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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가시에 눈동자가 짓눌린 무녀,
무녀는 이 땅에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저에게 포도를 주신 분들은, 다들 말없이 외치셨습니다
결코 태어나고 싶지는 않았다고..
그들의 왕이 되어주십시요.
온갖 죄와 괴로움을 불태워 녹이는 혼돈의 왕이..
이제 아무도 구분되지 않고, 태어나지 않도록.."
인트로 -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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