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땅만 보며 일만 하셨죠" 자식을 키우느라 허리가 굽어버린 꼬부랑 엄마! | 사노라면 602-1

[@namh6064]

어머님 야무시지네요.. 아드님 힘내십시요

[@Y스위치]

엄니는 농사에 식당에 … 세상에서 힘든게 농사랑 식당일인데 … 속좀 챙기세요

[@호호-i6u1p]

에공~!! 일은 마무리 하고 나가셔야죠

[@동행-l4i]

한번가보고 싶어요 음식만들기 좋아하고 취미 약초케기 인데 주소?..

[@영원이-z3e]

연세 드신분 이 만드신 이런음식은 정성이 들어가 맛은있긴 하는데 앉자받아 먹기가 마음불편해서 직접 들고와서 먹고조금 치워드려야 될것같아요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서사회정화]

나도 날마다먹기는하는데 일 끝나고먹슴돠.대낮에 일도중에 먹고 먹으면 끝까지먹고 뒷날 지장있고. 이건 술먹는사람의 도리가 아니지요. 술때문에 일에지장이 생기면 그건 아니지

[@주식부자-o3s]

와 여기어딘교 진짜 맛나겠다

[@청소-d8i]

술끊으니까 술먹는모습이 저렇게 한심할수가없다 내가 왜 그랬지

[@정안단테]

정신병원에 전화하면 데리고 갑니다

[@JeongHaYoon5624]

하아.. 아드님....🥺

[@주식부자-o3s]

말끝마다 노인네 노인네 ..듣기좀 거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