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편관격(파격)은 일간이 약하고 식상이 없어서인지 강약약강, 내로남불 성향이 강했습니다.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은데 스스로 불러오는 경우도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은 가능한 벌이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갖고 있는 기질은 어쩔 수 없는건지 마음먹은대로 안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박경리 선생님 책에는 '팔자도망은 못한다' 는 표현이 자주 나오고, '고난을 겪지 않은 인간은 돼지와 같다'고 하셨다죠. 산다는 건 너무 힘들지만...알고 힘든 것이 낫겠지요ㅠㅠㅠㅠ 선생님 오늘도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9913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jthe2910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어요~용기 내어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월지 편관 일지 편관 년지 정관 거기에 무재 남자친구 지금 생각하니 본인은 싸움을 만들지 않을려고 한 거짓말이라지만 정말 결국 상처 받게 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