрын
6:00 풍월량 덕에 일자리 하나 생겼다
@전자두뇌8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옆집 할아버지가 자주 하시던 말씀이 있었죠. 늙으면 죽어야지! 그러므로 노인5명 쪽 루트 GO
@GrayPlayerx9 ай бұрын
20:33 와 전멸이다!
@changsoochoi93199 ай бұрын
2회차는 효율만을 따지겠다 했지만 그럼에도 분쟁 유발 가능성 을 이유로 도덕률을 따지게 되는건 흥미로운 부분
@Happyzzingko9 ай бұрын
오늘 형 방종하고 여기저기 이것저것 방들 탐방 해봄., 결과는 형이 진짜 찐방송인 인것을 확인함 ㄷㄷ 2명도 안보는 방부터 1,2만명 보는 방송을 만든다는게 .. 풍형 최고 .
@Sircler9 ай бұрын
6:51 고독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없겠냐..." ㅋㅋㅋㅋㅋ
@Jean_Jacques_Moulesseau9 ай бұрын
트롤리 프라블럼이라고 이거랑 비슷하면서 더 불쾌하고 잘 만든 게임 있는데 나중에 하셨음 좋겠다... 철수형이 하는 것도 재밌게 봐서
@mandoogg9 ай бұрын
햇어영
@pp4ngkku9 ай бұрын
그거 풍님이 이미 하셧기도 햇고 것보단 전적으로 이 겜이 더 나은듯 ㅋㅋㅋ
@머시깽이저시깽이9 ай бұрын
14:38 풍월량, 현 의사 관련 문제의 답은 1번으로 결정 (소신발언)
@baechudosa9 ай бұрын
생각없이 보다가 제가 나와서 깜짝 놀랫네요. 백수 5인중 2번째가 저입니다.
@noideatimer9 ай бұрын
처음에 5명이 많은 이유는... 처음에 잘못 이해해서 살릴 쪽을 고른 사람이 많아서..
@하모나이즈8 ай бұрын
마지막까지 보면 탈출로켓에 태울 사람의 선별이니까 다회차에서 일부러 다르게 고른 경우도 포함될걸요
@chj454545459 ай бұрын
점심시간만 풍윌량 보기 VS 24시간 풍월량보고 점심시간만 쉬기
@sweet3r9 ай бұрын
닥후
@김희수019 ай бұрын
다쿠
@QEQWEQWQWEQEQ9 ай бұрын
후자는 잠도 못자야 한다는건데 지옥아냐?
@maharage63179 ай бұрын
트롤리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蓋유9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그냥 모든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함 왜냐면 저놈들이 선로에 있는거 자체가 잘못이기 때문 이 게임의 경우 아무것도 안할시 죽는건 그냥 억지임
@silvara10149 ай бұрын
정의란 무엇인가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gina11439 ай бұрын
ㅋㅋ 저는 다수이더라도 예정에 없던 작업을 하던 사람들을 고를거같아여 대충 한 10명 까지는 하란대로 착실히 일하던 사람을 죽이는건 정해진 룰대로 살면 죽지 않는다는 믿음을 깨뜨리는 일이라 더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것 같음여 같은 이유로 원한으로 여럿을 죽인 사람보다 한명이더라도 묻지마 살인한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함
@hdbwwiaooallq8 ай бұрын
룰을 누가정함? 예정대로 규칙대로 생활해서 안죽는다는 가정으로 들어가면 앞뒤가 안맞는 상황이 너무 많이생김 코딩 수천줄중에 한곳에 아무 문자나 끼워넣는 수준으로 오류가 생기는데
@펙트전도사9 ай бұрын
와.. 문제가 너무 맵네 ㅋㅋㅋㅋ성향과 사상이 드러날 문제들
@민민-r1s9 ай бұрын
카레맛 똥.. 풍형의 취향 잘 알았습니다..
@primrose57659 ай бұрын
요즘이라니 일본에서 1년인가 2년전에 유행했던거야 풍형..
@seiji_nyasu8 ай бұрын
19년부터 있었던 게임이라고 해요 ㄷㄷ
@bee-ant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덱압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형을 더 잘 알게 됐어 응..
@limwoomong9 ай бұрын
누군가는 죽어야했으니까..풍형의 의사를 존중해는 개뿔 형이 죽였어!!!!'살'임마!!!
@user-yj51yg51ek9 ай бұрын
게임은 게임일 뿐. 뭘 선택하든 그냥 재미로 넘어가면 되는건데 댓글 보니 이런 겜에도 진지충이 있다는게 좀......ㅋㅋ
@Kuper_Khoe9 ай бұрын
2:00 아니지 내가 4명을 살리는 선택이지
@baby_doyaji9 ай бұрын
생각할 시간이 좀더 길었으면 좋겠다 풍형 고민하면서 수다떠는게 진짜 재밌는데
@핏쭈-w5h9 ай бұрын
절대 정치나 리더자리에 관심을 가져서는 안되는 스트리머(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styyy_09 ай бұрын
점심 맛있겠당 고마워 형~
@jiseonkang9 ай бұрын
나락은 내 안에 있었다...
@준성민-x7y9 ай бұрын
풍월량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 😭
@djawngmlsla9 ай бұрын
무조건 1명 이상을 죽이려는 문제 출제자를 죽인다.... ?!
@gh_1069 ай бұрын
17:18 빨간약 파란약ㄷㄷ
@moongavision59379 ай бұрын
누구보다도 카레맛 똥을 좋아하며 (천억은 이미 있고) 남의 탈출로켓을 탐내서 개발자를 처리했으며 지명수배중인 탈옥수를 도와주고 착한 이 나쁜 이 상관없이 소수자를 없애버려 풍비박살낸 풍.
@king-sungmin9 ай бұрын
트수들 백수나오니깐 감정이입해서 살리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bsj9927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dr.sheldon78839 ай бұрын
초반부터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제한까지 있으니까 뇌 마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nickim24529 ай бұрын
열심히 사는 연구자이지만 천재가 아니어서 풍형한테 덱압축됐...... 근데 아마 나였어도 그랬을거야 형..
@joon08139 ай бұрын
9:15 미대생이 아니라 예술가를..? (미대 떨어지고 전쟁 일으킨 사람을 살리려는 건가?)
@minkyuseong9 ай бұрын
실제 이런 아마겟돈이 벌어진다면 이렇게 효율을 추구해야 하는게 맞는데 무지성으로 냅다 들이박고 우주선에 타려는 사람들이 당신을 살인자로 몰고 정치질 한다면 정말 끔찍한 결과만 생길수밖에 없음 사람일은 정말 모를 일임 ㅋ
@성이름-v8b5u9 ай бұрын
인류가 지구 탈출하는 사람 고르는 개념으로 선택하는 거였구나
@아키나이-b8b9 ай бұрын
선로에 열차가 오는것을 보지도 않고 선로위에 서있는 얼간이들은 필요없다
@bf.dragon7779 ай бұрын
별거 아닌거같으면서 은근 신경쓰이고 웃기네ㅋㅋㅋ
@헤헤-l4k9 ай бұрын
풍월량 " 늙으면 죽어야지 " 논란.. 충격
@Crisn0a9 ай бұрын
웬만한 공포게임보다 엄청 기분나쁜 겜이네요..
@사랑-e7h3b9 ай бұрын
17:53
@QEQWEQWQWEQEQ9 ай бұрын
우주 선별작업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ㅋㅋ 게임 잘 만들었네
@MOTOGIO9 ай бұрын
카레맛 똥은 그렇게😮 먼 인류의 후대들에게도 전수되었다고 한다
@bruny_k9 ай бұрын
나는 예정에 없는 작업을 한 5명을 선택했었는데, 예정에 없는 작업을 한 시점에서 그 5명이 죽음이 결정 되었다고 생각해서
@한상용-b2m9 ай бұрын
11:20 똥맛 카레 먹으려면 카레맛 똥을 죽여야지
@jjeepi9 ай бұрын
선택시간이 너무 짧아서 ㅋㅋㅋ 진짜 짧은 고민으로 얼렁뚱땅 선택하게 되는게 ㅋㅋㅋ
@GYG-y9p9 ай бұрын
우리형 전투기 조종사인데….형님 너무합니다….
@elen1969 ай бұрын
풍월량 논란, 엘리트를 혐오하는 반지성주의자이고 친분관계를 먼저 중시하며 추억보다 도파민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puppy37369 ай бұрын
꿀잼 ㅋㅋㅋ
@슈퍼리치-w5x9 ай бұрын
인류의 미래를 생각한 답변이 많겠죠. 저런 결정 앞에는 미래가치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서브제로-j7k7 ай бұрын
25:33 35:23
@영규네3 ай бұрын
널 토막내러 왔다...
@숏-c7k9 ай бұрын
드래곤 ‘아직’ 이라 되어있길래 쎄했는데 진짜였네ㅋㅋ
@김영욱-e6j9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인명 그 자체보다 가치를 보는비율이 더 높네
@bsk14099 ай бұрын
사람을 10명 죽일예정이 있는 사람 3명 사람을 살리는 사람1인 이면 전자 고룰거임?
@hdbwwiaooallq8 ай бұрын
60세까지 일안하고 가족고혈빨고 온갖대출받아서 메이플,롤,주식,집,코인에 박은 백수 5만명 vs 삼성전자 개발,연구원 5명 사망 누구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