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30이 증명하는 깊은 울림을 가진 놀라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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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IOKID

VIDIOKID

4 ай бұрын

#일급살인 #스릴러영화 #명작영화
일급 살인 (Murder In The First) / 1995년 작
감독 : 마크 로코
주연 : 크리스찬 슬레이터 / 케빈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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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okid

Пікірлер: 82
@mysoul3883
@mysoul3883 4 ай бұрын
무죄인데... 지옥으로 돌아가야 하다니... 하아 진짜 너무 슬퍼서 화가난다...
@user-ft3ff9vs7q
@user-ft3ff9vs7q 4 ай бұрын
현직 노무사입니다 변호사는 아니지만, 저희도 의뢰인분들과의 소통과 감정, 심리싸움이 정말 중요한데, 스탠리는 초짜 변호사인데 여론을 잘이용하고 의뢰인도 자기 편으로 만들어서 좋은결과를 만들어냈네요 굉장히 몰입해서 보게되는 영화이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user-qq9ku6gs4t
@user-qq9ku6gs4t 3 ай бұрын
노?
@sehyunoh1486
@sehyunoh1486 3 ай бұрын
노무사가 근로자 입장에 서야 하는데, 갑에 소속되어 있으면 근로자를 공격하는 노무사가 되더군요. 고로 이름자체를 변경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shin-ek2tw
@shin-ek2tw 4 ай бұрын
이 짧은 리뷰가 머리를 한대 맞은듯 고통과함께 순간 멍때리게 합니다 이 한편의 영화가 주는 교훈을 문장으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user-up5sh7tw3g
@user-up5sh7tw3g 3 ай бұрын
케빈 베이컨 연기가 압권이네요 좋은 영화 감사해요
@user-zt1st8cy2z
@user-zt1st8cy2z 3 ай бұрын
5달러,,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한 그 5달러로 인생을 송두리째 난도질 당하다니.. 그것으로도 모자라 마지막까지 거기서 맞이했다는 건 너무 참혹하다.
@johnlee2580
@johnlee2580 3 ай бұрын
실화에서는 헨리영은 훙악범죄자였음.
@user-wd2ei3du5v
@user-wd2ei3du5v 2 ай бұрын
빅토리. 참혹한건 살아남은 자의 몫이고 그는 이겨냈습니다 물질이나 환경보다 더욱 진한.
@user-fo3yw7ys8n
@user-fo3yw7ys8n 4 ай бұрын
거긴 세상 잔인한 감옥이었구나.. 5불훔쳤다고 불쌍한자를 감옥에 가둔 판검사나 감옥의 소장과 글렌 모두 영원히 비난 받기를..
@sseonyh9091
@sseonyh9091 3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 나라가 그런 판결을 한사람이 대법관 후보가 되어서 청문회를 하는 나라죠
@user-tc5bt4iq8b
@user-tc5bt4iq8b 3 ай бұрын
​@@sseonyh9091국회는 범죄대피소..
@vivianlee8232
@vivianlee8232 29 күн бұрын
@@user-tc5bt4iq8b 판사 얘기를 하는데 국회를 말하는 동문서답
@byjun8946
@byjun8946 4 ай бұрын
무죄람서 왜 또 다시보내고 죽게냅두냐 ㅠㅠ
@khanbruce9442
@khanbruce9442 4 ай бұрын
이게 실화였다니.. 진짜 죽는게 낫겠다는 말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삶..
@janelee3485
@janelee3485 4 ай бұрын
15분 33초의 짧은 영상을 본후 한동안 멍해져있었어요. 왜?? 라는 분노와 함께.. 5달러의 댓가가 너무도 잔혹하네요.
@user-kj4chu11hkc2l
@user-kj4chu11hkc2l 4 ай бұрын
예전에 봤던 영화. 다시봐도 여전히 가슴이 먹먹합니다. 실화라서 더 마음 아팠어요. 잘 봤습니다
@hoooooonnnnnnn8730
@hoooooonnnnnnn8730 4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 소리가 진짜 인상적이네..
@U_can_touch_me
@U_can_touch_me 4 ай бұрын
우리 어릴땐 정보가 원활하게 번지는 시대가 아니어서 그냥 비디오가게에서 고른걸 반강제로 볼 수 밖에 없어서인지 좋은 영화볼 기회가 정말 많았음. 초1때 아마데우스를 끝까지 봄 가장 큰 영향을 준 영화였다랄까. 그런 영화가 예술적이고 수준높은게 아닌 그냥 책 읽듯 봐도 괜찮다고 느끼게 해준 영화.
@user-fd4sf4oe9c
@user-fd4sf4oe9c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볼께요❤
@tlzms_endrornfl
@tlzms_endrornfl 4 ай бұрын
24살짜리 초짜 국선변호사가 알카트래즈를 고발할 강수를 둔 건 대단했던 것 같다 비록 헨리는 그곳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지만😢 여동생을 보고 상상해낸 가공인물인가했다는 장면은 너무 슬펐음 얼마나 그리워했으면. 애초에 5불 훔쳤다고 알카트래즈에 보낸 자체가 하....
@vdokid
@vdokid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빵을 훔친 사람과 살인을 한 사람의 죄의 크기는 분명 다르죠.. 당시 얼마나 억울한 죽음들이 많았을까요.. 그런 생각하면 이때를 살고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johnlee2580
@johnlee2580 3 ай бұрын
헨리영이 빵 하나 훔쳤다고 감옥 갔다는거 사실 아닙니다. 실제 헨리영은 은행강도였습니다.
@creamind
@creamind 3 ай бұрын
영화엔 5달러라고 나오는데 은행강도였다니....사실인가요?
@user-yc1ni7bw6c
@user-yc1ni7bw6c 3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명작임.. 고등학교때 봤는데 아직도 캐빈 베이컨 연기가 생각난다.
@yulllr
@yulllr 4 ай бұрын
와 비키님 소개영화는 거의 다 아는편인데 이영화는 처음이에요. 케빈베이컨,게리올드만..연기최고!ㅠㅠ..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풀영상으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tg8hn8hy9w
@user-tg8hn8hy9w 4 ай бұрын
케빈베이컨의 인생작~ 볼때마다 눈물나는 영화에요😭😭😭
@user-ss5tf9ov3i
@user-ss5tf9ov3i 3 ай бұрын
결국 다시 독방.... 너무 슬프다.. 고문을 얼마나 당했으면 다리도 몸도 구부정하고 똑바로 걷질못해ㅜㅜㅜ😭😭
@Kim-qv7hd
@Kim-qv7hd 3 ай бұрын
그리고 또 고문당해 죽었나보네요..ㅜ.ㅜ
@user-ss5tf9ov3i
@user-ss5tf9ov3i 3 ай бұрын
@@Kim-qv7hd 네...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다시보다 안좋네요ㅜㅜ
@user-dc6rc8wd1q
@user-dc6rc8wd1q 4 ай бұрын
케빈베이컨 이영화 에서 PTSD좀 쎄게 왔을듯.....
@user-ck7ij8dx2n
@user-ck7ij8dx2n 3 ай бұрын
다른 감옥도 많았을텐데 왜 또 그감옥이냐 이해 안되네
@richandy6875
@richandy6875 4 ай бұрын
이거 아주아주옛날에 본 명작이네요~ 기억은 하나도 안나는데 살짝 포스터가 스쳐가는...잘볼께용
@dayday5852
@dayday5852 3 ай бұрын
진짜 이 영화 마지막 걸어가는 장면이 가슴에 오래 남았던 영화~~!!
@wooinkim5532
@wooinkim5532 3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볼때마다 눈물납니다. 케빈 베이컨의 신들린 연기에 감탄해요😢
@stlucialee
@stlucialee 4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던 작품 케빈 베이컨은 슬리퍼스에선 악랄한 간수였는데 여기선 또 당하는 역으로 나오고
@user-ut3zp7bi7h
@user-ut3zp7bi7h 3 ай бұрын
엄청 재밌음
@mingling1130
@mingling1130 4 ай бұрын
난 크리스찬 슬레이터도 엄청 뜰 줄 알았는데 애매하게 뜨려다 말았어
@seokjiniya
@seokjiniya 4 ай бұрын
5불에 알카트래즈.. 물론 각색이 되었겠지만 갑자기 비밀의 숲에서 유재명이 마지막에 유언처럼 써내려간 편지가 생각남.. 커다란 죄는 덮어주고 몇천원?? 훔친 노인이 자기발앞에 무릎꿇고 애원하는데 못본척하고 넘어갔던 장면..
@Quidam12
@Quidam12 4 ай бұрын
예술성은 탑급이지만 가슴아파서 보기 힘든.....
@mohanungoya
@mohanungoya 4 ай бұрын
헉 저는 영상켜놓구 딴거 하느라구 제대로 안봐서 다시 볼까 했는데 가슴아프면 안볼래유
@jiho486
@jiho486 3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한데 케빈스페이시 이영화로 무슨상 받았나요? 왼젼 미친연기력이네요 와...보는내나 소름이.....👍👍👍👍👍
@kdyu178
@kdyu178 3 ай бұрын
크리스천 슬레이터, 캐빈 삼겹살 참 젊었네요
@user-re7lz7sx3j
@user-re7lz7sx3j 3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Kongki390
@Kongki390 3 ай бұрын
케빈베이컨 연기 진짜...너무 슬픔 ㅠㅠ
@reinaive6116
@reinaive6116 7 күн бұрын
와.......ㅠㅠㅠㅠㅠㅠ
@warriet29
@warriet29 3 ай бұрын
배우의 연기력에 몰입되었던 영화.
@perthjune
@perthjune 3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리뷰를 보네요. 케빈베이컨이랑 크리스찬슬레이터, 게리올드만까지 너무 좋아하는배우들이 다 나오는 영화여서좋아했었는데 게리올드만이 연기를 넘 잘하는 바람에 이 영화 이후에 좀 안 좋아하게 됨 ㅎㅎㅎ한국에서 내가 사는 도시에 서 당시 비슷한 시기에 상영을 하게된 쇼생크탈출이 큰 흥행을 하고 있어서 흥행에서는 좀 밀렸지만 나는 일급살인이 더 멋진 영화라고 생각했었죠. 오랜만에 영화를 좋아하던 시절을 그려봅니다.
@yunguso
@yunguso 4 ай бұрын
7:24 양들의 침묵 주인공 가 여기에 잠깐 등장했었죠.
@qoo5282
@qoo5282 4 ай бұрын
게리 올드만 엄청 젊네요 ㅎㅎ
@user-cm5lk6vg4h
@user-cm5lk6vg4h 4 ай бұрын
13:15 판사역 맡으신 배우분 어떤 전쟁영화에서 훈련소 교관 하신 분이네요.
@uridk94
@uridk94 4 ай бұрын
풀메탈자켓
@jeongyc9648
@jeongyc9648 4 ай бұрын
비키니형 제발 영상좀 더올려줘
@jungkim6883
@jungkim6883 3 ай бұрын
이영화 보고,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할수있나 소름끼쳤었다. 다시보기도 힘든 영화.
@daebongjang169
@daebongjang169 3 ай бұрын
한국에도 있죠 신안이라고
@gaya1009
@gaya1009 3 ай бұрын
ㅇㅏ……눈물…
@EdwinKJ35
@EdwinKJ35 4 ай бұрын
95년 영화였군요, 봤던 영화인데 연도가 가물가물했습니다. 이제 보니 유명한 배우들의 젊은 시절 작품이기도 했군요 ㅎ.
@user-sn5oy4er2e
@user-sn5oy4er2e 3 ай бұрын
신안?
@scottgi649
@scottgi649 4 ай бұрын
나 20살때 비도방 아저씨가 추천해줘서 본영화가 내 최애영화가 됨... 이 당시 쇼쌩크 탈출 영화에 가려서 잘 안알려진 영화 ㅎ 마지막 간수 손뿌리치며 걸어가던 장면에서는 전율을 느끼고, 통쾌함에 나도 모르게 박수가...
@user-iw2ln5pj3z
@user-iw2ln5pj3z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마케팅을 스릴러 영화처럼 해서 망했지.
@SunMinGroot
@SunMinGroot 3 ай бұрын
진짜 라떼는 비됴방 아저씨 추천작들로 영화를 보곤 했었는데….
@user-nl1kp7zg9e
@user-nl1kp7zg9e 3 ай бұрын
흠. . . . .
@user-ls3qr8pf8m
@user-ls3qr8pf8m 4 ай бұрын
마비 상태 생각하는 게 싫어 속임수를 쓰는 거죠 비인도적인 범죄 모든 서류를 넘겨줄 것도 명한다 위험 부담도 본인의 몫이죠 ^
@user-hojunamja
@user-hojunamja 3 ай бұрын
그것이 알고싶다와 PD수첩은 이걸 파헤쳐야합니다. 미국이라는 민주주의 성지에서 그것도 1950년대에.... 우리나라 5공은 그냥 순한맛 비인권국가였네요...
@SHH-xe1mg
@SHH-xe1mg 3 ай бұрын
게리올드만이 조연 ㄷㄷㄷ
@sanghaitwist9844
@sanghaitwist9844 4 ай бұрын
교도관들이 빡칠만한게 죄수들 때문에 자기들도 감옥 신세…
@user-ol8ez6wu7m
@user-ol8ez6wu7m 2 ай бұрын
5불 때매 감옥가나 한국은 현재에도 800원때매 감옥가는 만행을 저지르는 나라
@user-kq8iu4bl2b
@user-kq8iu4bl2b 3 ай бұрын
개연성 없이 감성팔이하는 영화 절대 공감못함. 실제로는 은행강도혐의로 감옥갔는데 배고파서 살기위해서 5달러 훔쳤다고 각색해버렸으니 원 ㅋㅋ
@user-tm7ym8gu8i
@user-tm7ym8gu8i 3 ай бұрын
삼청교육대 부활 시켜야 된다고 헛소리 하는 것들 있는데, 본인들도 끌려 가는건 생각 못함 ㅋㅋ
@ziokiss1
@ziokiss1 3 ай бұрын
더러운세상
@user-ey4ik6qw1x
@user-ey4ik6qw1x 3 ай бұрын
진심 신안 얘긴줄 알고 눌렀는데 한국이 아니네
@johnlee2580
@johnlee2580 4 ай бұрын
실제 헨리영은 저 영화에 나오는 것 처럼 단순 절도범이 아니었고 은행강도, 즉 사악한 흉악범이었다고 함. 또한, 알카트라스 당국에서 저런 빛 하나도 없는 구멍감방에 계속 가두어 놓았었다는 것도 구라고, 실제로는 빛과 수돗물이 전부 다 정상적으로 공급이 되는 방에 가둬어 두었었다고 함. 단지 영화의 임팩트를 위하여 사실을 너무도 많이 왜곡한 영화.
@user-im1qh5lx3h
@user-im1qh5lx3h 4 ай бұрын
글죠 대부분의 감성팔이
@kindyli8439
@kindyli8439 4 ай бұрын
노무현같은거임
@user-oc3ld7mg8n
@user-oc3ld7mg8n 3 ай бұрын
​@@kindyli8439진짜 왜 사노...
@King_Cider
@King_Cider 2 ай бұрын
크리스찬 슬레이터 형님 리즈시절. 존멋,존잘.좃간지
@koreaking65
@koreaking65 3 ай бұрын
모든 범죄자들은 저런 방식으로 다루어야함
@user-cm4tp1zp8i
@user-cm4tp1zp8i 3 ай бұрын
미국의 이런 폭압은 알카트레즈만이 아니었지.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핵실험 납치는 상상을 초월하지. 미국보다 1억배 나은 한국의 6ㅡ7ㅡ80년대를 독재라고 우기는 매국노개쓰 레기빨갱이들. 종북 죄좀으로 살면서 얼마나 악랄한 인생을 사는지 모르는 더러운범죄당 지지자들
@jamesy9279
@jamesy9279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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