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도 유독 매력적인 사람의 2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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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65

@hamo_eah 2 ай бұрын

'같이해요' 너무 좋다

@만테 2 ай бұрын

ㄹㅇ 입에 붙여둬야겠음

@에이스간지 2 ай бұрын

@@만테같이해요.

@user-lk4sb3du1j 2 ай бұрын

못생기면 똑같이 '괜찮아요'임

@wisa482 2 ай бұрын

@@user-lk4sb3du1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n1rn4cv1e 2 ай бұрын

@@user-lk4sb3du1j 꼬였네꼬였어

@Rescue_119 2 ай бұрын

2:34 진짜 공감 되는 부분... 별 거 아니고 자기랑 상관도 없는데 굳이 확대 해석하며 달려드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쓸데없는 감정 소모로 모두가 피곤해지는 상황이 발생함

@user-j0c75wcak01g 2 ай бұрын

이럴경우가 많긴한데 반대로 사람기분 잡치게 해놓고 아니 별것도 아닌거로 왜 예민해? 하는 스타일도 있음

@만원소 2 ай бұрын

@@user-j0c75wcak01g 어쩌라고

@eryt500 2 ай бұрын

@@user-j0c75wcak01g ㄹㅇ임 나도 원래 무던한 성격이었는데 어떤 집단에서 이런 사람 한둘 겪다보니 예민해짐

@fxxkzyun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말을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게해야 편함

@ddunipeng 2 ай бұрын

근데 저건 진짜 그런의미로 말한게 맞아서 저런말 하는사람도 걍 대화 안할라함... 걍 진짜 잘생긴사람 고르면 되는데

@buddadid 2 ай бұрын

3:24 정확히 저런상황에 처한적 있습니다. 순간 흠칫할 뻔하다가 의연한 척 "난 매력파여~" 하고 넘어간적 있는데 말하고 나니까 그게 진짜 내 여유가 되는것같더라구요. 내 감정은 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음을 느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user-ts9sj9xd7u Ай бұрын

맞아요ㅎㅋㅎ 이상적인 모습을 일부러 연기하다 보면 언젠가 습관이 되죠👍

@회율 Ай бұрын

해당 질문을 누가 했는지 모르겠다만, 상당히 무례한 잉간이네요

@victorhahn3506 Ай бұрын

예전에 그런 상황 있었는데 제일 못생겼다고 지목받은 분이 씩 웃으면서 “난 뒷태 미남인데 그걸 모르네~” 하고 위트있게 받아치는데 분위기도 안 어색해지고 감탄했음

@yoon_suu 2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시대에 필요한 영상이다..

@jukim4185 2 ай бұрын

진심ㅇㅈ

@유봉봉-p4i 2 ай бұрын

맞아여😢

@holse9417 2 ай бұрын

정작 열등감 있는 사람은 안봄 ㅋㅋ 내가 부족한걸 인정을 못하거든

@user-wr3vn4nh9j 2 ай бұрын

ㄹㅇ

@박유 2 ай бұрын

ㄹㅇ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열등한 부분은 깔끔하게 인정하고 내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부족한 면을 커버할 수 있게 하는게 맞는건데 이게 참 쉽지 않지...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듯

@김기현-b4c 2 ай бұрын

열등성과 열등감을 혼자 구분하는 건 쉬운 게 아님.. 아무리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려 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려는 마음 가짐을 가져도, 결국 나라는 존재가 내 판단의 대상에 들어가면 객관성을 잃고 주관적으로 바라봐지게 됨 그리고 열등성을 갖고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그 마음 한켠에는 '정말 내가 그 정돈가', '내가 이것밖에 안 되나'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음. 이걸 몰아 내는 건 정말 쉽지 않음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열등한 나를 미워하면서도 또 그만큼 나를 사랑하기에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 수 밖에 없고 그런 마음이 열등감을 만들어내고 흔히 말하는 '꼬인 상태'가 되어 버림 이 영상의 내용대로 되돌이표를 맞침표로 바꾸는 방법이 그저 인정하는 거란 걸 정말 몰라서 사람들이 이런 영상을 볼까 싶음

@-poq- 2 ай бұрын

열등감이 마냥 나쁜게 아님

@user-x9ldoxj9wdf 2 ай бұрын

맞음. 저 상황에서 내가꼬였다는걸 들키고싶기않아서 겉으로는 능청스럽게 넘어가고 애써 감정이랑 구분시키려해도 그냥 결국엔 내 콤플렉스 자극하는 일화가 하나 더 생긴거임..더 벗어나기 힘들어짐

@regame2006 2 ай бұрын

딱 지금 내 상태네... 특히 외모나 목소리같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건 더욱이 그런 거 같음... 그냥 당당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더라 지금도 그렇고... 작성자가 너무 고맙네 내 마음을 알아준 것만 같아 위로가 된다

@crossssomeone 2 ай бұрын

너 좀 섹시하다

@aldoqjd5746 2 ай бұрын

그게왜힘든건지모르겠음 나보다 돈많고 능력있는사람들은 아무리내가 노력해봐야ㅜ존재할거고 얼굴이야 가죽을 싹도려내리? 걍 안되는건 포기하고살고 그만큼 노력하면된다고 생각함.. 그래야 내마음도 편하고.. 키 170밖에안되지만 4개월만에 하루운동 2번으로 몸 탄탄하고 예쁘게 만들고 옷도예쁘게입고다니니까 여자들이랑도 쉽게 친해지고 걍 본인이 평범하더라도 얼마나노력하녀애따라 달렸다생각함

@스폰지밥-v9r 2 ай бұрын

안 부담스러운 호의... 이거 엄청 중요하더라고요 😭

@개닭소돼지말 3 күн бұрын

스폰지야 나는 안도와준다😊😊 그거 도우면 다음부턴 내일이 된다아이가😊😊

@뚕_you 2 ай бұрын

자존감이라는 게 “난 최고야! 난 남들과는 다른 사람이야!” 라고 외치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본인이 생각보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즉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길러지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 비치키님 영상 내용처럼 열등성을 쿨하게 인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HhGg-gp2jz 2 ай бұрын

맞음 Love myself 운동에서 끝나버리면 그건 건강한게 아님 내가 나를 사랑하는만큼 남들도 나 자신만큼 소중한거구나 깨닫는 Love ourselves 까지 가는게 궁극적인 럽마셆 운동의 목적이고 유행이되야하죠❤

@user-me7uu6oh9f 2 ай бұрын

@@HhGg-gp2jz감사합니다 교훈이네요, 제가 힘들게 한 것도 쉽게 해내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나도 대단하고 그 이상으로 저 사람도 대단하구나 했는데 좋은 생각이었던 것 같네요, 한편으로 제가 다른 점을 부각해 난 최고야! 해도 정말로 자존감이 향상되지는 않았기에 공감되네요, 저 자신의 부족한 점과 마주하면 고작 이것 밖에 안돼? 이건 내가 아니야 부정하기 바빴기에 스스로를 부정하는데 어찌 자존감을 키울 수 있을까요 말이 쉽지 스스로의 욕구와 타협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Love_1018. 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그레이색이야-y5i 2 ай бұрын

존중의 시작은 인정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자기자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순간 자존감이 성장하는 것은 아닐까요?

@yjpark5074 2 ай бұрын

사실 모든 사람이 특별하고, 자신마저 특별하다고 여기는 것 또한 같은 방식이겠죠

@수원모빅회관 2 ай бұрын

진짜 개 꿀팁이다. 도와주고 싶을 땐 같이 할까요? 라고 물어봐야하는구나

@user-lf6ce5c2as 2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세상에 필요한건 같이 할까요?라고 묻는것보다 도움을 줄까요?라고 묻고 확실하게 빛을 인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받아놓고 고맙다고 여기는 당연한걸 못하는 사람 특히 여성들이 너무 가득한데 도움은 확실하게 누군가에게 빛지는거라는걸 인지하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누군가 도와주면 나중에 자신도 그만큼을 도움을 준사람에게 되돌려줘야한다라는 인식이 없는 사람을 이젠 더 이상 돕지 말아야한다는걸 인지시켜야하는 시대인거 같아요. 지금시대처럼 도움을 주는것에 대한 감사함이나 고마움을 모르는데 한쪽에서만 계속 도와줄수는 없는겁니다. 우리가 도움을 주는것에 당연하게 보상을 바라지않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한쪽만 돕고 도움을 받은쪽에서 돕지않는다면 그만큼 쌓이는게 많으니깐요.

@정한길-z1e 2 ай бұрын

@@user-lf6ce5c2as 보답을 바라고 남을 돕지 마세.

@user-lf6ce5c2as 2 ай бұрын

딱 그얘기 나올줄 알았습니다. 보답을 바라고 남을 돕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정말 남을 도와보셨나요? 저는 님이 사람을 제대로 도와본사람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을 주는 입장의 사람이 무조건 다음에 도움을 바라고 돕는것은 아닐지라도 그걸 받는 사람이 절대 당연하게 받는게 아닌것이라는걸 확실하게 인지해야한다라는겁니다. 남을 아무런 보답없이 도울수 있죠. 근데 그게 일방적인 관계가 되고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무생각도 없으면 그건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호구가되는겁니다. 아무리 좋은마음으로 도와줘도 한계가 있고 도움을 받는 사람이 뻔뻔하면 도움을 주면 안되는사람인겁니다.

@user-lf6ce5c2as 2 ай бұрын

반대로 말하겠습니다. 도움을 당연하게 바라고 센스있게 도와주길 원하지마세요. 물론 억지로 도와주는것도 안되겠습니다만.. 도움을 받는것은 확실하게 인지해야하는겁니다. 도움을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않는다고 단순히 멋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도와줄 사람을 도와줘야하는겁니다. 남을 제대로 도와보시고 그런얘길하세요.

@우영석-v1g 2 ай бұрын

@@user-lf6ce5c2as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는데, 이번 예시에서는 도움 줄까요? 보단 같이 할까요?가 더 좋은 방식인 것 같네요. 그 이유는 영상에 세 가지나 나왔죠. 그리고 지난주 영상인 어설프게 착한 사람의 특징도 떠오르는데요. 친절을 베풀 때는 우선 돕고 싶은 마음에 집중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크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지 않고 상대방의 리액션에 내 기분이 좌우될테니깐요. 물론 님 말대로 내 도움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을 피해야 한다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다만, 이는 내가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에게 수업 필기를 공유해주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고마워하기는 커녕 "다음에도 부탁해~"와 같이 말한다면, ... 도움을 줘서는 안될 사람이겠죠. 남에게 도움을 줄때 지난주 영상과 이번주 영상 모두 우선적으로 취하면 좋은 방식인 것 같아요. 다만 님 말대로 내 도움을 감사히 여길 줄도 모르는 사람은 멀리해야겠죠.

@wkfwlsoskdy 2 ай бұрын

오늘도 타인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려 다정함을 배우는 여러분들 덕에 따뜻한 대한민국이 유지 되는 거 같아요

@user-iv5gr9kf8k 2 ай бұрын

말을 넘 이쁘게 하시네요!! 이런 댓글 좋다…

@gdjkdndj 2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yjpark5074 2 ай бұрын

이런 휴머니즘적인 사람은 항상 뭔가 욕하기 싫더라고요

@진wjdqls Ай бұрын

마음 진짜 이쁘시네..

@채영-e2b Ай бұрын

말을 너무 예쁘게 하세요..

@lingling_bb 2 ай бұрын

0:55 와 이거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얘기나왔던건데 저는 빠른 해결이 먼저다보니 도와드릴까요 제가할게요가 먼저나오고 남자친구는 그렇게 하면 상대가 좀 그럴수있으니까 좀더 부드럽게 말해보라고 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영상을 보니 남친이 무슨말을 하고싶어 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ㅋㅋ 저는 솔직히 상대가 저같이 말해도 상관없어서 그렇게 했는데 이렇게 느낄수도있을것같아요 어쩐지 알바할때 남자분이 쌀을 못들길래 제가 앞쪽들게요 하면서 도와드렸는데 표정이 좋진않더라구요 남친이랑 얘기 나눴을때도 도움주는건데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말해야되나 싶었는데,, 참어렵네요 ㅜㅜ 영상이 모두 정답이라고 할순없겠지만 대부분 남친이 했던말들이라 신기하네욤 ㅎㅎ

@이월향_febu Ай бұрын

그런걸 신경쓰는 사람도 있고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는데 내 앞의 이 사람이 둘중 어느 부류인지 모를 경우엔 신경쓰는 게 좋은 방법이긴 하죠 ㅎㅎ

@상세주소를입력하세요 Ай бұрын

생각이 깊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계신가 봐요. 부럽네요😊

@user-is5oi2re8g Ай бұрын

화법이 좋은 분을 곁에 두셔서 부럽네요!

@vicnik_7 2 ай бұрын

자기가 못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대신 다른 일에서 메꿀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샘물-i1q 2 ай бұрын

도움을 주는것 뿐만 아니라 받는것도 용기가 필요하죠

@김민찬-p9u 2 ай бұрын

크.. 한쪽에서 빛나지 못하더라도 인정하고 다른면을 빛내는 사람이 멋있는것 같네요

@snnzjznzjsjx 2 ай бұрын

ㅇㅈ 오히려 반전매력임

@summer9008 2 ай бұрын

1. 같이 하자 (부담스럽지 않게 돕기) 2. 열등성을 인정하기. 열등감=/=열등성

@이장범-m8k 2 ай бұрын

≠ =를 꾸욱 누르면 나온답니다

@hoju0916 2 ай бұрын

@@이장범-m8k오 꿀팁 감사합니다

@체이스-f6b 2 ай бұрын

≠

@냥-c3t 2 ай бұрын

≠

@jl_0725 2 ай бұрын

≠

@Whale_candy_star 2 ай бұрын

3:20 취향 차이죠..1위 하신 분이 제일 마음에 들긴해요 작가님 잘생기고 이쁜 캐릭터 엄청 잘 그려서 눈호강

@RaffaelluBongsule 2 ай бұрын

일러스트를 상황에 맞게 참 잘 그려서 좋아요😊

@hobakgoguma7 2 ай бұрын

아 ㄹㅇ요!! 비치키님 영상 자주 챙겨보는데 1등 한 남자 잘생겼음..

@AQuarin77 2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 왜이렇게 잘만들어요

@mumallaemg_E 2 ай бұрын

5:05 접시 빼달라고~

@비치키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취향저격이에요

@Glimmering Ай бұрын

해석좀...

@임예은-c6j Ай бұрын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ㅜㅠ 해석 좀 부탁드랴요ㅜ

@user-is5oi2re8g Ай бұрын

@임예은-c6j접시 빼달랬는데 계속 쳐다보고만 있어서 재차 말하는거죠 ㅎㅎ

@ChoA2 Ай бұрын

제뱔 일은 다하고 설레줘...

@ddunipeng 2 ай бұрын

1:35 어어 비켜 ~

@bathchair 2 ай бұрын

그림체 발전하는 거 멋지다..

@jukim4185 2 ай бұрын

4:53 이부분부터ㄹㅇ전문 애니그림체 느낌났음

@JHN7462 2 ай бұрын

연출도 진짜 수준급임

@엘르-q5o 2 ай бұрын

굿

@비치키 2 ай бұрын

칭찬 감사해요

@weme2008 2 ай бұрын

@@JHN7462 본인 마지막 장면 보면서 설렜다

@정민-z3f9s 2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근데 정면에 대고 저렇게 외모 물어보거나 성격 물어보는 사람 진짜 별론듯.. 어찌 됐든 1등과 꼴등이 정해져 있으니 기분이 나쁜 사람은 무조건 존재하는데 왜 굳이 저런 질문을 하는지 ㅜㅜ

@재원배-d8p 2 ай бұрын

모든사람이 완벽한건 아니라고 생각해보면 모두가 열등한 부분들을 가지기 때문에 열등한 하나의 요소에 발작할 필요가 없죠. 다른 부분들이 우수하다면.

@cruasang339 Ай бұрын

1:56 자존심상해하는사람한테까지 매력적일필요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우리 인생에 도움이 안되여..ㅎㅎ 살다보면 세상엔 정말 여러유형의 사람이 많다는걸 깨닫거든요.. 저런사람도있고 저렇지않은사람도 많아요

@user-sd7pg5sk6x Ай бұрын

그런 자존심이 아닌거 알잖아요

@boyyang9007 2 ай бұрын

열등성을 열등감없이 인정하기 위해선 자신감이 필요함. "내가 객관적으로 좀 덜 생긴건 맞지. 근데 나 좋아하는 애들은 나만 엄청 좋아해 / 나는 외모 말고 다른 매력이 많아." 뭐 이런 자신감. 근데 이것도 다 경험에 의거한 근거가 있어야함. 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해야지 하고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게 아님. 즉 나의 단점에 몰매되어 있지 말고, 장점을 찾으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함.

@bbangbbang26 Ай бұрын

같이 해요 진짜 좋은 표현이네.. 도와 줄까 라고 하면 내 일을 남한테 시키는 기분 들어서 도움 받기 미안하거나 부담스럽거나 불편한 사람 있어서 앗 아니에요 하고 먼저 부정하게 되는데 같이 하자! 하면 내 일을 도와준다는 느낌 보단 우리 일을 같이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도움 받는 사람도 안 부담스럽고 일도 빨리 끝내고 넘 좋은듯 나도 저렇게 해봐야지

@KIM._.Hoyoung 2 ай бұрын

2번째거는 매력적인 사람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자기 멘탈관리에 좋을것 같아요

@y_back 2 ай бұрын

진짜 비치키님 보면 책 많이 읽고 경험이 많은 사람 같음 진짜 존경하고 매번 영상으로 많은걸 얻고 갑니다

@비치키 2 ай бұрын

경험은 적지만... 오지랖이 많아서 다른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요

@abase5079 2 ай бұрын

와 이거 ㄹㅇ 좋은 말인듯 세상 살아남기 좋은 생존기법임

@dw.K-p8k 2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이전에 업로드하신 '쎄한 느낌을 무시해도 될까?' 영상이랑 연결해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서로 특징이 상반되다보니 더더욱 장단점이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

@Badaggoom 2 ай бұрын

열등성 인정이라고 하는군요.. 언제 무너지는지 보려고 끝까지 찍어 누르는 사람 만나면 피곤하더라고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dlsgock 2 ай бұрын

재수하면서 열등감에 찌들어버리고 가뜩이나 낮아진 자존감이 더 바닥을 쳐서 내가 느끼기에도 스스로가 너무 예민하고 요즘 굳이 더 꼬아서 받아들이고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내가 다시 더 싫어지고 그 과정을 무한 반복중이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너무 당연하지만 살다보면 잊혀져버리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아차 싶었어요. 열등성과 열등감을 구분한다는게 괜시리 부끄럽네요 내가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자기 계발을 통해 열등성을 느끼는 부분들의 본질을 해결하면 개선 될 거라는 거에 큰 위안을 얻고 다시 살아보려고요. 알고리즘으로 오늘 처음 알게 됐지만 다른 영상들도 다 너무 도움될 거 같아요. 방금 두 편 정도 봤지만 각 편마다 스토리텔링도 매력적이고 앞으로도 인생 조언 들을 생각에 설렙니다.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해요❤

@ruev95 Ай бұрын

선의 호의를 베풀어주는게 아닌 같이해요, 심심해서요, 아니면 농담식으로 설거지 하는게 취미에요 등 이런것들이 좋을 것 같네요

@iamstar0131 2 ай бұрын

"저도 취향차이죠 무슨소리에요!" 하면서 장난스레 발끈하면 재밋게 잘 넘어갈 듯

@콘템포러 2 ай бұрын

4:05 당연히 교과서적이고 맞는말이지만 이게 참 어렵지 ㅋㅋ 특히 외모 열등성으로 인한 열등감은 더더욱. 태어남과 동시에 외모로 인한 차별의 시작이고 자아형성하면서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청소년기 전반을 외모로인해 손해보는 경험을 계속 누적시키며 자아가 형성되는데 이런 사람이 자신의 열등성은 쿨하게 인정하고 열등감을 해소할 수 있을까? 심지어는 그 열등성을 인정하고 다른 부분을 노력해서 뭔가를 성취해낸다고 해도 그 성취가 외모로 인해 폄하되고 내가 이뤄낸 모든 성취보다 외모만 가진 누군가가 비교우위에 서는 경험은 평생에 걸쳐 하게 되는데 마냥 열등성을 쿨하게 인정하고 열등감에서 벗어나라는건 너무 속편한 소리지

@이도원똥 2 ай бұрын

그 어려운걸 극복한 사람이 그래서 더 매력적인거 아닐까요? 저도 요즘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데 받아들이면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다들 외모로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i3l1u 2 ай бұрын

근데 속편한소리가 맞는듯.. 나는 남자라 못ㅈ생겨도 그렇게 큰 데미지는 없는데 진짜 못생긴 여자들 대우받는거 보면 ㄹㅇ답도없어보임. 진짜 나라도 개꼬일수밖에 없을듯

@me7693 2 ай бұрын

어려워요 특히 가깝고 꼬이지않고 이쁜 친구가 있을때는. 그녀는 다가온 이들을 거르고 저는 다가가려고 애씁니다. 사실 결론은 외모를 가꾸는건데 이게 스스로 납득 안되는 자기계발포인트라 (타인의 인정이 목적) 그게 어렵네요ㅋㅋ 그래도 결국 나를 가장 사랑하는 건 나뿐이다 !로 멘탈관리중

@jetblue333 2 ай бұрын

저것도 존잘2명에 평범-훈훈 1명이니깐 열등감이 별로 없을수도있지 그리고 뒤에 최대한 꾸미라고 나오잖어 진짜 못생긴건 그냥답없음

@손발-y8p 2 ай бұрын

그럼 그냥 그 열등감 속에서 갇혀서 살면 됨.. 다 맞는말 하셨는데 거기 고여서 살건지 발버둥이라도 칠건지는 본인 선택이지

@sunyeol_ 2 ай бұрын

도와주는 게 진짜 양날의 검이라 너무 무관심해도 너무 관심이 많이도 호감작하기 힘듦 적당히 센스있게 도와주는게 제일 베스트인데 그 적당한 중간지점을 찾기가 어렵네

@jumibird 2 ай бұрын

3:15 난 이럴때 “난 얘네처럼 대놓고 아이돌? 느낌보다 매력상이긴해~” 이랬다가 애들 다 웃고 욕 된통 먹고 눈물날 뻔 했으니 다들 영상만 따라하세요..

@imsejin 2 ай бұрын

웃겼으면 된 거죠~ 한잔해

@jumibird 2 ай бұрын

@@imsejin 한잔해 ㅠ

@이유-v7s 2 ай бұрын

비치키 확실히 나레이션이 집중을 잘하게 하는 톤이라 시간 순삭임

@iridescentcloudrop 2 ай бұрын

아니 그림체 개잘생겼네ㅋㅋㅋㅋ 내가 그림에 설레다니...

@오빈-l3o 2 ай бұрын

형이 사람 한명 살린다

@비치키 2 ай бұрын

너무 보람찬 말이다...

@시츄-c4p 2 ай бұрын

인생은 내가 주인공~!

@Sunzero2 2 ай бұрын

무언가 도와줄때는 같이해요! 열등성 진짜 열등한것 열등감 열등하다고 느끼는 것 -> 열등성을 인정하지만 열등감을 바꿔나가기! 오늘도 좋은 영상 최고에여 비치키!

@이승준-e7v 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의 상황을 적응시킬 때마다 스스로 발전해나가는 것을 느껴요. 제가 유일하게 보는 유튜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진규-f2u 2 ай бұрын

아니 이형 드라마 찍는거에 맛들렸네ㅋㅋㅋㅋㅋ 맛있으니까 더줘요

@비치키 2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hyunseungdae 2 ай бұрын

에이 하면서, 항상 영상 보면서 자기자신을 발전하려는 여러분, 칭찬해

@hailey857 2 ай бұрын

님도 칭찬해요❤

@dignity0303 2 ай бұрын

말이 너무 따뜻해서 덮고 잘게요..

@비치키 2 ай бұрын

너무 따듯해요!!!! 너무 좋은데요???!!! 🥰

@2jhhh 2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많이 부탁해요~

@비치키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윤호-u6g 2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은 채널이다...😅 정말 고마워요ㅠㅠㅠ

@hwangdohyeon5220 Ай бұрын

1. 그 짐을 해결하겠다는 의도보단 그 짐을 함께 해결하겠다는 의도가 중요 그럼 덜 부담스럽고 덜 자존심 상함 2. 열등성(객관적인 열등한 성질)과 열등감(주관적인 감정)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함 열등성을 고치는 것이 좋지만 고치지 못하는 열등성에 열등감을 느끼면 열등 컴플렉스로 확산되어 꼬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됨 꼬이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열등성을 인정하되 나 자신이 열등해지도록 방치하지 않음 그 대신 발전 가능한 영역에 더 큰 가치를 두는 것이 중요

@2ssss841 2 ай бұрын

첫인상에서는 잘생긴외모인사람한테 끌리더라도 알고 지내다보면 잘나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거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 있는사람이 진짜 잘생겨보이더라.. 경험담

@Fflqkdl 2 ай бұрын

-도움을 줄 때: 같이 해요, 같이 할까요? -열등성을 인정하되 그 열등성을 극복하려고 노력해 나가며, 그 과정에서 열등감을 가지지 않는다. 각자의 빛나는 방식은 저마다 다 다르다는 말에 정말 위로를 받았어요 저는 제가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한 가치에 있어서 열등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알게 모르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우선은 솔직하게 열등성을 인정하는 것이 큰 난관인 것 같아요 항상 1등, 무얼 해도 내가 잘나야만 하는 이 심리가 열등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행동으로 나타나 스스로를 괴롭게 했던 건 아닐련지 그럼에도 나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나가고, 이런 영상들 보면서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해 나가는 내가 멋져 부디 내년에는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넓은 세상을 누빌 수 있기를

@Arn-0828 2 ай бұрын

도와주지 않는 도움이 불편하지 않게 도와주는게 꽤나 신기하네요. 또한 열등성과 열등감 파트에서 저를 한 단계 더 올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rong_208 2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열등성과 열등감을 구분하는건 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콤플렉스에 빠지지 않는걸로 만족할게 아니라 개선시킬 수 있는 부분에 힘써야된다는 부분이 크게 와닿네요 지나가다가 5분만에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cherryhwang9769 2 ай бұрын

자기객관화가 진짜진짜진짜 중요한거같습니다

@cherryhwang9769 2 ай бұрын

각자의 빛나는방식은 저마다 다 다르다ㅜㅜ

@wnelsoda 2 ай бұрын

아따 달달허다. 오늘 영상은 무난하게 좋네요 영상 볼 때 마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응원해주는 영상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zzobi21384 2 ай бұрын

0:10 아돌프로 읽어버린 나란녀석...훗..

@Russia_Vladivostok 2 ай бұрын

만화로 읽는 아돌프 심리학 ㅋㅋ 혹시 뭐 2차 세계대전 일으키기 전 히틀러 심리 나오고 그런거냐 ㅋㅋ

@ameninureru 2 ай бұрын

무서운 책

@진설하 2 ай бұрын

미대에 불합격했을 때 읽는 책이군요

@james-ik7bf 2 ай бұрын

나의 투쟁 ㄷㄷ

@둠둠-o9h 2 ай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사람들이 하도 장난으로 히돌프 아틀러 거려서 히틀러 얘긴줄..

@앙괭이 2 ай бұрын

마지막... 너무 이쁘네유 ... !

@뭐해-h9s 2 ай бұрын

02:06 이게 진짜 어렵더라구요 내 자신 스스로 꼬인걸 알고 있고 상황이 오면 그러면 안된다는것도 아는데..... 참 뭐라고 말을 하기가....

@user-u1c5b 2 ай бұрын

진짜 웃긴게, 우리 엄마아빠도 사내커플이었음 ㅋㅋ 엄마는 아빠가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고 상냥한 모습에 반했고 아빠는 엄마가 일처리능력이 좋고 빠릿빠릿하고 싹싹해서 반했다는데. 이성이 일 잘하고 묵묵히 할 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섹시하고 멋지게 느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실제로 알바에서 눈 많이 맞음. ㅋㅋ 결론은 뺀질거리지 않고 성실하고 열심히 불평 불만없이 잘하는 모습 보이면 얼굴이 그닥이어도 인기 많아짐 이건 인간이 영장류 시절부터 갖고있던 본능이라 어쩔수없음 (가정 또는 사냥 또는 사회생활에 충실한 이성 or 능력좋은 < = 할일 잘 하는> 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본능)

@otxvaz2. 2 ай бұрын

비치키를 통해 교훈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내 자신을 좀 더 가꾸어볼게요!

@boda4903 9 күн бұрын

~특징 이럴 땐 이렇게 하는게 좋다 거리는 유튜브 영상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채널은 재밌네 짧게 핵심만 짚고 공감 가는 말을 해주는듯

@bebe_6x 20 күн бұрын

듣자마자 ”와“ 함 무심한듯, 아무 상관없는듯 ”같이해요.“ 너무 좋은데???????

@트아0 2 ай бұрын

도와줄까 나는 질문보다 같이 할까 라는 질문을 하고도와주는 것 보단 같이 해결 하자 라는 방법을 봤을 때 진짜 두 눈이 커질더군요. 정말 정말 상상치도 못한 유용한 것도 유용한건데 다른 관점에서 이런 점이 있구나 라는 걸 생각 되는 거 같아요. 진짜 부담스럽고 좀 미안하고 미치는 거 같은 데 같이 해결 하자. 도와줄까 이런 거는 정말 마음이 편해 지거든요진짜 천재적인 발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비치키 2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kim_8-8 2 ай бұрын

4:55 와 개이쁘다. 희진이 폼 미칬네

@김이박-n1i 2 ай бұрын

히진쓰

@애기728if 2 ай бұрын

영상 기다렸어요 ㅠㅠ❤️ 특히 2번째는 진짜 도움되네요 최고의 유튜버…

@nuiowef 2 ай бұрын

설명하는 부분 효과들이 탄탄해진 느낌이네요!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비치키 2 ай бұрын

늘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부태-g7j 2 ай бұрын

매번 3분이었던 거 같은데 5분으로 바뀐듯하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ffrOgm_Oul 2 ай бұрын

아ㅠㅠ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소중한 영상이에요.. 맞아요.. 각자 빛나는 방식이 다르기 마련인데, 내게 열등한 부분은 인간이기에 당연히 있을 수 있는거고 그렇다고 해서 나 자신 자체, 나의 모든 것을 열등하게 해선 안되는 거죠,,

@raingrass 18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진짜 시간 안 끌고 바로바로 말해주는 게 이분 영상 보는 이유인듯 거기에 스토리라는 조미료 추가해서 더 좋은 듯

@시댕이-z1e 2 ай бұрын

4:41 ㅋ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여워

@sur1849 2 ай бұрын

4:52 저마다 빛나는 방식은 다 다르니까요

@00p00pp8 2 ай бұрын

모두가 작은 자극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곱씹지말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224-x7s 2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첨봤는데 한단계 발전하는데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공부하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tofu3312 2 ай бұрын

잘 보고있습니당 비치키 화이띵

@유투브-v9b 2 ай бұрын

ㄹㅇ이렇게 살면 항상 만족스럽고 자존감이 높아짐

@동구리방방-j9h 2 ай бұрын

외모만이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뀐거같아요 멋있어유

@양셜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소 어떻게 구분지을지 명확하지 않았었는데 진짜 5분안에 레벨업했네요 감사합니다

@안혜원-u1g 2 ай бұрын

첫인상이 좋아서 구독합니다

@usanyt 2 ай бұрын

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캔디 2 ай бұрын

영원히 고통받는 왕대....ㅠ

@YTnugunga44 2 ай бұрын

개너무해....

@시향-m2e 2 ай бұрын

같이해요 너무 와닿는다 둘이 하면 빨리 끝나요 쉴때 쉬어야 더 잘하지 하나하나 멘트가 너무좋다

@msp5893 2 ай бұрын

오..읽었던 책이 영상의 바탕이 된다니 뭔가 새롭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for_what_or 2 ай бұрын

확실히 나이 먹어가면서 느껴지는게 사회속에서 인자하거나 말 공손하게 하는 사람들 일수록 그 내공과 경험이 느껴지긴 하더라 뭐 속내가 영악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털털한듯 인자한 사람들은 대체로 인품이 괜찮은 사람들 같았음

@Clover-g1f 2 ай бұрын

왕대 매력 쩌네여,,✨

@jpark7668 14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예시 상황 보여주셨을때 바로 이해되면서 좋은 스토리텔링인것같아 너무 좋은것같아요. 매번 많이 배우고 갑니다.

@kim_kim_qqq Ай бұрын

열등감 없애려면 내가 잘난부분을 확실히 알고있을때 가능한거 같음 내 열등함을 받아들이는거 누구나 할 수 있음 하지만 내 모든 부분이 남들보다 열등하다는걸 인지하면 그때부터는 열등감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이은표-l9w 2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jiminzx1 2 ай бұрын

와 이건 진짜 대박인 영상인것 같습니다

@비치키 2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user-u1c5b 2 ай бұрын

열등성 , 열등감을 구분하려면 역시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야 함. 본인이 차은우, 아이린 급이 아니라는걸 빨리 인정하고 사회성을 기르는게 최선임

@user-hp4iy1qs9k 18 күн бұрын

근데 진심 성격이 좋으면 일단 호감으로 시작함..

@캐비넷-w1y 2 ай бұрын

이 영상 정말 요즘같은 시대에 필요한거같아요 말할때 언어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만들어주네요 열등감을 인정하는 것은 생각하지 못해봤던거같아요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 이런 고퀄리티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도훈-r6i9u 2 ай бұрын

꼬이지 않는 사람 좋아요! 좋은데...일상적으로 비꼬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요 괜히 상대 콤플렉스를 건드리고...적당히 넘어가는 것도 좋지만 이런 사람한테는 명확히 말해줘야 합니담!!

@ulfrid 2 ай бұрын

첫 번째 상황에서 왕고형이 "와 이렇게 많이 쌓인 건 처음 보네~" 하면서 도와준 적 있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웠음.. 분명 더 쌓인 거 봤을 텐데 밀린 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고 묵묵히 도와주니 뭔가 힘든 거 알아준다는 것 같기도 해서 진짜 고마웠는데 갑자기 딱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