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이렇게 놀러 다닐 때, 구경 다닐 때 영상이 너무 좋아요 ㅋㅋ 남의 데이트에 낑겨서 다니는 기분이랄까요😊
@집큰큰집5 сағат бұрын
일상이 너무 아기 자기~~ 요즘은 이런 영상도 힐링이 되네요..
@윤호한-d4p3 сағат бұрын
서점에서 즐거운 정국씨 부부의 소소한 일상이 너무 좋고 행복한 시간 즐기세요.
@현정오-t2j6 сағат бұрын
예쁘고 성실함이 보이는 착한 젊은이 저절로 미소 짓습니다 잘사세요 행복하게요 여유롭게 보여서 좋아 요😊
@softmap95 сағат бұрын
이걸보면서 태어난곳이 남북 어디냐도 참 중요하지만 개인성향도 참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coolstar0216 сағат бұрын
아유 이쁜 부부 내가 낳은것도 아닌데 마치 내딸 내아들처럼 늘 응원하게 되요.
@rgkr53604 сағат бұрын
구여운것들!!! 귀엽다 알꽁 달꽁 행복하게 살아라
@신정희-n7u4 сағат бұрын
부부가 선해 보여서 아름답습니다
@jlahnfromthebigbang17954 сағат бұрын
서점 가는거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온라인으로 책을 사다보니 서점가는 시간도 아깝다 생각 됐는데 영상 보니까 오프라인으로 책 냄새 맡으면서 책 고르는 재미가 솔솔 생각나네요
@코스모스-i1p5 сағат бұрын
민희씨정국씨! 북에서는못보셨던 다양한서적 많이많이보시면서 많은지식쌓으셨음좋겠어요❤❤❤❤❤
@imwithyou96536 сағат бұрын
이부부 너무 좋다ㅎ ㅎ
@kyoungheepark19323 сағат бұрын
저두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Coco.1032 сағат бұрын
@@kyoungheepark1932저두요. 무지 격하게 응원합니다 ㅋㅋ
@fuadkim4 сағат бұрын
모눈종이란 단어 오랜만에 듣네요. 어렸을때 짝이랑 거기에 오목했던 기억이...
@조현기-y2y3 сағат бұрын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이런 시간도 못갖는다면 얼마나 불행할까요
@ssbae5485 сағат бұрын
책이 좋은 이유는 인간 정신의 정점을 기록해 놓은 거라 좋습니다. 저자가 깊게 생각한 것을 말로 할 수도 있지만, 그걸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정수만 정리해서 모아 놓은 게 책이거든요.
@yunsuklee93215 сағат бұрын
보르헤스 전집 추천합니다. 짧은 단편 모음집인데 마술적 상상력에 철학이 녹아 있는 대문호의 명작이에요. 후에 많은 sf 작가들과 철학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하네요.
@michellekim33425 сағат бұрын
한국 팬시 짱! 한국가고 싶당~~ㅠㅠ 7:01
@ujmizson74215 сағат бұрын
한달치 하루에 ㅋㅋㅋ 나랑 똑같은 학창시절을 공유하셨네요
@HaRam48265 сағат бұрын
서점에 들르다, 소리가 들리다 서점에 들렸다 x 서점에 들렀다 o 소리가 들렸다 o 소리가 들렀다 x
@DesN.A.2 сағат бұрын
요즘은 전자책 덕분에 책 읽기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편해졌죠... 각자 장단점이 있긴 한데 폰트 크기 조절되고 차 안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편리해요. 구독제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음악도 책도 요즘은 예전과 달리 대개 본인 의지에만 달린 듯요. 여튼 큰 서점은 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행복한 공간이에요 ㅎㅎ
리필이긴 하지만 마르지않고 막쓰기 좋은 만년필 라미,,의 "사파리"추천 매우 캐쥬얼하더군여 펜촉은 ef..로 추천요
@김준성-p2r6 сағат бұрын
정국 민희 님 부부 항상 응원합니다~
@미네랄-n3m4 сағат бұрын
젤 좋아하는 장소를 보면 두 젊은이의 청소년적 감성과 젊은이의 감성이 두루 갖추어져있어서 두루 균형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요~❤❤❤
@alexs.30995 сағат бұрын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나온지 꽤 되었지만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유발하라리의 모든 저서 추천드립니다. 사피엔스 사고의 지형을 활짝 열어주는 충격적인 책입니다. 코스모스(칼세이건)도 강추합니다.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123carth3 сағат бұрын
6:52 한 달 일기 마지막에 다 쓰는 건 남북한이 공통이군요. 사람 사는 곳 어디나 다 똑같구나.
@장정수-f9e6 сағат бұрын
책은 마음의양식 행복하세요~!
@프로비던스-o9p5 сағат бұрын
정국씨 귀여워요..저도 문구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mumalaengii2 сағат бұрын
2:57 오 채눈종이라고 하시는구나 첨 알았았어요 모눈종이=채눈종이 새로운 용어 알게됐네요 오늘 민희님 나레?는 보라색바탕에 새로운 폰트 쓰셨네요 예뻐요 저도 다이어리 새해되면 사고 싶어지는데 다꾸에 재능이 없어서 맨날 시작만 하고 못생겨서 안쓰게 돼요 컴이나 폰만 사용하니까 손글씨가 점점 퇴화되는거 같기도
@꽃장수改良司家35 минут бұрын
동상이언ㅋ 부부이언ㅋ🎉 멋지심니다 최고임니다
@신정희-n7u4 сағат бұрын
정국님 머리스타일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난누구-b1t5 сағат бұрын
모범 부부 😊
@123carth2 сағат бұрын
10:10 서점 그 위치는 서양 고전문학 시리즈인데 10대의 집중력과 기억력으로도 제대로 소화 못 하는 책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사실 오히려 10대이기 때문에 더 못 읽고 더 이해 못 함. 지금 나민희씨 부부 나이 정도 되어야 동서양 고전문학을 읽고 소화할 수 있음.
@dami-ly8zu2 сағат бұрын
고전소설 , 왠만한 책은 동네 도서관에서 얼마든지 빌려 볼수 있어요. 동네 문화센터 에서 독서모임과 문학 힐링여행 도 다닌 여러프로그램이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슈퍼볼-o7t3 сағат бұрын
늘응원 합니다
@느티나무-b4v2 сағат бұрын
새 해가 오기전 이쁜 다이어리는 늘 사는데요😊 만원 지출해서 일년이 행복하면 좋죠
@네온사인-t9t6 сағат бұрын
세상에...이렇게나 순수하신 정국님이 세뇌로 똘똘 뭉쳐 대한민국 사람을 경계했다는걸 상상도 못하겠어요... 북한분들 대부분이 그렇겠지요... 대한민국에서 두분 순수하고 해맑게 다니시는 모습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포뇨-i6o6 сағат бұрын
민음사세계문학전집.. 이것 다 보는 것이 남은 인생의 목표인데.. 물론 이것만 보지는않지요.. 이제 5분의1 봤으니 나머지도 천천히 봐야지요... 참 재밌어요... 책이라는 것
@SkyBlueTM24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은 남북 떠나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user-ym2rh3gq6gffghse4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영상은 매우 좋군요! 어느쪽에 입장과 이해를 하든 가장 민감해하고 이의와 항변으로 논란과 소란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정치적 주제가 아닌 이런 자연스런 일상 브이로그 위주로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아이유가 망한것도 자신을 오랫동안 사랑하고 아끼던 팬들은 좌우 양쪽 모두 있는데 한쪽으로만 일방적으로 기울여 동참하다 다른 한쪽의 불신과 실망으로 추락하는 자연적인 사회적 구조와 생리를 반면교사 삼기를 바래요~~
@SkyBlueTM244 сағат бұрын
뭔 아이유가 망해 꿈을 꾸시네 자칭 보수 유튜버라는 것들좀 그만보고 꿈깨시길
@금빛-z8v18 минут бұрын
오~~역시 수재다운 서점 대하기~^^
@DO-ql1mz2 сағат бұрын
나 엠지야 =. 나엠지아니야. 같은 시대 이념 문화 컨텐츠를 즐긴 것을 세대를 의미. 탈북인은 탈북1세대 2세대. TB1세대입니다. :) ㅋㅋ
@둘리-z1d2 сағат бұрын
단테의 신곡... 북에서 읽었다니 북에서 그러한 책을 읽었다는 말을 많이 못들었는데... 얼마전까지 저는 북한에 문학지가 없는줄 알았어요... 젊은분들은 책을 책을 많이 접 했군요...
@화통-i8q6 сағат бұрын
A happy life, good Luck!!^^
@jhpark59143 сағат бұрын
두 분 모두 공부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려야하니-u7o5 сағат бұрын
0:07 "서점에 들렸습니다" X ====>> 서점에 들렀습니다. O // ‘들르다’는 ‘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다 머무르다.’의 의미, ‘들리다’는 ‘ 사람이나 동물의 감각 기관(청각))을 통해 소리가 알아 차려지다.
@youngshilc42 минут бұрын
지성의 부부, 존경해요~
@elenor73435 сағат бұрын
다이어리는 해마다 쓰는거죠. 2025년 집에 두권 있는거 보내 드리고 싶네요.. ㅎ
@김준성-p2r6 сағат бұрын
오만과 편견 재밌어요~
@kimyoungho66362 сағат бұрын
드라마 ‘인간실격‘은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실격‘과 제목만 같습니다.
@user-cw6xm8io1k5 сағат бұрын
성경필사? ㅋ 교회 다니시다 요즘 안다니시는것 같던데 재출석 중이신가요? ^^ 봄 되면 야구장 관람 영상 한번 찍어주세요. 탈북민분들 야구관람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amadeusjo6813Сағат бұрын
도서관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도서관을 통해서 무료로 대출할 수 있는 전자책들도 많고 요즘은 도서관들이 복합문화시설 역활을 겸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중이라 도서관 방문 영상도 좋을것 같습니다
@naemirae35 минут бұрын
공공도서관에선 무료로 열람 및대출이 가능합니다. 지자체도서관 많죠. 저도 오늘 4권 빌려왔어요. 서점에가서 신간중 보고싶은책있으면 도서관에 신청하면 구입합니다. 적극 활용해보세요❤❤❤
@정상호-g8eСағат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ㅋㅋ 잠꼬대 하겠네요 ㅋㅋㅋ
@stealaway3206 сағат бұрын
냥이동무도 MZ인증합니다 다꾸도 알고 자본주의물이 제대로 들었군요 그런데 그 두꺼운책 과연 얼마만에 읽을지 궁금하네요 😅 올해안에는 읽을수있는지
@다비-i4p4 сағат бұрын
북한 학생들의 독서는 어떤가요?
@mumalaengii2 сағат бұрын
정국님은 글씨쓰시는 거 좋아하시면 취미로 캘리그라피 도전해보셔도 좋을 듯
@이기환-b6f6 сағат бұрын
행복하세요^^
@정주사랑해5 сағат бұрын
소소한 일상 부럽습니다
@jhh79332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세상이 너무 디지털화 되어서 종이만의 낭만이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성칠-u2w6 сағат бұрын
69세 시골에 평범한 나도 다 ~읽어 본 책들인데 ㅋㅋㅋ 지금 민희씨 정국씨 평양가서 살면 평양을 바라보는 눈이 좀 달라졌을까?
@이파란이6 сағат бұрын
아들.딸이랑 알콩달콩 하는 모습도 보게 해 주세요 하나님♡
@haneulmath36915 сағат бұрын
노트가 샘플이어도 써보는건 좀 이상한데 ㅋㅋㅋ
@alsk934Сағат бұрын
교보핫트랙스가면 눈돌아가실듯😂😂
@심장섭-q1m4 сағат бұрын
정국씨 일상 말구 본격 전문으로 하시는공부 나 일상을 좀 보여주세요
@Hyemilee822 сағат бұрын
정국님 안경 좀 쪼이면 좋을것 같아요 😅😅 안경이 자꾸 콧볼에 와있어요 😂😂
@thfktkfkd2 сағат бұрын
북한 학생들은 주로 어느 분야의 책들을 많이 읽는지? 외국 서적들도 있는지 궁금 합니다.
@johnlee37466 сағат бұрын
잘하고 계시네요
@Kkd-k4026 сағат бұрын
김부자등 비석을 추운겨울에도 지켜다는데 정말인가요 믿을수가 없어요
@부자박사-t2f2 сағат бұрын
탈북해서 중국에 있는 분들 그리고 언젠가 북한에 있는 사람들도 영상을 보게될것입니다. 스튜디오보다는 이런 야외에서 한국의 많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세요.
@korando000002 сағат бұрын
방학숙제 한달일기 하루 이틀만에 다쓴 기억이
@장재경-k1h3 сағат бұрын
요즘같은 디지탈 시대에 활자본 책 읽겠다는 희귀인이 있는데 왜 안 사줘????
@하늘과땅-x8m6 сағат бұрын
사랑합니다... 내 새끼들 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는 뭘 까요 ?
@김준성-p2r6 сағат бұрын
난 불어를 전공했지만 공부를 띄엄띄엄해서 거의 까먹었네요ㅠㅠ
@김준성-p2r6 сағат бұрын
작은 땅의 야수들 추천해요~
@abcde-fy8su6 сағат бұрын
1등🎉🎉🎉🎉🎉
@나무-p8b6 сағат бұрын
2등~^^
@김현만-z1y3 сағат бұрын
팔십먹은 하지야 고추김치 다 떨어젔지?
@martin.k.conank71724 сағат бұрын
해외에선 총균쇠가 유명하고 한국에선 변강쇠가 유명합니다.
@개달리자6 сағат бұрын
두분 2세 자녀는 민희씨 어머니와(김일성종합대학) 정국씨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다면 서울대 의대도 가능할 듯 합니다. 아직 2세 생각은 없으신가요?
@Du_sagst_immer_zu_viel37 минут бұрын
우리 김정국님은 계속 공부해서 우리나라 동냥을 양성하는 교수님이 되시는 것도 좋겠어요. 그런 재능이 있으실 것 같아요
@jin-rs1qp3 сағат бұрын
촌스럽고 북조선 스럽게 공대생 님편 이것 남조선에선 70년대 80년대 쓰든 말인데 대학교 반에서 두세명 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