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캠] 신동재x최여완 - 잊지 말기로 해 ♬ 〈풍류대장 (poongryu) 8회〉

[풍류캠] 신동재x최여완 - 잊지 말기로 해 ♬
#풍류대장 #신동재_최여완 #잊지말기로해

[@국악신동재]

안녕하세요! 소리꾼 신동재입니다:) 3라운드 무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4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팡팡-p2e]

매번 새로운 모습 보여주시니, 다음엔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준비한 무대들 원 없이 보여주실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바슬즐생활]

진짜 좋습니다 언제라도 듣게 될 듯 합니다

[@해바라기꽃-o1s]

듣고 또 듣게 되는... 신동재님 응원합니다~

[@수경-r4g]

최고최고 에요

[@아메치스-n5l]

응원합니다. 매 라운드마다 다른 색깔로 멋진 동재님! 👍

[@yeowan]

안녕하세요! 노래하는 최여완입니다 :) 저희 음악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세요!!ㅎㅎ

[@rosetta4027]

전 신동재님을 통해 처음 정가를 알게되었는데 님의 정가 소리는 맑고밝고 청아해 좋습니다. 정가하시며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잘해오셨다 말씀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두분의 콜라보 듣고 또 듣습니다.

[@darkforces589]

저 멀리 떨어져 있던것 같은 정가를 눈앞까지 끌어다 주셨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기를...

[@fanudochi573]

화이팅 두분이 국악 뮤지컬 장르를 개척해주시면 K국악 가능하리라 봅니다. 두분 환상의 짝꿍 같습니다. 꼭!! 그 뮤지컬 보고싶네요.

[@김랑-l5p]

최여완님 계속 노래해주세요. 정가 판소리 뮤지컬하시면 꼭 가서 볼게요. 응원합니다.

[@완소-w2s]

직관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정가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yunhot2607]

난 지금 이걸 몇번째 보는건가!!! 감 ㅡㅡㅡㅡㅡㅡ동

[@미소-k1w8l]

엉엉 울었어요. 잊혀졌던 헤어졌던 그리움이 올라와서 그 때 그 감정이 ㅠ 북받혔어요

[@어렵다인생-h7p]

자꾸 듣고 또 듣고 있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그냥 "아~~좋다"만 연신 하면서 듣고 또 듣고 있는 중 입니다.

[@이강훈-l9q]

카, 기억 속 어디 한편에 고이 숨겨 놓은 회색 빛 영화의 아련한 한 장면. 그 순간의 찰나에 본 밝은 빛의 아롱진 무늬들을 보는 듯.

[@seungjinlee4700]

시각적인 것에 끌렸나싶어 화면을 안 보고 들어봐도 압도적이네

[@joolee8603]

어제 내마응속의 1등이었음

[@ksmarkoh202]

이 노래를 듣는데 왜 미스터 션샤인이 떠오르지.. 너무 잘 들었어요 눈물 줄줄 ㅜㅠㅠㅠㅜ

[@kbbr73]

평생 들어본 듀엣 중에 이렇게 눈물 질질 흘려본 건 난생 처음이다 ㅠㅠㅠ 나만 그런가 ㅠㅠㅠ

[@반야-n7s]

나도 그래요 ㅎ

[@무진-f9q]

저도요 ㅠㅠ

[@victoryMiN-m6s]

😭😭😭😭👍

[@박박남매-pop]

전 마음을 후벼파는 이런 명가를 첨들어서 광광 울어요~~

[@아라한-r8i]

박칼린씨 꼭 공연하나 만들어 주세요 우리라고 오페처럼 자랑할 문화가 없겠습니까?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kkokkoneOi]

1년후에도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40대 중반이 다되어 가는 인생에 들어본 듀엣노래중 최고입니다.

[@김랑-l5p]

저도 너무 좋아 가끔 들어요. 가을에 들으니 더 좋네요

[@duduyoo]

곧 사람들이 몰려와 재생 또 재생 할거예요

[@cher6980]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

[@이하나-v5v2y]

저두요~~❤

[@소리쏘리]

미쳐버려! 나 이거 계속 듣고 있다^^;;;

[@hchoi001]

영화 한 편 본 듯한 기분이 듭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어쩔 수 없이 이별 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지막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모르강]

덤덤하게 부르는데 너무 슬퍼 ㅠ

[@송성학-v2l]

풍류대장 보고 정가를 알수있었다 우리것이 좋네요

[@시작이반-f1k]

이적 심사평 듣고 다시 들으니 진짜 눈물난다. 왜 울었는지 알거 같네. 뜨이씨.. ㅜㅜ

[@까끙-g9x]

환장하겠다. 나이 마흔여섯에 눈물샘이 터져 버렸다. 가슴이 이리 에리고 쓰리냐. 아름답고 아름답다. 아! 장엄을 넘어서는 산파여!

[@puiolinda3910]

그런데 일단 풍류대장은 불안정한 음정을 듣지 않아서 참 좋아요. 다른 오디션은 보면서 에효...항상 이런 느낌이었는데 풍류대장은 일단 기본은 다 되니까 그게 넘넘 좋아요

[@찐지니-k4e]

이 소리는 눈물을 부르고 그 사람을 부르고 그리움을 부른다

[@신부인]

도입부에 최여완님 목소리 눈물날것같다 신동재님은 정말 그릇이 큰분같다 파트너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스토리전개에 더 감동을 받게한다 진정 남자가 여자를 사랑해서 배려하는듯한..

[@세속도시]

그냥 울음이 막 나대요 노래듣는 동안....

[@goolecokr]

나 죽거든 내 아내가 듣고들으며 눈물짓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ms-og9rc]

신동재는 사람 자체가 뭔가가 있는듯. 뭔가 짠하고 뭉클한게 있음..

[@kkokkoneOi]

너무 애틋한 . 다시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 생각만해도 맘아픈,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하는 그대에게 달려가고만 싶은 .... 이런 감정이 들게하는 노래는 처음입니다.. 모르겠어요 이 감정은... 이적씨 컥컥대며 우는 그 이유를 알겠어요...

[@찰리킴-c6x]

원래 국악 안 듣는 사람인데 진짜 역대급인거 같네요 국악 듣고 이렇게 여운이 남은 건 처음이에요

[@user-mr5yw7mx4g]

꼭 풍류대장 프로그램 백상예술대상받길... 거기서 우승자가 한국적인 공연도 해주길.. 우리나라 문화상인데..거기엔 한국적인게 없는게 가슴아픔..

[@옆집누나-k2q]

후배님들 감사해요 정말 최고 였어요 제가 나이가 있어 누구누구 기억을 잘 못 하는데 특히 신동재님 당신은 잘될꺼에요 첫 회부터 동재님 잘되라고 기도하는 국악전공 선배랍니다. 그리고 여완님 사랑합니다 여완님 정가는 국악인도 모르는 아름다움이 살아있어 매말라 있는 이 아줌마의 마음을 울렸답니다. 여완님 동재님 두 분 앞으로 잘 되길 기도 하고 또 기도 할게요 사랑합니다

[@chungnamha354]

풍류대장..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니.. 정말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 를 증명... 너무 멋있다. 올해 최고의 오락 예술 프로그램이다.

[@hojun_pengpeng]

2:38 꿈속 환상을 보는듯.. ㅠㅠ 먹먹하고.. 옛사랑도 생각나고.. 가슴찢어지고.. 가지마.. 가지마.. 제발.. ㅠㅠ

[@홍길동-n6o]

정가라는 것이 과거보다는 먼 미래의 노래에 가까운 것 같다

[@friendnok4622]

소설 토지에서 서희 엄마와 구천이의 사랑이 떠오르네요.

[@duisburg8734]

도대체 지금 몇번을 들은거야? 오늘 밤새들을거 같다

[@손문서초]

첫소절애서 눈물남… ㅠㅠ

[@푸르른날-q4m]

책임져요 상추에 고기 싸먹다가 동재님 소리에 울컥 울어버리다니... 이게 먼일ㅜㆍㅠ

[@호두랑-q8b]

세계최초의 듀엣 동재야 여완씨 세계접수하러 가자

[@MMM-mr7fr]

노래만으로 수백개의 가슴아픈 러브 스토리가 그냥 그려짐. 노래 한곡했는데 두 남녀가 어떻게 됐을지 결론이 너무 궁금한 신기한 공연

[@mijungjung3904]

구태의연하고 고루할 줄 지레 짐작했던 나 반성합니다 두 분의 무대는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넘어 상황이, 환경이 원치 않는 고난을 겪게 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범우주적인 곡이었어요 일회성 무대로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 조용히 무서운 무대였어요 전달력 표현력 최고입니다

[@대충-j7y]

정말 힘든 시대를 살았던 옛 선조들의 사랑을 담은 사극을 한 편 본듯 하다..

[@dalgid6309]

신분사회 잔재가 남아있던 근대사회 커플의 애잔한 뮤지컬이었다 .. 판소리와 정가라니 .. 센세이션 아닌가요..?

[@이흔파]

정말 JTBC 음악 예능은 최고네요. 히든 싱어, 팬텀 싱어, 비긴 어게인, 싱 어게인, 슈퍼 밴드, 풍류 대장까지... 저의 최애 "포레스텔라" 이후 이렇게 감동적인 듀엣 커플이라니... 이 프로그램 기획하신 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많은 영감과 감동을 주는 음악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 타 방송사의 난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휘둘리시지 말고 JTBC만의 뚝심 있는 선택 계속 하시길 기원합니다. JTBC 고품격 음악 프로그램 Forever!!!!! Thank you for the Music~

[@TheSsch1204]

본방 보고 여운이 깊이 남아 찾아보고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 또. 또.

[@신기방기-d4p]

감사합니다.

[@jw3247]

눈물나네요~

[@송송-o6s]

난 정가중에 최여완의 정가가 유독 좋더라 선곡도 내스퇄이고

[@첫눈처럼야경]

정가와 판소리의 조화가 모든 게 완벽했다 풍류대장 무대중에 최고였다 굵은 목소리 신동재 맑고 고운 목소리 최여완 합이 좋아서 감동이에요 ㅠㅠ

[@dreamquilter_sun]

첫 소절 둘 번갈아 부르는거 듣는데 눈물날거 같네ㅜ

[@바슬즐생활]

미스터선샤인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넣어 주실 능력자 기다리겠습니다

[@조상현-x7q]

나쁜 마음을 가지고 살면 안돼 라고 노래하는 당신은 천사

[@_simon8612]

국내 최초면 세계최초라는 말도 인상깊었네요

[@you46164385]

본방 보구 다시 찾아 보게되네 요 ..

[@moonkichoi6682]

오늘중 가장 생각나는 무대.

[@ahnistyle]

나에게 슈퍼밴드2는 여름꽃으로, 풍류대장은 이곡으로 기억될 거 같소이다. 얼씨구~

[@비상하는스완]

여운이 오래가는 무대 였어요

[@happyjj1678]

장필순님의 시적인 가사를 새삼스럽게 느끼게해준 무대.. 남녀간 사랑만이 아니라 아끼고 사랑했던 어떤것들과 이별하던게 생각나서 한참 울컥하게 만든..

[@jJ-rs3dq]

콘서트할때 top3포함. 이분들 다나왔으면..

[@yeoull8554]

동재와 여완의 사랑가 새버젼 이생에 다하지 못한 애잔한 사랑 듣는이들 가슴도 심하게 아려;; 이런문제 유독관심깊은 이적님 울컥하게한 우리근대사 계급문화로인한 안타까운정황 동재의 깊은 저음과 여완의 간절한 정가음색의 조화로 한층더 절절하게 느껴졌다는요~~^^

[@zoekim3789]

몇번을 거듭들어봅니다 남녀의 사랑을 이루지못한 이별의 애절함속에 웬지 남북분단의 현실과 그동안의 민족의 삶들을 떠올려 보게되는군요 감동입니다

[@광열이-i5v]

애달움! 품위있는 애달픔!

[@wtshasha]

사실 둘이 한팀이 되었다고 했을때....두사람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했었거든요....과연 둘이 맞을까 싶어서...근데 ........그건 그저 괜한 걱정이였음을 완벽하게 보여준 무대 너무 잘봤습니다

[@대갈장군-l2d]

한참 울었네요 ^^

[@617wish]

tv보다가 오랫만에 박수쳤습니다.

[@이하나-v5v2y]

아..넘애절하고 넘멋있어요..전대한민국사람이맞았어요..ㅠ

[@박주미-m2e]

너무~~~ 좋타........

[@정일지-l1g]

양반가 머슴 출신의 상업으로 성공한 아버지를 둔 아들이 아버지가 머슴으로 일했던 양반가의 손녀와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야기.......

[@user-hc5vp1tj2l]

가사내용을 알고 들으니 더 감동이네요

[@서지원-k9o]

이거 진짜!!! 노래도 감정선도. 이적이 울컥한 이유를 알겠음

[@Kimsukhee0831]

아 저릿저릿합니다. 이런 사랑 해본 것 마냥 .. 이 노래의 힘이, 아니 이 두 분의 노래가 그런 힘이 있네요. 듣고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김소영-f3d7x]

2024년에 처음 보네요. 정가라는 장르도 처음 알고요. 어무 아름다운 우리 소리를 알게해줘서 감사합니다. 몇번을 듣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름답습니다.

[@마음-i3w]

감동 감동

[@이상창-u6k]

울컥했습니다. 첫사랑 생각나네요...

[@레오저장소]

정가의 장점과 판소리의 장점이 완벽하게 결합된것같음. 한복도 좋지만 개화기 의상을 입고부르니까 현대와 과거를 이어주는 것 같음.

[@ralfryu1163]

이거 원곡은 장필순이 케리한건데 이무대는 진심 신동재의 볼륨조절이 되는 판소리에 넋을 잃고 보게됨 최여완의 정가의 매력을 받쳐주는 판소리… 이 말도 안되는 조합을 실현시키다니…

[@ldhjkrkr]

최여완 무대중 가장 좋았다, 풍류대장 한회 한회 보면 볼수록 정가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수가 없음.... 정가 한명 한명 떨어질때마다 너무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정가팀의 무대를 계속해서 많이 보고 싶다

[@동해-j9n]

한동안 이 듀엣 곡의 감동을 넘어설 가수가 없겠구나.

[@명적사태]

오늘도 울고갑니다

[@extudy]

멋지고 예쁩니다.

[@fanudochi573]

국악뮤지컬이 K국악에 붐을 일으킬 것이고, 그 첫발은 두분이었으면 합니다.

[@행복-v8v]

오늘 방송중 나의 원픽은 단연코 신동재 최여완님의 무대입니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계속 보게 되네요ㅎㅎ

[@ing22369]

왜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나는 것인지.......ㅠㅠ

[@kairos3352]

풍류대장 최고 무대 중 하나

[@사과꽃-j9x]

윤심덕 김우진이 떠오르는 퍼포먼스.. 이렇게 아름다운 이별을 듣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노세정-c2c]

감동ㅠ감동ㅠ

[@user-mr5yw7mx4g]

난 약간 사랑이야기로 들리는게 아니라... 이적말처럼 민족의 애환이 느껴졌음.. 같은민족끼리 신분이 갈려서 서로 다른문화를 즐기다가 당연히 서로 다르다 생각했지만.. 처음으로 조우해보니..너무도 잘 어울리는거지. 한낱 신분같은걸로 가를수없는.. 우린그냥 같은 민족이였던건데.. 갑자기 체제로 갈려서 북한과 남한이 서로다른문화를 즐기다가 많이도 달라진 모습에 함께하는게 어색할거 같지만.. 조우할때 하나됨을 느끼는게되는.. 한낱 체제로 가를수없는 우린 그냥 같은민족이였다는거.. 이적이 이런 노래하나 써줬으면 좋겠다.. 박칼린이 이런 뮤지컬도 만들어주고.. 너무 감동일거같음..

[@rosetta4027]

님의 의견을 공감합니다 저도 겨레 우리민족과 사람들의 삶의 역사속에서의 애한을 떠올리게함 그래서 이적님 의견공감함

[@완소-w2s]

절대 공감.👍😍

[@박박남매-pop]

너무 잘표현해주셨어요 사랑노래로 끝나기엔 한이 서린 이감정을 잘해석해주셨네요

[@미르천]

펑펑운적은 처음...뭔가 애절한 시대극을 본듯

[@a01029730580]

아~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벌써 100번도 더 들었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눈물이 나이 50에 가슴이 .

[@레오저장소]

5분남짓 짧은 시간안에 소설한편이 들어가있다. 이런 노래라면 국악이든 양악이든 구분없이 평소에도 언제든지 들을 수 있을듯. 재일 기대하지 않고 있던 조합인데 풍류대장 최고의 무대였음.

[@YunnieYi]

아씨와 돌쇠으 이루어 질 수 없는 슬픈 사랑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seolhyunlim]

서양에 로미오와 줄리엣만 있는게 아니지..정말 이렇게 절절하게 슬픔을 전달할수있는게 국악의 힘이 아닌가!

[@user-qm4xf7es2y]

오늘 몇 번을 들었는지 몰라요 들을때 마다 가슴이 시려요. 너무너므너므너므 좋아

[@명철우-x2d]

한편의 시대 비극적 이별을 다룬 뮤지컬을 본듯..신분의 굴레를 넘지 못하여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 감정이입이 되어 ..절로 눈물이 흘러나와 애통해..암튼 최고의 무대였어요 엄지척!!

[@김선태-z5t]

가요를 국악으로 부른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만든 곡같아요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요

[@한글날-k9f]

신동재가 좋다

[@seokhohong]

오늘 본 무대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함. 그 감정이 오롯이 전달됨. 날 울컥하게 만들었음 😭

[@loosh9476]

전 8회에서 이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이재정-h4q]

그런 사랑을 해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내가 그런 절절한 사랑을 한 것처럼 너무 가슴이 아리고 슬펐어요. 너무 좋았어요. 재방을 봐도 너무 울컥 하네요.

[@송송-o6s]

정말 풍류대장 최고에 듀엣무대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 바로 달려왔어요

[@jaeminlee6498]

주인댁 고운 아씨와 훤칠한 마당쇠의 므찐~~ 콜라보... 와우~^^ 더불어 "정가 + 판소리" 콜라보도 풍류대장에서 확인한 대박 포인트..ㅎㅎㅎ 이적 마스터의 눈물도 이해 만땅.. 난 그때 이미 울고 있었다는.. ㅋㅋㅋ

[@본heng]

한국적인 음악이 세계로 나아가길 위해 고생하신 젊음이들이 해나갈바랍니다 K-코리아-뮤직으로 발전하길 ᆢ힘내자

[@이희정-u6j]

이 화면에서 나갈수가 없네요.ㅠㅜ 출구없는 이 곳에서 하루종일 무한반복.. 얘들 점심 챙겨줘야하는데..클났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