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곳 한국에서 귀한 시간 내어, 힘들고 아프고 외로운 우리 이웃에게 위로 공연하는 아끼양의 선한 모습에 부르는 노래가 더 감미롭게 들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찬우-w1b8p2 ай бұрын
새벽길 노래에서 아끼짱의 목소리는 한국의 정서와 아주 잘 어울리며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아끼짱이 여러번 새벽길 노래를 불렀습니다만 [입술마다 "맴"돌아서] 에서 "맴"앞의 악보를 보면 1/4 쉼표가 있는데 맴의 발음을 강하게 하다보니 박자가 흐트러져 불안하게 느껴지는게 계속 발견됩니다. 이런 점을 유의하면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