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이네요 폐교 학교가 많네요 학생들이 촌에는 없서니 ㅠ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한주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andongstory4 жыл бұрын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다니던 학교가 골골이 있었는데 산업화이후로 도시로 모두 나가버리니 농촌은 텅텅 비네요.
@풍원부원군4 жыл бұрын
저희고향일씨더 ㅠ.ㅠ
@나무넷4 жыл бұрын
사라져가는 학교 황폐한 농가 웬지 슬푼 느낌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andongstory4 жыл бұрын
예 모두 도시로 다 빠져나가고 시골 골짜기는 적막강산입니다. 서글픈 현실이죠
@유유한-w7h4 жыл бұрын
시골의 초가 지붕 걷어 내고 얹은 스레트는 정부의 실책이었는데 절대 걷어 내 주지 않고 시골의 어느 마을을 가나 그대로 있어 어째요 라돈이 낡은 스레트 가루 속에 어마어마 하다는데~^^
@andongstory4 жыл бұрын
빈집 스레트 지붕 신청하면 걷어내 주는데 그것도 일년에 몇채로 한정돼 있더군요. 80년대 시골마을에서는 한때 스레트에 삼겹살 구워먹는게 유행인적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정호성-l6z4 жыл бұрын
하회마을에서 살았었는데 고향 생각납니다, 월애는 친구의 사촌이 살았었지요....심씨마을 이기도 하고...어릴때 자주 갔었는데....빈집 보니 초라해 보입니다, 지금은 빈집이 있으면 훌훌 털어버리고 가서 살고 싶어요.한적하고 텃밭 있는집 그런집 이젠 찾아볼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