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씨 수애씨가 동창이라니까 짠하네요 얼마나 반가웟을까요 다행이도 두분이 자유대한민국에서 같이 있다는게 두분의 행복이 아니겟어요 축하합니다
@김대진-z8l3 ай бұрын
민희.수애님! 정말 돌고 돌아서 자유대한민국에서 동창으로 만났다니 큰 인연입니다.
@무진미진수3 ай бұрын
민희 수애 유성에 은하수 별빛때라 여기에서 만났네요 얼마나 깊은 인연일까 죽음에 땅을 나와 자유에땅에서 만날수있다니 두분 행복하세요 ~ ///
@SKY-nc2uv3 ай бұрын
두 분다 똑똑하신 분이신데 특징이 있어요. 나민희씨는 말에 순발력이 뛰어나고 센스가 뭍어나옵니다. 한수애씨는 얘기를 들어보면 분석적이고 철학적인게 느껴집니다.
@jaebpark3262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살아도 중학교 친구들이랑 계속 연락 닿기가 쉽지 않습니다. 친구의 장점과 친구의 총명한 눈핓을 기억하는 수애씨의 감성과 기억력이 돋보이네요. 😂 JB
@최범순-r6l3 ай бұрын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불체3 ай бұрын
중학생 동창끼리 재미있는 방송하니 보기좋아요 ㅎㅎ
@지공선사-블루팜3 ай бұрын
오~~옥토끼다 ㅎㅎ 최고의 게스트 옥토끼 짱! 귀여운 민희씨도 있네요
@sbshim99-3 ай бұрын
두분이 얘기를 참 재밌게 하시네요. 북한관련 유튜브를 즐겨 보는 편이라서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는데도, 꼭 새로 듣는 듯 빠져들었습니다. 북한의 총명한 분들이 많이 넘어오면 일단 남한에 큰 힘이 되는거고, 멀지 않은 미래에 남북교류라도 될 때엔 다시 북한에 큰 힘이 되라라 봅니다.
@김경애-i9s2 ай бұрын
둘다 목소리가 흔하지 않아서 한번 보면 알아보겠는데요?! ㅋ 또 한사람은 정유나씨 목소리 특이해요😊
@꿈꿀-n2z3 ай бұрын
방송에 나온 북한 분들은 하나같이 머리가 좋다는 인상을 받아요. 이 두 분도 매우 현명하고, 열린 사고를 가지셨지요. 통일되면 북한 분들은 풍요롭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게되고, 대한민국은 더 많아진 인재들로 세계 최고, 최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어요. 독재자는 망하게 마련이니, 통일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mygps12 ай бұрын
상식적으로 공산주의라며 어떻게 계급사회가 될 수 있나요? 공동 생산 공동소비를 하는데, 누구는 쎄빠지게 일하고 월급도 못받고 누구는 배 두드리고 말로만 지시하는....아직도 지구상에 저런 나라가 있다는것이 불가사의한 일 입니다. 두분 잘 오셨습니다.
@yongmanyeom24963 ай бұрын
우리 민희님. 수애님 오늘은 같이 나오시니 더욱 좋네요... 그런데 두분이 동창생 이라고요... 아주 대단하십니다...
@strongtowersystems3 ай бұрын
수애님은 기억력이 민희님은 수리력이 좋은거에요. 서로 재능이 다른것임.
@행복의소리-d2d3 ай бұрын
친구가있다는 참조치요
@행소유3 ай бұрын
두분 남한에 이사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잘사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국 청년들이 도시 청년들과 소득수준이 그렇게 차이가 많이 않납니다. 물론 도시와 농촌과는 사회적 인프라는 차이가 있고, 개인적인 생활수준에는 큰 차이가 없는걸고 압니다. 북한에서 오신분들중에는 혹시 착각하면 않되는 것이 오늘의 남한이 그냥 하늘에서 뚝 뜰어진것이 아니라는것 반드시 기억 하셔야 합니다 저가 어릴때는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았고, 저는 어릴적 운동화는 구경도 못하고 검정고무신 시대에서 한국의 발전에 조국근대화의 기수로 학교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북한에서 처럼 살려고 하면 계속 이나라에서 따라지로 살것이며, 본인이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면 반드시 원하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흰나미2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행복지수 1위 였던 부탄이 인터넷이 보급 되고 다른 나라의 실상을 보고 행복지수가 급락 했다고 합니다. 딱 북한이 그런거죠. 거지꼴로 살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다른 나라는 더 거지 라고 생각하는 거죠.
누군가 우크라이나 전쟁 전선에 북한군인들 선무공작 선전활동 을 해야 될텐데 . 즉 전쟁 사선에서 구출할 일을 해야될텐데 .. 러시아분들과 팀을 이뤄 전쟁 종식시키는 위대한 일을 누군가 해주세요 .
@YOUNG-57922 ай бұрын
탈북민여성분들중에 한수애씨가.패션이.제일 아름다워요.. 방송에서 입은패션보다 사복으로 입은옷이 훨씬 예뻐요~~~!!!!!!
@erak23 ай бұрын
나민희 ㅎㅎ 우리딸이랑 동명이인이십니다.
@여름-t1g2c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109prime3 ай бұрын
와 외국에서 한달 16만원도 완전 노동착취네
@이승훈햇님3 ай бұрын
😊
@장순미-z1o2 ай бұрын
돈있고 권력있으면 어디나 마찬가지구나 단지 북한이 사회주의제도 인것만빼면
@산책-b3s3 ай бұрын
헐~~ 같은 학교 학년이엇다니 대박
@energi38483 ай бұрын
나토 가입 국가들 전부가 북한 대사관 폐쇄 및 추방 조치 정도는 되어야 한국이 무기 지원을 고려할 것.
@umsee55833 ай бұрын
헐, 학교를 같이 다녔다니
@행복의소리-d2d3 ай бұрын
옥토끼 는마당발
@여시어3 ай бұрын
이민호가 헬기타고 학교갈게 아니고 수애씨 만나러 갔어야하는데 이민호가 잘못했네~~~ㅠ.ㅠ😂
@님의길목2 ай бұрын
도태우.. ON.. 한동훈.. OFF..
@김국진매니져3 ай бұрын
이천쌀이 유명하죠...!!! 바이럴마켓팅
@행복의소리-d2d3 ай бұрын
아우 중학동창 친구라
@davidshin92002 ай бұрын
평양이면 북에서 금수저 출신 . 북조선 시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 하셔야 겠네요 .
@hsKim-nw1ur3 ай бұрын
■북한외교관 양성 3대명문대■ 1. 평양외국어대 2.김일성종합대학(외문학부) 3.국제관계대학 ■(2021외무고시 4강대학)■ 1위. 한국외국어대(12명) 2위. 서울대학교(11명) 3위. 연세대학교(6명) 4위.고려대학교(3명) (외시합격자수,외교관 양성 4강대학교)
@hsKim-nw1ur3 ай бұрын
평양외국어대 한국외국어대 모두 외교관 양성 명문대😂😂
@hd99082 ай бұрын
평양외국어대 이런 어그로 안끌어도 북한에서 알아준다. 한국외국어대 이런 어그로 끌어도 남한에서 언알아준다.
@자갈공명-p7c3 ай бұрын
한반도에 이성계가 얼마나 큰 오류를 범한것이 6백년 현재까지 고통을 격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못 한다면!
@금소-p1s3 ай бұрын
평양에미나이들 평양에서 강냉이 죽먹다가 이밥에 고깃국먹어니 포동포동 하구마이~ ㅎㅎ
@sphong34632 күн бұрын
민희씨는 이대나온 여자 아닌가요?
@원용주-x3o3 ай бұрын
70년대 누가 초등생을 모내기 동원했나 거짓말 ~~^^
@k천사-i4n3 ай бұрын
아이고 해주에서 작년에 목선탈출하신 김이혁 유미tv에서 보니 농사지어놓으면 다빼앗아간다고합니다. 배급도 안주면서.. 심지어 수도미(평양사람들에게바치는쌀)라고하여 빼앗아가기도 한답니다. 미친거아냐 수도미라니😢😢😢
@셀트킹3 ай бұрын
눈팔고 내장 팔고 거시도 전부 다 팔고싶다. 통일만 된다면 . 거시기는 취소. 정은아 접어라 그냥
@미국버클리62범띠포항3 ай бұрын
지방 포항으로 좀 정착해서 남남북녀 북녀남남 결혼해서 차별 줄입시다 흥남후퇴 정착2세 입니다 함남홍원본가7형제 함북청진 외가 7남매의 대가족이지만 부모님만 후퇴했어요
@김대근-f4n3 ай бұрын
나민희 부부는 행운이다. 한수애씨에게 전도받아 구원받았을 것. 진짜 탈북은 천국에 가는 것. 탈북민들은 북에 있는 식구, 친척, 지인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면 그들은 구원받을 기회를 얻게되 예수믿고 살다 땅에서 못이룬 상봉을 천국에서 하게 될것. 탈북하여 중국에 간 탈북자들이 복음을 받아 드릴 경우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다시 입북한 경우가 많습니다. 남한 선교회는 북한 지하교인들로 부터 헌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남한의 어려운 개척교회에 보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남한의 교회는 북한 전역에 교회 지을 준비가 옛부터 되어있습니다. 북한이 복음화가 되어야 모든 악행이 소멸됩니다. 황장엽씨도 평소 북한복음화는 필수라고 말해왔지요
@alt-mz6qf3 ай бұрын
남한은 이제 외국인들이 많이 섞여 들어와서 사는 나라가 되었다. 북한과 나라는 이제 사상 뿐만 아니라 피도 다른 나라가 될 날이 얼마 안 남았다
@wonyoung4rh3 ай бұрын
그래? 그럼 중국이 점령해도 상관 없겠네?
@dskim5963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농촌은 농사지으러 벤츠끌고출퇴근하죠
@켄신-w9c3 ай бұрын
농사 실패해서 나락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고추,깻잎,딸기,과수농사 다 힘들어요.아무리 그래도 대한민국 농사꾼이 북한 고위 간부보다 더 낫죠.
@흰나미2 ай бұрын
극소수만 그러죠. 한국 농촌도 살기 엄청 어렸습니다. 그러니까 농약 먹고 자살하는 사람 많죠.
@MichaelRoh23 ай бұрын
"제목 꼬라지 하구는. 낚시꾼이냐?" 이러진 맙시다.
@유수김-c1t3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북한사람으로 부터 평양냉면이 맛없다는 소리를 들어 보네요. 내가 먹어본 한국에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 평양내면은 맛이 없었습니다. 너무 맹맹한 맛.. 우리 입맛에 맞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데 그냥 하는 말 같아요. 그냥 순수한 맛 ㅎㅎ
@hd99082 ай бұрын
그건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어서 특히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는데도 진해서 좋아합니다. 남한의 평냉은 1940년대의 방식을 재현한거지 수백만이 굶어죽은 후 괴랄하게 변한 현재의 평양냉면을 모방한 게 아닙니다. 싫어하는 사람의 취향 놀릴 일이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도 존중받아야죠
@켄신-w9c3 ай бұрын
예쁘긴 한수애가 예쁘네.아직 북한티를 못벗긴 했지만 여기서도 충분히 통할 외모임.
@이현주-w5h7j3 ай бұрын
남한도 1970년대에는 초등햑생을 모내기에 동원해서 일을 시켰어요.
@변강쇠-y2s3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 모내기 지원에 동원됐다고요? 동원된건 아닐텐데요? 나는 중학교3학년때 친구네 일손이 모자란다고 해서 선생님을 중심으로 우리반 친구들이 모내기 도운적있습니다.
@장복순-h7j3 ай бұрын
1969년5학년 때 가뭄이 있어서 모내기를 못해 때 늦은 비가 왔지만 늦은 시기에 한포기라도 빨리 심어야 하기 때문에 국민학교 5학년 때 모내기 동원하여 어려운 집에 갔어 모내기 했다는 기억이 아련합니다
@이현주-w5h7j3 ай бұрын
@@변강쇠-y2s 동원했어요. 선생의 논에 모내기동원도 했어요
@이현주-w5h7j3 ай бұрын
@@변강쇠-y2s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이현주-w5h7j3 ай бұрын
@@변강쇠-y2s 육성회비를 못낸다고 교사가 학생을 일으켜세워서 언제까지 납부할건지 확답을 받고 학급생들에게 창피를 주곤 했어요. 육성회비가 당시에 매월 200원이었고 납부 도장을 받았어요. 매월 200원을 못내는 학생들이 많았어요. 물론 교사도 교장이 독촉해서 학생들에게 강요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