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체적인 분위기가 호야킨 피닉스와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고 재밌게 잘봤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 감사합니다❤
@로어셰크-x6n4 ай бұрын
조커가 될만큼 일그러지고 망가졌지만 너무 선했던 조 아저씨의 이야기
@이제나도100억4 ай бұрын
와..... 표정 정말 .... 배역 그대로 녹아 들어있네
@leehonghi64012 ай бұрын
유튜브 요약본 보고 책 읽었는데 담백 간결한…. 책과는 다른 설정 및 결말이지만 영화도 책도 모두 좋네요.
@윤두선-z7x4 ай бұрын
조커의 정신상태 + 올드보이
@SHEVY_COLA4 ай бұрын
올드보이보단 맨온파이어가 전 떠오르던데요
@sangukwoo4514 ай бұрын
소설이 더 비극적이라서 영화에서는 순화한 내용인걸로 기억하네요. 잘봤습니다.
@michael9513.Ай бұрын
호아킨 피닉스 연기력ㄷㄷ😵💫(미카엘)
@realbiny90832 ай бұрын
그는 그렇게 조커가 되어가고
@소우주-n2u4 ай бұрын
니나역을 한 배우가 연기를 잘했네.
@jeonkijin44104 ай бұрын
호피 연기 개지린다
@nacsong7773 ай бұрын
사람 사랑 시련 사람 사랑 시련 사랑
@MarcusMarshall-nh8lj4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이희동-u9d4 ай бұрын
꽃길만 걸어라 죠&니나
@객석-n8d4 ай бұрын
망치는 올드 보이 오마주 느낌이 강하게 든다
@김분이-q9i4 ай бұрын
각본이 중요하구나. 이런 명배우를..
@sangukwoo4514 ай бұрын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입니다.
@이계림-q2f4 ай бұрын
망치는 정신차리게 해주는 신비의 보물
@user-ce4lz4jj1d4 ай бұрын
저러다 조커가 된건가ㄷㄷ
@꾸-v7h4 ай бұрын
오늘은 평화롭지못한가보군욤😢
@영생4 ай бұрын
아름답지만 끔찍 한 영화
@sanguk84134 ай бұрын
보통 전직군인이 나오는 복수살인극과 좀 다른 분위기
@jhy47314 ай бұрын
원빈이 주연한 영화 아저씨 미국버젼이네
@이석원-j3g4 ай бұрын
재밌는디유?
@minjunyeong52763 ай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맨 온 파이어의 해피엔딩 버전 같네요.
@moonshcool4 ай бұрын
호아킨은 정말 눈깔이 미친거 같어... 좋은 의미로
@josiahim72034 ай бұрын
이건 요약을 하니까 전혀 느낌이 안 사네.. 정말 좋은 영화인데..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 속에 마지막 it's a beautiful day..라는 대사의 울림이 하나도 느껴지지않는다..
@wychoi33534 ай бұрын
너는 거기에 없었다
@diodio22624 ай бұрын
조커+올드보이+아저씨+레옹
@like9614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네
@rlee48054 ай бұрын
망치맨과 니나..
@netgio4 ай бұрын
망치 원조는 최민식이지
@user-vb2fk8ef3o4 ай бұрын
4:20 이게 무슨말임? 누가 살해당한거임? 부활한거임?
@cinema_talk4 ай бұрын
조가 예전 파병시절 어느 한 소녀에게 초코바를 줬는데 그걸 보고 있던 다른 소년이 소녀를 죽이고 초코바를 빼앗아 갔어요 자신의 선행에 소녀가 죽어서 트라우마가 생긴거죠 😔
@케이삼-d2w4 ай бұрын
피곤한 상태의 편집인지 스토리 전개 가 좀 ...
@gyog24854 ай бұрын
너는 거기에 없었다. 이거 제목이 뜻하는 게 니나를 구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기에 없었다고 표현한 건가. 마지막은 죽음으로 완전한 배제를 나타내고 영수증은 그런 삶에 대가를 지불하는 청구서고.. 죽음 이후 니나가 돌아온 건 배드엔딩이지만 주인공의 희망을 나타내어 죽음을 원치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 건가..
@732kbmmd4 ай бұрын
이걸 액션 영화라고 하는 것부터 문제의 시작이다.
@Breviary4 ай бұрын
망치라니 ai가 써도 이거보단 낫겠다
@kht11104 ай бұрын
조커형 살찌니까 몰라보겠네요
@동동동-h9h3 ай бұрын
난 이 영화 보면서 너무 올드보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 됐을 정도임. 영화의 정서 + 장도리 + 여자애와의 아슬한 관계 + 마지막 엔딩까지 너무 흡사해.
@대니얼-p5r4 ай бұрын
호야킨이 아니라 호아킨 ㅎㅎ
@cinema_talk4 ай бұрын
헛 감사합니다😎
@숀현서4 ай бұрын
콤모두스부터 연기는 알아주지.
@terrannara4 ай бұрын
11:11 저택에 침입해서 장면 바뀔때 마다 쓰러져 있는 경비 옆으로 망치든 주인공 지나가는건 코믹하게 편집을 하신건지 아니면 원래 영화 장면이 저런건지..?
@batter4th4 ай бұрын
앞선 폭력씬에서 캐릭터 조각은 완료했고 이후의 진행 상황은 액션의 미학보다는 저항과 은둔이라는 심리묘사에 더 중점을 둔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 부분이 이 영상 제작자의 의도인지 저도 모르지만 감독도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폭력씬보다는 그 전후의 무력감이나 좌절감을 통해 내면의 갈등과 심연의 슬픔을 묘사하려고 하는 어찌보면 간접폭력(?) 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