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연주라도 정말 정교하고 아름다운데 어린연주자라니...정말 대단합니다. 얼마나 연습했을지... 반성하고 공부하러 고고씽....
@행복하자-h3u3 ай бұрын
두번째 곡 너무 아름다워요.❤❤❤그리고 어린연주자의 감성도 놀랍네요👏👏👏👏
@vn.royhyunsukryu46853 ай бұрын
두번째 곡은 우크라이나의 작곡가 Zoltan Almashi가 Piccolo competition을 위해 특별히 작곡한 "Song of Hope"라는 곡입니다.
@christinachang55433 ай бұрын
경연대회의 긴장을 견뎌내야 할 어린 소년이 안쓰러웠는데, 너무 잘 해내네요. 왜 이리 잘 해? 하고 봤는데 우승자. 우승 축하 🎉🎉 11살이 저 감성과 기교라니.. 음악은 역시 천재의 영역인듯. 음악에 헌신하는 것은 특별한 자질과 기회를 갖고 태어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음악의 길이 쉽지 않더라도 현석 군은 잘 해내리라 믿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