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추기경이 “1인자”가 되자 저지른 충격적인 사건은…!? ㅎㄷㄷ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Рет қаралды 18,148

드림텔러 DREAM TELLER

드림텔러 DREAM TELLE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9 ай бұрын
지금 바티칸의 상황을 보면 진짜 교황님도 전임 교황님처럼 은퇴하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이야기 한 번 했다고 말 그대로 쌍욕을 들으셔야 하고 교황님 말씀은 그런 뜻이 아닌데도 백기니 항복이니 그런 말 나왔다고 마구 비난을 하는 젤린스키인지 젤리똥인지와 그 잘난 유럽 국가들을 보면 말입니다.
@Uranos-1111
@Uranos-1111 10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교황 정치면에서 말 나오는게 좀 있긴함 일단 중국 공산당이랑 사제 서품권 협의한 거(공산당이 왜 사제 서품 권한을?), 동성애 축복(축복한거지만 인정은 안함) 기타 등등 중도파 주교들도 뒷목잡을 일들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백기드립은 그런 뜻이 아니지만 전쟁중으로 예민한 나라를 두고 그런말 한게 조금 거시기하죠...
@junewhonkwon734
@junewhonkwon734 9 ай бұрын
이건 모두가 보길 두 교황이야기라는 영화도 재밌답니다😂
@dreamteller407
@dreamteller407 9 ай бұрын
오!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9 ай бұрын
그 영화도 재미있는 영화지요.
@Cornered_Raccoon
@Cornered_Raccoon 9 ай бұрын
주제도 신선하고 몰입감도 높네요 인물의 심정이 잘 느껴지고 배우들 연기도 좋아요 재밌게 봤습니다ㅎ
@dreamteller407
@dreamteller407 9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imsoonduck
@mimsoonduck 9 ай бұрын
너무 재밋네요 ㅎㅎ
@dreamteller407
@dreamteller407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수정-p6s
@임수정-p6s 6 ай бұрын
교황님의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짐인지~ ❤ 교황님께서는 당신의어깨에 지워진 십지가로 생각하시고 기쁘게 생각하시고 짊어지고 계실것을 생각합니다~ 교황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인류애-z3g
@인류애-z3g 6 ай бұрын
저기서도 동양인은 사람취급 안할걸요 ㅎㅎ 안타까은 사람들
@배고1픈하마
@배고1픈하마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추기경님은 계십니다. . .. .
@인류애-z3g
@인류애-z3g 4 ай бұрын
@@배고1픈하마 로마에서 동양인 추기경은 콘클라베갈수 있을까요? 제가 듣기론 동양인추기경은 명함도^^
@iliilo-hs9rd
@iliilo-hs9rd 3 ай бұрын
교황청 장관으로 유흥식 추기경이 있고 과거에 김수환 추기경부터 다 공의회에 참여했는데 이게 뭔 소리임..?
@MetthewTheWolf
@MetthewTheWolf 3 ай бұрын
뭔 개같은 소리임 故김수환 스테파노는 두번이나 콘클라베에 참석했었고 故정진석 니콜라오는 나이제한 80세에 걸려서 2013년 콘클라베에 참석하지 못했을뿐임 그리고 한국인 추기경은 두분더 계시고 한분은 23년에 80세넘으셔서 선거권이 상실되셨지만 다른한분은 41년까지 콘클라베 선거권있음
@routemarcell2815
@routemarcell2815 3 ай бұрын
앞으로 추기경이 되실 분이 한 분더 나올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2명의 후보를 내세울 수 있습니다.
@googigger8350
@googigger8350 51 минут бұрын
신이 없다는 걸 가장 확신한는 자들이 성직자 아닐까? 정작 교황도 자기가 섬기는 신을 못 보잖아.
路飞做的坏事被拆穿了 #路飞#海贼王
00:41
路飞与唐舞桐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Quando eu quero Sushi (sem desperdiçar) 🍣
00:26
Los Wagners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路飞做的坏事被拆穿了 #路飞#海贼王
00:41
路飞与唐舞桐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