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국민만 생각했던 오스트리아의 세종대왕 계몽군주 요셉 2세 |

[@김미림-e6v]

평생 국민만 생각했던, 국민을 걱정한 요셉2세황제 국민을 위해 과감한 개혁 지금도 칭송받는 황제~ 감동 감동입니다^^

[@jungyn2463]

맞아요. 정말 감동이에요.

[@horikim3239]

오늘도 역사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립니다

[@ServusVienna]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내용으로 만나뵐게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옥순-u7o]

이렇게 역사는~~ 선한군주 요셉2세의 . 선한치정으로 나라가 확장되는군요. 이렇게 국가관이 확실한 선한 지도자! 개인인 나의삶에도 적용해볼게많군요.

[@jungyn2463]

이런 지도자가 있다면 국민들이 얼마나 좋을지 새삼 생각해봅니다.

[@이효선-g4i]

재삶들국치맛없재

[@hiihiihi3563]

오스트리아의 세종대왕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잘 봤습니다😊

[@yumireyko9272]

역사좋아하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ServusVienna]

다행이에요.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신다니 힘이 나네요.^^

[@user-uc4px3vu6z]

요셉 2세 뭔가 했는데 요제프 2세 말이었군요. 그나라에 따라서 그나라말로 표기하는게 더 직관적일거 같네용

[@sovereigntylux]

07:17프랑스, 스페인도 개신교와 유태인을 핍박해서 스스로의 국력을 갉아먹었죠...

[@ServusVienna]

유태인들의 슬픈 역사가 전 유럽에 걸쳐서 일어났네요. ㅜ.ㅜ

[@hahman1st]

유태인은 이스라엘이 수천년 만에 다시 생기기 전까지는 핍박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정계 등 높은자리에 진출하지 못했기때문에 금융업, 상인으로 밖에 활동할 수 없었습니다

[@HyeonhaHwang]

다만 요제프의 단점은.. 계몽이라는 것을 하는데는 좋았으나 어머니와 달리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의 이해관계 조율하는 능력은 부족하긴것 과정 중 일어난 갈등 때문에 어머니가 단결한 국가가 다시 터질뻔 했고 후대 황제이자 동생인 레오폴드가 수습했기에 망정이지 그 난리였던 어머니의 치세 때보다 사회적 내분은 심했다라고 하는 당대의 평도 있는거 보면 본인도 똑똑하고 열정도 있는데 추진하는 과정에서 허당끼를 가진 황제인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적이 많은 훌륭한 황제인건 변함 없지만요

[@ServusVienna]

모든 군주들이 명과암이 있는것 같아요. 세상의 흐름을 읽긴했지만 개혁도 템포가 있는거 같죠? 템포를 못맞춘게 아쉬워요.

[@sungkim1918]

심지어 푸리드리히 대왕도 마리아 테레지아를 칭찬했죠. 비록 적이 있지만 유능하고 실력있는 여자였다.

[@박아야카-t2n]

반대로 저때 개혁적인 시도를 했고 그 유산이 남아있기에 오스트리아가 이후에도 강대국으로 명맥유지가 가능했다고도 하죠

[@youngwoo5860]

마리테레지아 여제와 계몽 군주 요셉2세의 자유로운 치세 하에서 모짜르트의 예술이 나올수 있는 여건이 되었던거지요

[@안강현-u2e]

1788년 카란세베스 전투 당시의 오스트리아 군주 맞죠? 이 분도 승하하셔서 시신이 카푸친 수도회로 운구될 당시에 그 유명한 장례 의식을 치렀겠군요. "요제프, 한낱 죄 많은 인간입니다."

[@ServusVienna]

네..맞아요. 나중에 그 전투에 관련해서 영상 준비할 생각인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