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 홍수시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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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편리함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대인의 삶에 녹아든 플라스틱.
지난해 플라스틱 소비량만 약 450만 톤!
썩지 않는 성분이 지구의 환경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최선의 대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
@zhhhqhg761d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박스테이프만 잘 뜯어줘도 도움이 많이될듯하네요
@user-many156 5 жыл бұрын
재활용 교육을 다시 처음부터 제대로 받아야 한다 어른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노나윤-h5f 5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화이팅 응원합니다._🙏_
@papasmurf9826 3 жыл бұрын
스치로품 테이프와 종이 다 떼고 뜨거운 물로 세척해서 내 놓는 나는 5%안에 드는 깔끔이구만...
@HAPPYLOVEFREE 5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환경을 생각해서 좀더 분리배출에 신경씁시다!!! 기름 한방울 안나오는 나라입니다! 생활의 편리를 위해서 쓴만큼 다시 재활용 될수있게 노력합시다! 재활용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분들 감사하며,,,응원합니다!!!~😄👍
@user-xg7id1sx5j 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환경자원의 현실 분리수거에 무지한 국민들이 막버려서 재활용도 못하고 저리되고있으니
@choifamstory 5 жыл бұрын
재활용업체사장님들 파이팅!!
@barapark100 4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이 재활용이 어렵다던데 골치아프네
@꿀-v2e 4 жыл бұрын
저 폐비닐 업체 사장님 젊은 분인데도 참 장하다
@chunhuikim3193 4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잘보앗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로짱-x3h 4 жыл бұрын
종이로 대처할것은 종이로....과대포장....노..!
@은별v 4 жыл бұрын
큰일이다....큰일이야
@SH-ij1ur 4 жыл бұрын
분리수거 생활화로 대한민국 선진환경 가자
VDI Zentrum Ressourceneffizi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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