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0 앞의 히든 얻는 과정과 함께 모두 eversion이라는 공포 게임의 패러디입니다. 게임 자체가 마리오 패러디여서 같이 나온 거고, 저 하트 눈은 이버전의 트루 엔딩에서 주인공이 공주와 결합? 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눈 입니다. 즉 별 의미는 없고 엔딩 장면 끼워넣기입니다.
@ssceobe25414 ай бұрын
29:50 Eversion 이라는 게임입니다
@솨랑해요4 ай бұрын
이런게 ㄹㅇ 폼 미친거지
@shinobu_iw65134 ай бұрын
일반인 기준으로 아이워너시리즈를 소개하는 푸린님께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인물 입장서 말해본다면, 14년전 기준 이겜이 막 공개되었을땐 ‘세가게‘라 할수 있지만 지금은 ’고인물 기준 세가게‘는 물론 ’일반인 기준 세가게‘에도 들지 못합니다. 보시도 일반인 기준 1년동안 각잡고 하면 충분히 잘할수 있는데(제가 2012년에 그랬습니다.) 이겜도 6개월간 마음먹고 덤비면 시크릿 포함 다 깰수 있습니다. 스피드런은 다른 차원이지만, 목표에 집중하는 끈기와 지속시킬수 있는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목표하는 것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런거 비슷한게 난이도다양 1만개 넘지만, 절대다수 무료라서 재밌어보인다면 도전할만 합니다. 저도 그렇게 입문했습니다.
@oing12234 ай бұрын
고인물님 반갑습니당. 옛날부터 궁금했던건데, 팬게임 일반엔딩이랑 시크릿 아이템 다 획득한 엔딩이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shinobu_iw65134 ай бұрын
@@oing1223 팬게임은 최종보스 클리어하고 탈출 스테이지 이후에 등장하는 엔딩이 유일합니다. 본인이 모은 시크릿을 모두 볼수 있는 장소가 최종보스 직전 룸에 존재하지만, 시크릿을 모으지 않아도 입장할수 있어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I wanna the Fangame! 의 시크릿은 도전할게 없는 플레이어를 위한 숨겨진 엑스트라 요소라서, 다 획득해야 보여주는 그런 컨텐츠는 없습니다.
@GYO53664 ай бұрын
20:04 저 킹룡은 원더보이 드래곤의 함정에 나오는 보스 중 하나 사실 이 게임 자체가 원더보이 드래곤의 함정에서 가져온게 많음... 브금이나 배경이나 그 외에는 삐뽀사루 겟츄와 케이브 스토리 브금도 꽤 있음
@카인R하인라인6 күн бұрын
진 최종보스가 저 킹룡인걸로 아는데 타임어택에는 포함이 안되나봐요 스틱키 이후에 궁전에서 다시 내려가면 보스레이드 이후 킹룡까지 상대하는데
@off69744 ай бұрын
국내에서 아이워너팬게임 시크릿까지 공략하는 경우는 못본거 같은데 장인분이 굉장히 잘 플레이 하시네요. 아이워너팬게임을 처음 보는 사람은 함정이 얼마나 많이 스킵 되었는지 모를정도의 플레이 잘 감상했습니다. 29:20 의 경우 eversion의 패러디로 이 게임의 해석같은 경우 꽤 난잡하기에 직접 찾아보시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