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 말씀 감사합니다. 작업하고 겨울을 2번째 지내고 있는데요. 안그래도 땅이 너무 많이 오르내리고 있어서 많이 흐트러지더라구요. 보수해가면서 써보고 말씀대로 시멘트관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K-tv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거... 비 많이 오면 떠요...ㅋㅋ
@김문규-j7g7 ай бұрын
조금 귀찮긴해도 그래이팅 넖이에맞춰 위쪽으로 플라스틱부분 타공하고 철사로 폭을 맞 춘후 몰탈로 시공하는게 추후 뒤틀림등 문제발생을 줄일수있어요. 저도 이제 시골집 셀프 시작하는데 평창님 영상 많은 도움 됩니다.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PyeongchangLife6 ай бұрын
우와 많은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오!!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어차피 물이 높이까지 차지는 않으니까 윗부분은 뚫어서 철사로 매줘도 좋겠네요. 겨울 지나면서 벌어졌다 오르라 들었다 하면서 전체가 들리더라구요. 보수한다면 말씀하신 방법으로 해볼게요! 정보 말씀 감사합니다!
@yspark59303 жыл бұрын
처마물은 물받침으로 받아서 처마야끝에 파이프연결 해서 하수도로 연결 하면 .마당수로설 치는 안해도 될것 같고요 마당에는.잔듸나 자갈 .세멘트나 하면될탠데요.제생각입니다.
@PyeongchangLif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조언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처마끝에 물받침 다는게 깔끔하고 좋은데요. 여기가 워낙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지붕에 눈이 쌓였다가 쓸려내려가면서 다 망가지더라구요. 바닥도 너무 많이 오르락 내리락해서 배수로도 다시 정비좀 해주려구요. 사계절이 너무나 뚜렷해서 손이 많이가는것 같아요. 뒷마당 바닥은 아직도 결정 못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잔디+자갈도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독거인2 жыл бұрын
그 배수로로 뱀돌아다니기 좋겠어요 위에 뚜껑은 사람 다니는데만 깔으세요
@fdfdfsdfful11 ай бұрын
측구수로 유공관 차이가뭘까요 두개 다 필요할지요~~ 아님 유공관만 해도될까요 그리고 집수정도 필수인지?? 왜냐하면 낙엽 쌓인걸 많이 봐서요~~ 시 우수배관에 연결해야해서 의무적으로 해야하는것만하려는데 의무가 뭔지 모르겠네요 ㅜ
@PyeongchangLife8 ай бұрын
측구수로는 윗쪽이 뚫려있는거로 보심 되구요. 유공관은 땅속에 묻는 관(보통 이중관)에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거에요. 공사해야하는 부분이 일자면 유공관만 하시면 되는데 방향을 틀어야한다면 엘보나 집수정으로 이어주셔야 할껍니다. 집수정에 떨어진 낙엽은 필요하면 퍼내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설치한 측구수로는 겨울 지나면 많이 움직이더라구요. 콘크리트 제품으로 변경할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