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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리엔브뤼케(다리)에 올라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 성.
오스카는 한동안 그곳을 떠나지 못했어요.
백조의 성에 가는 이유는 아름다운 풍경과 동화같은 성 때문만은 아닐 거예요.
퓌센 슈반가우 2부에서는 독일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성 노이슈반슈타인이 지어지던 이야기를 두 남자의 이야기와 함께 다룹니다.
미치광이 왕이라 불리는 바이에른의 왕 루드비히 2세,
그가 사랑한 예술가 리하르트 바그너와 그의 오페라.
에메랄드 빛 알프제의 풍경과 함께 감상하세요~
독일 여행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습니다.
오스카에게 듣고싶은 독일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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