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도 그의 유혹이 시작되었다. 뚜비 인스타그램 / pom_ddubi 뚜비 보호자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bit.ly/3aACvGc 각국어 번역 자막 제작 : 컨텐츠 제작의 마무리는 컨텐츠플라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CONTENTSFLY에서 제작되었습니다. www.contentsfly.com
Пікірлер: 8 900
@TV-xl3ls4 жыл бұрын
아가였던 뚜비도 많이 성장했답니다ㅎㅎ 뚜비 인스타그램도 놀러오셔서 예쁘게 자라는 모습 지켜봐주세용~ instagram.com/pom_ddubi/ 뚜비 보호자의 일상 bit.ly/3aACvGc
@user-bz8gv4om4j4 жыл бұрын
14시간전..
@virtual-ln1gj4 жыл бұрын
포메라니안가?
@abhjp65754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구독함~~
@user-pc7zu8vj8h4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졸귀...♡♡♡♡
@user-jd9rd2bt8f4 жыл бұрын
유튜브댓글을 첨 달아봅니다 강아지를 넘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보니 강아지 영상을 많이 즐겨봅니다 삼십년 넘게 강아지를 키우다 떠나보내는 게 넘 고통스러워 이젠 키우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첨으로 댓글을 올리게 된 건 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가 한번도 눈물을 흘리는 걸 못봤는데 뚜옹이네 영상을 보면서 아기의 눈물을 두번이나 봤어요 아기의 눈물이 종일 내머리속에 떠나지 않고 왜 그렇게 가슴이 아픈지 ㅠㅠ 견주가 젊은남자분이라 그럴수도 있겟다싶은데 애기가 품에 안겨자고 싶지 않았나 싶어요 그냥 침대에 올라가서 자고싶은게 아니라 형의 품안에서...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user-bp9ro3gn2y2 ай бұрын
2024년에 혹시 보시는분있나?
@yun395Ай бұрын
저요.. 2024.3.29일 😊
@user-lo4st6gu7oАй бұрын
저요 2024년 4월 6일
@hyunkim6653Ай бұрын
전 2024녕 4월 12일 ㅎㅎ 이제 5살이려나요.
@summer0906Ай бұрын
저요. 2024.4.12일😊
@Kevin.K727 күн бұрын
저요. 4월16일
@user-nj4lc6yp6e4 жыл бұрын
헐..저런솜뭉치가 같이자자고하면 강아지집들어가서도 잘꺼야..
@meowponty93424 жыл бұрын
@@user-yu5re8wr8k ㅡㅡ
@Th-lx6uw4 жыл бұрын
아 들 장난을 쳐도 자기 얘긴줄 알고 발끈하네.
@hiii45104 жыл бұрын
갑자긴 근본없는 드립치면 재밌을줄 아냐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지들 하고싶은말은 다 지껄여놓고 드륍인뒈 왜 발끈하쉐엽? 진지충? 이러는 새끼들이 젤 한심함
@user-ph5hx1cz3f4 жыл бұрын
Th 저게 뭔 장난임ㅋㅋ 장난과 공격도 구분 못하나.
@isfreedom4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지 난 장난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귀여운 애긔영상에서 싸우지마세요ㅡㅡ
@user-lv8lr7dy9o4 ай бұрын
이 영상 지우지 말아주세요 ㅜ.ㅠ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taell03297 ай бұрын
작은 솜뭉치가 같은 애기가 삐약삐약거리는거 너무귀여워ㅠㅜㅜㅜㅜ자기전에 우는건지 졸려서 눈물나는건지 너무귀엽고ㅠㅜ
@user-cd3kw6rx9y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기라 외로움을 많이 타는듯..
@user-gt6ii4dv9e4 жыл бұрын
울대박이.. 애기때 생각나네.. 앞으로...인내심을 필요 하는 일들이 많아도... 맺은 인연 잘지내요.
@enfj07304 жыл бұрын
저희애도 화이트포멘데 성격...장난아닙니다....(미용부분은 다 어려울정도ㅜㅜ)무지개다리까지 잘 키워봐요 우리 ;)
와 삐약삐약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침대로 올라와서 자리 잡으려고 앙증맞은 다리로 종종 걸을 때도 진짜.. 잠든 모습 보고 여기서 진짜 심쿵했어요...이게 진짜 실존하는 귀여움이라니ㅠㅠㅠ
@user-zq3uf4tb2n2 жыл бұрын
귀엽다
@good51482 жыл бұрын
나도 귀여운데
@ssambbongcake Жыл бұрын
@@good5148그럼 얼굴보여주세요
@user-cu3gg4sp7o10 ай бұрын
1:20 ⬅️ 내 심장 박살났다
@thefortunate26392 жыл бұрын
편하게 이리저리 자리 잡는 모습 너무 귀엽고 눈물은 안타깝네요
@user-zp3ic3qo9i3 ай бұрын
아고 심장 아퍼. 솜뭉치가 말을 한다. ㅋㅋㅋ
@bebeyam31664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3개월전 아기인거 같은데.. 너무 어린새끼강아지는 어미나 형제들 사이에서 체온을 느끼고 그 품에 있어야 안정감을 느껴요.. 새끼강아지들보면 왜 다들 붙어서 잠자잖아요ㅋㅋ 또 그렇게 커야 성격발달에도 좋아요 안그럼 너무 예민하다거나 불안감이 많아 겁이 많은 아이로 성장해요ㅠㅠ 이 아이는 그렇지 못하니 집사님이 무조건 떼어놓으려하지말고 보듬어주셔야해여 아니면 박스에 인형같은걸 많이 넣어서 딱 강아지 한마리만 들어갈수있게 만들어주신다거나 그런식으로요... 여튼 애기가 많이 어리고 이쁘네여^^ 강아지 공부 많이하시면서 사랑과 돈으로 키우세요.. 안그롬 나중에 머리아파여ㅠㅠ(저도 지금 13년째 ㅋㅣ우는중ㅋㅋㅋㅋㅋ)
다ダビンホン 아기강아지에게는 심장소리가 굉장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라고 하네요~~~ 어미와 같이 생활하는 아기 강아지들이 엄마 품에 옹기종기 모여 자는 것도 그 이유예요. ㅎㅎ 서로의 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어렸을 때 심장소리를 자주 들려주게 되면 성견이 되어서도 예민해지지 않는답니다~~!
@chichikiki4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리신 분 이 댓글 꼭 보셨으면
@user-jw3xq3ow1f4 жыл бұрын
시계바늘소리라도 들려주면 도움 된다고 들은 것 같아요
@Dev-jj8jh4 жыл бұрын
모든 동물들은 다 그래요 사람도 그렇구요ㅋㅋ 60~70 bpm이 가장 안정적인 심장박동인데 태어나기도 전 어미의 뱃속에서 들은 박동 때문에 본능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거죠 엄마가 아기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고요
@d_gomdol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도 어미개가 있는데 애기때 생이별을 하는셈이니.... 새로운 사람주인에게 익숙해지기전까지 어미개가 보고싶어서 우는것아닐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무한애정을 주고 키운다해도 어미개랑 떨어져야하는건 참 슬픈일이죠ㅠㅠ
우리 강아지도 애기 때 저렇게 밤마다 낑낑 대서 매일 잠 설쳤던 기억이 ㅋㅋ 근데 귀엽긴 너무 귀엽
@user-cm6dm7qo9g Жыл бұрын
헉 혹시 언제쯤 나아지셨나요ㅠㅠ
@user-fq4ov1gq2v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보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누구든 키우고 싶은 맘이 크겠지만, 정말 내가 이 아이를 책임질수있다 라는 생각이 굳건한 사람만 키워야함 쉽게 생각할 게 아니란 거임. 우리집은 부모님이 강아지를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배변도 실수하지않고 성격도 순해서 이제는 나보다 울집강아지를 더 챙김 ㅜ.ㅜ 근데 이렇게 정을 쌓으면 강아지는 가족 그 이상으로 느껴짐. 이제 4살이지만 한번씩 몸이 안좋아보일때도 있고 그럴때면 가족 모두가 걱정하면서 괜히 긴장도 됨. 강아지는 엄청난 행복을 가져다 주지만 후에 나이들어 죽게되면 나에게 준 행복보다 더한 슬픔을 느낄거같음. 그러니까 진짜 내가 이 아이를 애정을 가지고 끝까지 키울수있다 라는 사람만 키웠으면 좋겠음.
@redcliff66644 жыл бұрын
병들거나 아프면 돈들어가도 끝까지 치료해줘야 하는데 버리는 사람들이 문제임
@12yoonee374 жыл бұрын
굳건한 마음도 마음이지만 본인이 못해도 월 300~500 이상 못 벌면 안 키웠으면 함 능력도 안 되면서 데려왔다 부담된다고 길가에 쳐버리고 가서 들개만드는 개, 돼지들 믾음
@user-zv3sz5ly4d4 жыл бұрын
@@user-fr5ec9vz6x 그말중 강아지를 햄스터로 바꾸면 제가 하고싶은 말이 됩니다요.. 네 그렇다구요..강아지도 귀엽고 공감되도 햄스터를 키우고 있어서 햄스터가 더 공감되요..시비같다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